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양평군 기자회견 현장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 재개를 두고 양평군이 공식 입장을 밝혔다.
양평군은 대통령실의 사업 재개 결정을 환영하며, 정부 로드맵에 따라 사업이 신속히 추진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울-양평 고속도로는 수도권 동부를 연결하는 핵심 교통망으로, 교통 체증 해소와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주요 사업으로 평가된다.
그러나 지난 2023년 7월 사업이 중단되면서 지역 사회는 혼란과 함께 경제적 침체를 겪어야 했다.
이와 관련해 양평군민들은 집회와 서명운동 등을 통해 강하 IC가 포함된 노선을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다.
양평군은 이번 사업 재개 결정에 대해 군민 의견이 반영된 결과라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특히 향후 타당성 조사 과정에서 강하 IC를 반드시 포함해야 한다는 입장을 강조했다.
아울러 기자들과의 질의응답에서 “6만 명이 넘는 서명으로 확인된 군민 의견이 노선 결정의 중요한 기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양평군은 앞으로도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