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래하는 신태공 대전지사장..‘한국실버천사봉사단’으로 첫 명절 행보… 전국적 나눔 실천 민족의 대명절 설을 앞두고 어르신들의 쉼터에 흥겨운 노랫가락과 따뜻한 웃음소리가 가득 찼다. 한국실버천사봉사단 신태공 대전지사장은 설 연휴를 하루 앞두고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특별한 노래 공연 및 인지강사 봉사활동을 펼쳐 화제를 모으고 있다. ■ “흥에 취하고 건강도 챙기고”… 맞춤형 실버 인지 프로그램이날 신태공 지사장은 평소 갈고닦은 노래 실력과 실버인지지도사로서의 전문성을 발휘해 어르신들을 위한 ‘맞춤형 힐링 무대’를 선보였다. 신 지사장은 어르신들이 좋아하는 트로트를 열창하며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구었고, 노래 중간중간 손뼉 치기와 율동을 곁들인 인지 자극 프로그램을 진행해 어르신들의 신체 활동을 유도했다. 공연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신 지사장의 구성진 목소리에 맞춰 박수를 치고 노래를 따라 부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 어르신은 “명절이 되어도 찾아오는 이가 적어 적적했는데, 이렇게 멋진 가수가 와서 노래도 불러주고 함께 놀아주니 큰 선물을 받은 것 같다”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 ‘한국실버천사봉사단’의 이름으로 전하는 전국적 새해 인사신 지사장은 대전지
국가 정책 전문가의 혜안으로 동해의 100년 먹거리 ‘7대 제언’ 제시 “동해의 판을 바꾸겠습니다. 가 본 사람만이 길을 낼 수 있습니다.” 변화와 희망의 새 시대를 열겠다는 서상조 국민의힘 동해시장 출마 예정자의 포부가 동해시의 심장을 뜨겁게 달궜다. 서 예정자는 13일 오후 3시, 동해 코스모스 호텔에서 ‘서상조의 시원한 토크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동해 대전환을 위한 본격적인 정책 행보를 알렸다. 이번 행사는 기존의 딱딱한 출판기념회 형식을 과감히 탈피해, 시민들과 격의 없이 묻고 답하는 ‘토크쇼’ 형식으로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무대 위 대형 스크린에는 “붉은 말처럼 힘차게 달리겠습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신발 끈을 조여 매는 서 예정자의 모습이 투영되어, 동해를 위해 다시 뛰겠다는 그의 강력한 의지를 시각적으로 전달했다. ■ ‘동해 발전을 위한 7대 제언’… 구체적 실천 로드맵 공개서 예정자는 이날 현장에서 동해시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동해 발전 상상 드림(Dream)’과 ‘7대 전략’을 심도 있게 발표했다. 시민 주권 강화: 시장이 직접 민원을 챙기는 ‘시민 호민관 제도’ 도입과 시민 대
“춘천 시정의 원칙을 다시 세우겠습니다. 판읽기만 무성했던 행정 대신, 시민의 삶과 미래 세대를 위한 단단한 원칙으로 바로 잡겠습니다.” 허소영 전 강원도의원이 14일 춘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춘천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허 전 의원은 이날 여러 번의 퇴고를 거쳐 완성했다는 출마 선언문을 통해, 기존 행정의 관성을 깨뜨리고 ‘지속 가능한 춘천’을 만들기 위한 3대 시정 원칙과 과제를 발표하며 본격적인 선거전에 뛰어들었다. ■ “다음 세대에게 부끄럽지 않은 시장이 되겠다”허 전 의원이 내세운 첫 번째 원칙은 ‘미래 가치’다. 그는 “꼭 해야 할 일은 ‘기필코’ 해내고, 하지 말아야 할 일은 ‘절대’ 하지 않겠다”는 강한 어조로 약속했다. 특히 단기적인 치적 홍보를 위한 알맹이 없는 거창한 계획이나, 다른 지자체를 영혼 없이 따라 하는 행정을 ‘절대 하지 말아야 할 일’로 규정했다. 그는 “판단의 기준은 당장의 우리뿐만 아니라 지속 가능한 춘천을 물려받을 ‘다음 세대’가 되어야 한다”며, 다음 세대에게 더 나은 공동체를 넘겨주는 일을 시정의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 광장에서 열리는 숙의 민주주의… “행정 전횡
제수용품 구입하며 상인들과 새해 인사… “북적이는 민생 현장에 답이 있다” /감자옹심이 점심 함께하며 소통 행보… “풍성하고 행복한 연휴 되길”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속초의 민생 현장이 정치권의 활발한 소통 행보로 온기를 더했다. 김도균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위원장은 설 연휴를 앞둔 지난 13일, 전국 최고의 활력을 자랑하는 ‘속초 관광수산시장(중앙시장)’을 찾아 당원들과 함께 풍성한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 ■ 전국 1등 시장의 활기… 상인·관광객과 함께한 ‘민생 투어’이날 김 위원장과 당원들은 이른 오전부터 시장을 방문해 제수용품을 직접 구입하며 대목을 맞은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속초 관광수산시장은 전국 전통시장 중 최상위 수준의 방문객 수를 자랑하는 명소답게, 평일 오전임에도 불구하고 전국 각지에서 온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로 발 디딜 틈 없이 붐볐다. 김 위원장은 시장 구석구석을 누비며 상인들과 일일이 손을 맞잡고 새해 인사를 건넸다. 그는 “활기차게 북적이는 시장의 모습에서 속초 경제의 저력을 느낀다”며 “전국 1등 시장의 위상에 걸맞게 더 많은 이들이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전통시장 환경을 만드는 데 도당 차원의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한국소통투데이 김성의 기자 | 여수시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자원봉사 준비에 본격 나섰습니다. 여수시는 지난 12일 ‘2026 자원봉사단체 대표 간담회’를 열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번 간담회는 자원봉사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행사는 “다봉이 손길로 섬박람회 성공개최”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됐습니다. 이날 자리에서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추진 현황과 자원봉사 운영 계획이 소개됐습니다. 또 여수시자원봉사센터의 주요 사업과 향후 지원 방안도 설명됐습니다. 참석한 단체 대표들은 자원봉사 현장의 개선 사항과 협력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특히 행사 기간 중 교통 안내와 관람객 편의 지원 체계 구축의 필요성도 강조됐습니다. 여수시는 제안된 의견을 향후 자원봉사 운영과 사업 추진에 적극 반영할 방침입니다. 아울러 자원봉사단체와의 협력 체계를 강화해 시민 참여 기반을 확대하고 체계적인 교육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시 관계자는 성공적인 박람회 개최를 위해 긴밀한 소통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섬박람회 자원봉사자는 오는 1월 27일부터 2월 26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한국소통투데이 김성의 기자 | 강기정 광주시장이 전남광주 통합특별법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통과에 환영 입장을 밝혔습니다. 강 시장은 13일 시청에서 기자들과 만나 특별법이 행안위를 통과하며 통합의 법적 기반이 마련됐다고 평가했습니다. 이번 법안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으로, 총 5편 13장 413개 이상의 조항으로 구성됐습니다. 기업 유치를 위한 인공지능 직접단지와 도시실증지구, 전기사업 허가 특례 등 주요 특례가 다수 반영됐습니다. 재생에너지 계통 포화 해소와 분산에너지 활성화 전력망 구축 방안도 포함됐습니다. 석유화학·철강 산업 전환 지원과 공공의료 인프라 확충, 순천대·목포대 통합 지원 내용도 담겼습니다. 강 시장은 정부와 국회에 요청한 5조 원 지원 근거 조항과 지방의회 정수 관련 내용도 일부 반영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전기료 차등 요금제와 영농형 태양광 특례 등은 특별법에 포함되지 못해 아쉽다고 밝혔습니다.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와 자치구 보통교부세 신설 조항 역시 추가 논의가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강 시장은 이번 특별법에 대해 “100점 만점에 80점”이라고 평가했습니다. 그러면서 국회 본회의와 향후 보완 절차를 통해 남은 2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안병용 전 의정부시장이 12일 오후 의정부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선 9기 의정부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의정부를 구할 베테랑의 귀환" 안병용 전 시장, 민선 9기 출마 공식 선언 안 전 시장은 이날 회견에서 현 시정의 실정을 매섭게 몰아붙였다. 그는 "지난 3년 반 만에 견고하던 의정부의 성장이 산산조각 났다"며 "재정 파탄으로 인해 사회단체와 복지시설 예산이 무참히 삭감된 현실을 더는 두고 볼 수 없다"고 출마 배경을 밝혔다. 특히 그는 이재명 대통령과의 깊은 유대감을 전면에 내세웠다. 안 전 시장은 "지방행정 현장에서 함께 땀 흘렸던 동반자 이재명이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됐다"며 "이 기회야말로 의정부가 한 단계 도약할 천재일우의 기회"라고 강조했다. 핵심 공약으로는 ▲경전철 지선(경민대역, 민락역) 신설 ▲삭감된 민생 예산 전액 복원 ▲미군 공여지 조기 반환 및 개발 등을 제시했다. 그는 "시장은 아무나 할 수 없고, 아무나 해서도 안 된다"며 경험 없는 '초보 행정'과의 차별화를 부각했다. 안 전 시장은 "쪽박 신세가 된 의정부를 다시 살려내 '세계로, 미래로, 통일로' 가는 희망 도시를 반드시 만들
2026년2월13일.금요일 ~문화운동~ 서점은 공공 공간입니다. 공공 자산입니다. 나라와 사회를 더 도덕적이고 더 정의롭게 일으켜 세우는 인프라입니다. 민주주의의 기초 조건입니다. 도서관과 같은 차원에서 논의되고 육성하는 정책이 수립되고 실현되어야 합니다. 서점을 위한 '문화운동, 사회운동'이 전개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서점은 특별한 공간입니다. 책을 만나고 사람을 만나고 지식과 지혜, 문화와 문명을 만납니다. 더러는 서점에서 친구도 만나고 연애도 합니다. 공공 공간, 공공 자산도 되지만 특별한 개인 공간, 개인 자산이 되기도 합니다. 서점을 살리는 사회운동, 문화운동이 필요합니다.... 오후는 따듯하답니다. 서서히 맹추위도 물러가고 있는 것입니다~^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연천군이 DMZ 민간인통제보호구역을 활용한 헴프(Hemp) 산업화를 위해 정부에 ‘노지 스마트 농업 육성지구’ 지정을 공식 건의하며 지역 경제 활력 제고에 나섰다. 연천군은 지난 12일 오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연천군 청산면 푸르내마을을 방문한 자리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전략적 사업 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건의의 핵심은 농민이 DMZ 민통선 구역 내에서 헴프를 대규모로 재배하고, 이를 지역 내 가공·연구·산업화 단계까지 체계적으로 연결하는 것이다. 특히 노지 스마트 농업 기술을 접목한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생산성과 안정성을 극대화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산업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연천군수는 이날 방문에서 “연천군은 지난해 12월 농식품부의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지구로 지정된 이후, 이를 구체화하고 확장하기 위한 후속 사업이 절실한 상황”이라며, “헴프 산업은 농업과 바이오·식품 산업을 연계할 수 있는 핵심 분야이자 연천의 지리적 특성을 가장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전략 산업”이라고 강조했다. 군은 이번 육성지구 지정이 실현될 경우 ▲농가 소득 증대 ▲지역 일자리 창출 ▲그린바이오 및 식품 산업 기반 강화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정병춘 고양특례시장 예비후보가 오는 2월 20일 공식 출마를 선언하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선다. 정 예비후보 측은 오는 20일 금요일 오후 3시, 고양시청 기자회견실에서 예비후보 등록 완료 소식과 함께 시장 출마를 공식화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견에는 이윤승 전 고양시의회 의장이 사회를 맡고, 김영환 국회의원(고양시정)이 참석해 축사와 지지 발언을 이어갈 예정이다. 정병춘 예비후보는 고양시 9급 공무원으로 공직 생활을 시작해 40년간 행정 현장을 지켜온 베테랑 행정 전문가다. 특히 일산신도시 최초 입주자로서 도시의 탄생부터 현재의 정체기까지 모든 과정을 시민의 눈높이에서 겪어온 인물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정 예비후보는 이번 출마 선언을 통해 '정체된 고양을 다시 뛰는 도시로 전환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할 계획이다. 주요 공약으로는 ▲일자리 ▲교통 ▲도시재생 ▲교육복지 ▲평화경제 등 5대 핵심 분야를 설정하고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경제특보와 정책위원회 부의장을 맡고 있는 정 예비후보는 과거 고양시청 푸른도시사업소장과 상하수도사업소장을 역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