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최대호 안양시장이 스마트도시 성과를 세계에 알리고 선진 정원 정책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9박 11일 일정으로 유럽 순방길에 올랐다. 안양시는 최대호 시장이 유엔 산하 국제전기통신연합(UN-ITU), 유엔 해비타트(UN-Habitat), 핀란드 탐페레시가 공동 주최하는 ‘인공지능 및 시티버스 포럼(Forum on AI and Citiverse)’ 참석을 위해 전날 핀란드로 출국했다고 8일 밝혔다. ‘상호운용 가능하고 포용적이며 확장 가능한 도시 혁신의 기반 구축’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에 초청을 받아 참석하는 최대호 시장은 첫날 특별 기조연설자로 나선다. 최대호 시장은 ‘차세대 AI 도시를 선도하다: 대한민국 도시혁신의 현장’을 주제로 안양시의 스마트도시 추진 경험과 인공지능(AI) 기반 도시문제 해결 사례를 국제사회와 폭넓게 공유할 예정이다. 앞서 안양시는 2024년 유엔(UN) 산하의 국제전기통신연합(UN-ITU)이 주관하는 ‘스마트도시 국제표준 인증(U4SSC)’을 취득하며 인공지능(AI) 기술을 바탕으로 한 지속 가능한 스마트도시로서의 역량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안양시가 이웃 사랑을 실천한 관내 13개 기업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시는 지난 3일 오후 4시 안양창업지원센터에서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착한 기업’ 및 ‘이에스지(ESG) 나눔 기업’ 감사패 전달식 및 간담회를 열었다고 4일 밝혔다. 행사에는 최대호 안양시장과 김효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13개 기업 대표·임원 및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 ‘착한 기업’은 3곳, ‘이에스지(ESG) 나눔 기업’은 20곳이 지정됐으며, 이날 행사에는 ‘착한 기업’ 2곳과 ‘이에스지(ESG) 나눔 기업’ 11곳 등 총 13개 기업이 참석했다. ‘착한 기업’은 2년 이상 지속해서 연평균 1,000만 원 이상을 기부한 기업으로 ▲㈜옵스 ▲일광실업㈜ 등 2개사에 안양시장 감사패가 수여됐다. ‘이에스지(ESG) 나눔 기업’은 지난해 현금 1,000만 원 이상을 기부하고 이에스지(ESG, 친환경·사회적 책임 경영·지배 구조 개선) 경영을 실천한 기업으로 ▲㈜국전 ▲㈜델타코리아 ▲㈜벨루션네트웍스 ▲㈜코스콤 ▲㈜텔레트론 ▲HL홀딩스 ▲인창전자㈜ ▲인탑스㈜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안양시는 지난 1일 오후 4시 30분 캄보디아 내무부(Ministry of Interior) 또잇 비쌀속(Touch Visalsok) 차관(Secretary of State)을 비롯한 방문단이 스마트도시통합센터를 찾았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안양시의 스마트 도시 운영 우수 사례를 벤치마킹하려는 캄보디아 정부의 요청으로 이뤄졌다. 방문단은 센터 운영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시의 스마트 도시 정책과 추진 성과를 확인했다. 특히 관내 기업 ㈜네비웍스와 협력해 구축한 '가상 모형(디지털 트윈)' 기반의 도시 관리 시연이 방문단의 큰 관심을 모았다. ‘가상 모형(디지털 트윈)’은 현실의 도시를 3차원 가상 공간에 동일하게 구현하는 기술이다. 시는 이 기술을 활용해 호우 시 침수 위험 지역을 사전 예측하고, 출퇴근길 교통 정체 요인을 분석하는 등 재난·안전·교통 등의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현장을 참관한 또잇 비쌀속 차관은 "3차원 가상 공간을 활용해 도시 문제를 사전에 예측하고 대비하는 안양시의 스마트 행정 시스템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안양시가 지속 가능한 미래 발전과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40년 안양도시기본계획(변경) 및 도시관리계획(재정비)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1일 오후 2시 시청 전자회의실에서 개최하며 ‘안양의 미래 100년’을 향한 여정의 첫발을 내디뎠다. 도시기본계획은 시의 공간구조와 미래 발전 방향을 설정하는 최상위 법정계획이다.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에 대응해 도시의 장기적인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청사진을 구체화하는 지침으로,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5년마다 타당성을 검토해 여건에 맞게 재정비하도록 되어있다.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앞서 수립한 2040년 안양도시기본계획 및 도시관리계획에 수도권 서남부의 광역교통 중심지로의 도약 등 변화된 도시여건과 민선 9기의 핵심 정책 방향을 정밀하게 반영하여, 제한된 도시공간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실질적인 추진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아울러 박달스마트시티 조성, 안양동반성장 및 미래신성장 기업유치 등 민선 8기부터 이어온 핵심 거점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한 실행 기반을 단단히 다질 계획이다. 특히 시는 개발 가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안양시는 지난 8월 31일 시청 접견실에서 ‘민선 9기 안양시장직 인수위원회 활동 백서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백서는 민선 9기 안양시장직 인수위원회인 ‘안양의 완성 특별위원회’의 주요 논의 과정과 정책 제언 등을 정리한 자료로, 민선 9기 시정의 방향을 구체화해 나가는 과정을 담고 있다. 지난 6월 17일 출범하여 7월 20일 활동을 마친 특별위원회는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을 논의하고, 주요 공약 사업의 추진 가능성과 실행 방안 등을 면밀히 검토해 안양의 미래 발전을 위한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백서에는 ▲특별위원회 구성 및 운영 ▲민선 9기 시정운영방향 ▲분과별 공약 검토 결과 ▲주요 정책 제언 ▲활동 사진 및 회의 기록 등이 담겼다. 문수곤 위원장은 “이번 백서가 민선 9기 안양시정의 기록이자 시민과의 약속을 실천하는 이정표가 되어, 안양이 더욱 행복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도시로 도약하는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민선 9기 안양의 미래를 설계하기 위해 각자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깊이 있는 논의를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안양시는 지난 29~30일 안양종합운동장 체육관 일원에서 열린 ‘제23회 안양스마T움축제’가 관람객 4만 3천여 명이 찾은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31일 밝혔다. ‘상상이 일상으로! 내 삶을 바꾸는 안양스마T움!’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번 축제는 인공 지능(AI)과 미래 이동 수단(모빌리티), 자율 주행 등 최첨단 기술을 시민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지난 29일 오후 2시부터 진행된 개회식에는 안양시장과 국회의원, 시·도의원 등 내외빈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축제의 개막을 축하했으며, 인간형(휴머노이드) 로봇 공연과 레이저 쇼가 펼쳐졌다. 행사장에서는 미래형 교통 수단인 도심 항공 교통(UAM, OPPAV) 전시를 비롯해 안양시 자율 주행 버스 ‘주야로’ 전시와 탑승 체험, 사격 가상 체험(시뮬레이터)과 감찰 로봇 시연 등이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행사에서 열린 인공 지능(AI) 코딩·로봇·드론 분야 7개 종목의 경진 대회에서는 우수한 성적을 거둔 참가자들에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등 총 85점의 상장이 수여됐다. 또한 ‘정보화 체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안양시가 핵심전략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조속히 도출하기 위해 주요 사업에 대한 점검을 한층 강화한다. 시는 28일 오후 2시 안양시청 4층 회의실에서 최대호 안양시장 주재로 ‘제2차 핵심전략사업 추진회의’를 열고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 현안 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 1차 회의에서 제시된 지적사항 등에 대한 조치 결과를 중점적으로 살폈다. 각 사업 담당 부서는 지적사항별 개선 내용과 후속 조치 현황을 비롯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 가능한 사항을 중점적으로 보고했다. 특히 시는 1차 회의에서 점검한 8개 주요 개발사업에 더해 ▲안양천 지방정원 완성 및 국가정원 승격 ▲광역철도망 구축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등 환경기초시설 관련 사업을 포함한 총 15개 사업으로 관리 대상을 확대했다. 대규모 개발사업뿐만 아니라 철도 및 환경 분야의 주요 현안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함으로써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신속하게 조정하기 위한 것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보고 내용을 사업별로 직접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안양시 공무원들이 외부 용역이나 별도 예산 투입 없이 직접 인공 지능(AI)을 활용해 업무 효율을 높이고 예산을 절감했다. 안양시는 지난 20일 오후 4시 40분 시청 접견실에서 ‘제1회 전 직원 인공 지능(AI) 활용 경진 대회’ 시상식 및 수상자 간담회를 열고 업무 개선 우수 사례 10건을 선정해 시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올해 신설된 ‘AI전략국’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인공 지능(AI) 업무 비서’를 도입하고, 상시 교육 체계인 ‘스마트 안양 인공 지능(AI) 아카데미’를 운영해 온 성과다. 접수된 30건 중 67%(20건)가 교육 수료자의 작품으로, 교육에서 실무 적용으로 이어지는 혁신의 선순환 구조를 입증했다. 대회에는 본청·구청·보건소·동 행정복지센터 등 25개 부서에서 총 30건(문서 작성 7건, 영상 제작 8건, 업무 자동화 15건)의 우수 사례가 접수 됐으며, 9급 주무관부터 6급 팀장급까지 다양한 직급의 직원들이 참여했다. 심사는 1차 서면 심사에서 서식 완성도·재현 가능성·정량적 효과성을 검증해 12건을 추린 뒤, 2차 현장 시연 심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최대호 안양시장은 최근 타 지역에서 발생한 경기장 사고와 관련해 시민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경기장 내 위험 요소를 점검하기 위해 FC안양의 홈경기장인 안양종합운동장을 찾았다. 18일 안양시에 따르면, 최대호 시장은 이날 오후 2시경 안양종합운동장을 방문해 관람객이 대거 몰리는 가변석과 피크닉존을 직접 찾아 난간 고정 상태, 구조물 흔들림 및 지지대 안정성, 계단과 이동 동선 내 낙상 위험 요인 등을 세밀하게 살폈다. 특히, 피크닉존의 미끄럼 방지 장치(논슬립)를 직접 만져보며 부착 상태를 재차 확인했다. 이어 경기장 전반의 구조물과 조명·배수 시설 등을 차례로 둘러보고, 보수가 필요한 시설물에 대해 즉각적인 조치를 지시하는 한편, 정기적인 구조 안전점검 체계를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많은 시민들이 찾는 경기장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이라며 “가변석과 피크닉존을 비롯해 경기장 내 모든 노후·위험 요소를 철저히 정비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경기장을 찾을 수 있는 환경 조성과 함께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안양시는 15일 오전 10시 30분 안양시청 별관 2층 강당에서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을 열고, 광복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며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이날 경축식에는 광복회원과 독립유공자 유족, 보훈단체장, 주요 기관·단체장 및 일반 시민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수도군단 군악대의 우렁찬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기념사, 유공자 표창, 경축사, 안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기념공연, 광복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장엄하게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태극기를 물결치며 다 함께 만세삼창을 외쳐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특히 행사장 입구에 마련된 디지털 전시와 포토존은 참가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시민들은 안양의 독립운동 역사를 담은 디지털 콘텐츠와 광복회 안양시지회의 ‘백범 김구와 함께하는 독립운동 이야기’, 독립기념관의 ‘대한민국임시정부 사진전’ 등을 둘러보며 독립운동의 역사와 선열들의 넋을 기렸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날 경축사를 통해 “일제의 탄압에 굴하지 않고 조국 독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