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달성군은 7월 16일 군청 군민소통관에서 발주공사 담당공무원과 시공현장 관리자 등 8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달성군 발주공사 안전관리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건설현장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발주기관과 시공사의 안전보건 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건설공사 안전보건 확보 의무와 중대재해처벌법 등 주요 법령의 이해를 비롯해, 실제 사고사례 분석과 재발방지 대책, 현장 위험요인 발굴·개선 방안 등 실무 중심의 내용을 다뤘다. 강사로 나선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대구서부지사 전문가는 발주기관과 시공사의 역할과 책임, 현장 밀착형 안전관리 기법 등을 설명하며 자율적인 안전문화 정착을 강조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건설현장의 안전은 어떠한 가치보다 우선되어야 한다”며 “발주기관과 시공사가 함께 책임의식을 갖고 안전관리에 힘써 군민과 근로자가 안심할 수 있는 현장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권오상 구청장은 지난 15일, 서구 실정에 맞는 환경기준 마련을 위한 현장 행정의 일환으로 염색산업단지 내 여러 악취배출원 중 하나인 공동폐수처리장을 찾았다. 이날 권오상 구청장은 염색산업단지 공동폐수처리장의 현황과 폐수처리 공정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공동폐수처리장 전체를 둘러보며 악취 관리 실태를 면밀히 점검했다. 이어 동행한 박광렬 염색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에게 염색산업단지의 환경개선 등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권오상 구청장은 “염색산단의 환경 개선은 향후 대구의 중심축이 될 서대구역세권 개발 사업과도 연계되어 있다”라며, “더 살기 좋은 서구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서구는 업종 규제 완화와 더불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의 환경법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관용 없이 엄격한 행정처분을 적용하고, 악취 저감 등을 통해 주민들이 숨쉬기 좋은 ‘쾌적하고 살기 좋은 서구’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대구시가 주최하고 대구시 환경공무직노동조합이 주관한 제62주년 대구시 환경공무직노동조합 창립기념행사가 16일 오전 11시 그랜드호텔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노동조합 창립 62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추경호 대구시장을 비롯해 임인환 대구시의회 의장, 박배일 대구광역시 환경공무직노동조합 위원장, 전국연합노동조합연맹 정연수 위원장, 한국노총 대구지역본부 정병화 의장, 환경공무직 조합원과 가족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박배일 위원장은 기념사에서 “대구시장이 창립기념식에 참석한 것은 처음 있는 일”이라면서 행사 참석에 대한 감사를 표했다. 그러면서 “추경호 시장은 기획재정부 근무 당시 직원들이 뽑은 ‘닮고 싶은 상사’ 1위에 세 차례나 선정됐고, 국회의원 시절 지역발전 기여도 평가에서 64.1%를 기록해 지역구 의원 중에서는 유일하게 50%를 넘었다”면서 “그런 만큼 앞으로 환경공무직 노동조합을 포함해 노사 상생에 대한 기대가 크고 더욱 힘써 달라”고 말했다. 추 시장은 축사를 통해 “대구시 환경공무직노동조합은 지난 62년 동안 시민의 일상 가장 가까운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대구 수성구는 지난 15일 범어도서관 김만용⸱박수년홀에서 ‘인공지능(AI)으로 열어가는 공공 서비스의 미래 비전’을 주제로 ‘수미창조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공공 서비스 혁신과 지방정부의 행정 효율성 증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포럼에는 김대권 수성구청장, 구의원, 관련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AI 기술을 통한 공공행정의 변화와 발전 가능성에 대해 다양한 관점에서 질의응답과 토론을 이어갔다. 토론에서는 공공부문 AI 전환(AX) 추진 방향, AI를 통한 지방정부 혁신과 행정 체계의 전환, 수성구 특성에 최적화된 AI 지역 경쟁력 강화 전략 등이 활발하게 논의됐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AI 기술이 더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핵심 동력이 될 것임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AI 시대를 선도하는 혁신적인 정책을 적극 발굴해 행정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대구 북구청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주요업무 보고회를 가지고, 어려운 재정 여건 극복과 주요 현안 대응을 위한 본격적인 구정 운영 방향 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신임 구청장 취임 이후 민선 9기 구정 목표에 따른 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국별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 상황과 향후 대응 방안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보고는 구정 총괄 기능을 담당하는 정책기획국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보고회에서는 안정적인 구정 운영을 위한 자주재원 확충과 국·시비 등 외부 재원 확보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또한 국가 정책사업 추진에 따른 재정 부담과 인건비 운영의 적정성을 함께 살폈으며, 후적지 개발 등 북구의 미래 성장과 직결되는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향후 효율적인 도시공간 활용 방향과 구체적인 대응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이번 보고회는 형식적인 업무보고에 그치지 않고 북구의 재정 현실과 주요 현안을 심도 있게 점검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이근수 북구청장은 “민선 9기 구정은 북구가 처한 현실을 정확히 진단하는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구달서구협의회는 지난 14일 달서아트센터 청룡홀에서“2026 달서구민과 함께하는 평화통일음악회” 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추광엽 민주평통달서구협의회장, 김용판 달서구청장, 신철범 민주평통 대구지역부의장을 비롯해 시·구의원, 북향민, 지역주민 및 자문위원 등 500여명 이 참석했다. 이번 음악회는 국가기념일인 ‘7.14 북한이탈주민의 날’을 맞이하여 마련됐으며, 지역 주민과 북향민이 음악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는 화합의 장으로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북향민 자녀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학업을 응원하기 위한 ‘평화통일 장학금 전달식’이 열렸다. 이어 참석자들은 ‘평화우산 퍼포먼스’를 통해 “평화공존, 함께 여는 통일”에 대한 염원을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본격적인 ‘평화공감콘서트’에서는 크로스오버 그룹 솔로이스츠와 가수 하이량, 최수호가 무대에 올라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으며,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한편, 2009년 처음 시작된 평화통일음악회는 지역주민과 북향민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달서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대구 동구청은 지난 15일, 연일 폭염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취약 소외계층의 안전을 점검하기 위해 신암동 쪽방 일대를 방문했다. 우성진 동구청장은 무더위와 사투를 벌이고 있는 쪽방 주민들의 거주환경을 확인하고, 불편 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청취했다. 우성진 동구청장은 “폭염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는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 쪽방 거주민들이 여름을 안전하게 날 수 있도록 지속해서 관심을 가지는 등 폭염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청은 하절기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동별 민·관 합동 폭염대책반을 꾸려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민간사회안전망과 쪽방상담소의 후원을 받아 냉방용품을 지원하고 있다.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하나은행은 지난 13일, 대구 남구청에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행복상자’ 30박스(30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남구청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조상래 하나은행 대구경북영업본부장과 정희영 하나은행 봉덕지점장 등이 참석했으며, 기탁된 행복상자에는 식료품, 수건, 담요, 구급함 등 10만원 상당의 실생활 필수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조상래 본부장은 “이번에 준비한 행복상자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힘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모두가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지역주민들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하나은행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부하신 소중한 뜻대로 관내 취약계층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대구 남구는 복지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지난 13일, 국내 주요 편의점 4사(씨유, 지에스25, 세븐일레븐, 이마트24)와‘ 복지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고독사 등 사회적 고립 위험에 처한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일상생활과 가장 밀접한 업계 대표 편의점 4사 전체가 한 곳도 빠짐없이 모두 동참하여 뜻을 모았다는 점에서 매우 이례적이고 의미가 깊다. 협약에 따라 남구 관내에 위치한 편의점 132개소는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홍보 거점으로 활용된다. 각 매장에는 복지위기가구 발굴 홍보 포스터가 부착되며, 남구의 위기가구 신고 채널인‘일사천리 모두여기에’웹플랫폼을 알리는 등 편의점 중심의 홍보 환경이 조성된다. 남구청은 이를 통해 편의점 매장 점주와 근로자뿐만 아니라, 매장을 이용하는 지역주민들까지 자연스럽게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관심을 가지고 위기 징후를 발견했을 때 즉각 신고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우리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대구 중구는 지난 15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TV조선 2026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선정식에서 류규하 대구 중구청장이 인구활력경영 부문 최고 경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복지행정 경영 부문 수상에 이은 2년 연속 수상이다. 올해 14회를 맞은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는 미래혁신경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대한민국의 경영 선진화에 이바지한 기업과 기관의 최고 경영자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이번 수상은 중구가 도심공동화와 원도심 인구 감소라는 어려움을 극복하고, 정주인구 회복과 청년층 유입, 생활 기반 확충 등 인구활력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온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중구는 1998년 이후 도심 공동화와 원도심 낙후로 인구 감소를 겪어 왔다. 류규하 구청장은 도시재생과 정주 여건 개선, 청년·가족·어르신을 아우르는 맞춤형 정책을 통해 인구 회복의 전환점을 마련했다. 특히 중구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 연속 전국 기초자치단체 인구 순유입률 1위를 달성했으며, 지난해 7월에는 27년 만에 정주 인구 10만 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