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6일 시흥시 주요 시정 뉴스 브리핑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일, 임병택 시장이 이끄는 시흥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6 기본사회 실현 지방정부 담당자 워크숍'에서 기본사회 추진체계 구축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특히 모바일 기반의 지역화폐인 '시흥화폐 시루'를 통해 소상공인 매출을 증대시킨 시민 중심의 정책 모델이 기본사회 가치 실현의 대표 사례로 큰 주목을 받았다. 이, 시흥시는 시민 누구나 살던 곳에서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누구나 돌봄 서비스'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있다. 임병택 시장의 시정 운영 방향에 맞춰, 시는 의료기관 및 민간서비스 제공기관 등 지역 내 다양한 주체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중심의 촘촘한 통합돌봄 체계를 발전시키고 있다. 삼, 임병택 시흥시인재양성재단 이사장은 총 6,000만 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원하는 '2026년 시흥 꿈키움 장학생' 선발 공개 오디션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임병택 이사장은 이 자리에서 "청소년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장학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예능 분야 인재들을 적극 격려했다. 사, 시흥시가 타 지역에서 전입하는 1인 가구의 원활한 정착을 돕기 위해 소화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박찬대 인천시장 당선인이 밤사이 소방 대응 2단계가 발령되는 등 큰 화재가 발생한 인천 서구 원창동 기계제조 공장 일대를 아침 8시에 찾아 긴급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박 당선인은 16일 오전 자신의 SNS를 통해 “밤사이 서구 기계제조 공장 일대에 큰불이 나 많이 놀라셨을 줄 안다”며 “아침 일찍 신속히 현장 점검을 마치고 복귀했다”고 행보를 밝혔다.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53분경 인천시 서구 원창동의 한 기계제조 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 공장 밀집 지역인 특성상 불길이 순식간에 주변으로 번지면서 소방당국은 한때 인근 소방서의 인력과 장비를 모두 동원하는 경보령인 ‘소방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총력 진화 작업에 나섰다. 박 당선인은 현장 상황에 대해 “천만다행으로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집계됐다”며 “밤을 새운 소방대원들의 사투 덕분에 화재 확산은 막았고, 현재 불길은 철저한 관리 범위 안에서 통제되고 있다”며 밤샘 진화에 매진한 소방 및 구조 관계자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러나 공장들이 다닥다닥 붙어 있는 구조적 한계 탓에 가연성 자재로 불길이 옮겨붙으며 17개 업체
■ 양 당선인 “시민의 소소한 불편부터 굵직한 현안까지… ‘동네 반장’의 초심으로 민생 현장 지키겠다”(출처:SNS캡쳐) [삼척=양호선 기자] 삼척시민들의 두터운 신뢰가 다시 한번 확인되었다. 3선의 영예를 안은 양희전 삼척시의원 당선인이 시민들에게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현장 중심의 동네 반장’이라는 자신의 정치 철학을 다시 한번 공고히 했다. 이번 선거를 통해 삼척시의회 3선 의원으로 우뚝 선 양희전 당선인은 지난 의정 활동 기간 동안 ‘민원이 있는 곳에는 반드시 양희전이 있다’는 평가를 받을 만큼, 발로 뛰는 현장 행정의 아이콘으로 통했다. 그는 거창한 정치적 구호보다는 시민들의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는 데 앞장서며, 지역 사회의 ‘동네 반장’으로서 묵묵히 소임을 다해왔다. ■ ‘동네 반장’의 저력, 3선으로 이어지다양 당선인이 3선 의원으로 선택받을 수 있었던 원동력은 그가 보여준 한결같은 ‘진정성’에 있다. 시의원이라는 직함에 안주하지 않고,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시민들의 삶의 현장을 누비며 들었던 현장의 목소리가 그의 의정 활동의 핵심이었다. 그는 선거 기간 중에도 화려한 유세보다는 시민들과 직접 눈을 맞추고 고개를 숙이며 감사의 뜻을 전하는
■ 이정학 동해시장 당선인 시대 개막… 시민들은 ‘청렴’과 ‘유능’이라는 시대적 과제 부여 [동해=양호선 기자] 동해시에 새로운 리더십이 들어섰다. 6·3 지방선거를 통해 동해시장으로 당선된 이정학 당선인이 그 주인공이다. 이번 선거 결과는 단순한 정권 교체를 넘어, 오랜 기간 사법 리스크로 얼룩진 동해시 행정을 정상화해 달라는 시민들의 준엄하고 간절한 명령이다. ■ 시민들의 선택, ‘부끄러운 흑역사’의 종결을 명하다동해시의 지난 시간은 ‘사법 흑역사’라는 오명으로 기억된다. 역대 민선 시장들이 잇따라 수사와 재판의 중심에 서며 행정의 신뢰도는 바닥을 쳤고, 그 피해는 고스란히 시민들의 몫으로 돌아갔다. 특히 곧 임기를 마치게될 심규언 시장을 둘러싼 각종 의혹과 사법 리스크는 동해시민들에게 씻을 수 없는 자괴감을 안겨주었다. 이정학 당선인이 마주할 첫 번째 과제는 명확하다. 바로 이전 권력이 남긴 ‘불신과 의혹의 잔재’를 걷어내고, 무너진 행정의 도덕성을 뿌리부터 다시 세우는 것이다. 이 당선인은 취임과 동시에 과거의 불투명한 행정 관행을 단절하고, 시민 누구나 납득할 수 있는 투명한 인사와 예산 집행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 ■ ‘사법 리스크’ 대처, 피할
■ 김 당선인 “경제 전문가들의 시정 참여 대폭 확대… 일자리 넘쳐나는 강릉 만들 것” [강릉=양호선 기자] 민선 9기 김중남 강릉시장 당선인이 지역 경제계와의 ‘원팀(One Team)’ 구축을 선언하며 경제 활성화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김중남 당선인은 15일 강릉상공회의소 회장단과 간담회를 열고, 고물가·고금리 여파로 신음하는 지역 상공인들의 고충을 청취하고 강릉 경제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상생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경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소통의 자리로 마련되었다. ■ 상공인들 “규제 혁파와 청년 일자리 대책 절실”간담회에서 강릉상공회의소 회장단은 지역 경제의 체질 개선을 위한 현장 중심의 제안들을 쏟아냈다. ▲경제 전문 행정 인력 양성 ▲지역 기업 제품 우선 구매 확대 ▲청년 인재 역외 유출 방지를 위한 실질적 대책 마련 등 기업인들이 현장에서 피부로 느끼는 애로사항들이 논의 테이블에 올랐다. 회장단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기업들이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주는 것이 행정의 역할”이라며, 시정 차원의 과감한 정책적 뒷받침을 당부했다. ■ 김중남 당선인 “규제
이재명 대통령은 6월 14일부터 15일까지 교황청을 공식방문 중 첫 일정으로 14 오전 「성 밖 성 바오로 대성당」에서 「평화와 연대를 위한 특별미사」에 참석하고 기념 연설을 했다. 「성 밖 성 바오로 대성당」은 로마 4대 대성당 중 하나로, 매년 1월 가톨릭, 개신교 등 기독교인들의 화합을 도모하는 '그리스도 인 일치 기도'가 봉헌되어 평화와 연대의 의미를 깊이 새길 수 있는 성당이다. 2021년 한국인 최초로 교황청 성직자부 장관으로 임명된 「유흥식」 추기경이 집전하였으며, 이 대통령의 기념연설을 포함한 미사 전체가 한국어로 진행됐습니다. 미사에는 300명 이상의 한국 인 성직자 및 신자, 주교황청외교단, 교황청 주요 인사 등이 참석했다. 유흥식 추기경은 미사에서 레오 14세 교황이 세계에 처음 낸 메시지가 모든 이들에게 평화를"이었다고 상기하며, 혼란과 갈등을 겪는 세계와 분단의 상처를 가진 한반도에서 대화와 소통, 연민과 화합의 정신을 견지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이 대통령의 평화를 향한 노력을 위해 매일 기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기념 연설을 통해 분열과 대립이 심화되고 있는 국제사회에 대한민국이 평화와 연대를 향한 희망의 메시지를 보내
지난 13일,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규탄하며 시위를 벌이는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주변을 찾아가 보았다. 이 일대에서 발생한 ‘개표소 봉쇄 시위’는 두 번째 주말에도 계속됐다. 땡볕이 내리쬐는 한낮, 올림픽 경기장 주변에 모인 인원은 어림잡아 3000여명이 넘는 것 같았다. 저녁 무렵, 해가 기울면서 시위 인파는 점점 늘어나고 있었다. 올림픽공원 SK 핸드볼경기장 1-3 출입구 앞에 모인 시위대는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 개표 수 개표” “ 이재명 탄핵”이라고 쓴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쳤다. 시위 군중의 대다수는 20~30대 젊은이들 이었다. 간혹 어린이들을 동반한 젊은 부부들이나 노인층도 눈에 띄었으나 참가자의 90% 이상이 젊은 층으로 보였다. 이들의 모습은 누가 보아도 자발적으로 모인 시민들의 움직임 같았다. 일부러 동원된 이기적인 집단이 아니라서 그런지 시위 참가가 모두는 누구 하나 폭력적이거나 과격한 언어를 사용하지 않았고, 조용한 가운데 자신들의 주장을 알리는 젊은 세대의 행진이었다. 그렇다면 누가 이들을 이곳에 불러왔는가. 이들은 폭도도 아니고, 이기적인 목적을 가진 집단도 아니다. 기존 정치인들처럼 정당도 없다.
대한민국은 어디로 가야 하는가. 이 질문은 단순히 경제성장이나 국가경쟁력에 관한 물음이 아니다. 대한민국이 인류 문명 속에서 어떤 책임과 역할을 수행할 것인가에 대한 질문이다. 오늘날 세계는 전쟁과 갈등, 기후위기, 빈곤, 질병, 저출생과 인구감소라는 복합적 위기에 직면해 있다. 과학기술은 인류 역사상 가장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지만, 인간 사회는 여전히 분열과 대립의 벽을 넘어서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시대에 대한민국이 세계평화의 중심 국가로 성장한다면 그것은 단순한 국가적 성공을 넘어 인류사적 전환점이 될 수 있다. 대한민국은 특별한 역사를 가진 나라다. 우리는 식민지의 아픔을 견뎌냈고, 전쟁의 폐허를 딛고 일어섰으며, 분단이라는 현실 속에서도 발전과 도약을 멈추지 않았다. 산업화를 이루었고 민주화를 성취했으며, 이제는 세계가 주목하는 선진국 반열에 올라섰다. 이러한 경험은 대한민국만이 가진 독보적인 자산이다. 무엇보다 우리에게는 홍익인간(弘益人間)이라는 위대한 철학이 있다. 홍익인간은 특정 민족이나 국가만을 위한 이념이 아니다. 인간을 널리 이롭게 하고 모두의 공존과 번영을 추구하는 인류 보편의 가치다. 21세기 대한민국은 이 정신을 세계무대에서 실천
여주시, '공정 세정'부터 '관광 진흥'까지 맞춤형 행정 행보 눈길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여주시가 경제, 복지, 관광, 문화를 아우르는 세심하고 적극적인 시정을 펼치며 주목받고 있다. 먼저 여주시는 공정하고 따뜻한 세정 구현을 위해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7명을 공개 모집한다. 시는 고의 체납자에게는 강력한 징수 활동을 전개하고, 생계형 체납자는 꼼꼼히 선별해 복지서비스를 연계할 방침이며, 이를 통해 양질의 지역 공공일자리까지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여주시가 체계적으로 다져온 관광 기반이 큰 결실을 맺고 있습니다. 여주의 명물 남한강 출렁다리와 특산물 여고빵 등이 최근 SBS, KBS1, KBS2, KTV 등 주요 방송 매체를 통해 연이어 소개되었다. 여주시는 이러한 대외 홍보 효과를 관광객 유치와 실질적인 지역 축제 매출 증대 등 경제 활성화로 이끌어내고 있다. 여기에 시민의 풍요로운 일상을 위한 문화행정의 일환으로, 오는 27일 세종국악당에서는 여주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춤추는 세계 음악여행 콘서트' DANCE가 전석 무료로 개최될 예정이다.
민선 9기 구리시 인수위 출범... 신동화 당선인 "시정은 협력" 강조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지난 11일 오후 3시, 구리시여성행복센터에서 신동화 구리시장 당선인의 민선 9기 구리시장직 인수위원회 출범식이 열렸다. 신 당선인은 "선거는 경쟁이지만 시정은 협력"이라며, 화합과 통합을 바탕으로 함께 구리의 미래를 만들어 가자고 선언했다. 이번 인수위는 실용, 전문성, 책임, 통합이라는 4대 운영 원칙을 내세우며 일 잘하는 지방정부의 기틀을 마련할 계획이다. 신 당선인은 시장실에 머물지 않고 현장을 누비며 답을 찾는 시장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인수위원장은 권봉수 의원이 맡았으며, 교통, 도시개발 등 12개 분야 전문가 15명으로 구성된 인수위원과 36명의 상근자문위원이 임명되어 본격적인 시정 현안 해결에 돌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