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콜롬비아 메데진시 공무원들이 춘천의 AI 기반 디지털 행정 현장을 배우고 있다. 춘천시가 주관하고 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수행하는 KOICA 정부부처 제안사업 ‘콜롬비아 메데진시 첨단기술 사회 구축을 위한 공공부문 ICT 활용 역량강화’ 3차년도 연수가 춘천에서 18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연수에는 메데진시 고위·중간관리자 15명이 참여했다. 연수단은 지난 7일 입교식을 시작으로 춘천과 수도권의 디지털 행정, 스마트시티, 인공지능 활용 사례를 살펴보며 공공서비스 혁신 방안을 배우고 있다. 연수단은 9일 춘천시청 통합관제센터를 찾아 AI 기반 CCTV와 실시간 대응체계, AI 도로안전 모니터링 시스템 등을 견학했다. 재난과 범죄를 예방하고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디지털 기술을 행정에 활용하는 춘천시 사례를 살펴보고, 도시 안전관리와 공공서비스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같은날 오찬을 함께한 육동한 시장은 “그동안 콜롬비아 메데진시와 춘천시는 자매도시로서의 역할을 서로 잘 해오고 있다. ODA 글로벌 연수 사업도 가장 중요한 협력의 연결점”이라며 “춘천시는 첨단산업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원주시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6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WSCE)’에 참가해 ‘원주시 AI 특화 시범도시’ 전시관을 운영한다.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WSCE)는 국토교통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부산광역시가 공동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스마트시티 전시회로, 지난해에는 54개국 450개 기업이 참여하고 4만 3천여 명의 참관객이 방문한 국제 행사다. 원주시는 이번 전시에서 AI 특화 시범도시의 비전과 관련 기술을 소개하고, AI 기반 미래도시로의 전환을 위한 원주의 청사진을 선보인다. 전시관에는 에스트래픽, 현대자동차, 서울로보틱스, 솔트룩스, NHN클라우드, 강원대학교 원주캠퍼스, 원주미래산업진흥원 등 민간 컨소시엄이 함께 참여한다. 원주시가 추진하는 AI 특화 시범도시는 개별적인 AI 기술 도입을 넘어 AI가 도시의 상황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시민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적시에 연결하는 통합형 AI 도시 구현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헬스케어·재난안전·모빌리티·주거 등 4대 특화서비스를 중심으로 도시 곳곳에서 수집되는 다양한 데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의회는 9월 9일 10시 20분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실에서 열린 '지방의회법' 조속 제정 촉구 기자회견에 참석해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자율성 강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을 촉구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박길선 의장을 비롯한 전국 시·도의회 의장과 운영위원장, 강득구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으며, 지방의회가 주민대표기관이자 자치입법기관으로서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지방의회법'을 연내 조속히 제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지방의회의 인사권 독립에도 불구하고 자체적인 조직권과 예산편성권, 감사권 등이 충분히 보장되지 않아 지방의회의 실질적인 독립과 전문성 확보에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지방의회가 집행기관에 대한 견제와 감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조직권·예산편성권·감사권 등 지방의회 운영에 필요한 제도적 권한을 보장해야 한다고 밝혔다. 박길선 의장은 “지방의회가 제대로 일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갖추는 것은 지방의회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도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제대로 반영하고 지방정부를 더욱 충실히 견제·감시하기 위한 방안”이라며,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횡성군은 ‘제27회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복지 현장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민·관 화합을 다지는 ‘제13회 횡성군 사회복지대회’가 9일 오전 10시 30분 횡성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횡성군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 및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관내 사회복지시설·기관·단체 관계자를 비롯해 공무원, 자원봉사자, 지역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따뜻한 연대와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 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문화체험 프로그램으로 나뉘어 다채롭게 진행된다. 1부 기념식은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지역사회 복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포상 및 축하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어 2부 문화체험 행사에서는 오후 2시와 4시 두 차례에 걸쳐 영화 감상 프로그램(경주기행, 비광)이 진행되며, 안쾌적하고 안전한 관람 환경을 위해 회차별 선착순 20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이석원 횡성군사회복지협의회장은 “이번 사회복지대회가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해 온 모든 분들이 서로를 격려하고 지친 마음을 달래는 따뜻한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군민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횡성군보건소는 9월 9일 장기기증의 날을 맞아 생명나눔 희망의씨앗 캠페인과 연계한 ‘3분기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9월 9일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횡성군청 주차장에서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생명을 나누는 헌혈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장기기증의 날을 기념해 생명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헌혈에 직접 참여하는 한편, 장기기증의 의미를 되새기는 “희망의씨앗” 캠페인 부스에도 함께하며 생명나눔의 뜻을 나눴다. 또한 제9회 생명나눔 주간(2026. 9. 14. ~ 2026. 9. 20.) 동안 횡성군보건소 1층 로비에서“희망의씨앗, 십만의 숨결”이라는 슬로건을 활용하여 보건소 방문객과 직원들을 대상으로 홍보존을 운영 할 계획이며 “헌혈과 장기기증은 모두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생명나눔 실천”이며 “많은 주민과 공직자가 참여해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함께 하겠다”고 전했다. 횡성군보건소장(김영대)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헌혈 캠페인과 생명나눔 홍보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 생명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다는 계획이다.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강릉시의회는 9일 제332회 강릉시의회(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개의했다. 오늘 제2차 본회의에서는 각 상임위원회(행정위원회, 산업위원회)에서 심의한 21건의 안건을 의결하고,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한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의 건 등 3건의 안건을 상정했다. 2025회계연도 세입결산 총 징수결정액은 1조 9,944억 4,162만 원이며, 미수납액은 356억 9,397만 원이다. 세출결산 내역으로 예산현액은 1조 9,317억 196만 원으로, 1조 6,158억 5,677만 원이 지출됐으며, 다음연도 이월액 2,109억 8,146만 원, 보조금 반납금 147억 6,924만 원, 집행잔액 900억 9,447만 원으로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의 건 등 3건의 안건을 모두 원안가결 했다. 이어서 김용남 부의장의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관련 공정한 검토 촉구 성명서”대표발의와 박경난 산업위원장의 “영동권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추가 지정을 위한 건의안” 제안설명, 권은숙 의원의 “강릉시 문화예술 사업을 통한 청년 정착 방안 제언”를 주제로, 지중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제26회 강릉시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가 9일 오전 10시 남항진 세인트컨벤션웨딩 2층 컨벤션홀에서 개최됐다. 강릉시가 주최하고 강릉시장애인법인단체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김중남 강릉시장과 허병관 강릉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최길영 강릉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 관내 장애인단체장 및 회원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기념식은 오전 10시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진행됐다. 기념식에서는 지역 장애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14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장애인복지 발전에 기여한 관계자에게 감사패 6점을 전달했다. 또한 장애인복지 증진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도 함께 진행됐다. 김중남 강릉시장은 “이번 행사가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서로 소통하며 화합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권익 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는 제348회 정례회 기간 중인 9월 8일부터 9일까지 원주 학성119안전센터와 삼척소방서를 방문해 2026년도 제4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심사를 위한 현지 확인을 실시했다. 이번 현지 확인은 노후하고 협소한 소방청사의 이전·신축 필요성을 직접 확인하고 신축 예정부지의 입지와 사업규모, 재원조달 계획 및 향후 재산 활용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들은 먼저 9월 8일 원주 학성119안전센터를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청취하고 관계자들과 질의응답을 진행한 후, 원주시 학성동 396번지 일원 신축부지를 확인했다. 학성119안전센터 청사는 1993년 건축되어 현재 33년이 경과했으며, 연면적 417.57㎡로 119안전센터 연면적 기준(1,000㎡)의 약 42%에 불과하다. 또한, 개서 당시 11명이던 인력이 현재 28명으로 증가하는 등 소방력 증가에 비해 청사 공간이 협소한 실정이다. 학성119안전센터 이전·신축사업은 원주시 학성동 396번지 등 3필지, 2,925㎡ 부지에 지상 3층, 연면적 1,30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9월 9일 오후 2시 강원도립대학교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2027년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한 도·시군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도내 18개 시군 관광 분야 담당 국·과장 등 약 45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관광객이 지역을 단순히 둘러보고 떠나는 데 그치지 않고, 더 오래 머물며 지역에서 더 많이 소비하는 체류형 관광으로의 전환 방안을 도와 시군이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야간관광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각 지역의 관광자원과 특성을 활용한 야간관광 콘텐츠 발굴 방안을 논의했다. 아울러 시군의 신규 사업 발굴을 지원하기 위한 2027년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도와 시군 간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이동희 강원특별자치도 관광국장은 “낮에 관광지를 둘러보고 떠나는 여행에서 벗어나 밤까지 즐기고 지역에서 숙박하는 체류형 관광으로 전환하는 것이 지역관광 활성화의 핵심”이라며 “지역의 관광자원에 매력적인 야간 콘텐츠를 더해 오래 머물고 싶은 강원관광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강원앵커센터는 9월 9일, 강원대학교 산학연혁신허브에서 제27회 강원앵커실행위원회를 개최했다. 강원특별자치도, 강원앵커센터, 도내 16개 대학 앵커사업단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위원회에서는 강원앵커사업 1차년도 성과공유회 개최방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강원앵커사업 1차년도 추진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대학별 우수성과를 강원앵커사업 전체의 성과로 연계·확산하기 위해 마련될 예정으로, 이날 실행위원회에서는 성과공유회의 전반적인 행사 구성 방안, 센터와 참여대학 간 역할분담, 행사 규모 및 시기, 프로그램 운영방향, 예산 분담방식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이번 논의는 단순한 성과공유 행사 준비를 넘어, 대학별로 축적된 성과를 강원앵커의 공동성과로 연결하고 우수사례를 대학 간에 공유·확산하는 성과관리 체계를 구체화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강원앵커실행위원회는 앵커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대학과 센터가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사업의 실행방향을 함께 조정해 나가는 협의체로, 이번 회의에서도 성과공유회의 방향과 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