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13일, 국가유공자 및 보훈 가족 등 180여 명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 행사를 갖고, 국가와 공동체를 위해 희생‧헌신한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등 보훈단체 회원을 비롯해 재외 독립유공자 후손, 순직 군인·소방공무원 유가족, 서해수호 전사자 유가족과 참전장병 등이 함께했다. 특별초청 대상자로는 독립운동에 투신한 故 허위 선생의 외고손 남매 초포프 세르게이 씨와 초포프 막심 씨, 故 민긍호 선생의 외고손자 김막심 씨, 故 김경천 선생의 고손녀 김알리나 씨 등 재외 독립유공자 후손들이 참석했다. 또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다 순직한 故 최민서 일병의 부친 최재우 씨와 화재 진압 중 순직한 故 박수동 소방장의 부친 박천복 씨도 함께했다. 서해를 수호하는 과정에서 전사한 장병들의 유가족과 참전장병도 초청됐다. 제1연평해전에 참전한 서득원 씨, 제2연평해전에서 전사한 故 조천형 상사의 배우자 강정순 씨와 딸 조시은 해군 중위, 천안함 피격사건 전사자인 故 임재엽 상사의 부친 임기수 씨가 참석했다. 이와 함께 3‧15의거 당시 도립마산병원 간호사로 재직하며 부상당한 시민들을 보호하고 치료했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는 8월 14일 15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차 범부처 주택 신속공급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어제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주택 신속공급방안’과 ‘금융 종합대책’의 신속한 이행을 당부했다. 금일 회의는 주요 관계부처와 함께 일선에서 대책 실행을 담당할 공공기관*이 함께 참석하여 후속조치 계획을 보고하고 추진방안과 일정을 공유하고 법령 개정 및 예산 반영 등 협조 필요사항 등을 논의했다. 한성숙 국무총리는 “국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서는 신속한 공급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관련 대책이 예정된 일정에 따라 차질 없이 이행 되도록 꼼꼼히 관리”해야 한다고 “실행”과 “속도”를 강조하면서, “주택공급을 총리의 최우선 과제로 두고, 매주 공사현장을 직접 찾고 진도를 점검하여 진척사항을 국무회의에 보고하고, 총리 주재 「범부처 주택 신속공급 점검회의」를 수시로 개최하여 협업 필요사항을 조율하고 애로사항을 신속하게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국민들이 공급속도를 체감할 수 있도록 중앙정부, 공공기관 뿐만 아니라 지방정부, 금융기관 등 모든 관련 기관이 협력해 줄 것을 당부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군산의 근대역사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2026년 군산 국가유산 야행’이 14일 오후 7시 30분 차량등록사업소 주차장에서 열린 개막식을 시작으로 화려한 막을 올렸다. 군산시는 구 조선식량영단, 구 남조선전기주식회사, 군산 신흥동 일본식 가옥, 해망굴, 구 군산세관 본관 등 원도심 일원의 국가유산 5개 공간을 연결하여 14일부터 16일, 21일부터 22일까지 총 5일간 다채로운 역사문화 체험의 장을 펼친다. 올해로 11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에서는 주차별 주제를 달리해 한층 깊이 있는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첫째 주는 ‘수탈과 저항의 거리’를 주제로 하며, 이어지는 둘째 주는 개항 이후 형성된 근대문화와 생활상을 담아내어 방문객들에게 매주 색다른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신규 프로그램인 ‘군산 역사 탐정단-그날의 기록을 따라서’는 1930년 중외일보 기사를 바탕으로 참여자가 직접 당시 군산에서 발생한 사건을 추적하고 미션을 수행하는 몰입형 역사체험 프로그램으로, 관람객의 발길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이 외에도 △신흥동 일본식 가옥 ‘빛의 정원’, 야간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총장 권진회)가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3729명을 선발한다. 전체 모집인원 4644명의 80.3%다. 국내 첫 우주항공 분야 단과대학을 확대 개편한 '우주항공방산대학'과 신설 'AI대학'이 2027학년도에 함께 출범해, 이번 신입생이 두 단과대학의 첫 입학생이 된다. 원서접수는 2026년 9월 7일(월)부터 11일(금)까지다. 경상국립대는 경남을 대표하는 국가거점국립대학이다. 진주시 본캠퍼스·산학캠퍼스, 통영시 수·해양캠퍼스, 창원시 산학혁신캠퍼스, 사천시 우주항공 특성화캠퍼스 등 경남 전역에 6개 캠퍼스를 두고 있다. 2027학년도부터는 18개 단과대학 104개 모집단위 체제로 새롭게 출발한다. 권진회 총장은 “진주의 땅에서 통영의 바다, 사천의 하늘까지 경남의 미래를 잇는 대학으로 지역과 함께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정부가 '성장엔진 연계 지역인재 양성방안' 등 국가거점국립대학 중심의 국가균형성장·고등교육 혁신 정책을 추진하는 가운데, 경상국립대의 우주항공·방산 특화 전략도 이런 기조와 맞닿아 있다. 글로컬대학30 연차평가 최고 등급… 5년간 1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오후 청와대에서 청년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국정운영 전반을 청년 친화적으로 개편하기 위해 '청년정책 대전환을 위한 청년정책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서복경 청년정책조정위원회 부위원장을 비롯해 일자리, AI, 창업, 주거, 복지 등 다양한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석해 청와대 관계자들과 청년정책의 방향과 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 대통령은 모두발언을 통해 우리가 살았던 시대에 비해 지금의 청년들이 사는 시대는 청년들에게 돌아가는 기회가 매우 부족한 사회가 됐다고 현 상황을 진단했다. 이어 이 대통령은 문제는 '이 정도면 충분하지 않을까?'하는 공급자적 마인드 중심의 정책임을 짚으며, 정책수요자 입장에서 생각하는 생각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 대통령은 이날 간담회에서 기존 문제점을 정리해보고 정책전환의 방향과 본질적인 문제가 있다면 허심탄회하게 가진 의견을 내달라며 그런 의견이 정책결정과 집행에 도움이 된다고 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산발적으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학생수련원(원장 최영미)은 14일,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 금장 탐험활동'에 참여한 학생 19명이 금강하굿둑에서 충북교육청까지 3박 4일간 이어진 231km의 도전 여정을 완주하고, 교육연구정보원에서 완주 기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는 청소년들이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봉사활동, 자기개발활동, 신체단련활동, 탐험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실천하며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성장하는 국제적인 자기성장 프로그램이다. 이 가운데 금장 단계는 가장 높은 수준의 도전과 꾸준한 실천이 요구되는 과정이다. 학생들은 지난 11일(화), 금강하굿둑을 출발해 금강과 무심천 자전거길을 따라 3박 4일 동안 총 228km를 자전거로 달렸다. 이동뿐만 아니라 야영과 자체취사, 활동일지 작성 등을 직접 수행하며 스스로 세운 목표에 도전하고 공동체 안에서 협력하는 경험을 쌓았다. 마지막 날인 14일(금)에는 부용2리마을회관에서 방서교까지 50km를 자전거로 이동한 뒤, 방서교에서 충북교육청까지 남은 3km를 걸으며 총 231km의 탐험활동을 완주했다. 특히 윤건영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산업의 규모가 커져가는 ‘플랫폼 자동차 출장 정비’의 안전 사각지대를 점검하기 위해 국회와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댄다. 더불어민주당 복기왕 의원(충남 아산시갑,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간사)은 오는 18일(화) 오전 10시 국회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시대 변화에 부응하는 자동차관리법 소비자가 안전한 자동차 정비제도' 정책토론회를 개최 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자동차시민연합과 시민교통안전협회가 주관하고, 카포스 연합회(한국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연합회)가 후원한다. 복 의원에 따르면,‘플랫폼 자동차 출장 정비’가 확산하면서 국민의 안전을 담당하는 자동차 정비의 사각지대를 키우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어, 이에 대한 해법 마련이 시급하다. 참석할 각계 전문가는 기존의 전문정비업소와 자동차 출장 정비를 비교하며, 정비 제도의 사각지대를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복기왕 의원은 “국내에 등록된 차량은 약 2,660만 대를 넘었고, 10대 중 4대는 10년 이상 노후 차량으로 정비가 더욱 중요해졌다”며 “최근 증가하고 있는 출장 정비 등 새로운 환경에 발맞춰 제도적 사각지대를 꼼꼼히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배준영 국회의원(인천 중구·강화군·옹진군)은 14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에서 백령도 정전 사태의 원인을 점검하고 안정적인 전력공급 대책을 논의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한국전력공사 관계자를 비롯해 인천시의회 신영희 의원, 옹진군의회 이의명·홍남곤 의원 등이 참석해 최근 백령도에서 잇따라 발생한 정전의 원인과 재발 방지 대책, 백령발전소 증설공사 일정 및 임시송유관 교체 문제 등을 논의했다. 백령도에서는 지난 7월 31일 오후 1시 34분부터 오후 9시 29분까지 총 475분간 정전이 발생했다. 이후 8월 1일과 4일에도 각각 23분, 58분간 정전이 발생하는 등 잇따른 전력공급 차질로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이날 한국전력공사는 최근 정전의 주요 원인으로 발전기 엔진 냉각수 온도 상승에 따른 발전기 정지와 냉각기 관리 등 설비상의 문제를 지목했다. 특히 일각에서 제기된 관광객 증가와 전력사용량 증가에 따른 ‘전력수요 급증’이 정전의 직접적인 원인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한전에 따르면 현재 백령도의 발전설비 용량은 최대 17,000kW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현정 국회의원(평택시 병)은 8월 13일 저녁 모산근린공원 방문자센터에서 ‘찾아가는 골목당사’를 열고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민원을 청취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경옥·한규찬 경기도의원과 김산수·김태선·박은옥 평택시의원이 함께해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찾아가는 골목당사’는 김현정 지역위원장을 비롯한 민주당 평택병 지역위원회가 시민들의 일상 공간으로 직접 찾아가 목소리를 듣는 현장 중심 소통 프로그램으로, 김 의원은 모산근린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을 만나 생활 속 불편사항과 지역 현안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 이날 골목당사는 2주 연속 모산근린공원을 찾은 것으로, 김현정 의원은 “지난주는 갑작스런 악천후로 인해 소통에 아쉬움이 남았다”며 “인근 주민분들이 평일 저녁에 산책을 나오신다는 이야기를 듣고 다시 찾았다”고 전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김현정 의원이 지난 행사 당시 점검한 공원시설의 개선방안에 대해 시민과 열띤 토론이 진행됐다. 김 의원은 “모산근린공원과 동삭동이 나아가야 할 방향부터 평택 발전까지 폭넓은 이야기를 심도 있게 나눴다”며 “시민분들이 제시해주신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차지호 국회의원(경기 오산시, 더불어민주당) 은 8월 11일부터 사흘간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열린 제9차 아시아태평양국제보건의회포럼 (APPFGH) 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차 의원은 이번 포럼에서 ‘기후 · 보건 ·AI’ 를 주제로 발표하고, 기후변화와 AI 가 국제 보건에 미치는 영향과 이에 대응하기 위한 아시아 · 태평양 지역의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APPFGH 는 아시아 · 태평양 지역 국회의원들이 국제 보건 현안을 논의하고 공동 대응을 모색하는 의회 협력 플랫폼으로 이번 포럼에는 15개국 30 여명의 아시아 · 태평양 지역 국회의원이 참석했다. 차 의원은 “기후변화와 AI가 국제 보건 환경을 재편하고 있는 만큼, 기후 · 보건 ·AI를 하나의 연결된 의제로 다뤄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아시아 · 태평양 지역 의회가 AI 시대의 보건 과제에 공동으로 대응하기 위한 ‘ 아시아 · 태평양 의회 AI 이니셔티브 (Asia-Pacific Parliamentarian AI Initiative)’ 를 제안하고, 국가별 보건 ·AI 역량과 격차를 파악하는 한편 데이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