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부산시는 오늘(9일) 오전 7시 30분, 부산 연제구 부산시티호텔에서 시정 당면 현안 논의와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이하 '시당')과의 당정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협의회에는 전재수 시장을 비롯한 시 주요 보좌진, 실·국·본부장이 참석했으며, 시당에서는 박홍배 시당위원장과 지역위원장 등 주요 당직자들이 함께했다. 이날 회의 참석자들은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부산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기 위해 당정 상시 공조 체제를 구축하고, 주요 당면 현안 해결과 내년도 국비 확보에 총력을 다하기로 뜻을 모았다. 양측은 공공기관 2차 지방이전 추진, 가덕도신공항 적기 개항, 침례병원 공공병원화, 안전한 먹는 물 공급체계 구축 등 9개 당면 현안에 대한 해결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이번 논의를 바탕으로 현안별 실행방안을 더욱 구체화하고, 실질적인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한 당정 협력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또한, 내년도 주요 국비사업 확보 방안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주요 사업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원활한 국비 확보와 차질 없는 사업 추진을 위해 긴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와 더불어민주당이 9일 도청 종합상황실에서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2027년 국가예산 확보와 지역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공동 대응에 나섰다. 도는 내년도 정부예산안 심의가 국회 단계로 넘어간 만큼, 정부안에 담기지 못한 사업예산 확보와 핵심 현안 반영을 통해 지역발전 동력을 마련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날 회의에는 김민석 당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 권칠승 정책위의장, 염태영 참좋은지방정부위원장, 박성준 수석대변인, 김태선 당대표 비서실장 등 민주당 핵심 지도부가 참석했다. 지역에서는 윤준병 도당위원장을 비롯해 이성윤, 박지원, 박희승, 안호영 의원 등 지역 국회의원과 최정호 익산갑 직무대행, 지역위원장들이 함께했다. 도에서는 이원택 지사와 고정삼 경제부지사, 임철언 기획조정실장이, 도의회에서는 김희수 의장과 정종복 원내대표가 참석했다. 협의회에서는 정부안에 미반영되거나 요구액보다 축소 편성된 핵심사업의 국회 단계 증액 필요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도는 새만금 현대차 투자와 연계된 미래성장동력 사업, 정부의 5극 3특 균형성장 전략에 부합하는 사업을 중심으로 15개 핵심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조상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국회 앞에서 ‘행정수도특별법 연내 제정’이라고 쓰인 손팻말을 들고, 국민 앞에 행정수도 완성을 약속한 국회와 정치권의 책임감 있는 행동을 촉구했다. 조상호 시장은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문 앞에서 특별법 연내 제정을 위한 릴레이 1인 피켓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는 지난달 31일 충청권 민·관·정, 전국 시민사회 등 1,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국회의사당 앞에서 열린 ‘행정수도특별법 연내 제정을 위한 범국민 결의대회’의 후속 행동이다. 범국민대책위원회는 지난 1일을 시작으로 특별법이 제정되는 날까지 국회 앞 릴레이 1인 캠페인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날 조상호 시장은 ‘행정수도특별법 연내제정’ 문구가 담긴 피켓을 들고 국회를 향해 특별법 제정을 열망하는 국민의 마음을 전달했다. 조상호 시장은 “지난달 31일 1,000여 명의 시민이 쏟아지는 빗속에서도 국회 앞에서 특별법 연내 제정에 한목소리를 냈다”며 “릴레이 캠페인을 하는 것 또한 행정수도 완성을 더 이상 미룰 수 없다는 국민의 뜻을 전하기 위함”이라고 강조했다. &nbs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는 9월 8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이시바 시게루(石破 茂) 전 일본 총리와 면담을 갖고, 최근 한일 관계를 평가하는 한편 양국 간 협력 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한 총리는 이시바 전 총리가 한일 정상 간 셔틀외교 복원 등 양국 관계 발전의 기반을 마련하는 데 기여한 점을 평가하고, 외교·안보 분야에서의 오랜 경험과 식견을 바탕으로 한일 관계 발전을 위해 계속 노력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했다. 양측은 현재 양국 관계의 긍정적인 흐름을 지속하기 위해서는 양국 국민 간 공고한 신뢰가 구축되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공감했고, 이와 관련, 한 총리는 일본 정치 원로인 이시바 전 총리의 변함없는 역할을 당부했다. 양측은 최근 급변하는 국제정세 속에서 가까운 이웃인 한일 양국 간 협력의 필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다는 인식을 공유하면서, 안보, 교역, 투자, 인적 교류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해 논의했다. 한 총리는 이시바 전 총리의 재임기간 중 출범한 양국 간 ‘공통 사회문제 협의체’에서 저출생·고령화, 자살대책 등 주제별 논의가 원활히 진행되고 있음을 평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는 9월 8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레이몽드 가네(Raymonde Gagné)'캐나다 상원의장과 면담을 갖고, 최근 한국과 캐나다 양국관계를 평가하면서 양국간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한 총리는 가네 의장의 방한을 환영하고, 양국이 방산, AI, 에너지, 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하면서, 캐나다에 진출한 우리 기업활동 지원과 철강 관세할당제도 조치 해제 등을 비롯한 우리 기업애로 해결에 관심을 당부했다. 가네 의장은 한 총리의 환대에 사의를 표하고, 양국 관계가 건설적이고 다각화되고 있다며 통상, 경제안보 등 분야에서의 협력도 더욱 발전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한 총리는 우리 정부가 공급망 다변화 차원에서 캐나다산 에너지 도입을 확대하고 있음을 설명하면서 에너지 분야에서 중장기적인 협력을 구축해 나가자고 했다. 한 총리는 우리 정부가 AI의 혜택을 모든 국민이 누리는 ‘AI 기본사회’를 지향하고 있다고 하며, 글로벌 차원에서도 막대한 데이터와 자본이 필요한 만큼 국가 간 협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한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대구광역시는 9월 8일 오후 5시 추경호 대구시장과 9개 구·군의 구청장·군수가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첫 ‘시장, 구청장·군수 정책회의’를 개최하고, 시와 구·군 간 소통과 협력을 본격화했다. 이번 회의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시와 구·군이 처음으로 마련한 정책 협의 자리로 시정 주요 현안과 구·군별 현안을 함께 공유하고, 서로의 의견을 나누며 공동의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시는 그동안 중단됐던 분기별 시장, 구청장·군수 정책회의를 재개하고, 구·군을 순회하며 개최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정책 협의 채널로 내실화할 계획이다. 또한 현재 격월로 열리고 있는 부단체장 회의도 주요 현안의 사전 조정과 정책회의 논의 사항의 후속 조치를 점검하는 실행 채널로 활용해 시와 구·군 간 협력체계를 뒷받침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시와 구·군 간 생활밀착형 현안의 공동 해결과 대구·경북 행정통합 추진 방안 등을 주요 안건으로 논의했다. 시와 구·군은 기관 간 업무 경계를 넘어 생활밀착형 현안을 함께 발굴하고 공동으로 해결해 나가기로 했다. 구·군의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소비자정책위원회(공동위원장: 국무총리, 김성숙 계명대 교수)는 9월 8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7차 소비자정책위원회를 개최하여,'제7차 소비자정책 기본계획(’27~’29)'등 5개 안건을 의결하고 논의했다. 소비자정책위원회는 국무총리와 민간위원장 공동 위원장 체제로 8개 관계부처 장관과 민간위원(15명) 및 한국소비자원장으로 구성되어, 소비자정책을 수립·조정하고 심의·의결하는 위원회이다.(소비자기본법 제23조) 이날 회의를 주재한 한성숙 국무총리는 “최근 AI와 디지털 기술이 크게 발전함과 동시에, 소비자 주권 의식도 높아져 소비자가 직면하는 소비환경이 급변하고 있다”라고 언급하면서, “AI 시대 소비자 스스로 능동적 주권을 실현할 수 있도록 국민주권정부의 새로운 소비자 정책 청사진을 마련했다”라고 밝히고, “범부처가 힘을 모아 국민의 일상에서 체감되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제17차 소비자정책위원회 안건의 상세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안건 1. 제7차 소비자정책 기본계획(`27~`29) 소비자정책위원회는 향후 3년간 국민주권정부의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는 9월 7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공식 방한 중인 쩐 타잉 먼(Tran Thanh Man) 베트남 국회의장과 면담을 갖고, 최근 양국관계를 평가하는 한편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한 총리는 먼 의장의 방한을 환영하고 최근 양국 정상의 상호 국빈 방문 등 활발한 고위급 교류를 평가하면서, 양국 간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했다. 먼 의장은 양국이 ‘92년 수교 이래 최상의 우호협력 관계를 발전시켜 오고 있다면서, 한국은 베트남의 핵심 파트너로 최근 투자, 교역, 개발협력 등 여러 분야에서 양국 관계가 크게 성장했으며,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협력하자고 했다. 또한, 먼 의장은 한국 정부에서 국가 비전으로 지향하고 있는 “대체불가 대한민국”이 큰 성과를 거둘 것을 확신한다고 했다. 양측은 정상 방문 등의 결과로 양국 국민과 기업들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성과들이 도출되고 있다는 데 의견을 같이하고, 앞으로 동 성과들이 충실히 이행되어 나갈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이 대통령은 ‘뤼미에르 서밋’ 마지막 일정으로 미국영화협회 찰스 리프킨 회장을 비롯해 넷플릭스, 디즈니, 소니, NBC유니버설 등 미국 메이저 미디어 기업 대표단과 CJ그룹 이미경 부회장을 접견하고 K-콘텐츠 산업의 미래와 한·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 대통령은 먼저 대한민국에 관심을 가져준 데에 감사를 표하고 전 세계인들이 한국 콘텐츠가 왜 문화 영역에서 특별한 모습을 보이는 지를 궁금해한다며, 그 배경에는 대한민국이 짧은 기간 안에 경제성장과 민주주의 발전을 함께 이뤄낸 경험과 오랜 역사 속에서 축적된 풍부한 이야기 자원, 높은 교육 수준, 섬세한 제작 역량 등이 있다 설명했다. 또한 이 대통령은 한국은 큰 제작비에 의존하지 않고도 공감과 감동을 이끌어낼 수 있는 강점을 가지고 있다며 문화콘텐츠 산업의 잠재력이 매우 크기에, 앞으로 대한민국에서 작품을 제작하고 새로운 소재를 발굴하는 과정에 정부가 적극적으로 나서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미국영화협회 찰스 리프킨 회장은 한국은 스마트한 정책과 개방성을 통해 ‘창조적 강국’으로 도약하고 있으며, 우리의 핵심 파트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정성주 김제시장이 8일 제299회 김제시의회 제1차 정례회에서 오승경·김민완·오상민 의원이 제기한 주요 시정현안에 대해 답변했다. 이번 시정질문은 제10대 김제시의회 출범 이후 처음으로 진행됐다. 정 시장은 본격적인 시정질문 답변에 앞서 최근 새만금 신항만 관할권 결정에 대한 입장을 먼저 밝혔다. 정 시장은 새만금 신항만 관할권 확보를 위해 삭발까지 감행하며 함께 뜻을 모아준 김제시의회와 시민들에게 감사를 전한 뒤 “김제의 정당한 권리가 반드시 인정받기를 바랐지만, 우리가 바랐던 결과와는 달랐다”며“원통한 마음과 함께 시민 여러분께 송구스러운 마음을 금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결정으로 모든 것이 끝난 것은 아니다”며 “감정적으로 대응하기보다 그동안 지켜온 법과 원칙에 따라 결정 과정과 판단 근거를 면밀히 살펴보고, 바로잡아야 할 부분은 끝까지 바로 잡겠다”고 강조했다. 또 앞으로의 과정에서도 의회와 시민이 한마음, 한목소리로 힘을 모아 끝까지 대응해 나갈 것을 분명히 했다. 이후 정 시장은 의원별 시정질문에 대한 구체적인 답변을 이어갔다. 먼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