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시흥시는 지난 24일 시청 다슬방에서 사회적협동조합 시흥시사회적경제연대와 지역 중심 통합돌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은 사회적경제기업이 보유한 다양한 인적·물적 자원과 서비스를 통합돌봄 사업에 연계해 지역사회 돌봄체계를 강화하고, 지속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시흥시는 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발굴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협력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시흥시사회적경제연대는 통합돌봄에 참여할 사회적경제기업과 지역 자원을 발굴해 돌봄 서비스와 연계하고,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시흥시사회적경제연대에는 7월 기준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등 300여 개의 사회적경제기업이 참여해 지역사회 공헌과 상생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양 기관은 앞으로 지역 특성과 시민들의 돌봄 수요를 반영한 사업을 공동으로 발굴하고, 사회적경제기업의 통합돌봄 참여 확대와 지역사회 공헌 활성화, 정보 공유 및 협력체계 구축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특히 이날 시흥시사회적경제연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시흥시와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은 지난 22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컨벤션센터에서 시흥·안산·화성 지역 청소년과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제3회 시화호청소년지속가능포럼’을 개최했다. 시화호청소년지속가능포럼은 시화호권역 청소년들이 지역 환경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실천 방안을 만들어가는 환경 공론장이다.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 안산시청소년재단, 화성시여성가족청소년재단, 시화호지속가능파트너십,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함께 참여하고 있다. 올해 포럼은 ‘수천 개의 작은 행동들이 미래를 만든다’를 슬로건으로 열렸다. 지난해 청소년들이 제안한 환경 실천과제를 바탕으로 올해 추진한 활동을 돌아보고, 이를 토대로 2027년 새로운 환경 실천과제를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는 청소년 공동작품 제작을 시작으로 개회식과 퍼포먼스, 2026년 환경 실천활동 중간 점검, 2027년 환경 실천과제 도출 순으로 진행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시화호를 형상화한 작품에 손도장을 찍고 자신의 이름과 환경 실천 다짐을 적었다. 조별로 완성한 10개 작품은 개회식에서 하나의 대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시흥시는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광복 정신을 시민과 함께 계승하기 위해 15일 시청 늠내홀에서 광복절 경축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임병택 시흥시장을 비롯해 김선옥 시흥시의회 의장, 독립유공자 유가족과 보훈가족, 보훈단체장, 유관기관 관계자, 시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해 광복의 역사와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겼다. 경축식은 시흥시립전통예술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독립유공자 표창, 기념사와 경축사, 경축공연, 광복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 경축식은 지역 독립운동의 역사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미래세대의 관심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해 눈길을 끌었다. 문화예술 재능기부단체 ‘시흥나빛’이 제작한 시흥시 독립유공자 소개 쇼츠 영상을 상영해 지역 독립유공자의 삶과 공적을 조명했으며, 시흥시립합창단은 뮤지컬 ‘명성황후’ 갈라 공연으로 광복의 감동과 나라사랑의 의미를 전했다. 행사장에는 광복절 기념 포토존도 마련돼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광복의 기쁨을 나누는 등 시민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시흥시는 14일 오전 9시, 정왕동 옥구공원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제10회 시흥평화의 소녀상 기림식’을 개최했다. 8월 14일 ‘기림의 날’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추모와 역사적 진실,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지정된 국가기념일이다. 1991년 8월 14일 고(故) 김학순 할머니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 사실을 처음으로 공개 증언한 날로 2018년 국가기념일로 지정됐다. 시는 2016년 시민 1,537명과 97개 단체의 자발적인 모금으로 시흥 평화의 소녀상이 건립된 이후로, 매년 추모 공연과 함께 기림식을 통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역사적 진실을 알리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사)한국작가회의 경기지회를 비롯해 시흥시 보훈단체, 시흥시아동참여위원회 위원, 시민 등이 참석해 역사를 기억하고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여는 공연을 시작으로 내빈 소개, 국민의례, 묵념사와 결의문 낭독, 합동 헌화, 기념사, 기림시 낭독,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시흥시아동참여위원회 아동참여위원이 직접 묵념사와 결의문을 낭독해 미래세대가 역사 기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는 12일 수원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열린 2026년 을지연습 연계 3분기 수원시 통합방위협의회에 참석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실시되는 2026년 을지연습을 앞두고 ▲을지연습 준비상황 ▲군(軍) 을지연습 대비 기관별 사전 협조사항 등을 공유하고, 관련 안건에 대한 심의와 자유토론을 진행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실제 위기 상황에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민·관·군·경·소방 등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과 유기적인 대응체계 구축이 중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김미경 의장은 “국내외적으로 안보와 평화를 위협하는 다양한 상황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지역의 안보와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며 “이번 을지연습을 통해 민·관·군·경·소방이 실제 상황처럼 긴밀히 협력해 수원의 위기 대응 역량을 한층 높여 주시길 바란다.” 고 말했다 이어 수원특례시의회도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관계기관과 적극 협력하며 지역 통합방위태세 확립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는 12일 팔달구청에서 열린 ‘2026년 하반기 팔달구 시의원 초청 간담회’에 참석해 주요 사업 추진상황과 지역 현안을 살펴보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간담회에는 김미경 의장을 비롯해 정종윤 의원, 최성호 의원, 정옥선 의원, 조인희 의원, 홍은철 의원, 이승협 의원, 김정선 의원, 이승철 의원과 황규돈 팔달구청장,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팔달구 주요 현안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 주민들이 현장에서 겪고 있는 불편사항과 건의사항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행궁동과 수원역 일대 생활폐기물 수거 체계 개선을 비롯해 행정복지센터 신축, 행궁동 일원의 교통·주차 불편 해소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김미경 의장은 “팔달구는 수원의 중심이자 역사·문화와 지역경제의 중요한 축인 만큼 주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들을 더욱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며 “오늘 논의된 사업들이 계획에 그치지 않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 의원들과 함께 필요한 역할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시흥시는 지난 7일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응하기 위해 삼미시장을 찾아 시장 내 온열환경을 점검하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상인들의 의견을 직접 듣고, 시민과 상인이 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시장을 이용할 수 있는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임병택 시장은 삼미시장 상인들과 만나 폭염으로 인한 영업상의 어려움과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시장 내 아케이드 구간의 체감온도와 환기 상태 등 온열 환경을 직접 점검했다. 또한 시장 이용객과 상인의 안전을 위한 폭염 대응 방안과 시설 개선 필요 사항에 대해서도 현장에서 의견을 나눴다. 임병택 시장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전통시장 상인들의 어려움이 큰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듣고 필요한 지원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라며 “시민과 상인 모두가 안심하고 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폭염 대응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폭염 등 여름철 재난에 대비해 전통시장 시설과 이용 환경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안전관리와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시흥시는 지난 4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민·관·군·경·소방 간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하고 변화하는 안보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2026년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오는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실시되는 2026년 을지연습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관계기관 간 협조체계를 점검하고 기관별 역할을 공유했다. 아울러, 전국민 참여 민방위훈련의 시민참여 확대 방안과 실전 중심의 훈련 운영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한국교통안전공단 시흥드론교육센터장을 시흥시 통합방위협의회 위원으로 신규 위촉했다. 이는 드론 기술 발전에 따른 안보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드론을 활용한 신종 위협 대응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이로써 통합방위협의회는 총 27명의 위원이 활동하게 된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국가 비상사태와 각종 재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기관 간 긴밀한 협력과 철저한 사전 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을지연습과 민방위훈련을 내실 있게 추진하고 변화하는 안보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 27일 시청 다슬방에서 경기도사회서비스원과 정신장애인의 지역사회 자립과 안정적인 일상생활 지원을 위한 ‘온(溫)마음 어울림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정신장애인이 병원이 아닌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돌봄체계를 구축하고, 복합적인 돌봄 욕구에 대응하는 통합돌봄 모델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온(溫)마음 어울림 지원사업’은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이 추진하는 ‘정신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 돌봄모델 구축사업’의 하나로, 시흥시가 공모에 선정돼 오는 12월까지 시범 운영을 한다. 자립생활을 위해 복합적인 지원이 필요한 정신장애인과 돌봄 가족을 대상으로 ▲퇴원환자 긴급돌봄 ▲만성 정신질환자의 일상 돌봄 ▲돌봄 가족의 심리적ㆍ신체적 부담을 덜기 위한 소진 예방 지원을 펼친다. 협약에 따라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은 사업계획 수립과 운영, 성과관리 등 사업 전반을 총괄한다. 통합돌봄서부지원센터는 대상자 발굴과 서비스 연계, 사례관리 등 현장 서비스를 담당한다. 시는 지역 내 대상자 발굴과 사례판정 회의 참여, 보건ㆍ복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시흥시는 지난 20일 시흥비즈니스센터 컨벤션홀에서 열린 ‘반월시화 AX(AI Transformation·인공지능 전환) 상생ㆍ협력 선포식’에 참여해 반월ㆍ시화국가산업단지의 인공지능(AI) 기반 제조혁신과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제조혁신 추진 의지를 밝혔다. 이번 선포식은 민선 9기 출범에 맞춰 반월ㆍ시화산업단지의 제조 경쟁력을 높이고 AI 기반 제조혁신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단지공단 경기지역본부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임병택 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경기도와 시흥ㆍ안산시, 지방의회, 대학ㆍ연구기관, 제조기업, AI 기술기업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AX 연합 운영 방향과 제조혁신 전략을 공유하고, 제조기업의 AI 도입 사례 발표와 AI 솔루션 전시를 통해 기업 간 협력과 실증사업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반월ㆍ시화국가산업단지는 산업통상자원부의 ‘반월ㆍ시화형 AI 제조혁신 실증 및 AX 허브 구축사업’ 참여기관으로 선정됐다. 사업은 2028년 말까지 국비 140억 원과 도비 9억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