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통투데이 통신사=전현준 기자)“아이 아프면 이천·분당까지”… 여주맘들이 가장 시급하게 꼽은 과제는 ‘소아과 야간진료’ 의료 인프라와 돌봄, 교육, 교통 환경 개선이 ‘아이 키우기 좋은 여주’를 위한 핵심 과제로 떠올랐다. 박시선 여주시장 예비후보는 시민 참여형 정책 제안 캠페인 ‘맘마미아 프로젝트’ 결과를 발표하며 “시민들의 목소리를 여주의 미래를 바꾸는 정책 설계도로 삼겠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 5월 4일부터 10일까지 ‘아이 키우기 가장 좋은 여주’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총 45건의 정책 제안이 접수됐다. 제안에는 의료, 돌봄, 교육, 교통, 문화, 복지 등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현실적 어려움과 개선 요구가 구체적으로 담겼다. 가장 많은 의견이 집중된 분야는 의료 인프라였다. 시민들은 “아이가 아프면 이천이나 분당까지 이동해야 한다”, “분만 가능한 산부인과가 없어 출산 자체가 불안하다”, “야간이나 휴일에 믿고 찾을 병원이 부족하다”는 목소리를 전하며, 안정적인 의료서비스 구축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의 가장 기본적인 조건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박 후보는 의료 공백 해소를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소아청소년
박시선 후보, “여주를 가장 잘 아는 젊은 시장으로 여주 미래 열 것” 더불어민주당 박시선 여주시장 후보가 ‘70년생 젊은 기수론’과 ‘검증된 민생 실력’을 앞세워 여주시장 선거의 판도를 뒤흔들고 있다. 지난 4월 28일 발표된 하나로신문 의뢰로 코리아정보리서치가 조사한 여주시장 선거 여론조사에서 박 후보는 상대 후보와의 격차를 7p% 내외로 좁히며 보수 텃밭으로 불리던 여주에 강력한 변화의 바람을 몰고 왔다. ■ 33p%의 절벽에서 7p%의 희망으로… 기적 같은 지지율 상승 이번 조사에서 나타난 7p% 차이는 여주 정치사에서 매우 이례적인 지표다. 지난 제8회 지방선거 당시 여주시장 선거는 33.33p%라는 압도적인 표 차이로 국민의힘이 승리했던 곳이다. 불과 4년 만에 격차가 한 자릿수로 급감한 것은 여주 시민들이 ‘무조건적 보수 지지’를 넘어 ‘인물과 변화’를 선택하기 시작했다는 강력한 방증으로 풀이된다. ■ 8년의 의정활동, 여주를 누구보다 잘 아는 민생 전문가 박시선 후보의 추격세는 지난 8년간 여주시의회에서 쌓아온 탄탄한 의정 성과에 기반한다. 여주 출신인 박 후보는 재선 시의원으로서 현장을 누비며 시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조례를 꾸준히
(한국소통투데이 통신사 = 이한빈 기자) 어린이날과 석가탄신일을 함께 맞은 5일, 연휴를 맞아 많은 방문객들이 ‘제37회 여주도자기축제’에 방문했다. 5월 1일 개막한 여주도자기축제는 신륵사 관광지 일원에서 개최되고 있다. 여주도자기축제는 천년의 역사를 지닌 여주도자기의 아름다움을 만나볼 수 있는 축제이다. 올해 축제는 '즐겨 봄, 자기야 여강이 출렁인다'를 주제로, 여주의 대표 문화유산인 도자기를 중심으로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이번 5일 여주도자기축제 현장은 어린이날과 부처님 오신 날을 함께 맞아 아이들과 함께 방문한 가족들, 신륵사를 방문한 후, 도자기축제 소식을 듣고 방문한 불교인 등 많은 인파로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여주 시민뿐만 아니라 다양한 지역에서 온 방문객들도 많았다. 충북 음성에서 온 이서준 군의 가족들은 “신륵사를 방문했다가 여주도자기축제가 개최됐다는 소식을 듣고 함께 방문했다”며 “여러 도자기 체험을 직접 할 수 있다는 점이 재미있다”고 여주도자기축제를 방문한 소감을 전했다. 방문객들은 물레를 통해 직접 도자기를 만들어보고, 도자기에 그림을 그려보는 등 아이들과 함께 다채로운 체험들을 즐기고 있었다. 도자기와 관련
한국소통투데이 배민경 기자 | 여주 신륵사 관광지 일원에서 여주시가 주최하고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여주도자기사업협동조합이 주관하는 '제37회 여주도자기축제'가 5월 1일 개최됐다. 여주 도자기축제는 1990년부터 지금까지 여주를 대표하는 축제며, 전통도자기의 예술적 가치를 계승 발전시키는 목적이 있다. 이번 행사는 '즐겨 봄, 자기야 여강이 출렁인다'를 주제로 11일까지 다양한 체험과 부대행사를 진행한다. 대표 프로그램으로 전통도예제작 퍼포먼스와 전통장작가마체험이 마련돼 있으며, 여주도예인 기획 도자체험같은 도자 프로그램과 출렁다리 콘서트 등 문화공연 프로그램까지 기획되어있다. 이날 오후 5시, 개막식과 함께 '남한강 출렁다리 개통식', '2025 여주관광 원년의 해 선포식'이 함께 진행됐다. 개막식에는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 에어쇼, 춘길, 장민호, 장윤정 등 여러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여주 남한강 출렁다리는 한강에 조성된 최초의 출렁다리며 여주시는 이번 해를 '관광 원년의 해'로 선포하고 관광지로서의 도약을 기대했다.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4월 3일 여주시 여성회관 공연장에서 '2025 여주 관광 원년의 해'를 기념하며 시민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크게 1부와 2부로 진행됐으며, 이충우 여주시장, 시의회의장, 도의원, 시의원, 시민 등 300여 명의 인원이 참석했다. 1부에선 개회식 이후 이충우 여주시장의 인사가 이어졌고 이후 2025 여주 관광 원년의 해 추진 전략 설명과 결의문 낭독이 이어졌다. 이후 2부에서는 5월 1일부터 정식개통하는 여주 남한강 출렁다리를 걷고 기념식수를 진행했다. 여주시는 슬로우 여주, 스테이 여주를 슬로건으로 한눈에 들어오는 여주, 알려지는 관광도시 여주를 주제로 관광도시를 알릴 예정이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2025 여주 관광 원년의 해를 맞아 여주를 전국 최고의 관광 도시로 알리겠다"고 밝혔다. 여주 관광 원년의 해는 여주의 최초 관광 랜드마크인 출렁다리 개통에 맞췄고 관광 인프라 개선과 활성화를 통해 역사, 문화, 자연이 공존하는 대한민국 최고 관광도시로의 도약을 다짐한다.
(한국소통투데이=유상화 기자) 12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여주 달맞이광장 연인교에서 ‘여주 남한강 대보름 달집태우기 축제’가 열렸다. 이번 축제는 전통적인 달맞이 문화 속에서 한 해의 소망을 기원하고 액운을 날려 보내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날 오후 2시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행사에는 다채로운 전통놀이 체험과 먹거리 부스가 운영되며, 방문객들에게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또한, 트로트·국악·전자바이올린 공연이 펼쳐지며 분위기를 돋웠다.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달집태우기’는 오후 5시 30분, 월령기원제와 함께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직접 소원을 적은 종이를 달집에 매달았고, 불길이 하늘 높이 타오르며 한 해의 액운을 태워 보냈다. 이어진 불꽃놀이가 밤하늘을 수놓으며 축제의 절정을 장식했다.
(한국소통투데이=이종현기자) 이충우 여주시장은 11일 오전 여주시청 4층 대회의실에서 ‘2025년 신년 정책 브리핑’을 개최했다. 이 시장은 브리핑을 통해 2025년을 ‘관광 도약의 해’로 선언하며, 관광객 600만 명 유치를 목표로 하는 비전을 제시했다. 이날 브리핑에서는 9개 부서에서 총 18개 핵심 사업을 소개했으며, 이 중 6개가 관광 관련 정책으로 구성돼 여주시의 관광산업 강화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여줬다. 특히, ‘슬로우 여주, 스테이 여주’라는 슬로건을 내세우며, 여주에서 천천히 머물며 충분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관광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에 따라 관광 인프라 확충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도입을 통해 여주를 편안하고 매력적인 여행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자전거를 활용한 관광 활성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여주시는 ‘자전거 친화 관광도시’를 목표로 새로운 자전거 코스를 개발하고,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자전거 대회를 상·하반기에 개최하는 등 자전거 여행 수요를 적극 반영한 정책을 펼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파크골프장 시설을 확충해 스포츠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올해 7월까지 공사를 완료하고 8월부터 정식 운영에 돌입할 계획이
(한국소통투데이 = 이한빈 기자) 여주시는 11일 오전 여주시청 4층 대회의실에서 2025년 주요 정책 방향을 발표하는 신년 정책 브리핑을 열었다. 이날 브리핑에 앞서 이충우 여주시장은 ‘2025년 관광 도약의 해’ 선포와 함께 관광 활성화 계획을 강조하며 인사말을 전했다. 이어 시정 운영의 핵심 과제를 설명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관광 관련 정책을 공개했다. 이 시장은 “여주시는 수도권과 인접한 지리적 이점을 활용해 2025년을 관광 도약의 해로 삼고, 관광산업을 한층 발전시켜 나가겠다”며 강한 의지를 밝혔다. 특히 출렁다리 조성 등 핵심 관광 인프라 구축을 통한 관광객 유치 전략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여주시가 역점을 두고 추진 중인 ‘여주 남한강 출렁다리’는 지역 관광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오는 9월 1일 개통을 앞두고 있다. 이 다리는 음악과 미디어 파사드를 접목한 연출 효과와 투명 유리 바닥을 활용한 스릴 있는 체험 요소로 관광객의 관심을 끌 전망이다. 이와 함께 여주시는 관광객 유입 촉진을 위해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 시는 ▲일부 관광시설 입장료 한시적 무료 개방 ▲관광업체 대상 할인 쿠폰 지급 ▲여주 관광 브랜드 강화를
(한국소통투데이 통신사=이종현 기자) 여주시가 주최하고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2024 여주 오곡나루 축제가 18일 여주 신륵사 관광지 일원에서 개최했다. 여주지역의 예 나루터를 통해 쌀과 고구마등의 농특산물을 임금님께 진상했던 세종실록지리지의 역사적 기록을 재현한 가을 축제이다. 여주의 대표 농산물을 맛보고 관람객들에게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는 행사다. 행사장은 <나루마당>, <오곡마당>, <잔치마당> 3개의 마당으로 나눠 각 마당에서는 특색을 살린 다채로운 공연 및 행사가 펼쳐진다. 먼저 <나루마당>에서는 개막일인 18일, 여주시 풍물연합회의 쌍용거 줄다리기와 길놀이 풍년제, 진상행렬로 성대한 개막놀이가 펼쳐졌다. 쌍용거 줄다리기는 선사유적지인 흔암리에서 한해의 풍년을 기원하고 액운을 떨쳐내기 위해 진행됐던 전통 민속놀이로 암줄이 이겨야 풍년이 들고 재앙이 없어진다고 믿어지는 유래가 있다. 이 날 줄다리기가 진행되기 전 이충우 여주시장은 “3일간 열리는 여주오곡나루축제가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는 만큼 여주의 맛과 멋을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며 “오곡나루축제를 통해 여주의 자랑인 명품농산물이 더욱 알려지고
6월 2일 오후 2시, 여주시의 이충우 시장은 당우리 행복센터 강당에서 지역 주민들과 언론인들을 대상으로 ‘여주천연가스발전소’에 관한 주민 간담회를 주최했다. 이 자리에는 이충우 시장을 포함해 여주시의 이종수 환경과장 등 공무원들, 북내면의 단체 기관장들과 마을 이장들, 주민들, 외룡리의 SK 천연가스발전소 관계자, 소망교도소 관계자, 환경부 관계자, 언론인들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여주시 북내면에 위치한 ‘SK여주천연가스발전소’ 주변에서 발생하는 악취와 소음, 미세먼지 문제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충우 시장의 주재로 열린 이 자리에서는 주민들이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누며 서로의 생각을 들었다. 이날 논의된 주요 현안에는 두 가지가 있었다. 첫째로, 발전소 인근의 소망교도소에서는 외룡리 주민들보다 더 많은 인원을 수용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발전소로 인한 피해나 보상에 대해 더 심도 있는 논의를 요구했다. 이에 대해 여주시는 "소음이 기준치를 넘어야 법적 대응이 가능하므로, 법무부에 건의해 소음과 진동을 재측정하고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답했다. 또한, 주민들은 소음과 진동뿐만 아니라 심각한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문제를 일으키고 있는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