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의회는 지난 8월 24일부터 9월 4일까지 12일간 진행된 제313회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을 비롯해 총 11건의 일반안건을 심사해 10건을 원안 가결하고 1건을 수정 가결했다. 회기 첫날인 24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이정윤·손혜진·정재성·박정하·기대서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역 현안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어 8월 25일부터 9월 2일까지 각 상임위원회 예비심사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본심사를 거쳐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을 심사했으며, 3일에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일반안건을 처리했다. 이와 함께 현장활동을 통해 주요 현안과 사업 추진 상황도 점검했다. 행정자치위원회는 지난 8월 26일 북구자원봉사센터를 방문해 지역 자원봉사 활동 현황을 살펴보고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했으며, 경제복지위원회는 지난 9월 3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물보호센터를 찾아 유기동물 보호․입양 체계 및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교육부가 실시한 ‘2026년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1차 연도 연차점검’에서 광주지역이 최고등급인 S등급을 받아 전국 최고 성과를 거뒀다고 9일 밝혔다.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도입 이후 처음 실시한 이번 점검은 전국 17개 광역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난해 사업 추진 과정과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평가 대상인 2025년도는 광주와 전남이 각각 사업을 운영한 시기인 만큼 지역별로 구분해 평가가 이뤄졌다. 평가 결과, 광주는 부산·충남과 함께 S등급을 받아 전국 최상위권 성과를 인정받았다. A등급은 강원·경기·경남·대전·울산, B등급은 경북·대구·인천·전남·제주, C등급은 서울·세종·전북·충북이 각각 받았다. 교육부는 사업 시행 초기인 점을 고려해 단순한 정량적 성과보다는 지역별 추진 과정이 향후 실질적인 성과 창출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이 제대로 갖췄는지를 중점적으로 살폈다. 주요 평가항목은 ▲추진체계 구축·운영 ▲예산확보 및 지원전략 ▲프로젝트 및 단위과제 운영 ▲성과관리체계 구축·운영 등이다. 광주는 지역과 대학이 함께 사업을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광양시 희망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기념해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공연을 오는 16일과 19일 희망도서관 3층 꿈나무극장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공연은 ▲9월 16일 벌룬 매직과 미디어아트를 접목한 창작극 '벌룬 쉐프의 위인 이야기' ▲9월 19일 어린이 동극 '팥죽 할멈' 등 두 차례 진행된다. 9월 16일 오후 5시에는 공연단체 ‘월간서커스’가 참여하는 창작극 '벌룬 쉐프의 위인 이야기'가 무대에 오른다. 미디어아트와 벌룬아트 등 서로 다른 장르를 결합해 익숙한 이야기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풀어낸 공연으로, 미디어 퍼포먼스와 벌룬아트를 활용한 오브제극, 관객이 함께하는 참여형 무대 등으로 구성됐다. 독서 권장을 주제로 어린이와 보호자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어 9월 19일 오전 11시에는 자원봉사 동아리 ‘보금자리’가 어린이 동극 '팥죽 할멈'을 선보인다. ‘보금자리’는 2000년 결성 이후 25년간 지역 도서관과 어린이집, 노인대학 등에서 1,000여 회의 공연 봉사활동을 펼쳐왔으며, 광양희망도서관에서도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광양시는 제25회 광양전어축제와 연계해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광양전어축제와 함께하는 남파랑길, 같이 걷길’ 프로그램을 운영해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이틀간 총 40명이 참여했다. 지난 8월 24일 참가자 모집을 시작한 지 하루 만인 25일 모집 인원 40명을 모두 채우며 조기 마감됐다. 참가자들은 진월정을 출발해 광양전어축제장과 배알도수변공원 일대를 순환하는 5.2㎞ 코스를 걸으며 섬진강과 광양만이 어우러진 해안 풍광을 즐겼다. 또한 길동무와 함께 걸으며 남파랑길에 얽힌 이야기와 주변 관광자원에 대한 해설을 듣고, 코스 곳곳에서 마련된 미션과 체험에도 참여했다. 특히 ‘전어 액막이 키링 만들기’ 등 축제와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돼 걷기와 축제를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가족 단위 참가자들의 참여도 이어졌다. 아이부터 어른까지 함께 길을 걸으며 자연과 체험을 즐기고, 축제장의 먹거리와 공연까지 경험하는 등 세대가 함께 즐기는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이번 프로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광양시는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월세부터 주택 구입 대출이자까지 생애주기에 맞춘 4개 주거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시는 청년의 첫 독립과 취업부터 내 집 마련, 결혼과 출산에 이르기까지 생애 단계별로 발생하는 주거비 부담을 줄이는 데 중점을 두고, 청년들이 광양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하며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주거 기반을 지원하고 있다. ◈사회초년생, ‘청년 월세 지원사업’ 월세 상승과 취업난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기 위한 정부 지원사업으로, 최대 24개월간 월 최대 20만 원을 지원한다. 소득·재산 요건을 갖춘 19~34세 청년 가운데 부모와 따로 거주하는 무주택자를 대상으로 매년 3~5월경 모집한다. ◈일하는 청년을 위한 ‘취업자 주거지원사업’ 근로 청년들의 초기 정착 부담을 줄이기 위한 사업으로, 전월세 주택에 거주하고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인 광양시 거주 18~45세 청년에게 최대 12개월간 월 최대 20만 원의 주거비를 지원한다. 매년 3월 모집해 분기별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광양시는 9일 여수 소노캄 호텔에서 열린 ‘2026 여수 세계 섬 박람회 연계 광양만권 외투 활성화 포럼 및 투자협약 행사’에서 씨지앤율촌전력㈜, ㈜EEW-KHPC, ㈜하이테크엔지니어링과 총 1조 428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박성현 광양시장, 서영학 여수시장, 손훈모 순천시장, 구충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장과 협약기업 대표를 비롯해 국내외 기업인, 주한외국상의, 주한외국대사관,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외국인투자 활성화 포럼과 투자협약 체결식, 광양만권 산업단지 현장시찰 등이 진행됐다. 먼저 씨지앤율촌전력㈜은 율촌 제1일반산업단지에 9,000억 원을 투자해 557MW급 천연가스 복합화력(열병합) 발전설비를 건설하고 55명을 신규 고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산단과 인근 지역의 전력 및 열 수요에 대응하고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 기반을 마련한다. ㈜EEW-KHPC는 광양항 동측배후단지에 1,228억 원을 투자하고 83명을 신규 고용할 계획이다.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광양시는 9일 '포스코 부분파업에 따른 광양시 입장문'을 발표하고, 노사 양측에 대화와 타협을 통한 조속한 합의를 촉구했다. 시는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수많은 근로자와 협력업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등 지역사회와 밀접하게 연결된 광양 지역경제의 핵심 산업기반인 만큼, 철강산업의 어려움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노사 갈등이 장기화돼 생산 차질로 이어질 경우 그 여파가 광양시민의 삶과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광양시는 노동자의 정당한 권리와 요구는 존중돼야 하며, 기업의 안정적인 경영과 지속적인 발전 또한 함께 지켜야 할 중요한 가치라고 밝혔다. 또한 노동권과 경영권은 서로 대립하는 가치가 아니라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조화를 이뤄야 하며, 노사는 서로의 발전을 함께 만들어 가는 동반자라는 점을 강조했다. 박성현 광양시장은 “지금 필요한 것은 어느 한쪽의 승리가 아니라 노사가 함께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가는 것”이라며 “서로의 입장만을 내세우기보다 대화를, 대립보다 타협을 선택해 상호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진정성 있는 협상에 나서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영암무화과축제가 관광객이 더 오래 머무르며 즐기는 가족 단위 체류형 축제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6일 전국 최대 무화과 생산지인 전남광주 영암군에서 열린 ‘2026년 영암무화과축제’가 3일간 1만명의 관광객이 다녀가며 성황 속에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영암군의 집계에 따르면, 총방문객은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이었지만, 오전 9시부터 저녁 10시까지 시간당 평균 관광객은 지난해 373명에서 올해 491명 수준으로 약 118명(31.7%) 늘었다. 방문객의 72.3%가 영암 이외의 지역에서 찾아, 삼호읍 지역사회가 주도한 축제가 영암군과 전남광주를 넘어 전국 규모의 행사로 발돋움할 가능성도 내비쳤다. 총방문객의 연령대 비율도 60대 이상이 2,719명, 10대 이하가 1,864명 순으로 높았다. 나아가 30~50대는 각각 1,275명, 1,493명, 1,410명으로 고른 분포를 보였다. 영암군은 아이-부모-조부모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 맞춤형 프로그램이 관광객의 발길을 잡아 더 머물게 했다는 분석이다. 가족 귀가 시간대인 저녁 8시(-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영암군이 오래돼 알아보기 어려운 건물번호판 3,492개를 새것으로 교체했다. 군은 올해 1~6월 설치된 지 10년이 지난 건물번호판을 전수조사하고, 햇빛에 변색되거나 훼손돼 주소 확인이 어려운 번호판을 대상으로 정비에 나섰다. 사업비 3,510만원을 들여 총 3,492개의 건물번호판을 교체해 주민과 방문객이 도로명주소를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새로 설치한 건물번호판에는 정보무늬(QR코드)가 들어가 스마트폰으로 촬영하면 현재 위치 등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위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정확한 위치를 확인하는 데도 활용할 수 있다. 영암군은 노후 건물번호판을 매년 조사해 순차적으로 교체하고 있다. 지난해 2,558개에 이어 올해 3,492개를 바꿔 2년간 모두 6,050개를 정비했다. 군은 2027~2028 영암방문의 해를 앞두고 주민뿐만 아니라 영암을 찾는 방문객들이 낯선 곳에서도 목적지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도로명주소 시설물을 꾸준히 살필 방침이다. 김정경 영암군 민원소통과장은 “건물번호판은 주민뿐만 아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장흥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2026년 제1회 및 제2회 검정고시에 학교 밖 청소년 6명이 응시해 5명이 전체합격, 1명이 부분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학력 취득을 지원하기 위해 국어·영어·수학 등 주요 과목의 검정고시 대비반을 운영하며 학습을 지원해왔다. 이번 성과는 청소년들이 꾸준한 학습과 노력끝에 스스로 세운 목표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검정고시 합격으로 학업을 이어가고 진로를 준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센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노력해 좋은 결과를 얻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검정고시 대비반은 물론 상담, 진로 및 자립 지원 등 학교 밖 청소년에게 필요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흥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자립을 지원위해 학업, 상담, 진로, 직업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9세부터 24세까지의 학교 밖 청소년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