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안산시는 11일 경기도의회 브리핑실에서 수원특례시·의왕시·군포시와 함께 ‘신분당선 수원·의왕·군포·안산 연장선’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한 공동 건의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허남석 안산시 부시장을 비롯해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김성제 의왕시장, 한대희 군포시장이 참석해 공동 건의문에 서명했다. 4개 시는 수도권 서남부 지역의 광역교통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신분당선 연장 사업을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해 줄 것을 정부에 건의했다. 수원·의왕·군포·안산 지역 경기도의원들도 참석해 신분당선 연장의 국가철도망 반영 필요성에 뜻을 모았다. 안산에서는 김동규·장윤정·유재수·박은경·이철형 경기도의원이 참석했다. 신분당선 수원·의왕·군포·안산 연장선은 기존 신분당선 광교역에서 북수원 장안지구와 이목지구, 의왕역,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를 거쳐 안산 반월역까지 연결하는 총 14.54km 길이의 광역철도 노선이다. 안산시는 신안산선을 비롯해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 노선 상록수역, 인천발 한국고속철도(KTX) 초지역 등 광역철도망 확충이 추진되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안산시는 지난 9일(현지시간) 독일 우제돔(Usedom)에서 독일 메디컬 웰니스협회(Deutscher Medical Wellness Verband)와 ‘해양치유 및 의료 기반 건강관리 분야 교류 협력 의향서’를 체결하고 해양치유 분야 국제협력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력 의향서는 안산시가 추진 중인 해양치유센터의 조성과 운영에 독일의 운영 경험을 참고하고, 해외 전문 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체결됐다. 독일 메디컬 웰니스협회는 의료 기반 건강 관리 산업의 발전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설립된 전문 기관이다. 의료·관광·건강 관리 산업을 연계한 정책과 인증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협력 의향서에는 ▲해양치유 및 의료 기반 건강 관리 분야의 교류 ▲해양치유센터 운영과 프로그램 개발 협력 ▲전문 인력 양성 및 정보 공유 ▲공동 협력 사업 발굴 등의 내용이 담겼다. 안산시는 이번 협력을 바탕으로 독일의 해양치유 시설 운영 방식과 프로그램 개발 사례를 살펴볼 예정이다. 이를 해양치유센터 운영 체계 마련과 전문 인력 양성, 국제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안산시는 지난 6일 디지털 광고 기반 기업 ㈜메뉴잇과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 및 생활밀착형 시정 안내 확대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메뉴잇은 2016년 설립된 태블릿 메뉴판·테이블 주문기 운영 전문 기업으로, 전국 8,000개 매장에 테이블 주문기를 설치·운영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최근 공무원을 사칭해 물품 대리구매와 선입금을 요구하는 사기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시민과 소상공인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번 협약으로 ㈜메뉴잇이 관내 64개 업체에 설치·운영 중인 테이블 주문기 930대 화면을 활용해 공익 목적의 안내 자료를 송출할 계획이다. 주요 안내 내용은 ▲공무원 사칭 사기 예방 ▲재난 안전 정보 ▲주요 시정 안내 ▲행사·축제 정보 ▲기타 행정서비스 안내 등이다. 양 기관은 안내 내용이 효과적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송출 방식과 기술 지원에도 협력한다. 시는 앞으로 송출 지역 확대를 협의하고, 송출 효과 분석 결과를 시정 홍보 전략 수립에 활용할 방침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공무원 사칭 등 생활 속 범죄를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안산시는 지난 5일 친선결연도시인 경상북도 청도군과 함께 청도 복숭아 특별 판매 행사와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부 기탁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양 도시 간 상생 협력을 강화하고, 청도군 우수 농특산물의 판로 확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날 시청 본관 서측 ‘그늘드림’에서 청도군 대표 특산물인 ‘청도 경봉 복숭아’ 직거래 특별 판매 행사를 진행했다. 사전 판매 물량은 총 2,300상자, 2,830만 원 상당으로 성황리에 판매됐다. 안산시와 청도군은 2020년 친선결연을 체결한 이후 농특산물 판매, 지역 교류,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부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행사에는 박권현 청도군수를 비롯한 청도군 방문단 17명이 안산시청을 방문했으며, 이민근 안산시장과 영남향우회 관계자 등이 참석해 양 도시의 우의를 다졌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친선결연도시인 청도군의 우수한 제철 농산물을 안산시 공직자와 유관 기관, 향우회가 함께 구매해 청도군 농가에 도움을 줄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류와 협력으로 지속 가능한 상생 발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안산시는 5일 반달섬 선착장에서 안산 대부도 뱃길 신규 도선 '안산호' 취항식을 개최하고 해양관광 활성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안산 대부도 뱃길은 지난해 8월 반달섬과 대부도를 잇는 항로를 개통한 이후 시민과 관광객에게 새로운 해상교통 수단을 제공해 왔다. 이번 신규 도선 취항을 계기로 이용 편의를 높이고 향후 유람선 운항까지 더해 시화호 해양관광을 한층 확대할 계획이다. 시는 ▲2025년 8월 기존 도선 운항을 시작으로 ▲2026년 8월 신규 도선 취항 ▲유람선 운항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시민 의견을 반영해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똑버스와 도시 관광버스(시티투어버스), 관광해설사 등을 연계해 대부도 뱃길을 안산을 대표하는 해양관광 자원으로 육성하고 있다. 기존 도선은 승객 정원이 29명이었으나, 새로 도입한 신규 도선은 승객 81명과 선원 3명 등 총 84명이 탑승할 수 있다. 안산 대부도 뱃길 도선사업의 관리 위탁업체인 ㈜안산해운은 지난해 말부터 신규 도선 건조에 착수해 올해 6월 선박 건조를 완료했다. 신규 도선은 지난 7월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안산시는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관한 ‘소셜아이어워드 2026’ 지방자치기관 시 분야에서 인스타그램 대상과 블로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소셜아이어워드 2026’는 블로그·인스타그램·페이스북·유튜브 등 주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플랫폼을 대상으로 ▲비주얼 ▲브랜드 ▲콘텐츠 ▲마케팅 ▲서비스 등 5개 부문을 종합 평가해 우수 채널을 선정한다. 안산시는 이번 평가에서 시민 눈높이에 맞춘 콘텐츠 제작과 채널별 특성을 고려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운영 전략을 통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인스타그램은 최신 흐름을 반영한 이미지와 짧은 영상 콘텐츠를 적극 활용하고, 시민 참여형 행사와 소통형 게시물로 시민과의 접점을 넓힌 점을 인정받아 대상을 수상했다. 블로그는 주요 정책과 생활 정보를 시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전달하고, 시민기자단이 직접 취재한 현장감 있는 게시물로 안산의 다양한 매력을 소개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과 함께 만들어 온 소통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안산시는 지난 30일 안산호수공원 반려견놀이터에서 신안산대학교와 ‘반려동물 문화 및 동물보호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안산시의 행정 역량과 신안산대학교의 반려동물 분야 전문 인력을 연계해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를 정착시키고, 지역사회 동물복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반려견놀이터 운영 지원 및 이용 활성화 ▲반려동물 문화교실과 행동교정 등 시민 교육 ▲길고양이 관련 시민 갈등 관계 개선 사업 등에 협력한다. 협약식이 열린 안산호수공원 반려견놀이터는 민선 8기 공약 사업으로 추진됐다. 2025년 12월 5일 착공해 2026년 5월 3일 준공됐으며, 호수공원 내 급경사로 활용도가 낮았던 1만1,000㎡ 부지에 조성됐다. 시설에는 반려견 물놀이 공간 3개소, 반려견 놀이훈련 시설(어질리티) 9개, 그늘막, 쉼터, 반려견 세족장 등이 마련됐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협약으로 전문성을 갖춘 인적 자원과 연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질 높은 반려동물 지원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안산시는 지난 25일 안산시 상록수김연경체육관에서 개최한 ‘2026 ANSAN START UP 청년창업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존 청년창업경진대회를 안산의 대표 청년창업 행사로 확대해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을 보유한 예비․초기 청년창업가를 발굴하고, 청년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창업경진 대회를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면서 1천여 명의 시민이 행사장을 찾아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는 안산시가 주최하고 안산시와 경기테크노파크가 공동 주관했다. 특히 창업경진대회는 ‘4차 산업 융합 청년창업 지원사업’과 연계해 창업가 발굴부터 교육,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단계별 지원체계를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오전 10시부터 열린 창업경진대회는 사전 심사를 통과한 15개 청년창업팀이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인공지능(AI), 블록체인 등 4차 산업 융합 분야의 창업 아이디어를 발표했다. 벤처투자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은 기술성과 사업성,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했다. 심사 결과 대상은 ‘개인별 맞춤 안경렌즈의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지난 7월 24일부터 25일까지 한양대학교 ERICA 융합교육관에서 관내 고등학생 48명을 대상으로 '질문하는 시민, 혁신하는 학교, 지속가능한 미래–2026 생성형 AI와 지역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해커톤 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지역의 문제를 스스로 발견하고, 토론과 생성형 AI,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해결 방안을 설계하는 학생 주도형 AI·디지털 교육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토론과 정보 교과를 연계한 2-트랙 융합 교육모델로 운영됐다. 첫째 날 '질문하는 시민' 과정에서는 안산의 인구, 다문화, 환경, 교통·안전, 청소년·교육 등 지역 현안을 공공데이터를 기반으로 분석하고, 주도권 토론을 통해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 전략을 수립했다. 둘째 날 '혁신하는 학교' 과정에서는 생성형 AI와 바이브 코딩을 활용해 팀별 프로토타입을 제작하고, 데이터 시각화와 검증을 거쳐 최종 발표를 진행했다. 학생들은 안산시 공공데이터와 UN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연계하여 지역사회에 적용 가능한 해결 방안을 제안했으며, 한양대학교 ERICA 대학원생 멘토와 관내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안산시는 지난 23일 성곡동 화재 피해 현장을 찾아 피해 규모를 다시 점검하고, 피해기업 협의체와 현장 간담회를 열어 사전에 접수된 건의 사항에 대한 검토 결과를 설명하는 한편,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이민근 안산시장 주재로 고영주 안산소방서장, 윤선미 한국산업단지공단 경기지역본부장, 김영호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기서부지부장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피해기업 대표 5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 앞서 안산시는 지난 13일 화재 피해 현장에 대한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결과 전소된 건축물의 붕괴 등 2차 사고 위험이 큰 것으로 판단해 해당 시설물들에 대한 안전 조치 명령(철거)을 내렸으며, 이날 간담회에서는 조치 배경과 향후 절차를 피해기업에 상세히 설명했다. 이번 조치는 현장의 위험 요소를 제거하기 위한 필수적인 안전조치인 동시에, 피해기업이 별도의 철거 관련 행정절차 부담을 줄이는 맞춤형 지원책으로 추진됐다. 시는 건축물 철거 과정에서도 전문 업체 선정과 안전관리 등을 철저히 점검해 2차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아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