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통투데이 조기종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가 오는 11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강화 고려궁지에서 열리는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강화 고려궁지’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다. 특히, 강화군의원을 지낸 인천시의회 오현식 의원(민·비례)은 문화복지위원회 위원들과 함께 행사 취지와 의미를 알리며 “강화가 보유한 역사·문화유산의 가치를 인천시민은 물론 전국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힘을 보탰다. ‘강화, 고려 황궁의 부활’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고려궁지를 비롯한 강화의 국가유산에 미디어아트와 디지털 기술을 접목해 역사적 공간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야간 문화행사다. 행사 기간에는 역사 강사 설민석과 방송인 서경석 씨 등 대중에게 친숙한 인사들이 참여하는 강화 역사 강연도 마련돼 강화가 우리 역사에서 지닌 의미와 호국의 가치를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보다 쉽고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강화는 고려시대 몽골의 침입에 맞서 약 40년간 수도 역할을 했던 고려의 도읍이자, 이후에도 외세의 침입과 격변기마다 한반도를 지켜낸 역사의 최전선이었다. 고려궁지와 외규장각을
한국소통투데이 조기종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조성민 의원(민·남동구4)이 인천시 자동차등록번호판 발급대행자 선정 과정의 공정성과 적법성 문제를 공식 제기하고 나섰다. 조성민 의원은 9일 오전 인천시청 브리핑룸에서 민원인인 ㈜카월드모터스 오세영 대표도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자동차등록번호판 발급대행자 선정 과정의 공정성과 적법성, 선정 결과의 실질적 독립성과 경쟁성 여부 등의 문제점을 공개했다. 조 의원은 이 사안을 단순한 민원 차원이 아니라 시민적 검증이 필요한 공적 사안으로 보고 있다고 했다. 특히, 자료 검토 과정에서 선정 절차의 법적 근거와 권한 행사 방식에도 중대한 문제가 드러났다고 지적했다. 인천시는 지난 4월 14일 모집 공고를 내고 5월 13~14일 신청서를 접수했으며, 5월 21일 심의위원회 평가를 거쳐 5월 29일 최종 선정 결과를 공고했다. 조 의원이 제기한 첫 번째 쟁점은 ‘대행자지정 심의위원회’의 설치 근거였다. 이번 공모는 심의위원 점수를 합산해 고득점 순으로 사업자를 선정하는 구조였지만, 조 의원은 ‘지방자치법’ 제130조 제1항상 심의회·위원회는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차준택 부평구청장은 9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전통시장을 잇달아 방문하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소비 촉진 행보에 나섰다. 차 구청장은 이날 김환연 부평구의회 의장 등과 함께 부평깡시장, 진흥종합시장, 부평종합시장을 차례로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상인들의 애로사항과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명절을 앞둔 상인들을 격려했다. 이와 관련, 구는 위축된 소비심리와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이용 활성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오는 17일 ‘전통시장 가는 날’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에는 부평구 공직자 50여 명이 참여해 주요 전통시장에서 직접 장보기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물가모니터요원 15여 명과 함께 ‘명절 성수품 물가 안정 캠페인’을 실시해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하고 물가 안정에 대한 관심을 높일 계획이다. 차준택 구청장은 “추석을 맞아 많은 구민이 전통시장을 찾아 상인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소통투데이 조기종 기자 | 인천광역시 인천도서관은 지역 어린이들이 사서 직업을 직접 체험하며 도서관과 사서의 역할을 이해할 수 있도록 ‘인천도서관 어린이 사서 1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생이 실제 도서관 업무를 직접 체험하고, 다양한 독서 및 협업 활동을 통해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이는 한편, 주도적인 독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오는 9월 29일부터 12월 1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4시 30분부터 총 10회에 걸쳐 인천도서관 꿈나무터 문화교실에서 진행된다. 관내 초등학교 1~3학년은 누구나 신청해 참여할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사서들이 직접 진행하며 ▲도서관 이용 방법 ▲추천도서 선정 및 북큐레이션 ▲도서 서평 작성 ▲프로그램 기획 방법 ▲전자도서관 이용법 등 실제 도서관 업무를 기반으로 한 체험 중심 활동으로 구성된다. 참여자에게는 ▲어린이 사서 수료증 발급 ▲6개월간 대출권수 상향 ▲추천도서 및 서평의 꿈나무터 내 전시 혜택이 주어진다. 한수미 시 인천도서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어린이들이 도서관 사서의 역할을 경험하고 사서와
한국소통투데이 조기종 기자 |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5월 신규 취항한 인천-제주 노선 이용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92%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며 ‘국제선 연계형 국내선 모델’로서 국민 여행편의 증진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인천-제주 노선(제주항공 주 2회 운항)이 첫 운항을 시작한 지난 5월 16일부터 8월 7일까지 약 3개월간 해당 노선을 이용한 국내․외 여객 총 1,626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설문조사 결과 제주 거주 내국인의 재이용 의향 및 전반적 만족도가 모두 92% 이상을 기록하는 등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가장 필요한 개선사항으로는 응답자 모두 ‘운항횟수 확대’를 꼽았다. 【 ① 인천공항–지방 연결로 ‘국제–국내 연결성’ 강화 】 인천-제주 노선은 인천공항으로 입국하는 외래 관광객의 지방 접근성을 개선하고 지방여객의 국제선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올해 5월 신설됐다. 이는 인천공항과 지방을 잇는 국내선을 통해 국제–국내 연결성을 강화하려는 정부 항공정책의 첫 사례로서, 높은 여객 만족도 및 안정적인 탑승률을 바탕으
한국소통투데이 조기종 기자 |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사장 유지상)는 국내 대형 온라인 플랫폼 G마켓과 함께 인천 웰니스관광지의 다양한 체험과 숙박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인천 웰니스 여행’ 프로모션 기획전을 10월 18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바다와 자연 속에서 휴식과 치유를 경험할 수 있는 웰니스 체험부터, 인천에서 힐링하며 머무는 숙박까지 인천 곳곳의 웰니스 상품 23종으로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 G마켓 여행 카테고리에서 판매 중인 체험·숙박 상품을 할인 혜택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쉼이 있는 힐링도시 인천’에서 ‘몸과 마음을 채우며 쉬어가는 웰니스 여행’을 만나볼 수 있다. 인천 4대 권역(▲강화 ▲영종 ▲도심 ▲송도)에는 6개 테마(▲자연치유 ▲헬스·푸드 ▲힐링·명상 ▲뷰티·스파 ▲예술치유 ▲스테이)의 웰니스관광지 총 35개소가 있다. 이 중 이번 G마켓 기획전에서는 인천 웰니스관광지 16개소의 체험·숙박상품이 판매되며, 상품별 추가 할인 쿠폰을 더해 최대 10만원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소비자가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인천의 다양한 웰니스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한국소통투데이 조기종 기자 |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9월, 인천 개항장의 가을밤을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야간관광 콘텐츠가 시민과 관광객을 찾아온다.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사장 유지상)는 오는 9월 12일부터 개항장 일원에서 ‘2026 제물포 문라이트 마켓’과 ‘Drink & Draw Night’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천의 지역성과 야간관광 자원을 활용한 민간 주도의 경쟁력 있는 관광콘텐츠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올해 신규로 추진한 ‘2026 인천 야간관광 콘텐츠 공모사업’에 선정된 콘텐츠다. 올해 공모에는 총 11개 사업이 접수돼 3개 콘텐츠가 선정됐으며, 이 가운데 ‘제물포 문라이트 마켓’과 ‘Drink & Draw Night’가 9월 개항장을 무대로 본격 운영된다.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인천광역시는 9월 9일 시청 접견실에서 '제73회 해양경찰의 날'을 기념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해양주권 수호에 헌신해 온 ‘모범해양경찰’ 8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수상자들은 ▲도서지역과 해상 현장에서의 신속한 구조 대응 ▲접경 해역과 주요 항로의 안전 확보 및 불법조업 외국어선 단속 ▲선박교통관제 등 해상교통 질서 유지 ▲밀입·출국 등 해양범죄 단속과 불법어구 유통 근절 등 각자의 분야에서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지키고 해양주권을 수호하는 데 기여해 왔다. 특히 올해는 39년 만에 ‘서해5도 야간운항 허용시간’이 확대되는 등 서해 해상교통 여건이 변화하면서 해양 안전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해양경찰은 구조․구난과 해상치안, 불법조업 단속 등 현장 최일선에서 ‘안전한 해양도시 인천’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고 있다. 박찬대 시장은 “인천의 바다는 수많은 섬과 서해 최북단 접경해역을 품고 있는 동시에 대한민국과 세계를 잇는 물류의 핵심 해역”이라며, “앞으로도 인천광역시는 해양경찰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의 안전한 일상과 서해의 평화를
한국소통투데이 조기종 기자 | 인천문화재단은 인천의 우수 공연 콘텐츠를 발굴하고 국내 유통 및 확산을 지원하기 위해 '인천 대표 공연 콘텐츠 유통활성화 지원사업' 공모를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예술경영지원센터에서 전국 17개 광역문화재단에 예산을 교부하여 동일한 방식으로 진행하는 전국 단위 공연예술 유통확산 지원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인천에서 제작·발표된 우수 공연 콘텐츠가 국내 타 지역의 공연장에서 관객을 만날 수 있도록 지원하여 인천 공연예술의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지역 간 문화예술 교류 및 공연 콘텐츠 유통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연극·무용·음악·전통 분야의 인천 소재 예술단체로, 공고일 기준으로 최근 3년 이내에 2개 이상의 공연 실적을 보유한 우수 레퍼토리 작품을 대상으로 한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2개 단체는 최대 8,500만원을 지원받게 되며, 2027년 1월부터 3월까지 서울·인천을 제외한 국내 타 지역 공연장에서 각각 2개 지역, 2회 이상 공연을 추진해야 한다. 지원금에는 출연료, 무대기술 및 현장 관리인력, 홍보비, 투어비용 등 공연 수행에 필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인천 서해구의회 고선희 의장(더불어민주당·석남1~3동, 가좌1~4동)은 지난 8일 서해구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2026년 서해구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처우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행사는 ‘HOPE FESTA : 당신은 누군가의 희망입니다’를 주제로 열렸으며, 고 의장은 사회복지 발전에 기여해 표창을 받은 유공자들을 축하하고 현장에서 일하는 사회복지 종사자와 담당 공무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고 의장은 “사회 곳곳에서 어려운 이웃의 삶을 지탱하기 위해 애쓰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이야말로 누군가에게는 큰 희망”이라며 “정작 자신의 고단함은 돌아보지 못했던 분들에게 오늘 행사가 잠시 쉬어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사회복지 현장에서 일하는 분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처우 개선에 필요한 부분을 의회에서도 계속 살피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