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근감소증 예방 위한 3대 핵심 프로그램 본격 가동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안양시(시장 최대호)가 초고령 사회를 대비해 어르신들의 건강수명 연장을 위한 ‘노쇠 예방 건강관리 사업’을 선제적으로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최근 질병관리청 조사에 따르면 65세 이상 어르신 10명 중 1명이 ‘근감소증’을 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근육량 감소는 낙상과 골절 등 신체적 위험은 물론, 장기요양과 돌봄 수요를 늘려 사회적 비용을 증가시키는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이에 안양시는 어르신들이 활기찬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핵심 프로그램 3종을 마련했다. ① “맞춤형 근력강화 운동교실” … 체력별 핀셋 관리 만안구보건소는 근감소증 위험군인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운동 처방을 제공한다. * 운영 방식: 사전 체력 측정 후 저·중·고강도 그룹으로 분류 * 프로그램: 맞춤형 근력운동 주 2회, 총 10주 과정 * 규모: 3월부터 11월까지 총 5개 기수(약 250여 명) 운영 ② “슬로우 조깅” … 무릎 부담 없는 ‘제2의 청춘’ 달리기(아래 포스터 참조) 대화가 가능한 편안한 속도로 뛰는 ‘슬로우 조깅’을 통해 고령층의 근력과 심폐지구력을 강화한
삼척시는 근덕면 마읍천 일대에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생활형 휴식 공간 ‘마읍천 수변공원’을 새롭게 조성하고, 오는 3월 26일 오후 2시 근덕면 교가리 1146-17번지 일원(교가2리 게이트볼장 옆)에서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주민들의 여가 공간을 넓히고 관광 기반을 확충하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2022년 12월 착공해 2025년 12월 시설 조성을 마쳤다. 수변공원 12,900㎡와 재동유원지 5,100㎡를 포함한 총 18,000㎡ 규모로, 전망 테라스 10개소와 둘레길 3,080m, 목재 데크로드 875m, 인도교 1개소(연장 107m, 폭 3m) 등을 갖춘 공간으로 꾸며졌다. 시는 현재 조성된 시설에 더해 오는 6월 말까지 경관조명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조명이 더해지면 야간에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마읍천 일대의 경관이 한층 개선돼 새로운 볼거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인근 관광 자원과의 연계를 통해 근덕면 일대를 찾는 방문객의 체류 시간 확대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마읍천 수변공원이 주민들에게는 일상 속 쉼터가 되고, 방문객에게는 머물고 싶은 공간이 되기를 기
강릉시는 경포생태저류지내 유휴 수변공간의 효율적 활용을 위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고 3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 친화형 공간인 경포파크골프장 조성을 완료하고 오는 3월 26일(목) 준공식을 개최한다. 이번에 조성된 파크골프장은 총 부지면적 43,300㎡(13,000평) 규모에 18홀로 구성되어 있으며, 특히 기존 자연환경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도록 코스 내에 페어웨이, 러프, 워터헤저드, 녹지공간 등 다양한 시설로 구성하여 쾌적한 자연환경 속에서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다. 강릉시는 2024년 본격 공사 착공하여 2025년말 홀구성 및 잔디식재 완료, 2026년 초 운영에 필요한 부대시설 설치를 마무리하여 준공식을 개최하게 되었다. 특히, 파크골프장이 조성된 경포생태저류지 내에는 4월부터 담수 공간을 활용한 뱃놀이 시설이 운영되고 야간 경관 개선과 볼거리 제공을 위한 달빛 아트쇼도 계획되어 있어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을 통한 여가 문화 확산과 더불어 오죽헌과 선교장 연계 역할을 수행 할 수 있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탈바꿈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앞으로 전국 최고의 명품 파크골프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유지관리 및 운영에
- 재난 대비 긴급구호 시스템 구축 제안에 김중남 “시민 행복 지키는 최후의 보루로 존중할 것” [강릉=양호선 기자] 강릉시 복지 행정의 패러다임을 ‘현장과 사람’ 중심으로 바꾸겠다는 김중남 예비후보의 약속에 강릉 지역 사회복지 현장 전문가들이 대규모 지지로 화답했다. 더불어민주당 김중남 강릉시장 예비후보는 26일, 사회복지 종사자 290명으로부터 전폭적인 지지 선언을 이끌어내며 ‘복지 강릉’을 향한 강력한 동력을 확보했다. 이번 지지 선언은 김 후보가 현장 종사자들과 가진 간담회에서 사회복지계의 숙원 사업인 처우 개선과 권익 보호에 대해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한 결과로 풀이된다. ■ “복지 현장에도 동일노동 동일임금”… 임금 체계 단일화 추진간담회에서 사회복지 종사자들은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 강화와 더불어 실질적인 처우 개선을 강하게 요구했다. 특히 시설별, 유형별로 제각각인 임금 체계로 인해 발생하는 상대적 박탈감을 해소해 줄 것을 촉구했다. 이에 김중남 예비후보는 복지 분야의 ‘동일노동 동일임금’ 원칙을 천명하며 파격적인 해법을 내놓았다. 김 후보는 “복지 현장의 전문가들이 급여 차이로 사기가 꺾여서는 안 된다”며, “급여 통합 라인을 만들어
[한국소통투데이 정서광 기자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도로변 구거에서 야생동물 사체가 장기간 방치된 채 발견되면서 수질오염 의혹과 행정 관리 부실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현장에서는 배수로를 통해 유입되는 것으로 보이는 검은 색의 오염수가 지속적으로 흐르고 있었으며, 거품과 악취가 동반된 정황도 확인됐다. 특히 구거 내부에는 중형 포유류로 보이는 야생동물 사체가 부패된 상태로 방치돼 있었다. 주민 제보에 따라 현장취재결과 현장 구거에는 검은 색 유입수와 거품이 지속적으로 배출된 흔적이 동시에 확인됐다. 이는 단순 우수(빗물)가 아닌 생활하수 또는 오염수 유입 가능성이 높다는 지적이 나온다. 전문가들은 이 경우 수질 및 수생태계 보전에 관한 법률위반의 가능성을 얘기하며 무단 방류 시 형사처벌 및 과징금 부가도 가능하다는 의견이다. 또 야생동물 사체 발견 시 지자체 또는 위탁기관은 즉시 수거·처리해야 함에도 이번 현장은 부패 진행 상태로 장기간 방치한 정황이 밝혀져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위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현행법상 보호종 훼손 시 형사처벌 대상이며 일반 야생동물도 적정 관리 의무가 존재해 주민들은 “용인시는 무엇을 했나”라고 행정 책임을 직
- “초보 운전자 아닌 노련한 일꾼 절실… 설악권 광역발전 이끌 적임자는 김철수뿐” [속초=양호선 기자]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의 후보 발표와 함께 본격적인 경선 레이스의 막이 오른 가운데, 속초시장 선거 판세를 뒤흔들 메가톤급 지지 선언이 나왔다. 속초시민과 민주당 핵심 당원 등 530명은 26일 오후, 속초 물 부족 해결의 상징적 장소인 쌍천에 집결해 김철수 예비후보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이번 지지 선언은 자영업자, 소상공인, 기업인, 농어업인부터 청년과 노인층에 이르기까지 속초의 전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인사들이 대거 참여해, 김 예비후보의 ‘본선 경쟁력’과 ‘대세론’을 입증하는 결정적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 “물 자립도시 완성한 실천력… 속초 100년 미래 맡길 유일한 후보”지지자들은 지지 선언문을 통해 김철수 예비후보가 민선 7기 시장 재임 시절 거둔 성과를 높이 평가했다. 이들은 “물 부족이라는 최대 민생 현안을 ‘물 자립도시 완성’으로 해결한 김철수 전 시장만이 시민의 고충을 제대로 풀어나갈 충직한 일꾼”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들은 김 후보의 행정력을 ‘노련한 일꾼’에 비유하며, “복합적인 전환기에 처한 속초에는 위험천
- 김중남 “에너지 주권 확보가 강릉 경제 부활의 열쇠… 한수원과 강력한 파트너십 구축” [강릉=양호선 기자] 강릉을 단순한 관광 도시를 넘어 국가 차원의 ‘에너지 허브’로 도약시키려는 혁신적인 청사진이 공개됐다. 더불어민주당 김중남 강릉시장 예비후보가 24일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 관계자들과 정책 간담회를 갖고, 강릉의 미래를 바꿀 에너지 경제 로드맵을 전격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는 강릉이 마주한 기후 위기를 기회로 바꾸고, 분산에너지 특구 지정을 통해 첨단 산업을 유치하려는 김 후보의 ‘경제 시장’ 행보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 도암댐의 변신… ‘친환경 양수발전’으로 발전 재개 물꼬간담회에서 한수원 측은 그동안 중단되었던 강릉수력발전을 재개하기 위한 최적의 해법으로 ‘도암댐 활용 양수발전 전환’을 제안했다. 이는 상부 저수지와 하부 저수지의 낙차를 이용해 전력을 생산하는 방식으로,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신뢰도를 동시에 높일 수 있는 모델이다. 한수원 관계자는 “도암댐 양수발전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최적의 과제”라며 “친환경 방식을 통해 지역 에너지 자립도를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 ‘분산에너지 특구’ 지정… AI 데이터센터 유치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양평군 기자회견 현장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 재개를 두고 양평군이 공식 입장을 밝혔다. 양평군은 대통령실의 사업 재개 결정을 환영하며, 정부 로드맵에 따라 사업이 신속히 추진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울-양평 고속도로는 수도권 동부를 연결하는 핵심 교통망으로, 교통 체증 해소와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주요 사업으로 평가된다. 그러나 지난 2023년 7월 사업이 중단되면서 지역 사회는 혼란과 함께 경제적 침체를 겪어야 했다. 이와 관련해 양평군민들은 집회와 서명운동 등을 통해 강하 IC가 포함된 노선을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다. 양평군은 이번 사업 재개 결정에 대해 군민 의견이 반영된 결과라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특히 향후 타당성 조사 과정에서 강하 IC를 반드시 포함해야 한다는 입장을 강조했다. 아울러 기자들과의 질의응답에서 “6만 명이 넘는 서명으로 확인된 군민 의견이 노선 결정의 중요한 기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양평군은 앞으로도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 한국소통투데이 =정서광 기자] 경기도 용인시 플랫폼시티 일대에서 운영 중인 ‘라온프라이빗 아르디에’ 견본주택이 불법 광고물 난립과 공사시간 위반 의혹에 휘말리며 지역사회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 단순한 분양 홍보를 넘어 법규 무시와 행정 공백이 결합된 전형적인 난개발 사례라는 지적이 나온다. 현장을 확인한 결과, 견본주택 외벽은 건물 전체를 뒤덮는 초대형 ‘GRAND OPEN’ 광고로 도배돼 있었고, ‘비규제 혜택구역’, ‘GTX-A’ 등을 내세운 지주형 배너가 도로변과 보행 동선을 따라 무차별적으로 설치돼 있었다. 일부 광고물은 통행 공간까지 침범하며 시민 불편을 초래하고, 도시 미관을 심각하게 훼손하고 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문제는 이러한 광고물 대부분이 사전 허가 또는 신고 대상이라는 점이다. 현행 옥외광고물법에 따르면 건물 외벽 대형 광고나 지주형 광고물은 반드시 행정 절차를 거쳐야 하며, 이를 위반할 경우 과태료 부과는 물론 강제 철거 대상이 된다. 그러나 해당 현장은 외벽 전체 광고와 다수 입간판이 동시에 설치된 상태로, 허가 여부조차 불투명한 불법 광고물 집합소라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는 “분양만 되면 그만이라는 식
“버젓이 설치된 불법 광고…용인시는 몰랐나, 안 막았나” 플랫폼시티 분양현장 방치 논란, 행정 책임 도마 위 용인 플랫폼시티 내 ‘라온프라이빗 아르디에’ 견본주택에서 대형 외벽 광고와 다수의 지주형 광고물이 설치된 채 운영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용인시의 관리·단속이 사실상 작동하지 않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현장에는 건물 외벽을 덮는 초대형 광고와 도로변을 따라 줄지어 설치된 입간판이 확인됐으며, 이는 옥외광고물법상 허가 또는 신고 대상에 해당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단속이나 철거 조치가 이루어지지 않은 채 운영되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주민들은 “야간에도 공사가 이어졌다”는 증언을 내놓으며 소음·진동 관리 감독 책임 역시 도마 위에 올랐다. 행정의 역할은 명확하다. 불법 광고물 단속 공사시간 준수 관리 그러나 이번 사안에서는 **“몰랐다면 무능, 알고도 방치했다면 직무유기”**라는 강한 비판이 제기된다. 용인시의 공식 입장과 단속 여부에 대한 해명이 요구된다. 【법리 분석 + 처벌 수위】 “외벽 광고·입간판 모두 허가 대상” 위반 시 과태료·강제철거…공사시간 위반도 처분 가능 이번 사안의 법적 쟁점은 크게 두 가지다. ■ 1. 옥외광고물법 위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