겸손하지 못한 자는 문패를 걸지 마라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세 개의 손이 필요합니다. 오른손, 왼손, 그리고 겸손입니다. 그래서 겸손을 "제3의 손"이라 합니다. 두 개의 손은 눈에 보이지만, 겸손은 보이지는 않으나 느낄 수는 있답니다. 겸손은 자신을 낮추고, 타인을 존중하고, 자신의 부족함을 알고 자신보다 뛰어난 자들이 있음을 겸허하게 받아들이는 자세를 말합니다. 부자가 없는 체 하기보다는 식자가 모른 체 하기가 더 어렵다고 합니다. 가진 재산이야 남이 안 보이게 감출 수는 있지만 아는 것은 입이 근질근질하여 참기가 힘들기 때문입니다. 제3의 손! 살면서 꼭 필요한 손입니다. 스스로 잘났다는 자만 남을 무시하는 오만, 남을 깔보고 업수이 여기는 교만 남에게 거덜먹거리는 거만을 다스릴 수 있는 것은 겸손뿐입니다.... 오늘도 좋은일만 많이 생기세요~^
한국소통투데이 김성의 기자 | 여수시가 여수국가산단의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가로환경 정비 사업’을 추진합니다. 사업은 2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며, 산단 도로변과 주차장 일대의 생활 쓰레기와 대형폐기물 정비를 목표로 합니다. 그동안 방치된 폐기물로 인해 산단 미관이 저해되고 민원이 잇따랐습니다. 이번 정비는 환경업체 용역을 통해 체계적으로 시행됩니다. 인력은 운전원 1명과 미화원 2명, 청소 차량 1대를 투입해 주 3일 운영하며 우천 시에는 휴무합니다. 정비 구간은 여수국가산단 내 도로 약 50km로, 가로변 청소와 폐기물 수거·운반·처리를 병행합니다. 정비를 통해 근로자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시는 정비 기간 동안 운전자들에게 청소원의 안전을 위해 감속 운전을 당부했습니다. 앞으로도 여수시는 산업단지 주요 도로와 진입도로에 대한 환경 정비를 강화할 계획입니다. 이번 사업은 깨끗하고 안전한 산업환경 조성과 근로자 복지 향상에 기여할 전망입니다. 지속적인 관리와 정비를 통해 여수국가산단이 전국 모범 산업단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멋진 걸 보는 눈.안목이라는 말이 떠올랐습니다. '사물을 보고 분별하는 견식'이라고 사전에 나옵니다. '멋진 걸 보는 눈'입니다. 흔한 일상의 장면 중 어디의 무엇을 봐야 아름답고 멋진지 찾을 수 있는 눈입니다. 그림은 안목을 배우기에 좋습니다. 뭘 그려야 하는지 찾아야 하니까 눈이 엄청 바쁘기 때문입니다. 사람의 수준을 말할 때 흔히 '보는 눈이 높다, 낮다'라고 표현합니다. 안목의 눈높이는 그 사람을 평가하는 중요한 잣대가 됩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도 그런 뜻입니다. 멋진 걸 보는 눈, 그 안목을 높이기 위해서는 내면의 시야가 더욱 깊어져야 합니다. 그 훈련 중의 하나가 그림입니다. 평범한 일상에서도 예술을 그려낼 수 있습니다.... 여러날 동안 강추위가 기승부리고 있습니다. 이 또한 지나갑니다. 체온관리 잘 하시는게 최선입니다~^
60년을 살아온 사람들은 앞으로 60년을 더 살 것입니다. 그러면 앞으로 살아갈 60년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마음을 다 잡고 인생 설계를 다시 해야 합니다. 좋은 삶은 좋은 설계와 실천의 결과물 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인생 승리자의 탁월한 이야기를 보고 배워야 합니다. 사람의 수명이 늘고 있습니다. 우스갯소리로 '재수 없으면 120살도 살게 된다'는 말도 합니다. 이전과는 전혀 다른 인생 설계가 필요한 이유 입니다. 지금부터라도 내 인생 제2막의 설계가 촘촘하게 다시 마련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인생 후반의 삶을 건강하게 승리자로 살아갈 수 있습니다.... 아직도 많이 춥지만 좋은 아침입니다. 건강관리 잘 하시고 행복하세요~^
극단적인 괴로움과 지옥 같은 고통은 왜 오는 걸까? 두말할 나위 없이 집착에서 옵니다. 집착은 왜 하게 되는 걸까? 집착하는 대상으로 하여금 내가 원하는 욕심을 채워 행복하기 위함입니다. 감정에만 취해서 복잡한 업의 내용을 단순하게 생각한다면 고통을 없앨 수 있는 방법은 요원합니다. 집착하는 만큼 고통의 과보를 감내해야 합니다. 집착은 여러 형태의 내적 고통을 안겨줍니다. 집착이 강할수록 고통의 강도도 세집니다. 삶 전체를 나락으로 떨어뜨리는 '지옥 같은 고통'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집착은 욕심에서 그것도 이기적인 욕심에서 비롯됩니다. 그 이기적인 욕심을 이타적인 꿈으로 방향을 바꾸는 순간 고통은 사라지고 마음의 평화와 행복이 찾아옵니다.... 한주의 시작 월요일 휴일 잘 보내셨나요? 오늘하루도 힘차게 시작하세요~^
10년 빨리 찾아온 미래를 직시하세요. 우리는 시간이 일정한 힘이라고 배웠습니다. 그러나 시간에 대한 우리의 인식은 일정하지 않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과거가 차지하는 비중은 커지고, 세월은 더 빨리 흐릅니다. 아침에는 유치원에 처음 등원하는 아들과 헤어지면서 뽀뽀를 해줬는데 오후에는 그 아들이 5학년이 되어 집에 돌아오는 식입니다. 나이가 들면 시간이 빨리 간다고 합니다. 그야말로 '거대한 가속'을 실감하게 됩니다. '유치원 아이가 반나절 만에 5학년이 되어 돌아온다'는 말이 결코 과장이 아닙니다. 초등학교 5학년이던 어린 시절이 엊그제 같은데 머리엔 흰 눈이 내렸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시간이 빨리 흘러도 천천히 걷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천천히 아주 천천히 걸으면 시간이 거꾸로 흐릅니다.... 즐거운 휴일되세요~^
보통 몰입이라는 단어에는 '푹 빠져든다'라는 뉘앙스는 충분히 전달되는 데 반해 진정한 몰입을 위해서 꼭 필요한 비몰입의 시간, 즉 무질서한 시간, 게으름의 시간, 빈둥거리는 시간, 휴식과 같은 충분한 이완과 여백의 시간들에 관한 중요성이 간과되는 측면이 있습니다. 사실 무엇이든 주어진 계획을 열심히 잘 지키는 것, 성실한 것을 미덕으로 삼아온 우리에게 휴식이란 어쩐지 죄책감마저 느끼게 하는 불편한 영역이 된 것 같습니다. 낮이 있으면 밤이 있고 들숨이 있으면 날숨이 있습니다. 팽팽하게 당겨진 고무줄은 끊어지고야 마는 것처럼 긴장 속에 열심히 일한 뒤에는 휴식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무언가를 성취하려면 쉼 없이 노력해야만 한다는 강박감 탓에 쉬면서도 불편함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바람이 강하여 더욱 춥게 느끼는 주말입니다. 체온관리 잘 하셔야겠어요~^
뜨겁게 타버렸다면 아무것도 남겨지지 않았을 것을 그토록 오랜 시간 그리워하며 태우는 마음의 불꽃은 어디서 연유한 걸까. 오래오래 태우기 위해 그렇게 밤을 쌓아두었던 걸까. 밤을 태워서 덥히는 마음의 아랫목은 새벽녘까지 따스합니다. 살다보면 참으로 귀한 인연을 만납니다. 우연 같은데 우연이 결코 아닙니다. 언젠가 뜨겁게 타는 마음으로 갈망하고 그리워하던 소망이 우연처럼 다가온 것입니다. 그렇게 만난 인연은 밤새워 불을 태우듯 식지 않습니다. 새벽까지 따뜻합니다.... 맹추위에 많이 힘드시지요? 조금만 참으면 곧 따듯한 봄이 옵니다~^
문을 나서지 않고도 세상의 일을 압니다. 창문으로 내다보지 않고도 천상의 이치를 압니다. 멀리 나갈수록 아는 것은 적어집니다. 이 때문에 성인은 돌아다니지 않고도 알았으며 보지 않고도 훤히 꿰뚫었으며 하지 않고도 이루었습니다. 아무나 성인의 경지에 오를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마음을 비우는 일은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마음을 비우면 세상의 이치가 보입니다. 혜안이 생깁니다. 천하를 주유하지 않아도 보게 되고 애쓰지 않아도 알게 됩니다. 자연이 돌아가는 이치와도 같습니다. '무위자연'(無爲自然), 이 한 마디에 깊은 진리가 담겨 있습니다.... 최강한파 절정에 수도 동파 사고 예방과 한랭질환 걸리지 않도록 주위가 필요합니다~^
예술 활동이 수명을 연장한다는 것은 연구가 증명합니다. 하지만 오래 사는 것과 일생을 충만하게 잘 사는 것은 다른 이야기입니다. 신체의 건강은 질병이 없는 상태만 말하는 게 아닙니다. 일생에 걸쳐 심지어 이런저런 병이 몸 상태를 저하합니다. 감정적 고통과 괴로움을 비교적 적게 겪으며 삶을 꽃피우는 것을 말합니다. 일생을 충만하게 산다는 것은 주어진 시간을 의미 있게 사용하는 것입니다. 누구에게나 하루 24시간이 주어집니다. 그 시간을 어떻게 쓰는지에 따라 그의 삶이 건강이 영혼의 충만함이 달라집니다. 일도 열심히 해야 하지만 예술 활동 운동 휴식도 절대 필요합니다. 그래야 삶을 꽃피울 수 있습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요. 체온유지 잘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