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통투데이 이엽 기자 | 공영민 고흥군수가 민선 9기 고흥군정의 핵심 목표로 ‘2030년 인구 10만’을 제시하며 고흥의 미래 청사진을 다시 한 번 분명히 했다. 지난 9월 7일 진행된 인터뷰에서 공 군수는 민선 8기가 고흥의 변화와 발전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시간이었다면, 민선 9기는 그동안 준비해 온 사업들을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해 군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는 시기라고 강조했다. 핵심은 단순한 인구 증가가 아니다. 우주·드론·스마트팜 등 미래산업을 통해 일자리를 만들고 기업을 유치하며, 청년이 돌아오고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동시에 농어민의 소득을 높여 ‘사람이 찾아오고 머무르는 고흥’을 만드는 것이 목표다. 공 군수는 특히 “민선 8기에 고흥의 변화와 발전을 위한 기반을 확실히 구축했다면, 민선 9기는 그 성과를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완성하는 시기”라는 데 방점을 찍었다. ■ 민선 9기의 출발점, ‘2030년 인구 10만’공영민 군수가 제시한 ‘2030년 인구 10만’은 단순히 주민등록상 인구를 늘리겠다는 목표가 아니다. 그에게 인구는 지역 발전의 결과이자 지속 가능한 도시를 만드는 핵심 지표다. 기업이 들어오고 일자리가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신안소방서는 지난 5일 서울아산병원에서 열린 대한뇌졸중학회에서 신안소방서 소속 대원이 전남소방본부 대표(신안소방서 소속)로 ‘Korean Stroke Angels’ 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Korean Stroke Angels’ 상은 뇌졸중 환자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병원으로 이송하여 적절한 치료가 제때 이뤄질 수 있도록 크게 기여한 현장 구급대원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이번에 수상의 영예를 안은 박진수 소방사는 지난해 ‘브레인세이버(Brain Saver)’ 상을 수상한 경력이 있어 눈길을 끈다. 이는 평소 철저한 구급 역량 강화 훈련과 사명감을 바탕으로 현장에 임해 온 결과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박 소방사는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데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되어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뇌졸중을 비롯한 응급환자 발생 시 골든타임을 사수하고 국민들께 최상의 구급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충북 진천군 기업 캄텍(대표 김성근)이 사내 봉사동호회 ‘나누미’를 통해 지역 청소년 지원과 환경정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지역사회와의 상생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나누미’ 봉사동호회는 9일 진천군자원봉사센터의 추천을 받아 관내 취약계층 청소년 2명(중학교 3학년)을 대상자로 선정하고, 고등학교 졸업 시까지 매월 10만 원의 정기 후원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후원은 청소년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지난 2007년 8월 결성된 ‘나누미’는 19년째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후원을 이어오며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아울러 캄텍은 청소년 지원 사업 외에도 연 3회 정기 플로깅(Plogging) 활동으로 환경 보호에 나서고 있으며, 올해는 주민들이 쾌적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맑음버스정류장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해 힘을 보탰다. 캄텍 관계자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청소년 후원과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안동시와 경상북도는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안동체육관 일원에서 ‘2026 경북 바이오산업 엑스포’를 개최한다.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는 이번 엑스포는 ‘첨단BIO 미래를 여는 경북’을 슬로건으로 바이오산업의 최신 기술과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기업과 연구기관, 대학, 투자기관 간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상북도와 안동시가 주최하고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이 주관하며, 국립경국대학교와 KAIST,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 경북IT융합산업기술원, 영남대학교 세포배양연구소 등이 참여한다. 주요 행사는 ▲첨단바이오 컨퍼런스 ▲바이오기업 전시․체험 박람회 ▲기업 투자․구매상담회 ▲취업박람회 등이다. 10일 개막행사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 권기창 안동시장, 안재용 SK바이오사이언스 대표 등이 참석한다. 이날 경상북도․안동시․KAIST는 첨단 바이오기술을 기반으로 바이오․푸드테크 산업을 육성하고 미래식품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세 기관은 협약을 바탕으로 ▲합성생물학․정밀발효 기반 미래식품과 바이오소재 산업 육성 ▲공공 유전자변형생물체(LMO) 인프라 구축 ▲지역 농식품 자원의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강남구가 어린이와 학생들의 아토피피부염, 천식, 알레르기비염, 식품알레르기 등 알레르기질환 예방과 관리를 위해 ‘아토피·천식 안심학교’를 운영하며 다양한 예방관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아토피·천식 안심학교’는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알레르기질환 환아를 파악하고 적절하게 관리하는 한편, 예방교육과 건강관리 지원을 통해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강남구는 매년 3월 관내 교육·보육기관을 대상으로 참여기관을 모집한다. 올해는 지난해 24개에서 14개 늘어난 총 38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기관별로는 ▲초등학교 1개소 ▲유치원 3개소 ▲어린이집 34개소가 참여해 안심학교 운영을 확대했다. 구는 안심학교별로 알레르기질환 유병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천식 6명(0.5%) ▲알레르기비염 108명(9.2%) ▲아토피피부염 85명(7.2%) ▲식품알레르기 72명(6.1%) ▲아나필락시스 4명(0.3%)이 확인됐다. 구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보습제 등 알레르기질환 예방·관리 물품과 교육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신규 안심학교에는 서울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강남구가 오는 10월 3일부터 5일까지 도산대로와 강남 곳곳에서 ‘2026 강남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올해 15회를 맞은 강남페스티벌은 기존 영동대로에서 도산대로 일대로 축제 공간을 넓힌다. 올해는 22개 동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첫 그랜드 퍼레이드를 중심으로 K-팝과 패션, 미식, 공연을 한데 엮어 강남의 거리를 거대한 축제장으로 바꾼다. 낮에는 퍼레이드와 거리 프로그램을 즐기고, 밤에는 대형 콘서트가 이어지는 도심형 축제로 꾸민다. 22개 동 주민이 주인공이 되는 축제…‘GANGNAM’이 거리를 걷는다 가장 큰 변화는 10월 3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청담사거리에서 도산공원사거리까지 약 2㎞ 구간에서 펼쳐지는 그랜드 퍼레이드다. 강남페스티벌에서 대규모 거리 퍼레이드를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무엇보다 22개 동 주민이 직접 행렬에 참여해 ‘보는 축제’를 ‘함께 만드는 축제’로 바꾼다. 퍼레이드는 ‘GANGNAM’ 일곱 글자를 따라 ▲고귀한 유산(Great Heritage) ▲동심과 가족(Animation & Family) ▲내일을 여는 혁신(New Wave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하남 미사중학교는 9월 9일 교내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2학기 진로의 날’을 운영했다. 이번 진로의 날은 학생들의 진로 인식과 이해를 높이고, 변화하는 직업 세계에 대한 탐색을 바탕으로 주도적인 진로설계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학년별 특성과 학생들의 요구를 반영해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진행했다. 1학년은 ‘미래 직업 체험’을 통해 인공지능·사물인터넷, 미래 모빌리티, 바이오헬스 등 신산업 분야의 직업 세계를 탐색했다. 관련 교구를 직접 실습하며 미래 산업의 변화와 직업의 모습을 체험했다. 2학년은 ‘노동 인권 교육’을 통해 노동의 사회·경제적 가치를 이해하고, 근로기준법과 부당 대우 사례 등을 살펴보며 민주시민으로서 필요한 노동 인권 감수성을 높였다. 3학년은 ‘고교학점제 전략’프로그램에 참여해 고교학점제의 운영 방식과 과목 선택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자신의 진로와 연계한 학업 계획서를 직접 설계하며 고등학교 진학 이후의 학습을 구체적으로 준비했다. 한편 미사중학교는 1학기부터 창업가 정신, 신산업 분야 직업 체험, 디지털 리터러시, 학과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하남초등학교는 9월 9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마술퍼포먼스를 활용한 맞춤형 식생활 안전교육과 순회공연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경기도 지원으로 경기도영양사회가 주관하는 ‘세대를 아우르는 식생활 안전 홍보사업’의 일환으로, 학생들이 올바른 식습관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영양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익히도록 마련됐다. 학생들은 이날 마술과 공연을 접목한 순회공연을 관람하며 건강하고 안전한 식생활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웠다.특히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흥미로운 마술퍼포먼스를 통해 영양과 식생활 안전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스스로 건강한 식습관을 실천하는 의미를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공연과 함께 저염·저당 식생활 실천, 식중독 및 감염병 예방, 주제별 영양교육등을 주제로 한 안전·영양교육 전시도 운영했다. 학생들은 전시 자료를 살펴보며 자신의 식습관을 돌아보고, 건강한 식품 선택과 올바른 식생활 실천 방법을 알아봤다. 이번 교육은 공연과 전시를 연계한 체험 중심의 식생활 안전교육으로 진행돼 학생들의 흥미와 참여를 높였다. 특히 마술이라는 친숙한 소재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하남 위례송하유치원은 9월 8일부터 10일까지 유치원 감성놀이터에서 학부모회 주관 ‘송알송알 여름이야기 사진 전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전시회는 여름방학 동안 가족과 함께 만든 소중한 추억을 유치원 교육공동체와 공유하고, 학부모가 유치원 교육활동에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전시회에는 가족과 함께한 여행과 물놀이, 맛있는 음식을 나누는 시간 등 유아들의 다양한 여름 이야기가 담긴 사진이 전시됐다. 사진 속 유아들의 환한 웃음과 가족의 따뜻한 모습은 전시 공간을 찾은 교육공동체에 즐거움과 감동을 전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학부모가 단순한 교육활동 참여자를 넘어 유치원 공동체의 구성원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나누고 함께 행사를 만들어가는 참여의 장이 됐다. 유아들에게도 자신의 가족과 추억이 유치원에서 소중하게 소개되는 특별한 경험이 되어 가족에 대한 자긍심과 소속감을 높이는 시간이 됐다. 학부모회 관계자는 “아이와 함께 사진을 고르고 여름의 추억을 이야기하는 과정 자체가 가족에게 또 하나의 소중한 추억이 됐다”며 “아이들의 행복한 모습을 유치원 가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하남 미사초등학교는 9월 8일 밀알복지재단과 함께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 장애 인식 개선 공감 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발달장애와 신체적 장애 등 다양한 장애를 가진 강사진이 학교를 직접 방문해 수업을 진행하는 체험형 장애 인식 개선 교육으로 마련됐다. 학생들은 장애를 단순히 이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소통하고 함께 활동하며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화가로 활동하는 발달장애 강사와 함께한 미술 교육은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학생들은 강사의 지도를 받아 자신만의 작품을 표현하며 장애가 한계가 아니라 다양한 개성과 역량으로 발현될 수 있음을 자연스럽게 경험했다. 수업에 참여한 한 1학년 학생은 “멋진 그림을 그리시는 선생님과 함께 수업해서 정말 즐거웠다”며 “선생님처럼 멋진 화가가 되고 싶고, 친구들과 서로 도우며 사이좋게 지내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윤금현 미사초등학교 교장은 “밀알복지재단과 함께 학생들에게 뜻깊은 교육의 장을 마련할 수 있어 의미 있었다”며 “학생들이 다양한 장애를 가진 선생님들과 직접 소통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