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동두천시노인복지관은 초복을 맞아 지난 15일 노인복지관 지하 1층 경로식당에서 지역 어르신 600여 명을 대상으로 삼계탕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동두천시노인복지관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한 무더위쉼터로 운영되고 있어, 복지관을 찾은 어르신들은 시원한 공간에서 식사를 함께하며 더위를 식히고 이웃과 안부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어르신들에게 제공된 삼계탕은 여름철 대표 보양식으로,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의 기력 회복과 건강 증진을 위해 정성껏 마련됐다. 또한, 후식으로 제공된 컵과일은 아워홈 후원으로 준비돼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무더운 날씨에 몸보신도 하고 이웃들과 함께 식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초복을 맞아 마련된 이번 행사가 어르신들께 작은 보양과 위로의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무더위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동두천시 시설관리공단은 ESG 경영을 기관 운영 전반에 내재화하기 위해 계약 단계와 고객만족도 조사에 ESG 요소를 반영하는 등 ESG 경영 실행체계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공단은 협력업체와의 계약 단계에 ESG 실천서약서와 ESG 자가진단지를 도입해 환경보호, 사회적 책임, 윤리경영 등 ESG 실천을 유도하고, 지속가능한 공급망 관리 기반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협력업체의 자발적인 ESG 참여를 확대하고 공공기관과 협력업체가 함께하는 ESG 경영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시민의 의견을 ESG 경영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고객만족도 조사 문항에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 분야를 평가하는 ESG 항목을 신설했다. 조사 결과는 시민이 체감하는 ESG 경영 수준을 점검하고 향후 서비스 개선과 경영정책 수립에 활용될 예정이다. 공단은 제도 운영에 앞서 ESG 전문 컨설팅을 통해 ESG 전략과 핵심성과지표(KPI)를 고도화하고, 임직원과 시민, 관계기관 등 이해관계자 의견수렴을 실시했다. 또한 ESG 경영 매뉴얼을 제작하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동두천시는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로 인한 유용미생물(EM)의 품질 저하를 예방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이달 중 관내 주민 보급용 EM 보급통 74개소를 대상으로 시설 및 품질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는 하절기 높은 기온에 따른 EM의 품질 상태를 확인하고, 장마철 집중호우로 인한 보급통 내·외부 시설물의 이상 유무를 집중적으로 살필 계획이다. 시는 점검 결과 이상이 발견될 경우 즉시 정비하여 시민들이 불편 없이 EM을 이용할 수 있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특히 여름철에는 높은 기온과 습도로 EM이 변질될 우려가 있다. 이에 시는 ▲필요한 양만 소량씩 자주 받아 사용하기, ▲물에 희석한 EM은 당일 내 사용하기 등 여름철 올바른 사용 수칙을 당부했다. 또한, EM은 발효 과정에서 식초와 같은 새콤한 향이 나는 것이 정상이며, 만약 악취가 발생할 경우에는 변질된 것이므로 사용을 중단해야 한다. 다만, 변질된 EM이라도 하수구에 버리면 잔류 유용미생물이 수질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동두천시는 매년 주민 보급용 EM 보급통에 대한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동두천시보건소는 지난 15일, 로젠요양병원과 협력해 명진할머니경로당에서 ‘찾아가는 어르신 주치의 사업’ 의료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의료봉사는 로젠요양병원의 노인 전문 진료 역량을 바탕으로 의료진(의사·간호사)이 직접 경로당을 방문해 진행됐으며, 어르신 약 15명을 대상으로 건강상담과 혈압·혈당 측정 등 맞춤형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만성질환 관리와 의과 건강상담 등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의료 서비스를 현장에서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찾아가는 어르신 주치의 사업’은 의료기관이 정기적으로 경로당을 방문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어르신들에게 지속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로젠요양병원이 협력 의료기관으로 참여해 매월 1회 경로당을 방문, 건강상담과 기초 건강검사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동두천시보건소 관계자는 “로젠요양병원의 전문성과 현장 중심의 의료 서비스가 결합돼 어르신 건강 돌봄의 실효성을 높이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어르신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촘촘한 건강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동두천시 보건소는 어르신들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과 허약 예방을 위해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올해 신규 사업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해 건강관리가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행태 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두천시 보건소는 참여 대상자 100명을 대상으로 혈압·혈당 측정, 건강면접조사, 허약도 평가 등 사전 건강 스크리닝을 마쳤다. 평가 결과에 따라 건강군, 전허약군, 허약군으로 분류해 개인별 맞춤형 건강관리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비대면 서비스에 들어갔다. 참여자들에게는 개인별 건강 상태에 따라 ▲활동량계 ▲혈압계 ▲혈당계 ▲체성분계 등 스마트 건강측정기기를 제공하고, 모바일 앱 '오늘건강' 활용 교육을 진행했다. 앞으로 어르신들은 기기를 통해 스스로 건강정보를 측정·전송하며, 보건소 전문 인력(간호사 등)이 이를 상시 모니터링해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보건소는 어르신들의 지속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실천 미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동두천시가 지원하는 '2026 지역문화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청년 예술단체 예술냉장고(대표 홍동현)가 오는 7월 20일 동두천고등학교 운동장에서 찾아가는 문화예술 공연 ‘도시, 락(樂)’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학교 점심시간을 활용해 학생들에게 직접 찾아가는 배달형 공연으로, 전문 록밴드 ‘스프링스’가 청소년들이 선호하는 대중음악을 록(Rock) 스타일로 편곡해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떼창과 미니 토크 등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해 학업에 지친 청소년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고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예술냉장고 홍동현 대표는 “짧은 점심시간이지만 음악을 통해 학생들이 잠시나마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곳곳을 찾아가는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시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동두천시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어르신의 소중한 자산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인간다운 삶을 보장하기 위해 ‘치매안심재산관리서비스’와 ‘치매공공후견사업’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인지 능력이 저하된 치매 어르신들은 스스로 재산을 관리하거나 법적 의사결정을 내리는 데 어려움을 겪어 금융 사기, 재산 편취, 돌봄 공백 등 심각한 사회적 위험에 노출되기 쉽기 때문이다. 먼저 ‘치매안심재산관리서비스’는 치매 어르신의 재산이 다른 목적으로 유용되거나 갈취당하지 않도록 국민연금공단이 수탁하여 안전하게 관리해 주는 제도다. 예금 관리부터 치료비 및 생활비 결제에 이르기까지 모든 지출이 오직 어르신 본인의 복리만을 위해 쓰이도록 법적으로 감독한다. 이를 통해 재산관리를 지원해야 했던 가족들의 부담감이 줄고, 어르신을 타깃으로 하는 악성 금융 사기로부터 자산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든든한 울타리 역할을 하고 있다. 이와 함께 돌봄을 받기 어려운 무연고 및 취약계층 치매 어르신을 위한 ‘치매공공후견사업’도 함께 운영 중이다. 복지급여 신청, 통장 관리, 병원 입·퇴원 및 수술 동의 등 필수적인 법적 절차를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동두천시는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관내 사회복지급식소 이용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수분 섭취로 건강 지키기’ 영양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노화로 인해 갈증을 잘 느끼지 못하여 수분 부족 위험이 큰 어르신들의 만성 탈수를 예방하고,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을 돕고자 마련됐다. 동두천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관내 주야간보호센터, 요양원, 경로당 등 66개소를 직접 방문하여 총 1,005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 내용은 ▲물의 역할과 중요성 ▲탈수 증상 및 위험성 ▲효과적인 수분 섭취 방법 등 실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어르신들의 일상 속 꾸준한 수분 섭취를 독려하기 위해 ‘나만의 텀블러 백 꾸미기’ 손 감각 체험 활동을 병행하여 교육 효과를 한층 끌어올렸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회복지급식소의 안전한 급식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는 한편, 어르신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영양·위생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동두천시보건소는 최근 전국적으로 수족구병 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영유아가 있는 가정과 어린이집, 유치원 등 집단생활시설을 대상으로 개인위생 수칙 준수와 환경관리 강화를 당부했다. 질병관리청 수족구병 표본감시 결과에 따르면 최근 4주간 수족구병 의사환자 분율은 1,000명당 8.9명에서 19.4명으로 약 2.2배 증가했으며, 특히 6세 이하 영유아에서 환자 발생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족구병은 가을까지 유행이 지속되는 특성이 있어 당분간 환자 발생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수족구병은 주로 5세 이하 영유아에게 발생하는 급성 바이러스성 감염병으로, 환자의 대변이나 침, 콧물, 가래, 수포의 진물 등 분비물과의 직접 접촉 또는 오염된 물건을 만지는 과정에서 감염될 수 있다. 주요 증상은 발열, 인후통, 식욕부진이며, 발열 후 1~2일 이내 입안의 붉은 반점이나 물집, 손과 발의 발진 및 수포가 나타난다. 대부분 7~10일 이내 회복되지만 드물게 뇌수막염이나 뇌염 등의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어 증상이 심해질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진료를 받아야 한다. 동두천시보건소는 수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동두천시는 지난 14일 시청 회의실에서 세외수입 업무 담당 공무원 19명을 대상으로 ‘세외수입 체납처분 실무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세외수입 담당 공무원의 체납처분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체계적인 체납관리와 징수율 향상을 통해 안정적인 자주재원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실무자들이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체납처분 절차 전반을 비롯해 체납자의 재산조사, 압류 및 해제 절차, 징수 불가능한 채권에 대한 정리보류 절차 등 핵심 실무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교육 마무리에 진행된 질의응답 시간에는 담당자들이 업무수행과정에서 겪었던 애로사항과 복잡한 사례에 대해 자유롭게 질문하고, 실제 업무 사례를 중심으로 의견을 공유하며 실무 이해도를 높였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세외수입은 지방재정의 확충과 지역 발전을 위한 소중한 재원”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직무교육을 통해 담당 공무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법과 원칙에 따른 체납처분을 통해 성실납세자가 존중받는 공정한 세정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