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내 맘대로 안 움직입니다. 나는 내 몸과 친하지 않습니다. 몸은 내가 원하는 상황에서 내가 원하는 방식으로 움직여 주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 운동을 배우다가 거울을 보면 내 팔다리가 짐작과 다른 위치에서 허우적대고 있습니다. 내 몸을 믿지 못하니 빠른 반사 신경이 필요하거나 크게 다칠 수 있는 일은 두려웠습니다. 자동차 운전도 하지 않습니다. 몸은 내가 보호할 대상인 동시에 나를 해칠 무기이기도 했습니다. 몸은 두 갈래입니다. 자기 생각대로 움직여주는 갈래와 생각과 관계없이 자율적으로 움직이는 갈래입니다. 자율신경계, 면역계, 내분비계, 순환계 등등 수많은 기관들이 저마다 인체를 살게 하는 신비한 시스템입니다. 어느 순간 이 시스템의 조화가 깨지면 몸과 마음과 영혼의 소통마저 끊기게 됩니다.... 큰 추위라는 대한. 예년에는 포근한 편이였는데 최강한파 소식입니다. 한랭질환 조심하세요~^
새도 사나워질 수 있습니다. 한배에서 태어난 새끼들은 몸집이 작은 자기 동생을 잡아먹기도 합니다. 일부 종의 수컷은 번식 영역을 놓고 육탄전을 벌입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대부분의 종은 육체적으로 격하게 싸우지는 않습니다. 그럴 여력이 없습니다. 만약 부상을 당하면 날지 못하니까. 새들은 노래로 자신의 장소와 가족을 지킵니다. 시끄러운 노래로~~ 동물에게도 집단의식이 있습니다. 자신의 생명과 종족의 보존을 위해 행동하는 본능적 집단의식입니다. 전혀 배우지 않고도 그들은 그렇게 합니다. 그래서 약한 개체들일수록 무리지어 다닙니다. 새가 대표적입니다. 종족을 지키는 것이 곧 자기를 지키는 것이기에 때론 몹시 사나워집니다. 사람도 그렇습니다.... 여러날 춥지않아 좋았으나 이번주 내내 강력한 한파소식이니 특별히 대처 잘 하셔야겠어요~^
고난으로 보이던 현상의 뒷면에는 행복이 숨겨져 있기도 합니다. 힘들 땐 자신에게 들이닥친 상황을 달리 보는 지혜를 가져야 합니다. 몸과 마음 생각의 방향을 달리 보는 지혜를 가져야 합니다. 몸과 마음 생각의 방향을 바꾸면 맞바람이 나를 밀어주는 바람으로 바뀌거든요. 세상은 상대적인 것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빛과 어둠, 낮과 밤, 음과 양, 절망과 희망, 고난과 축복 등, 상대적인 것 하나만이 영원히 지속되지 않는다는 것을 분명히 알면 어떤 상황에서라도 주저앉아 있지만은 않을 것입니다. 고난의 뒷면에는 행복이 숨겨져 있습니다.... 몸이 편하면 휴식이고 마음이 편하면 행복입니다. 즐거운 휴일되세요~^
진짜 마법 같은 일 "이 기분을 잊지 말렴. 네가 태어난 건 정말 기적같은 일이란 걸 한시도 잊지 말거라. 그리고 네가 태어나서 온 세상이 기뻐하고 있다는 것도 꼭 기억해! 매일 살아 있음이 얼마나 놀라운 일인지, 모든 곳에 친척과 친구가 있음이 얼마나 놀라운 일인지, 네가 꼭 알기를 바란다. 인간, 동물, 식물, 돌도 다 우리의 친구란다. 이제 알겠니? 진정한 마법이 무엇인지? 친구 하나를 얻는 것도 마법 같은 일입니다. 하물며 한 생명이 탄생한다는 것은 그 자체만으로 마법입니다. 또 하나의 작은 우주가 태어난다는 뜻이니까요. 자연물도 같습니다. 꽃을 한 송이 꺾으면 지구가 전율한다'는 시구는 과장된 표현이 아닙니다.... 편안한 마음으로 충분한 휴식이 되는 주말되세요~^
친구는 현재 어느 대학에 다니나? 요즘 노인분들 사이에 노년생활을 대학에 비유한 말이 유행 이라고 합니다. 노인들이 다니고 싶지 않은 대학과 꼭 다니고 싶은 대학교가 있다고 하는데요. 서울공대는 무슨 뜻일까요. 바로 서럽고 울적해서 공원에 가시는 분들을 "서울공대" 다닌다고 합니다. 동네 경로당 나가면 "동경대" 동네 아줌마들과 놀러 다니면 "동아대" 부부가 경로당 나가면 "부경대" 전철과 국철로 시간을 보내면 "전국대" 라고 합니다. 연금으로 세상 구경하면서 노년을 보내는 분들을 "연세대" 고상하게 여행을 다니면 "고려대" 서로 위로하며 강하게 살면 "서강대" 건강하면서 국민연금으로 살면 "건국대" 라고 한답니다. 노후에 아니 바로 지금 당신은 어떤 대학에 가고 싶으신지요, 요즘 뜨는 최고로 좋은 대학은 "해병대" 라고 합니다. 해피하게 병 안 걸리는 대학이라네요. 우리 모두"해병대" 대학생이 되어볼까요~^
한국소통투데이 김성의 기자 | 제54회 강진청자축제의 핵심 프로그램인 강진청자물레경진대회가 오는 23일 강진청자촌 일원에서 열립니다. 이번 대회는 전국 최고 수준의 도예 장인들이 참가하는 물레 성형 분야 전문 경연으로 치러집니다. 전국 16개 대학 도예 전공자와 여주·이천 등에서 활동하는 물레 장인, 기능경기대회 메달리스트들이 대거 참여합니다. 참가자들은 고난도 물레 성형과 정밀 조형 기술을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선보일 예정입니다. 올해는 심미성과 동일성, 기능도, 완성도 등 기능 중심의 심사 기준이 한층 강화됐습니다. 작품의 조형 감각과 숙련도, 반복 제작의 정확성까지 종합 평가해 실질적인 기량을 가립니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만 원과 전기가마가 부상으로 주어집니다. 최우수상과 우수상, 장려상과 특별상 등 모두 16명에게 시상이 이뤄집니다. 대회를 기획한 목원대학교 김광길 교수는 한국 도예의 현 수준을 보여줄 무대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강진군은 전통 도예 기술 계승과 인재 발굴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강진청자축제는 체험과 전시, 공연을 아우르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대한민국 대표 도예문화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 조승래 의원 “지방소멸 대응 공감하나, 민주적 절차와 재정 자립 대책 우선돼야” 최근 급물살을 타고 있는 대전광역시와 충청남도의 행정구역 통합 논의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조승래 수석대변인(대전 유성구갑)이 “시·도민의 실질적인 동의와 민주적 절차 없는 추진은 혼란만 야기할 것”이라며 강력한 신중론을 제기했다. 19일 대전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대전·충남 통합 관련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조 의원은 취재진과의 대화에서 통합의 당위성보다는 그 과정에서의 ‘민주성’과 ‘실효성’을 집중적으로 파고들었다. ■ “중앙 정부 생색내기에 들러리 서선 안 돼”조승래 의원은 이날 간담회에서 대전·충남 통합이 단순히 인구수를 합쳐 규모의 경제를 만드는 것에 그쳐서는 안 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조 의원은 “행정통합은 지방소멸 위기 대응이라는 명분은 좋지만, 핵심은 통합 이후 중앙 정부로부터 어떤 자치권과 재정적 권한을 이양받느냐에 있다”며 “정부의 구체적인 지원 약속 없이 지자체장들의 의지만으로 밀어붙이는 것은 위험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그는 현재 진행 중인 논의가 주민들의 생활권 변화나 복지 혜택의 차이 등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은 채 ‘탑다운(Top-down)’ 방식으로
퇴수라는 단어는 제게 참으로 큰 위로를 줍니다. 지난 시간 때로는 엄청난 비난의 포화를 받기도 했고 때로는 가슴이 저릴 만큼 억울하기도 했고 때로는 길을 걸으며 눈물이 나올 만큼 외로웠습니다. 퇴수는 제게 세상과 사람을 대함에 새로운 자신감과 여유를 주었습니다. 아무리 바빠도 일개월에 한 번은 서점에 들러 책을 사 끊임없이 읽으며 다양한 세상의 변화를 따라 잡고자 했습니다. '퇴수'는 물러나 수양한다는 의미입니다. 인생의 불운을 맞거나 사회적 활동의 길이 막혔을 때 잠시 내려놓고 운둔하며 자신을 성찰하는 시간입니다.... 어제는 태양이 07:44분에 떠서 17:32분에 졌답니다 낮의길이가 9시간48분 밤의길이가 14시간12분 이였네요~^
부끄러움을 아는 것은 사람에게 아주 중요합니다. 교묘하게 기교나 재주를 부리는 자들은 수치심을 쓸 줄 모릅니다. 부끄러워할 줄 모르는 점이 남과 같지 않은데, 어떻게 남과 같을 수 있는가요? 맹자는 '수오지심'을 말했습니다. 자신의 옳지 못함을 부끄러워하고 남의 옳지 못함을 미워하는 마음입니다. 한마디로 올바름에서 벗어난 것을 부끄러워하는 마음입니다. 무엇이 바르고 의로운 것인지 분별하고 의롭지 않은 것을 경계하고 부끄러워 할 줄 아는 것, 이것이야 말로 오늘의 우리에게 가장 절실한 덕목일듯 싶습니다.... 어제를 바꿀수 는 없지만 오늘을 알차게 보낼수 는 있습니다. 건강관리 잘 하시어 행복한 하루되세요~^
한국소통투데이 김성의 기자 | 광주페퍼스타디움은 홀리데이인 광주 호텔 브랜드데이로 후끈한 열기에 휩싸였습니다. AI페퍼스와 정관장의 5라운드 마지막 경기가 열리는 가운데, 호텔이 준비한 특별 이벤트가 함께 진행돼 경기장 안팎이 축제 분위기로 가득 찼습니다. 경기장 입구에서는 팬들을 맞이하는 부스가 설치돼, 호텔 상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전광판 광고 송출 등 다양한 마케팅 요소 역시 곳곳에서 눈길을 끌며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내부 관중석에서도 열기가 이어졌습니다. 경기 중간마다 진행된 경품 추첨이 발표될 때마다 환호성이 터져 나왔고, 팬들은 서로의 즐거움을 공유하며 활기찬 응원을 이어갔습니다. 관중석 전체가 하나 되어 경기와 이벤트를 함께 즐기는 현장이었습니다. 특히 이날 시구에는 홀리데이인 광주 호텔 주영하 대표가 직접 참여해 팬들과 가까이 호흡했습니다. 대표와 구단 관계자들의 화기애애한 인사는 현장 분위기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었습니다. 경기는 세트 스코어 3대2 접전 끝에 AI페퍼스가 승리하며 팬들에게 짜릿한 기쁨을 안겼습니다. 그러나 이날의 열기는 단순한 승패를 넘어, 팬과 구단, 기업이 함께 즐기는 체험형 브랜드데이로 경기장을 생동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