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성남문화재단은 지역 작가들의 작품 세계를 집중 조명하는 ‘2026 성남작가조명전’의 네 번째 전시로 오상민 작가의 ‘과자의 집’을 10월 16일부터 12월 13일까지 성남큐브미술관 상설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자연과 도시, 인간과 환경의 관계를 탐구하며 일상적인 재료에 새로운 조형적 의미를 부여해 온 오상민 작가의 작품 세계를 조명하는 자리다. 작가는 농경의 흔적을 간직한 볏짚과 현대 산업의 주요 소재인 구리를 활용해 물질의 고정된 속성에 질문을 던지고, 시간과 환경에 따라 변화하는 물질의 상태와 순환 과정을 살펴본다. 작가는 재료의 물성을 변형하는 작업을 통해 익숙한 인식을 뒤집는다. 단단한 금속인 구리를 가느다란 실처럼 풀어 뜨개질하듯 엮어 유연한 형태로 만들고, 가볍고 쉽게 부서지는 볏짚은 반복해서 쌓고 압축해 단단한 구조물로 구현한다. 이를 통해 자연과 인공, 연약함과 견고함이라는 기존의 구분을 넘어 재료가 지닌 변화의 가능성을 보여준다. 전시 제목인 ‘과자의 집’은 견고함과 취약함이 공존하는 집의 속성을 드러낸다. 작가에게 집은 영구적으로 유지되는 구조물이 아니라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남양주소방서는 지난 13일 15:50경 남양주시 와부읍 와부중학교 급식실에서 발생한 화재와 관련해, 학교 관계자들의 신속한 초기 대응으로 피해 확산을 막은 사례를 알리며 소화기 사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화재는 급식실 식기세척기에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며, 당시 현장에 있던 영양사 등 8명은 화재를 발견한 뒤 즉시 관계자에게 알리고 비치된 분말소화기를 활용해 초기 진화를 시도했다. 이번 사례는 화재 발생 초기 관계자들의 신속한 상황 전파와 소화기를 활용한 초기 진화가 피해를 줄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음을 보여준다. 이처럼 소화기 사용법과 대피 요령을 평소 숙지하고 반복적으로 훈련하면 화재 발생 시 침착하고 신속하게 대응해 인명피해와 재산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 나윤호 남양주소방서장은 “학교 관계자들의 신속한 초기 대응으로 인명피해를 줄이는 데 큰 역할을 했다”며 “평소 소방안전교육과 훈련을 통해 대응 능력을 높이고, 소방시설 사용법도 숙지해 화재 초기에 적절히 활용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 교육에 최선을 다하여야 한다”고 말했다.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파주도시공사는 지난 14일 마장호수 근무자 전원이 참여한 가운데 마장호수 수상레저 시설 이용객의 안전 확보와 수난사고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하반기 수난구조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구명환과 구명로프를 활용한 구조 방법 및 사용 절차 숙달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으며, 실제 수난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실전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두었다. 공사는 지속적인 안전훈련을 통해 마장호수 수상레저 시설의 안전관리와 이용객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공사 조동칠 사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수난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 훈련과 철저한 시설 관리를 통해 시민과 이용객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양주시는 관내 4개 학교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교육부 ‘2027년 제1차 지역교육현안 특별교부금’ 17억 4,700만원을 확보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특별교부금은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이 학교 현장의 시설 개선 수요를 바탕으로 신청한 사업으로, ▲덕계중학교 교사동 복도 중창 교체 7억 3,400만원 ▲상수초등학교 인조잔디 운동장 조성 3억 1,000만원 ▲양주백석중학교 인조잔디 운동장 조성 4억 5,600만원 ▲고암중학교 교사동 옥상 방수 2억 4,700만원 등 신청한 4개 사업이 모두 반영됐다. 신청 사업이 전액 반영됨에 따라 30년 된 창호·흙먼지 운동장·반복 누수 등 학생 안전과 직결된 현안이 일괄 해소될 전망이다. 앞서 정덕영 양주시장은 지난 8일 정성호 국회의원과 함께 최교진 교육부 장관을 면담하고, 시의 어려운 재정 여건과 증가하는 교육 수요를 설명하며 정부 차원의 교육재정 지원 확대를 건의했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특별교부금 지원으로 노후화된 학교시설을 개선하고 학생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양주시는 오는 10월 17일 월정 윤근수 광장(양주시 월정로 15-1)에서 ‘제4회 월정 문화예술제’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월정, 글로 품다’를 주제로, 지역의 역사적 인물과 전통 문화예술을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글짓기 대회와 ‘도전! 월정 퀴즈왕’을 비롯해 다양한 공연, 전시, 전통문화 체험, 먹거리 등이 마련돼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월정 윤근수(1537~1616)는 조선 중기의 대표적인 외교관으로, 명나라에 잘못 기록된 조선 왕실의 계보를 바로잡는 종계변무에 기여해 광국일등공신에 오른 인물이다. 뛰어난 학문과 문장으로도 이름을 알린 그의 삶과 업적은 오늘날까지 이어지는 양주의 소중한 역사문화 자산이다. 이번 행사는 월정윤근수기념사업회와 사단법인 회천발전협의회가 주최‧주관하며, 자세한 사항은 양주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양주시는 지난 14일 남면 신암리 어룡고개 일원에서 겨울철 대설에 대비한 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 운영 및 관계기관 합동 제설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2026~2027년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을 앞두고 대설로 인한 고갯길 적설·결빙과 차량통행 장애 상황을 가정해 관계기관 간 협조체계와 현장 대응능력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획조정실장(부시장 권한대행)이 주재한 이번 훈련에는 시민안전과, 도로관리과, 남면, 양주경찰서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현장에는 통합지원본부를 설치해 기관별 대응 임무와 제설 준비상황을 확인하고 장비 가동 및 제설작업을 시연했다. 주요 훈련내용은 ▲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 구성·운영 ▲관계부서 및 유관기관별 현장 대응 임무확인 ▲작업구간 교통통제와 현장 지원 ▲재난안전통신망(PS-LTE) 가동 ▲자동염수분사시설 가동 및 제설차량 작업 시연 등이다. 양주경찰서는 훈련구간의 차량을 통제하고 제설차량 진입을 유도하는 가운데, 도로관리과는 제설작업을 시연하고 남면은 필요한 인력과 자재를 지원하는 등 기관별 역할에 따라 합동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nb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3일 남양주풍양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진접읍 소재 장현간호학원 수강생을 대상으로 치매파트너 및 치매파트너플러스 교육을 실시하고 치매인식개선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치매파트너플러스’는 치매파트너 중 치매파트너 플러스 교육을 이수하고 치매 관련 자원봉사활동에 2시간 이상 참여한 사람으로,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사회문화 조성에 앞장서는 역할을 한다. 이날 캠페인에는 치매파트너 플러스 30여 명이 참여해 지역주민에게 치매 조기 검진을 권유하고 예방 방법을 안내하는 등 인지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알렸다. 장현간호학원은 남양주풍양보건소 치매안심센터의 치매안심가맹점으로, 올해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치매 인식 개선 캠페인에 참여하며 지역사회 치매 예방 활동에 힘을 보탰다. 정은혜 장현간호학원장은 “앞으로도 치매안심가맹점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예비 의료인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정미 남양주풍양보건소장은 “이번 캠페인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고 치매친화적인 지역사회를 조성하는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4일 시청 다산홀에서 관내 유·무료 직업소개소 사업자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2026년 남양주시 직업소개사업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직업안정법’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남양주시가 주최하고 (사)전국고용서비스협회가 주관했다. 직업소개사업 종사자의 전문성과 직업윤리를 강화하고 관련 법령에 대한 이해를 높여 건전한 고용서비스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직업소개제도 이해 ▲노무 실무 ▲세무 실무 등 3개 과목으로 진행됐다. 직업안정법 등 관련 법령의 주요 개정 사항과 고용서비스 실무, 노무·세무 기초지식 및 주요 사례를 다뤘으며, 직업소개 보수교육 등 사업 운영에 필요한 사항도 안내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직무교육을 정례화해 관내 직업소개사업 종사자의 전문성과 직무역량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라며 “구인·구직자가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고용서비스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오산시는 지난 14일 오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존경을 전하고 경로효친의 의미를 되새기는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오산시가 주최하고 (사)대한노인회 오산시지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조용호 시장과 주요 내빈, 관내 147개 경로당 회장·회원, 지역 어르신 등 800여 명이 참석했다. 오후 1시부터 진행된 식전 공연에서는 어르신들이 준비한 사물놀이와 요가, 장구, 기체조, 민요 등 다양한 무대가 펼쳐졌다. 이어진 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 발전과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포상하며 헌신과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조용호 오산시장은 “오늘날의 오산이 있기까지 헌신해 오신 어르신 한 분 한 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시고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노인복지 증진과 활기찬 노후생활 지원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노인의 날은 매년 10월 2일로, 어르신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공경 의식을 높이고 경로효친 사상을 확산하기 위해 지정된 기념일이다.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남양주시는 15일 시청 광장에서 소비자 피해 상담과 휴대전화·자동차 무상 점검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동소비자서비스센터’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존 아파트 단지 중심으로 운영하던 서비스를 시청 광장으로 확대해 시민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청을 방문한 시민들이 민원 업무와 함께 다양한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동소비자서비스센터는 시가 주최하고 소비자교육중앙회 남양주시지회(회장 김효순)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시민 누구나 현장에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날 현장에서는 소비자 피해 유형별 대응 방법과 관련 제도를 안내하고, 휴대전화 간단 수리와 현대·기아자동차 무상 안전점검을 진행했다. 차량 점검과 함께 워셔액과 와이퍼도 제공해 시민들의 차량 관리 부담을 덜었다. 이날 서비스를 이용한 한 시민은 “시청에 볼일을 보러 왔다가 휴대전화 점검과 차량 점검까지 한자리에서 받을 수 있어 편리했다”며 “앞으로도 이런 생활밀착형 서비스가 자주 운영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최현덕 남양주시장은 현장에 방문해 회원들을 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