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이현재 하남시장이 13일 하남시의 영유아 순이동지수(NMI)가 전국 229개 시군구 중 1위를 기록했다는 연구 결과를 언급하며, 자녀를 둔 가족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보육·돌봄·교육 정책 강화를 주문했다. 이현재 시장은 이날 국별 주요 핵심업무 점검 회의에서 이번 결과를 33만 하남시민과 공직자가 자부심을 가질 만한 성과로 평가하면서도, 영유아 순유입이 두드러지는 만큼 가족 중심 생활서비스를 더욱 촘촘히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현재 시장은 “중요한 것은 ‘전국 1위’라는 숫자에 만족하는 것이 아니라 시민들이 아이를 키우는 일상에서 변화를 직접 체감하도록 만드는 것”이라며 “하남을 선택한 가족들이 ‘하남에 오기를 정말 잘했다’고 느낄 수 있도록 세심하고 촘촘한 행정을 펼쳐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날 이현재 시장이 언급한 연구는 서울대학교 국토문제연구소 문소현 연구원이 국토연구원 발행 학술지 ‘국토연구’ 제130권(2026년 9월)에 게재한 논문 ‘출생지역과 양육지역의 공간적 분리: 출생코호트 규모와 영유아 이동 분석’이다. 이번 연구에서는 2016∼2025년 전국 22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하남시는 7일 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직원과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0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월례회의에서는 시정 발전에 기여한 시민과 공직자 등 36명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주요 시정 현안을 점검하는 한편 시민 접점에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직원들의 특이민원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전문가 특강도 진행했다. 이날 이현재 시장은 먼저 추석과 개천절 연휴 기간 비상근무와 현장 대응에 힘쓴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민선9기 주요 사업과 당면 현안에 대한 철저한 대응을 주문했다. 하남교육지원청 연내 개청과 어린이 영어도서관·위례숲속도서관 12월 개관 등 주요 공약의 차질 없는 추진을 비롯해 2027년 본예산 편성, 가을철 야외행사 안전관리 등에 대해 각 부서가 추진 상황을 꼼꼼히 점검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하남교육지원청 개청과 관련해서는 지난 9월 하남시와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간 상생협력 정책 업무협약을 통해 하남교육지원청 우선 분리 개청이 공식 협력과제로 확정된 만큼, 관련 부서가 교육청의 추진 일정과 주요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민선 9기 출범 100일을 맞은 하남시가 향후 4년 시정의 중심축을 ‘기업과 일자리’에 두고 2030년까지 투자유치 10조원을 추진한다. K-컬처 복합 콤플렉스와 K-한강 국가정원, 첨단산업과 복합개발을 중심으로 투자를 끌어들이고 이를 기업과 일자리, 지역 내 소비와 세수 확충으로 연결해 도시의 경제 체질을 바꾸고, ‘일하고 살고 즐기는’ 직주락 도시로 한 단계 도약하겠다는 구상이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민선 9기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에서 지난 100일을 ‘시민의 일상을 바꾸고 시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간 생활행정의 시간’으로 규정하면서 그 실행력을 향후 4년의 도시 경쟁력 강화로 이어가겠다는 시정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민선 8기 4년이 교통·교육·복지·경제 등 도시 성장의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민선 9기 첫 100일은 시민과 약속한 사업을 구체화하고 실행에 옮기는 데 집중했다는 설명이다. ◇ “도시 성장의 다음 단계는 일자리”… 2030년 투자유치 10조원 이현재 시장이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가장 비중 있게 제시한 과제는 기업과 일자리를 통한 경제력 향상이다.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하남시는 지난 9월 29일 미사노인복지관 2층 대강당에서 어르신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르신들의 헌신에 감사와 존경을 표하며 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응원하기 위해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대한노인회 하남시지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이현재 하남시장을 비롯해 정병용 하남시의회 의장, 김용만 국회의원 등 주요 인사와 어르신들이 참석해 노인의 날을 함께 축하했다. 행사는 민요와 대금 연주로 시작해 기념식과 축하공연으로 이어졌다. 어르신들은 흥겨운 공연을 함께 즐기며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보냈으며, 행사장에는 노인의 날을 축하하고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는 따뜻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 발전과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모범 어르신과 유공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경기도지사 표창 3명, 하남시장 표창 14명, 하남시의회 의장 표창 7명, 국회의원 표창 10명, 대한노인회 하남시지회장 표창 2명 등 총 36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하남의 발전을 위해 힘써 온 어르신들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이현재 하남시장은 추석 당일인 9월 25일 시청 종합상황실을 시작으로 소방서, 경찰관서 등 관내 주요 안전 거점을 잇달아 찾아 비상근무 태세를 점검하고 현장 실무자들을 격려했다. 이현재 시장은 이날 오후 시청 당직실과 재난안전상황실(안전정책과), 하남시보건소, 교통정책과를 차례로 방문해 분야별 비상대응 체계를 면밀히 확인했다. 특히 연휴 기간 특별교통대책 상황실을 운영 중인 교통정책과를 찾아 귀성·귀경길 교통 소통 대책과 대중교통 안전운행 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 교통정책과는 추석 연휴 동안 급증하는 교통량에 대응해 실시간 교통상황 관리, 버스 등 대중교통의 정시 운행 및 결항 대비 지원, 교통 불편 민원 접수·처리 등 시민 이동 편의와 도로 안전을 총괄하는 핵심 역할을 맡고 있다. 현장에서 이현재 시장은 “시민들이 걱정 없이 풍요로운 한가위를 보낼 수 있는 것은 연휴에도 묵묵히 자리를 지키는 여러분 덕분”이라며 “연휴 기간 돌발 상황이나 재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마지막 순간까지 긴밀한 공조와 빈틈없는 대응 태세를 유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관내 119안전센터를 방문해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하남시는 9월 22일 오후 기업인협의회 회원 15명이 함께 덕풍전통시장을 시작으로 신장전통시장과 석바대시장을 차례로 방문해 ‘전통시장 가는 날’ 행사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오후 2시 30분, 에코백을 손에 든 이현재 시장과 김승현 하남시기업인협의회 회장, 회원들은 덕풍전통시장에 들어서 명절에 필요한 물품을 하나씩 골랐다. 이어 신장전통시장과 석바대시장으로 발걸음을 옮겨 온누리상품권과 지역화폐(하머니)로 장을 보며 시장 곳곳을 둘러봤다. 추석을 며칠 앞둔 시장은 평소보다 더욱 활기가 넘쳤다. 상인들은 제수용품과 명절 먹거리를 준비해 손님을 맞았고, 이현재 시장과 기업인협의회 회원들은 상인들에게 명절 인사를 건네며 장보기를 이어갔다. 이번 장보기는 추석을 맞아 시민들의 전통시장 방문을 독려하고, 지역에서 장을 보고 소비하는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업인협의회가 함께 전통시장을 찾아 직접 장을 보면서 명절을 앞둔 지역 상인들에게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전통시장 가는 날’은 하남시가 침체된 전통시장과 상점가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관내 기업·단체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하남시의회는 17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 8일부터 10일간 진행한 제352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해 조례안 등 총 20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특히 이번 임시회에서 쟁점이 됐던 ‘망월천(미사호수공원) 친환경 수질개선 사업’ 예산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신선호)의 전액 삭감안에 대해 본회의에서 정혜영 의원 등 5인이 발의한 수정안이 제출·가결되면서, 당초 요구액 28억 원 중 10억 원이 최종 반영되는 것으로 확정됐다. 앞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이하 예결특위)는 집행부가 제출한 추경안 중 망월천 수질개선 사업 추가 요구액 28억 원에 대해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 재정 운용의 효율성을 종합 검토한 결과 전액 삭감으로 심사해 본회의에 부의했다. 이에 따라 일반회계에서 특별회계로 전출되는 28억 원과 특별회계에 전입되는 28억 원을 연계해 각각 삭감하는 심사안이 마련됐다. 신선호 예결위원장은 “이번 심사는 사업 추진을 제한하는 데 목적이 있는 것이 아니라, 한정된 재원을 보다 효율적으로 배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하남시가 세계적인 애니메이션·콘텐츠 산업이 집적된 미국 글렌데일시와 K-컬처를 매개로 한 글로벌 교류 확대에 나섰다. 하남시는 18일 아디 카사키안(Ardy Kassakhian) 글렌데일 시장과 글렌데일 자매도시협회 관계자들을 맞아 양 도시가 가진 문화·산업적 강점을 공유하고, 청소년·교육 분야를 시작으로 문화·콘텐츠 산업 협력까지 이어지는 단계적인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11월 아라 나자리안 당시 글렌데일 시장을 비롯한 대표단이 하남시를 찾은 데 이은 두 번째 만남이다. 지난해 양 도시는 애니메이션 산업을 활용한 교육 연계, 공동 문화행사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 가능성을 논의하며 첫 교류의 물꼬를 텄다. 올해는 한발 더 나아가 글렌데일의 할리우드·애니메이션 산업과 하남시의 문화·콘텐츠 분야를 잇는 교류 방안 모색에 초점을 맞췄다. 글렌데일시는 로스앤젤레스와 인접한 문화 콘텐츠 산업도시로 드림웍스 애니메이션, 월트 디즈니 이매지니어링 등 세계적인 콘텐츠 기업과 관련 산업이 자리하고 있다. 하남시는 K-POP을 중심으로 공연과 영상·콘텐츠 제작시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하남시는 9월 14일 오후 미사역 시계탑과 미사호수공원 일대에서 시민들이 일상에서 깨끗한 거리환경을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내 점포 앞 치우기’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내 점포 앞 치우기’ 캠페인은 식당 주변을 업소 스스로 깨끗하게 관리하는 문화를 만들어 가기 위해 시작됐다. 내 점포 앞부터 직접 청소하고 관리하는 작은 실천을 생활화해 쾌적하고 위생적인 거리환경을 만들고, 나아가 시민들이 편하게 찾을 수 있는 상권을 조성하는 것이 취지다. 하남시는 2024년 12월 첫 캠페인을 시작한 이후 민·관이 함께하는 캠페인과 업소 대상 안내 등을 이어오며 자율적인 청결관리가 상권 곳곳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꾸준히 독려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에는 하남시 공무원을 비롯해 외식업중앙회 하남시지부 회원,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지역 시민 등 50여 명이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보다 넓은 지역을 꼼꼼하게 살피기 위해 5개 조로 나눠 현장을 찾았다. 아케이드거리 상단, 미사강변동로 일대, 수변공원 및 도로 상단, 수변공원 및 아케이드거리 하단, 미사역 우측 미사문화거리 등 5개 구역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하남시와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이 하남교육지원청의 우선 분리 개청을 공식 협약 과제로 확정하고, 교육행정 칸막이 허물기에 나선다. 하남시는 9일 오산 원동초등학교 스포츠센터 체육관에서 경기도교육청 및 도내 31개 시·군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상생협력 벽깨기 협약식’에서 광주하남교육지원청과 상생협력 정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교육이 학교와 교육청만의 영역이라는 기존의 경계를 넘어, 지자체와 교육행정기관이 지역 교육 현안을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 교육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안민석 경기도교육감과 최교진 교육부 장관, 추미애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도내 31개 시장·군수와 25개 지역 교육장 등이 대거 참석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 이현재 하남시장은 경기도 내 31개 기초지자체장을 대표해 유일하게 단독 축사를 맡아 주목을 받았다. 공원 부지 무상 임대를 통한 중학교 신설, 교육지원청 임시청사 선제 확보, 매년 21억 원 규모의 독자적 교육경비 지원 등 하남시가 교육 현안 해결과 혁신을 선도해 온 행정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