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의 성공적인 안착을 목표로, 인재 유치와 안정적인 주거·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전방위 정주여건 개선에 나섰다. 산업단지 조성에 그치지 않고 직주 근접과 생애주기 맞춤형 기반시설을 갖춘 국가 반도체 산업의 핵심거점을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14일 광주청사 중회의실에서 ‘살기좋은 반도체도시 정주여건 혁신 전담팀(TF) 첫 회의’를 열고, 정주 기반시설 통합전략 수립에 착수했다. 이 전담팀(TF)은 반도체 산단과 배후 생활권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선제적으로 직주근접형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구성됐다. 청년과 전문인력, 가족 단위 정착을 유도할 수 있도록 주거·교통·교육·의료·숙박·생활 사회기반시설(SOC) 등을 아우르는 종합 도시공간 전략을 수립하는 것이 목표다. 전담팀은 외부 전문가 그룹과 내부 운영팀 등 총 20명으로 구성됐다. 고광완 안전민생부시장과 이효원 전남대학교 교수(건축학부)가 공동위원장을 맡는다. 전문가 그룹은 건축, 도시계획, 경관·디자인, 문화, 체육분야 등 전문가 12명이 참모집단(싱크탱크) 역할을 맡아 혁신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재)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는 오는 9월 5일 개막을 앞두고 8월 14일 돌산 진모지구 주행사장에서 시설 조성과 전시 콘텐츠 등의 준비상태를 점검하는 현장 사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는 서영학 여수시장을 비롯해 조직위와 시 관계부서, 시설·전시 분야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주출입구를 시작으로 해양생태섬, 보물섬, 주제섬, 문화섬, 미래섬, 식당마켓섬, 섬테마존, 셔틀버스 승하차장 등을 차례로 둘러보며 분야별 준비상태를 종합적으로 살폈다. 특히 이번 점검은 단순히 시설 설치 여부를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관람객의 이동 동선을 따라 행사장을 둘러보며 전시 콘텐츠의 완성도와 안내 체계, 안전 위해요인 등을 관람객의 눈높이에서 면밀히 점검했다. 점검 결과 ▲ 해양생태섬 조형물의 색감 다양화 ▲ 보물섬 시설 모서리 완충제 부착 ▲ 섬테마존 여수의 섬 실사 이미지 부착 ▲ 계단 내 미끄럼방지 안전띠 표시 등의 보완사항이 제시됐다. 조직위는 이번 현장점검을 통해 확인된 보완사항을 신속하게 조치하고, 시설과 전시 콘텐츠의 완성도를 높여 관람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박진한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은 14일 열린 제2회 임시회 폐회 중 의회운영위원회 ‘부시장 시민추천제 추진계획 및 경과보고 청취의 건’ 회의에서 조직개편과 지방직 부시장 시민추천제 추진 과정의 소통 부족을 지적하며, 통합특별시의 책임 있는 조치를 촉구했다. 박진한 의원은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한 달 반이 지났지만, 의회가 집행부의 주요 추진사항을 언론보도를 통해 접하고 있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며, “특히 금번 조직개편안에 대한 공식적인 설명이나 충분한 사전 공유도 없이 부시장 시민추천제와 사무분장 논의가 먼저 진행된 것은 유감스럽다”고 밝혔다. 이어 “지방직 부시장은 소관 실·국의 업무를 지휘·감독하게 되는 만큼 부시장별 사무분장과 청사별 실·국 배치는 밀접하게 연결돼 있다”며, “부시장 배치에 따라 소관 실·국도 함께 이동하게 되는 것인지, 청사별 기능과 사무분장이 어떤 기준으로 설계했는지부터 의회에 명확하게 사전 설명해야 했다”고 질타했다. 황기연 행정부지사는 관련 조례를 먼저 개정한 뒤 시민추천제를 추진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었으나, 7월 중 조직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농수산위원회 조인호 의원(더불어민주당완도2)은 14일 계속되는 고수온 특보 발령으로 인한 특별시 내 양식생물 폐사 피해 상황을 보고받고 대책 마련을 위한 긴급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고수온 피해 동향 및 향후 대응 계획이 집중 논의됐다. 특별시는 현재 고수온 경보 및 주의보가 확대 발령된 가운데, 관내 양식 어가의 피해가 심화되고 있다. 특히 넙치 19만 1천 마리가 폐사하는 등 어업인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더 우려되는 부분은 현재 전남광주에 보유 중인 폐사어 처리 기계는 총 2대에 불과한 데다, 이마저도 모두 노후화되어 정상적인 작동 및 현장 투입이 불가능한 상태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조인호 의원은 현장의 애로사항을 토로하며, 폐사어에 신속하고 위생적인 처리를 위한 ‘폐사어 처리 기계 지원사업’을 강력히 건의했다. 또한, 노후 장비 교체를 위해 내년도 국비 사업 예산 증액을 건의하고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간담회를 통해 협의했다. 이날 조인호 의원은 “고수온 현상 장기화로 인해 넙치 등 양식생물 폐사가 급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전통문화관은 오는 8월 20일 오전 10시 전통문화관 입석당 및 남도의례음식체험실에서 '2026 전통문화관 여름 특별체험프로그램 ‘사찰음식 명장 대안스님과 함께 하는 여름 채소반’'을 개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익숙한 재료의 새로운 맛’을 주제로 일상에서 쉽게 접하는 식재료를 활용해 사찰음식의 맛과 철학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체험에서는 사찰음식의 기본인 ‘채소반’을 중심으로 두 가지 메뉴를 직접 만들어본다. 익숙한 채소를 활용해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는 조리법을 배우며, 사찰음식의 담백하고 건강한 맛을 경험할 수 있다. 첫 번째 메뉴는 ‘감자뭉생이’로 감자를 활용해 소박하면서도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는 사찰음식을 선보인다. 두 번째 메뉴는 ‘아삭고추김치’로 아삭한 고추의 식감과 재료의 자연스러운 맛을 살린 김치를 직접 담가보며 사찰음식의 다양한 맛을 체험한다. 참가자들은 대안스님의 설명과 시연을 통해 재료를 다루는 방법과 조리 과정을 배우고, 직접 음식을 만들어보며 평소 익숙했던 채소가 새로운 맛의 음식으로 완성되는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특히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무안군의회 임윤택 의장은 14일 대한노인회 무안군지회(지회장 김천성)와 간담회를 갖고 지역 노인복지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임윤택 의장을 비롯한 군의회 관계자와 김천성 군지회장, 9개 읍·면 분회장, 사무국장 등 총 23명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제10대 무안군의회 출범에 따른 주요 의정활동 방향을 설명하고,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복지 현안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경로당 운영 지원, 노인 일자리 확대, 어르신 교통·의료 접근성 개선 등 지역 실정에 맞는 노인복지 정책 전반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으며, 군의회는 제시된 사항을 향후 의정활동과 예산 심의 과정에 적극 반영하기로 했다. 임윤택 의장은 “무안군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주신 어르신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것이 의정활동의 출발점”이라며 “오늘 주신 말씀을 소중히 새겨 어르신들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이재각 진도군수는 14일 오후에, 지속되는 폭염과 가뭄으로 인한 피해 상황을 확인하고 사전 대비 시설을 점검하기 위해 양수장과 저수지, 방조제 등을 방문해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 진도군의 현재 강수량은 752밀리미터(mm)로 지난해보다 51밀리미터(mm) 적고, 평년보다는 69밀리미터(mm) 적은 상황이며, 9월 강수 전망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적을 것으로 예상돼, 계속해서 비가 내리지 않으면 농작물의 생산량이 감소하는 등 피해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진도군이 관리하는 저수지는 100개소이며 8월 13일 기준으로 저수율은 70.5퍼센트(%)고, 농어촌공사가 관리하는 저수지는 34개소이며 저수율은 38퍼센트(%)다. 이날 현장 점검에는 이재각 진도군수, 관련 부서장 등이 참석해 임회면에 있는 장구포 양수장, 용산저수지, 수장저수지, 지산면 보전방조제, 군내면 연산제와 둔전저수지를 방문했다. 양수장과 저수지, 방조제 등을 방문한 이 군수는 저수율을 직접 확인하며 농업인의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직접 청취했고, 농업 환경을 개선하는 방안에 대해서 소통했다.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광주교통공사는 14일 광주송정역 광장과 지하철 역사(B1F)에서 광산구 등 지역 21개 민·관 유관기관과 함께 ‘폭염대응 온열질환 예방 합동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광주송정역을 이용하는 시민과 현장 근로자들에게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알리고, 지역사회 전반에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정부·지자체, 공공기관, 금융·의료기관, 민간기업, 재해예방 전문기관 등 21개 기관이 참여해 광주송정역을 오가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안전·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특히 현장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룰렛 게임과 QR코드 활용 안전학습, 가상현실(VR) 장비를 활용한 산업현장 안전체험 등이 진행돼 호응을 얻었다. 시민들은 VR을 통해 밀폐공간 사고와 근골격계질환 등 실제 산업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상황을 간접 체험하며 안전수칙을 익혔다. 건강상담 부스에도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동명병원과 광주근로자건강센터 등 전문기관이 참여해 시민과 근로자를 대상으로 간이 건강진단과 맞춤형 보건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여수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는 8월 14일 비회기 중 ‘찾아가는 민원처리’ 활동을 통해 현장에서 제기된 건의사항의 처리상황을 확인하고 주요 사업과 시설의 현안을 직접 살폈다. 위원회는 먼저 시 관계부서를 방문해 지난 7일 전통시장 5곳에서 수렴한 상인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에 대한 처리계획을 듣고 향후 조치 방향을 논의했다. 이후 선소테마정원과 여수박물관을 차례로 찾아 조성사업과 건립 추진상황을 각각 점검하고 현장을 둘러보며 건의사항을 수렴했다. 다음으로 이동노동자쉼터를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과 이용실태를 점검하고 개선방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위원들은 이동노동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이용 여건 개선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고희권 위원장은 “현장에서 나온 의견을 듣는 데 그치지 않고 처리 과정까지 이어가는 것이 이번 현장활동의 취지”라며 “시민의 목소리가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필요한 방안을 적극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구례군의회는 12일 소회의실에서 한국농어촌공사 구례지사(이하 “농어촌공사”)관계자와 함께 긴급 의원간담회를 열고 가뭄 대책을 논의했다. 구례군의 경우 최근까지는 정부에서 정하는 ‘위험지구’로 지정될 단계는 아니었다. 하지만 농어촌공사 자료에 따르면 최근 관내 저수지의 저수율이 41.5%까지 낮아지는 등 수 일 이내에 상황이 빠르게 악화될 수 있다는 점에 공감했다. 구례군의회는 농어촌공사와 함께 가뭄대책비와 관정, 용수로 관리 등에 필요한 예산 마련에 공동 노력키로 하고 대응이 시급한 산동면 일대 가뭄 현장도 직접 찾아 실태를 점검했다. 의원들은 농작물 피해가 본격화되기 전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줄 것을 집행부와 농어촌공사에 촉구했다. 문승옥 의장은 “가뭄 피해가 크게 확산되기 전에 관계기관과 함께 대응방안을 마련함과 동시에 매년 가뭄이 반복되는 지역은 중형관정 등 항구적인 해결방안을 찾아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대책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