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오강현 김포시의원이 2026년 병오년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에게 따뜻한 평화의 메시지를 전했다. 오 의원은 지난 14일 ‘평화나비’가 진행하는 ‘설 헌다레’ 행사에 참석해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김포 시민들을 향한 새해 인사를 전하며 본격적인 지역 행보를 알렸다. 이날 오 의원은 “2026년 병오년 한 해, 김포 시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기원한다”며 “특히 우리 김포는 접경지역으로서 평화가 그 어느 곳보다 절실한 공간인 만큼, 김포와 대한민국이 더욱 평화로운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지역사회의 화합을 강조했다. 오 의원은 “우리 지역 사회가 갈등 없이 더 행복하고 번영할 수 있는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평화의 소녀상을 잘 가꾸고 보존하듯, 김포의 소중한 가치들을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오 의원은 “시민 여러분의 삶 가까이에서 더 열심히 뛰어 김포의 발전을 더욱 가시화하겠다”는 다짐과 함께 “가족과 함께 행복한 설 명절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란다”며 인사를 마무리했다. 한편, 오 의원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오강현 TV’를 통해 ‘시민은 가까이, 김포는 더 크게’라는 슬로건
한국소통투데이 김성의 기자 | 전남 담양군이 ‘2026 고향사랑기부제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담양군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 1월 23일부터 2월 1일까지 열흘간 기부자 대상 설문조사를 실시했으며, 2025년 기부자 1천297명이 참여했습니다. 조사는 기부 참여 동기와 절차, 답례품 만족도, 기금사업 공감도, 재기부 의사 등 5개 분야 19개 항목으로 진행됐습니다. 응답자 가운데 30대에서 50대가 84.4%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거주지별로는 광주광역시가 34.6%로 가장 많았습니다. 서울과 경기도 등 수도권 거주자도 31.8%를 차지해 대도시권 참여가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부 참여 경로는 ‘지인 또는 가족 추천’이 가장 많았으며, 행사 참여 등 온라인 홍보를 통한 유입도 28%에 달해 홍보 효과도 확인됐습니다. 항목별 만족도는 기부 절차 98%, 답례품 94%로 집계됐고, 특히 고향사랑기금사업에 대해서는 99%가 긍정적으로 평가해 높은 신뢰도를 보였습니다. 또한 응답자의 99%가 재기부 의사를 밝혔고, 98%는 주변에 추천하겠다고 답했습니다. 담양군은 설문 결과를 올해 운영계획에 적극 반영해 기부자 중심의 제도 운영
한국소통투데이 김성의 기자 | 1851년 전라도 나주목 관할 해역에서 발생한 ‘나르발호 사건’이 고등학교 심화 프랑스어 교과서에 수록되며 나주의 역사적 위상이 새롭게 조명받고 있습니다. 그동안 한국과 프랑스의 공식 외교관계는 1886년 체결된 조불수호통상조약으로 알려져 왔습니다. 그러나 프랑스 파리시테대학교 피에르 엠마누엘 후 교수의 연구에 따라, 1851년 나르발호 사건이 양국 간 첫 외교적 접촉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학계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나르발호 사건은 1851년 4월 2일, 프랑스 포경선 나르발호가 당시 전라도 나주목 관할이던 비금도 인근 해역에서 좌초한 사건입니다. 선원 29명이 상륙했고, 이 소식은 중국 상하이에 주재하던 프랑스 영사 샤를 드 몽티니에게 전달됐습니다. 몽티니는 같은 해 5월 2일 직접 비금도를 찾아 자국민 구조에 나섰으며, 당시 나주 목사직을 겸임하던 남평현감 이정현은 프랑스 외교 사절단을 정중히 맞이했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조선의 전통주와 프랑스의 샴페인을 나누는 만찬이 열려, 인도주의적 구조를 넘어선 문화교류의 장으로 기록됐습니다. 당시 몽티니가 기념으로 받은 조선 옹기 술병은 현재 프랑스 세브르 국립도자기박물관에 소장돼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기자 | 이원호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특보가 20일 남양주시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남양주시장 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뛰어들었다. 이원호 예비후보는 등록 직후 “남양주는 지금 100만 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역사적 골든타임 앞에 서 있다”고 진단하며, “국민주권 시대를 맞아 남양주 역시 주민이 진정한 주인이 되는 도시로 바꾸고, 시민의 삶을 최우선으로 하는 시정을 실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현재 남양주시의 상황을 ‘준비되지 않은 시정으로 기회를 살리지 못하는 상태’라고 분석했다. 그는 “수도권 중심지라는 지리적 이점에도 불구하고 교통, 산업, 행정 전반에서 잠재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이유는 도시의 방향성과 우선순위가 제대로 설정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이를 타개하기 위한 핵심 전략으로 이 예비후보는 ▲교통 ▲산업 ▲행정 ▲교육 ▲문화 등 전 분야를 아우르는 **‘5대 혁신 교체’**를 제시했다. 그는 “남양주를 가장 빠르게 발전하는 도시로 재설계하겠다”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정책 중심의 선거운동을 통해 변화를 실행으로 증명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원호 예비후보는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특보와 대통
“시장의 권력을 시민에게 돌려드리겠습니다. 30년 행정 현장에서 갈고닦은 실력으로 강릉의 대전환을 기필코 이뤄내겠습니다.” 강릉의 미래를 새롭게 설계하겠다는 강한 의지가 강릉 시내 곳곳에 울려 퍼졌다. 김중남 전 더불어민주당 강릉지역위원장이 20일 오전 9시, 강릉시선거관리위원회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강릉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 30년 관록의 행정 전문가… “연습 없는 시정 운영 자신”김중남 예비후보는 강릉시 행정 전반을 30여 년간 경험하며 기획과 예산, 현장 민원까지 시정의 모든 구조를 몸소 익혀온 ‘행정 전문가’임을 자임한다. 그는 예비후보 등록 직후 “권력 중심의 시정이 아닌 시민 중심의 시정으로 강릉의 새로운 변화를 설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특히 지난해 강릉 가뭄 및 물 부족 위기 당시, 중앙정부와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예산 확보와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이끌어냈던 ‘실무형 리더십’을 바탕으로, 지방소멸 위기를 정면 돌파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 등록 첫날부터 ‘민생 행보’… 우상호 전 수석과 전통시장 순회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김 후보의 첫 행선지는 시민들의 삶의 터전인 전통시장이었다. 김 후보는 오전
- ‘포스트 석탄’ 위기 돌파할 적임자 자임… 설 민심 업고 본격 선거전 돌입 폐광 이후 절체절명의 위기에 놓인 태백시를 ‘경제와 힐링이 공존하는 도시’로 대전환시키겠다는 야심 찬 포부가 황지연못에 울려 퍼졌습니다. 김동구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부대변인이 20일 오전 태백시선거관리위원회에 태백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뒤, 오후 2시 태백의 상징인 황지연못 피아노무대에서 공식 출마 선언을 했습니다. 김 부대변인은 이날 출사표를 통해 “단순한 정치적 구호가 아닌, 현장에서 발로 뛴 실물경제 전문가의 눈으로 태백의 100년 미래를 다시 설계하겠다”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 예비후보 등록 마친 ‘검증된 일꾼’… “태백의 위기, 기회로 바꿀 것”이날 오전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김 부대변인은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이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태백시장 선거에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그는 강릉대학교(현 강릉원주대학교) 통계학과를 졸업하고, 준흥기업 대표와 힐링드림협동조합 이사장을 역임하며 지역 경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해 온 ‘실전형 리더’로 평가받습니다. 특히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태백시협의회 회장과 김대중재단 태백시지회 회장 등을 거
언젠가 말 못할 때가 옵니다. 따스한 말을 많이 하세요. 언젠가 듣지 못할 때가 옵니다. 값진 사연 값진 지식을 많이 보고 많이 들으세요. 언젠가 웃지 못할 때가 옵니다. 웃고 또 웃고 활짝 많이 웃어요. 언젠가 움직이지 못할 때가 옵니다. 가고픈 곳 많이 가세요. 언젠가 사람이 그리울 때가 옵니다. 좋은 사람 많이 사귀세요. 언젠가 감격하지 못할 때가 옵니다. 마음을 숨기지 말고 마음껏 표현하세요. 언젠가 우리는 세상의 끝자락 에 서게 될 것입니다. 사는 동안 최선으로 후회없는 삶을 살아요. 물처럼 쉬지 않고 냉정하게 흐르는 인생으로 늘 웃음 가득한 지혜로운 나날 만드세요.... 눈이내려 미끄러운길 조심해야 합니다. 편안한 하루되세요~^
비행기를 타고 먼 나라로 향할 때면 비슷한 경험을 합니다. 어느 순간 날짜 변경선을 지나면서 낮과 밤이 갑자기 뒤바뀌고 시간의 흐름도 달라집니다. 도착했던 현지 시각은 분명 낮인 몸의 신체 리듬은 여전히 밤에 머물러 있습니다. 모두가 활발하게 움직이는 낮에 혼자만 꾸벅꾸벅 졸게 되며 시계는 새로운 시간을 가리키고 있지만 몸은 아직 이전 시간대에 맞춰 움직이고 있는 셈입니다. 그래서 갑자기 생긴 시차는 몸이 쉽게 따라오게 두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곳에 조금 더 머물게 되면 몸은 결국 새로운 시간에 맞춰 하루의 리듬을 다시 만들어 갑니다. 처음의 어색함과 불편함은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옅어집니다. 변화는 이미 일어났지만 몸과 마음은 그 변화에 맞출 시간이 필요합니다. 지금의 어색함은 잘못된 상태가 아니라 새로운 리듬으로 옮겨가는 중일지도 모릅니다.... 새로운 2월 무탈하게 작은행복 많이 만나는 하루하루를 기원드려요~^
어느덧 1월의 끝자락 말일입니다. 오늘이 2026년 1월 31일 벌써 1월의 마지막이라는 사실이 새삼 빠르게 지나간 시간들을 떠올리게 하네요. 다가오는 2월은 또 다른 시작과 변화를 뜻하는 달입니다. 1월에 미처 마무리하지 못한 일들이 있다면 오늘하루 동안 차분히 정리하시고 완성해 보시길 바랍니다. 작은 일 하나하나가 쌓여 큰 결실이 되듯 차근차근 마무리하는 과정이 분명 좋은 결과로 이어질 거라 믿습니다. 새로운 달에는 더 따뜻하고 건강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라며 희망과 기쁨으로 가득한 2월 맞이하시길 응원합니다. 여러날동안 매서운 한파에 고생하셨는데 오늘 하루도 힘내시고 좋은 마무리와 함께 새로운 시작을 기쁘게 맞이하세요~^
세상을 용기 있게 사는 방법이 있습니다. 실패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것, 불행에는 희망의 씨앗이 들어 있다고 믿는 것이다. 삶의 통과의례입니다. 실패 없이 진정한 성공으로 갈 수 없습니다. 실패라는 디딤돌이 있기에 도약할 수 있다는 것을 경험으로 압니다. 단단한 껍질 속에 씨앗이 숨어 있듯, 불행처럼 보이는 실패의 껍질 속에는 반드시 희망의 씨앗이 들어 있습니다. 용기를 잃지 마십시오.... 기분 좋은 아침입니다. 매일의 안부는 건강을 전하는 따뜻한 소식이자 행복으로 향하는 하루의 시작. 그리고 마음을 전하는 작은 편지이기도 합니다. 그 안부 속 에서의 만남에는 인연이 있고 정이 있고 건강이 있으며 서로의 변함없는 축복도 함께 깃들어 있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