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취재] “양양의 멈춘 심장, 김정중이 다시 뛰게 하겠다”… 군수 예비후보 개소식 ‘성황’

수백 명 지지자 운집해 ‘김정중 필승’ 연호… “오직 양양 발전, 시민 주권 되찾을 것”

- ‘검증된 일꾼’ 강조하며 구태 정치 타파 선언…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으로 보답”

 

[양양=양호선 기자] 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양양군수 선거 판세를 뒤흔들 강력한 파동이 시작됐다. 더불어민주당 김정중 양양군수 예비후보가 5일, 양양읍에 마련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섰다. 이날 개소식에는 양양 시민과 당원 등 수백 명이 운집해 사무소 안팎을 가득 메우며 김 후보의 필승을 기원하는 뜨거운 열기를 뿜어냈다.

 

특히 이 자리에는 김도균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위원장이 참석해 김 후보에게 힘을 실어주었다. 김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김정중 후보는 오랜 기간 지역에서 다져온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검증된 일꾼”이라며 “양양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 “오직 양양, 시민이 주인 되는 세상”… 김정중의 ‘진심’ 행보

김정중 예비후보는 개소식 내내 지지자들과 일일이 눈을 맞추고 손을 맞잡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는 인사말을 통해 “지난 수년간 양양의 정치는 고이고 썩어 시민들의 목소리를 외면해왔다”며, 현 시정의 독단적 운영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김 후보는 “이번 선거는 단순히 군수를 바꾸는 것이 아니라, 양양의 주권을 시민에게 되찾아주는 역사적인 날이 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 후보는 자신의 강점인 ‘현장 중심의 행정력’을 앞세워 ▲투명하고 공정한 시정 운영 ▲지역 경제 활성화 ▲시민 체감형 복지 확대를 약속했다. 그는 “답은 현장에 있다”는 신념으로, 시장 당선 시 취임 즉시 민생 현장으로 달려가 시민들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겠다고 다짐했다.

 

■ “양양의 물줄기, 김정중의 돛을 올리다”

김정중 후보의 개소식은 단순한 행사가 아니라 ‘정책 대결’의 장이자 ‘지지세 결집’의 축제였다.

김 후보는 ‘시민 주권’을 강조하며 준비된 군수임을 증명했다.

 

“양양의 새로운 100년을 김정중이 열겠다”는 그의 다짐이 6.3 지방선거에서 어떤 결과로 나타날지, 양양 시민들의 시선이 그가 선포한 ‘위대한 변화’로 향하고 있다.

 

한국소통투데이 양호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