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15일 집무실에서 피터 하윗 교수(2025년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를 접견했다. 이 자리에서 이 대통령과 피터 하윗 교수는 혁신을 통한 생산성 제고, 혁신 역량을 뒷받침하는 공정한 경쟁환경 조성, 그리고 혁신 과정에서 소외될 수 있는 계층을 포용하는 방안 등을 논의했다. 피터 하윗 교수는 혁신이 주도하는 경제성장의 메커니즘을 규명한 공로로 조엘 모키어(Joel Morkyr), 필리프 아기옹(Philippe Aghion) 교수와 함께 2025년도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한 세계적 석학이다. 특히 그는 미시적 차원에서는 불안정한 창조적 파괴 과정이, 거시적 차원에서는 안정적인 혁신주도 성장경로와 양립할 수 있음을 수학적 모형을 통해 정교하게 이론화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 대통령은 “기술주도 성장”, “공정한 성장”, “모두의 성장”으로 대표되는 이재명 정부의 정책 방향이 피터 하윗 교수의 연구 방향과 여러 측면에서 맞닿아 있다고 강조하며, 한국 경제의 지속적인 혁신과 성장 전략에 대해 아낌없는 조언을 요청했다. 이에 피터 하윗 교수는 한국이 이미 AI와 반도체를 비롯한 첨단기술 산업을 선도하는 혁신 국가로 자리매김했음에도, 세계 2위 수준의
- 청년 기업인 348인 “이광재의 도전은 하남의 생존 전략… 성과로 증명할 적임자” 정치는 때로 무모해 보이는 도전을 통해 새로운 시대를 연다. ‘노무현의 오른팔’에서 ‘강원도의 아들’로, 그리고 이제는 ‘하남의 일꾼’을 자처하며 스스로를 하남의 흙 속에 던진 이가 있다. 바로 더불어민주당 이광재 하남갑 국회의원 후보다. 그의 이번 하남 출마는 단순한 지역구 이동이 아닌, 대한민국 정치 거물이 변두리 베드타운을 혁신의 심장부로 바꾸겠다는 일생일대의 ‘도전’으로 읽힌다. ■ 첫 번째 도전: “거물의 외투를 벗고, 하남의 씨감자가 되다”이광재 후보의 하남행을 두고 정가에서는 ‘의외’라는 반응이 많았다. 3선 국회의원, 강원도지사, 국회 사무총장을 역임한 그가 연고가 없던 하남에 뛰어든 것은 정치적 도박에 가깝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후보는 “강원도의 척박한 땅에서 자라난 씨감자처럼, 나 자신을 하남에 심어 하남의 미래를 수확하겠다”는 정면돌파를 선택했다. 그의 진심에 가장 먼저 응답한 것은 하남의 청년 기업인들이었다. 15일 오후, 하남 청년 기업인들은 이 후보의 선거사무소에 집결해 지지를 선언하며 “이광재의 도전은 곧 하남 청년들의 도전”이라고 화답했다. 이
국민의힘 양평군수 후보 전진선을 비롯한 양평 지역 도·군의원 후보들이 14일 본후보 등록을 모두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후보들은 “혼란보다 안정, 보여주기보다 책임을 선택하는 군민의 기대에 부응하겠다”며 지역 발전과 지속 가능한 군정을 위한 의지를 밝혔다. 이날 등록을 완료한 후보는 ▲양평군수 후보 전진선 ▲경기도의원 제1선거구 윤순옥 ▲경기도의원 제2선거구 이혜원 ▲양평군의원 가선거구 가번 오혜자 ▲가선거구 나번 조근수 ▲나선거구 가번 전병곤 ▲나선거구 나번 지민희 ▲비례대표 양평군의원 후보 구문경 등이다. 전진선 양평군수 후보는 “오늘의 등록은 단순한 출마 절차를 넘어, 양평의 미래를 책임질 팀을 군민 여러분께 공식적으로 소개하는 자리”라며 “군수와 도의원, 군의원이 같은 방향성과 비전을 공유할 때 지역 현안 해결과 예산·정책 추진의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양평은 교통과 환경, 농업, 복지, 교육 등 어느 하나 소홀히 할 수 없는 중요한 과제를 안고 있는 지역”이라며 “지난 4년간의 군정 경험을 토대로 성과는 더욱 발전시키고, 부족했던 부분은 원칙과 책임 행정을 바탕으로 보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특히 전 후보는
신동화 더불어민주당 구리시장 후보가 14일 현충탑 참배와 함께 본선 후보 등록을 마치며 본격적인 지방선거 체제에 돌입했다. 신 후보는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유능한 지방정부로 완성하겠다”며 “구리의 미래를 책임질 힘 있는 집권여당 후보에게 힘을 모아달라”고 강조했다. 신 후보는 이날 오전 구리시 인창동 현충탑을 찾아 민주당 소속 지방선거 출마자들과 함께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뜻을 기렸다. 이날 자리에는 장승희·임창열 경기도의원 후보와 김연·양경애·정은철(가선거구), 이정희·김성태(나선거구) 시의원 후보, 비례대표 문은영 후보가 함께했으며, 윤호중 의원을 대신해 박석윤 보좌관도 참석했다. 참배를 마친 뒤 신 후보와 민주당 후보들은 “민주당 원팀” 정신으로 지방선거 압승을 다짐하며 구리 발전과 시민 삶의 변화를 위한 강한 협력을 선언했다. 이어 신동화 후보는 구리시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구리시장 후보 등록을 공식 마쳤다. 신 후보는 “구리시의 현안을 해결하고, 멈춰 있던 도시 발전을 다시 힘 있게 추진하기 위해서는 중앙정부와 경기도, 구리시를 하나로 연결할 수 있는 강력한 리더십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그동안 구리시는 시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울산 동구에 위치한 HD현대중공업을 방문해 선박 건조 현장을 시찰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HD현대중공업은 1972년 설립된 국내 최초 대형 조선소이자 세계 최대 규모 조선소로, 현재 14개 도크를 운영하며 초대형 컨테이너선과 LNG 운반선, LPG 운반선, 암모니아 운반선 등을 건조하고 있다. 이 대통령은 차량에 탑승해 도크를 시찰했다. 조선소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도크는 선박 블록의 최종 조립이 이뤄지는 공간으로, 축구장 6~8개 규모에 달하는 압도적인 크기를 자랑했습니다. 현장에서는 거대한 블록이 정교하게 결합되며 하나의 선박으로 완성되는 과정이 한눈에 펼쳐졌다. 이 대통령은 시찰 중에 선박 건조 과정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선박 한 척이 완성되기까지 걸리는 기간과 최근 수주 실적, 글로벌 시장 동향 등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질문했다. 정기선 HD현대 회장은 “스마트 조선소 구축을 통해 생산 체질을 혁신하고 디지털 기반의 미래 조선산업 경쟁력을 강화해나갈 것”이라 설명했다. 이어 이 대통령은 카타르 등이 발주한 LNG 운반선이 정상적으로 건조되고 있는 상황도 확인했다. 또한 도크 한쪽에는 HD현대가 중소 조선소와 협력해 추진 중인
- 민주당 의원총회서 압도적 지지로 선출… “민생 우선, 일하는 국회” 강력 천명 [서울=양호선 기자] 더불어민주당의 6선 중진 조정식 의원(경기 시흥시을)이 제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 후보로 최종 확정됐다. 2026년 5월 13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제22대 국회 더불어민주당 후반기 국회의장단 후보자 선출 의원총회’에서 조 의원은 동료 의원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입법부 수장으로 향하는 9부 능선을 넘었다. ■ 압도적 지지로 확인된 ‘준비된 국회의장’이날 의원총회는 22대 국회 후반기를 이끌어갈 의장단 후보를 선출하는 자리로, 조 의원은 선거 기간 내내 강조해온 ‘강한 국회, 소통하는 의장’ 슬로건을 바탕으로 당내 세를 결집하는 데 성공했다. 조정식 의원은 당선 수락 연설을 통해 “제22대 국회 후반기는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성숙도와 민생 회복의 가시적 성과를 증명해야 하는 엄중한 시기”라며, “입법부의 독립성을 확고히 지키고, 국민의 목소리가 입법에 즉각 반영되는 ‘살아있는 국회’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6선 경륜이 빚어낸 ‘협치’와 ‘혁신’의 비전조 의원이 후반기 국회의장 후보로 선출된 배경에는 6선이라는 풍부한 정치적 경륜과 더불어,
- “30년 보수 독점이 강릉 소멸 불렀다” 수십 년 당적 버리고 김중남 선거사무소 집결 [강릉=양호선 기자] 강릉 지역의 수십 년 보수 일당 독점 체제가 뿌리째 흔들리고 있다. 제9회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전신인 신한국당 시절부터 활동해온 핵심 인사들을 포함한 보수 진영 인사 348명이 집단 탈당을 감행, 더불어민주당 김중남 강릉시장 후보 지지를 선언하며 지역 정치권에 메가톤급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 “보수는 강릉을 지키지 못했다”… 348인의 뼈아픈 반성과 결단지난 11일 오후, 김중남 후보 선거사무소에는 긴장감과 결연함이 동시에 감돌았다. 평생을 보수 정당에 몸담아왔던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더 이상 ‘보수’라는 이름의 기득권 정치가 강릉의 소멸 위기를 해결할 수 없음을 선포했기 때문이다. 이들은 지지 선언문을 통해 “수십 년간 강릉을 독점해 온 보수 정치의 결과는 인구 감소와 경제 침체라는 초라한 성적표뿐”이라며 “정파적 이익보다 강릉의 생존이 우선이라는 판단하에 어려운 결단을 내리게 되었다”고 탈당 배경을 밝혔다. 특히 이들은 김중남 후보가 과거 물 가뭄 해결 과정에서 보여준 강력한 실천력을 언급하며, 위기의 강릉을 구할 ‘검증된 해결사’임
더불어민주당 여주지역 예비후보들이 5월 12일 한자리에 집결해 지방선거 압승과 여주 대도약을 향한 ‘원팀 선언’을 공식화했다. 이날 선언식에는 박시선 여주시장 후보를 비롯한 시·도의원 예비후보 8명이 참석해, 오직 시민과 여주의 미래를 위해 하나로 뭉치겠다는 강한 의지를 천명했다. 특히 이항진 전 여주시장이 선거대책위원장직을 수락하며 힘을 보탰다. 이 전 시장은 “민주당 승리를 위해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며 “단결과 화합의 힘으로 반드시 승리의 길을 열겠다”고 강조했다. 박시선 여주시장 후보 역시 강한 각오를 밝혔다. 박 후보는 “여주의 새로운 미래를 만드는 것은 시대적 책임이자 시민의 명령”이라며 “원팀의 압도적인 에너지를 바탕으로 반드시 승리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희망을 만들어내겠다”고 말했다. 이어 “젊고 유능한 리더십으로 멈춰 있던 여주를 다시 뛰게 하겠다”고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공동 선언문을 통해 ▲원팀 정신 실천 ▲상호 존중과 공정한 협력 ▲시민 기대에 대한 책임 ▲단결과 화합을 통한 희망 제시 ▲여주 발전을 위한 헌신 등을 약속하며 필승 의지를 다졌다. 이번 선언식은 단순한 행사에 그치지 않고, 민주당 여주 원팀이 지방선거 승리를 넘어 여
신동화가 지역사회 혁신과 지속가능한 도시 조성을 위해 희망제작소와 손을 맞잡았다. 신동화 더불어민주당 구리시장 후보는 12일 희망제작소와 ‘희망만들기 정책협약’을 체결하고, 주민자치 실현과 지속 가능한 경제·사회·환경 조성을 위한 혁신 정책 발굴 및 실행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희망제작소가 지방자치 부활 35주년을 맞아 추진 중인 정책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희망제작소는 민선 9기 지방정부를 이끌 단체장 후보들과 함께 혁신 사례를 발굴하고 이를 정책화하기 위해 ‘희망만들기 정책협약’을 진행하고 있다. ‘희망만들기 정책협약’은 주민 참여와 민관 협치를 기반으로 지역사회 내 사회혁신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민들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한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 발전을 이끌어가는 것이 핵심이다. 신 후보와 희망제작소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주민 중심의 지역공동체 조성과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 전략 마련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특히 사람·기술·자연이 조화를 이루는 지역 발전 모델을 공동 연구하고 실천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신 후보는 “희망제작소와 함께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살기 좋은 공동체를 만들어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한국소통투데이입니다. 성남에 새로운 희망의 바람이 불기 시작했습니다. 김병욱 성남시장 후보의 '성남호'가 마침내 힘찬 출항을 선언했습니다. 9일 열린 선거사무소 개소식 현장은 성남의 변화를 갈망하는 시민들의 뜨거운 열정으로 가득 찼습니다. 김진표 전 국회의장,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 그리고 20여 명의 현역 의원들이 총출동해 김 후보를 향한 강력한 지지 의지를 보여줬습니다. 한국 야구의 살아있는 전설, 김응용 전 감독까지 함께해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더 뜨겁게 달궜습니다. 김 후보는 "평범한 도시로 전락한 지난 4년을 반드시 심판하겠다"며 잃어버린 성남의 자부심을 되찾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성남을 대한민국 경제 수도로 키우고, 성장의 결실이 모든 시민에게 골고루 돌아가는 따뜻한 복지 도시로 만들겠다는 약속도 잊지 않았습니다. "이재명 정부와 여당이라는 튼튼한 두 날개에 김병욱이라는 강력한 엔진을 달아달라"는 그의 간절한 호소는 현장을 뜨겁게 달구며 큰 박수를 받았습니다. 격이 다른 성남을 향한 '성남호'의 당당한 출격, 시민들의 뜨거운 응원이 함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