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사천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6 대한민국 도시대상’에서 지표평가 부문 종합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돼 국토교통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대한민국 도시대상’은 전국 229개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도시의 지속가능성과 생활 인프라 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시상하는 도시 분야 최고 권위의 상이다. 평가는 도시사회, 도시경제, 도시환경, 지원체계 등 4개 부문에 걸친 지표평가와 우수정책 평가로 진행되며,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에 기여한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한다. 사천시는 체계적인 지표 관리와 전 부서의 유기적인 협업을 바탕으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차별화된 도시정책을 추진한 성과를 인정받아 지표평가 부문 종합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도시사회 부문에서는 범죄 예방과 재해 취약성 개선, 사회적 약자를 배려한 복지·문화 정책을 적극 추진해 안전하고 포용적인 도시 기반을 강화했다. 도시경제 부문에서는 기업 유치와 맞춤형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인구감소에 적극 대응한 점에서 높은 평가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함안군은 지난 9일 함주공원 다목적 잔디구장에서 (사)전국 이통장연합회 함안군지회가 ‘(사)전국 이통장연합회 함안군지회 창립 23주년 기념 및 선진행정 다짐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차석호 함안군수, 박상웅 국회의원, 함안군의장, 도의원 및 군의원, 지역 내 기관장 및 단체장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됐으며, 식전행사 고고장구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선언, 이통장 헌장 낭독, 유공자 표창, 대회사, 축사 순으로 이어졌다. 특히, 행사를 축하하기 위해 (사)전국 이통장연합회 경남도지부장과 시군 지회장들이 참석해 격려하며 힘을 보탰다. 이어진 2부 행사에서는 마을별 노래자랑, 각종 미니운동회 프로그램 등을 진행해 친목을 도모하고 이장협의회의 조직목적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차석호 함안군수는 격려사에서 “행정의 최일선에서 지역주민을 위해 노력하시는 이장님들 한분 한분의 땀과 정성이야말로 함안의 든든한 힘이다”며 “오늘 이 행사가 이장님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서로 화합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함안군은 함안군새마을회가 주최하고 새마을지도자함안군협의회가 주관하는 함안군 지방보조사업 ‘2026년 하반기 숨은 자원 모으기 경진대회’를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양일간 함안공설운동장 다목적 마사구장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숨은 자원 모으기 경진대회는 함안군 10개 읍면 256개 마을의 새마을지도자와 주민들이 참여해 마을 환경을 정비하고 폐 영농비닐, 농약병, 비료 포대 등 영농폐기물과 헌 옷, 폐지, 고철 등 재활용 자원을 수집해 읍면별 실적을 평가하며,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 두 차례 추진되는 함안군새마을회의 대표 사업으로 자원순환과 환경보전 실천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차석호 함안군수, 권병철 함안군의회 의장 및 의원, 경상남도의회 이관맹 의원, 이상호 함안지방공사 사장 등이 참석해 자원 수집 현황을 점검하고 새마을지도자들을 격려했다. 특히 이날 행사 현장에서는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거제와 통영 지역 이재민들을 돕기 위한 성금 기탁식도 함께 진행됐다. 함안군새마을회장단과 읍면 새마을회장들은 피해 주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과 피해 복구에 보탬이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함양군은 9월 8일 오후 경남도청을 방문해 박완수 도지사를 만나 주요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도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이날 진병영 함양군수는 박완수 도지사와 면담을 갖고 2030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경상남도 공동 개최, 공공기관 유치 등 함양군의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필요성과 추진 당위성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2030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는 함양의 대표 자원인 산삼과 항노화 산업을 기반으로 관광과 산업을 연계하고, 함양을 넘어 경남의 미래 성장 동력으로 확장할 수 있는 사업인 만큼 도 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진 군수는 박성규 예산담당관을 만나 내년도 지방이양 전환 사업 48건에 대해 예산지원을 건의했다. 지방이양 전환 사업은 지역의 생활 기반 시설(SOC) 확충과 농업 경쟁력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 등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필요한 사업이다. 주요 건의 사업으로는 ▲함양군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조성 사업(58억 원) ▲용추계곡 탐방로 설치 사업(50억 원) ▲대구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사)전국이통장연합회 경상남도지부는 8일 거제시청을 방문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주거환경 복구를 위해 200만 원 상당의 도배·장판 교체 재료를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변광용 거제시장을 비롯해 정대형 (사)전국이통장연합회 경상남도지부장과 문종택 사무처장이 참석해 호우피해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기원하는 마음을 함께 나눴다. 정대형 지부장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뜻을 모았다”며 “전달한 성품이 피해 주민들의 주거환경을 복구하고 일상을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호우피해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전국이통장연합회 경상남도지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를 위한 이·통장님들의 따뜻한 마음이 피해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에 기탁된 성품은 (사)거제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에 전달돼 수해 피해 주민들의 주거환경 회복을 위한 도배 및 장판 교체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김해시가 추진해 온 건강도시 정책이 세계보건기구(WHO)와 협력하는 서태평양지역 건강도시연맹(AFHC) 2026년 총회에서 국제적인 인정을 받았다. 김해시는 호주 시드니에서 지난 9월 1일부터 3일까지 열린 이번 총회에서 아시아·태평양 지역 건강도시들과 함께 정책 성과와 우수사례를 평가받아 건강도시 발전상 ‘우수 인프라 건강도시(Good Infrastructure)’ 부문과 건강도시 창의적 개발상(Creative Development Award)의 도시의 보편적 건강보장(Universal Health Coverage) 및 외로움 예방·완화(Remedy for Loneliness) 부문 등 총 3개 부문을 수상했다. 이번 3개 부문 수상은 김해시가 건강도시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는 데 그치지 않고, 시민이 실제 생활에서 겪는 건강·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정책까지 발전시켜 왔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우수 추진기반’ 부문에서는 건강도시 정책의 지속적인 추진을 위해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고, 행정과 대학이 협력하는 추진체계를 구축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지역의 건강문제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하동군 대표 한우 브랜드인 ‘하동솔잎한우’가 홍콩에 이어 아랍에미리트(UAE) 시장에 처음 진출하며 중동 시장 수출 확대에 나선다. 하동군과 하동축산농협은 지난 8일 하동축산농협 하나로마트에서 김현수 하동군수, 김구영 하동축산농협 조합장, 축산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하동솔잎한우 UAE 첫 수출 선적식을 개최했다. 이번 UAE 수출 물량은 8두이며, 2026년 누적 수출 물량은 총 46두에 이른다. 특히 이번 수출은 단순한 수출 시장 확대를 넘어 중동 프리미엄 축산물 시장 진출의 첫발을 내딛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하동솔잎한우는 오는 15일 할랄 가공 인증 업체인 ㈜횡성케이씨에서 할랄 도축과 가공 절차를 거친 후 UAE로 출하될 예정이다. 특히 냉동육이 아닌 신선육을 항공으로 운송해 현지 프리미엄 쇠고기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하동솔잎한우는 지난 2016년 홍콩 시장 진출을 시작으로 10년간 해외 시장 문을 두드려 왔다. 이번 UAE 수출을 계기로 기존 홍콩 중심에서 중동 지역으로 수출 시장을 다변화하고, 하동솔잎한우의 세계적인 상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진주시가 우리 민족의 대표 명절인 추석을 맞아 관내 사회복지시설 70곳에 위문품을 전달하고, 저소득층 1만 2594세대에는 위문금을 지원하는 등 따뜻하고 풍성한 추석 명절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시는 지난 8일 진주종합경기장에서 진주시복지재단과 진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복지시설에 라면과 휴지, 부침가루, 햄 선물세트 등을 전달했다. 이어 노인 의료 복지시설과 아동복지시설을 방문해 시설에 거주하는 생활인과 관계자들을 위로하고 격려했다. 행사에 참석한 조규일 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투철한 사명감으로 어려운 이웃을 보살피고 계신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추석 명절을 맞아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온전히 전해지길 바라며, 시에서도 복지정책을 한층 강화해 복지 사각지대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사회 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진주시는 매년 설·추석 명절과 연말에 사회복지시설과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위문품과 위문금을 전달하며,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진주시는 대곡면 와룡·가정·광석·유곡리 일원의 상습적인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대곡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을 2027년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대곡지구는 대곡천의 통수능력 부족과 노후 교량 등으로 집중호우 시에 하천 수위가 상승하고, 저지대 지형의 특성상 하천 수위가 상승하면, 내수 배제(內水排除)가 어려워 시가지와 농경지의 침수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이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25년 7월 발생한 집중호우를 계기로 추진됐다. 당시 집중호우로 인해 전국적으로 재해위험지역에 대한 정비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2025년 9월 행정안전부가 상습 침수 등 자연재해 위험으로 인해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지정이 필요한 지역을 추가로 발굴·조사하도록 지자체에 요청했다. 이에 따라 진주시는 지역 내 침수 위험과 하천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대곡지구를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의 추가 지정 대상지로 제출했다. 진주시는 2025년 11월 타당성 조사와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하고, 사업의 타당성과 정비 방향을 검토했다. &n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남해군은 남해대교 주탑 위에서 남해의 가을 풍광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이색 체험 ‘1973 남해대교 체험’ 프로그램을 오는 10월 3일 개최하기로 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1973년 완공된 남해대교는 남해군민의 삶과 꿈을 지탱해 온 역사의 무대다. 이번 체험은 우리나라 최초의 현수교인 남해대교의 현수 및 주탑 점검로를 활용하여, 남해대교의 역사적·상징적 의미를 되새기고 남해만의 아름다운 가을 바다 경관과 다리의 구조적 웅장함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체험은 남해대교 남단에서 출발해 첫 번째 주탑을 순환하는 '1코스'(265m, 약 40분)와, 주탑을 넘어 남해에서 하동 방면까지 다리를 건너는 '2코스'(1,100m, 약 80분)로 나뉘어 운영된다. 참가자는 남해웰컴센터에서 접수 후 안전서약서 작성, 사전 건강 체크, 안전교육을 거쳐 헬멧·하네스 등 전문 안전장구를 착용하고, 전문 안전요원의 안내에 따라 다리 정상에서 바라보는 탁 트인 남해 바다와 섬의 경치를 만끽하게 된다. 체험은 당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시간대별로 운영되며, 회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