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구애 의식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새들과 함께 춤을'에서 뉴기니섬의 극락조들은 암컷을 유혹하기 위해 기이하고 관능적인 사랑의 춤을 춥니다. 엉덩이를 시계 방향으로 느릿느릿 돌리며 정성을 다해 춤을 추고, 지성이면 감천이라는 말처럼 그 정성이 하늘에 닿아 드디어 짝짓기에 성공합니다. 수컷이 세상에 태어나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아버지의 역할을 하는 순간입니다.
돈을 사용하는 방식의 중요성 돈은 사람과 세상을 움직이는 '힘'이자 '에너지'입니다. 이 에너지를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몸과 영혼을 살릴 수도 있고 피폐하게 만들 수도 있습니다. 사용자의 씀씀이에 따라 이 세상을 천국으로 만들 수도, 지옥으로 만들 수도 있습니다. 돈뿐만 아니라 권력, 정의, 이념 등 세상 모든 것이 이와 같은 이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올바른 길과 방향 전환의 지혜 지금 내가 걷는 길이 옳은 방향인지, 잘못된 방향인지 늘 살펴야 합니다. 남의 것을 빼앗거나 잘못된 행동을 하면서도 죄책감이 없다면 언젠가 그 대가를 치르게 됩니다. 잘못된 길임을 깨달았다면 즉시 방향을 바꾸는 것이 현명한 선택입니다. 올바른 길을 늘 고민하고 걸어가는 것이야말로 미래의 나를 위한 최선의 선택입니다.
건강 루틴의 중요성 하루를 시작하는 아침은 건강의 기초를 다지는 시간입니다. ~8시간의 충분한 수면 후 일어나 누워서도 가벼운 스트레칭을 하고, 깨끗한 양치질과 따뜻한 물 한 잔으로 몸을 깨워야 합니다. 아침식사는 절대 거르지 말고 야채를 충분히 섭취하며, 계란 2개와 30분 후 두유 한 잔으로 단백질과 영양을 보충하는 것이 건강한 하루의 출발점입니다.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경기 시흥시의 한 농지에서 불법 고물수집장이 운영되는 가운데, 폐식용유 재활용 공장에서 발생한 슬러지(지정폐기물)가 무단 반출·투기된 정황이 포착돼 파장이 커지고 있다. 현장 확인 결과, 대형 저장탱크(IBC 컨테이너)에 보관돼 있던 슬러지는 허가받은 지정폐기물 운반차량이 아닌 일반 차량을 통해 외부로 반출된 뒤, 농지로 옮겨진 것으로 드러났다. 현장에는 검은 점성의 슬러지와 기름성 폐기물이 토양 위에 그대로 방치되어 있었으며, 일부는 고물 쓰레기와 뒤섞여 무단 투기된 상태였다. 또한 슬러지가 담겼던 컨테이너는 절단·파손된 채 방치되며, 내부 잔여물까지 그대로 유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슬러지 일부는 액체 상태로 토양에 스며든 흔적이 확인돼, 토양·지하수 오염 가능성도 제기된다. 녹취에 따르면 현장 관계자는 “지정폐기물인 것은 알고 있었지만 옮기는 것이 불법인지 몰랐다”고 진술했다. 그러나 이는 법적으로 성립되기 어려운 주장이다. 지정폐기물은 허가된 운반업체·차량으로만 이동 가능하며 보관,·이동,·처리 전 과정이 관리 대상이다. 농지·야적장 임의 보관 자체가 불법으로 환경 전문가들은 “이미 운반 단계부터 위법이며, 투기까지
성남시의회 4층 세미나실 이군수의원 재선 출마선언[영상편집 이정현 아나운서]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군수 성남시의원(신흥2·3동, 단대동)이 23일, 성남시 나선거구에서 재선 도전을 공식 선언하며 “무너진 성남을 다시 바로 세우고, 멈춰버린 변화를 반드시 완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 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지난 4년 신상진 성남시정의 실정을 조목조목 비판하며, ‘책임지는 행정’으로의 전환을 강력히 주장했다. ■ “성남시는 방향 잃었다”... 쓰레기통·현수막·행정 후퇴 질타 이 의원은 먼저 현 시정을 ‘절망’으로 규정했다. 그는 “희망도시를 표방한 신상진 시장의 지난 4년은 무능이 만들어낸 절망이었다”며, 이미 폐지됐던 가로 쓰레기통 정책을 준비 없이 부활시켜 도심을 ‘쓰레기통 천국’으로 만들었다고 지적했다. 또한, 불법 현수막이 난립하고 행정이 앞장서 현수막을 남발하는 ‘현수막 천국’이 된 점을 언급하며, 잘 구축되어 있던 정책과 시스템이 흔들리고 행정이 분명히 후퇴했다고 날을 세웠다. ■ “멈춰버린 핵심 사업, 정상으로 되돌리겠다” 이 의원은 특히 이재명·은수미 시장 시절 추진되던 대왕저수지 수변공원 사업과 희망대공원 랜드마
성남시의회 4층 세미나실 6.3지방선거 출마기자회견[영상편집 정서윤아나운서]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최만식 경기도의원이 오는 6월 23일 지방선거에서 성남시 제2선거구를 중심으로 경기도의원 재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최 의원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지난 4년 동안 현장에서 답을 찾는 정치를 해왔다”며, 단순한 구호가 아닌 실질적인 ‘결과’로 도민의 선택을 받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 “실적으로 증명한 4년”... 예산 확보 및 조례 발의 성과 최 의원은 지난 임기 동안의 주요 성과로 생활 인프라 및 교육 환경 개선을 꼽았다. 구체적으로는 △체육·생활 인프라 예산 73억 원 △특별조정교부금 75억 원 △교육환경 개선 예산 224억 원 등을 확보하여 노후 공원 정비, CCTV 설치, 학교 신설 및 공간 재구조화 사업을 이끌어냈다고 밝혔다. 특히 ‘전국 최초 장애아동 복지지원 조례’를 비롯해 사회적 약자의 권리 보호와 공공성 강화를 위한 조례를 지속적으로 발의하며 ‘정책 전문가’로서의 입지를 다져왔음을 강조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의정대상 및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 위례·성남 지역 현안 해결과 ‘지방의회 독립성’ 강화 재선에
6·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신동화 구리시장 예비후보가 지난 21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세 확장에 나섰다. 이날 개소식은 오전 11시 구리시 경춘로 192(SC제일은행 건물 4층)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열렸으며, 더불어민주당 소속 구리시장 및 경기도의원·시의원 예비후보들이 대거 참석했다. 약 1,500여 명의 지지자들도 현장을 찾아 성황을 이뤘다. 신 예비후보는 참석한 시민들과 일일이 눈을 맞추고 악수를 나누며 소통에 집중했고, 현장은 구리시의 변화와 승리를 향한 열기로 가득 찼다. 그는 “이번 행사는 단순한 사무소 개소를 넘어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정책을 함께 만들어가는 소통의 출발점”이라며 “정체된 구리의 성장을 깨우고 역동적인 변화를 이끌겠다”고 밝혔다. 3선 시의원이자 두 차례 시의회 의장을 지낸 신 예비후보는 풍부한 의정 경험과 지역 이해를 바탕으로 ‘준비된 시장 후보’임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자족도시 전환 ▲청년 일자리 창출 ▲교통 및 주거 인프라 개선 ▲시민 체감형 행정 구현 등을 핵심 시정 비전으로 제시하며 구리시 도약 의지를 분명히 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구리시장 예비후보 3인과 광역·기초의원 예비후보들이 모두
3월 19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2026 서울특별시 환경공무관 한마음축제'**[촬영/취재 전현준 기자]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서울의 쾌적한 아침을 위해 헌신하는 환경공무관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과 결속을 다졌다. 2026년 3월 19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2026 서울특별시 환경공무관 한마음축제'**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2019년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중단된 이후 무려 7년 만에 재개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 노조, 정청래 대표·정원오 후보 등과 식전 차담회… "정년 환원" 강력 건의 본 행사에 앞서 주성준 서울특별시청노동조합 위원장과 김기철 한국노총 서울지역본부 의장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정원오 서울시장 예비후보 등 주요 정치권 인사들과 식전 차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노조 측은 현장의 절실한 목소리를 담은 4대 핵심 요구 사항을 전달했다. ▲환경공무관 정년 환원: IMF 당시 자진 반납했던 정년 중 미반환된 1년의 즉각적인 환원 촉구 ▲일방적 근무 조정 반대: 노조와의 합의 없는 근무 체계 변경 및 이로 인한 임금 저하 저지 ▲통상임금 합의 이행: 과거 부제소 합의 사항에 대한 성실한 이행 및
- 김동구 “실용주의 시장 되어 태백의 존재감 되찾을 것… 이재명 정부 예산 확보 자신” [태백=양호선 기자] “태백의 절박한 현실 앞에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습니다. 대통령, 도지사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강력한 시장이 태백의 마지막 기회를 살려내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예비후보와 김동구 태백시장 예비후보가 19일 태백의 심장부인 황지자유시장에서 손을 맞잡았다. 스스로를 ‘대통령이 보낸 사람’이라 자부하는 우 후보와 ‘실용주의 시장’을 내건 김 후보의 동행은, 침체된 태백 경제를 중앙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되살리겠다는 강력한 연대 메시지를 시민들에게 던졌다. ■ 황지자유시장 뒤흔든 ‘원팀’ 행보… “잊혀가는 태백 다시 세울 것”두 후보는 이날 오전 황지자유시장을 함께 누비며 상인들과 머리를 맞댔다. 지난 2월 황지연못에서 “태백은 잊혀가고 있다”며 비장한 출마 선언을 했던 김동구 후보는, 이날 우상호 후보와 함께 다시 한번 태백의 생존을 부르짖었다. 김동구 예비후보는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사라지고 청년들이 떠나는 태백의 현실을 외면할 수 없어 이 자리에 섰다”며 “중앙정부와 긴밀히 소통해 예산을 쟁취해 올 강력한 단체장, 태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