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체온 여성이 늘고 있습니다. 체온이 섭씨 0.5도 내려가면 면역력은 35%나 낮아진다고 합니다. 체온이 저하되면서 효소의 활성도가 약해지기 때문입니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암세포는 체온이 섭씨 35도일 때 가장 활성화된다고 합니다. 평균 체온 섭씨 35도인 저체온의 사람들이 젊은 여성을 중심으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체온이 낮으면 병에 걸리기 쉬울 뿐 아니라 노화가 진행되는 속도도 빨라진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합니다. 체온은 우리 몸의 나침판 입니다. 평균 체온인 36.5도에서 1도만 높아도 코로나 검사를 받아야 하고 1도만 낮아도 암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단지 여성만의 문제는 아닙니다. 몸이 차가운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2월도 내일이면 지나갑니다. 추웠던 마음도 따듯함으로 바뀌기 시작했어요~^
인공지능이 인간을 넘어설지에 대하여 많은 논의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인공지능은 데이터를 바탕으로 지식을 추출하고 미래를 예측합니다. 반면에 인간은 창의적인 사고로 인류가 경험하지 못한 상황에서도 적절한 판단이 가능할 것입니다. 이러한 면에서 인공지능은 인간을 넘어서기 어려워 보입니다. 단 데이터는 감정이 없습니다. 모든 상황에서 객관적인 평가를 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인간은 감정에 치우치며 종종 일을 그르치곤 합니다. 인공지능과 공존하기 위해서 인간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됩니다. 시대가 변하고 있습니다. 이전과는 전혀 다른 세상이 열리고 있습니다. 인류가 경험하지 못했던 한 번도 걸어보지 않은 길을 가고 있습니다~^
한국소통투데이 김성의 기자 | 광주광역시가 ‘제11기 청년위원회’ 출범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청년위원회는 지난 1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청년 44명으로 구성됐으며, 활동가, 학생, 직장인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들이 참여했습니다. 이들의 임기는 올해 12월 31일까지이며, 정책 제안과 현장 참여를 통해 청년 대표성을 강화하는 역할을 맡습니다. 광주시는 청년위원회의 정책 제안과 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올해부터 ‘운영지원단’을 신설했습니다. 운영지원단은 분과 운영 지원과 정책 제안서 고도화 등 실질적 지원을 통해 청년 아이디어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출범식에서 강기정 시장은 위촉장을 수여하고 청년위원들과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소통했습니다. 행사에서는 청년위원회 운영 성과와 2026년 계획, 청년 간 네트워킹 활동 등도 함께 소개됐습니다. 광주시 청년위원회는 2015년 전국 최초로 출범한 이후 현재까지 총 220건의 정책을 제안했으며, 이 가운데 42건이 시정에 반영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광주시는 실행 가능한 정책을 관련 부서와 종합 검토해 행정에 적극 반영하고, 청년 참여 기반 민관 협력을 지속 강화하고 있습니다
한국소통투데이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가 소나무재선충병의 인위적 확산 차단을 위해 강력 대응에 나섭니다. 전남도는 국립산림과학원 역학조사 결과, 화목보일러용 땔감과 캠핑용 장작의 무단 유통 등 인위적 이동이 주요 원인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소나무류 취급업체 단속을 매월 정례화하고, 이동단속초소 운영을 확대하는 등 현장 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합니다. 목재생산업체와 캠핑장을 대상으로 자발적 서약서 제출 정책도 올해 처음 시행합니다. 도내 원목생산업과 제재업, 캠핑장 등 4천800여 개 업체에는 산림재난대응단이 매월 1회 이상 점검을 실시합니다. 화목보일러 사용 4천여 가구에 대해서도 봄·가을철 방문 교육을 통해 무단 이동 금지와 안전수칙, 재처리 요령을 안내할 계획입니다. 특히 피해가 경미하거나 신규 발생한 지역은 3년 이내 청정지역 전환을 목표로 이동 단속과 예찰을 대폭 강화합니다. 시군 경계 주요 지점에는 이동단속초소를 확대 운영하고, 소나무 이동 시 검인이나 생산확인증 발급을 의무화합니다. 위반 시에는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에 따라 과태료 부과나 형사처벌 등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 대응할 방침입니다. 김정섭 전남도 환경산림국장은 인위적 이동이
- 초고압 직류송전(HVDC) 기술로 신재생 에너지 변동성 극복의 ‘마스터키’ 쥐다 /박철우 부총장·권정복 의장 등 지역 리더들 “기업과 대학 연계한 에너지 클러스터 조성” 한목소리 [동해=양호선 기자] 신재생에너지의 과잉 생산과 전력망 불안정 문제를 해결할 ‘스마트그리드’가 미래 핵심 산업으로 부상하면서, 전력망의 ‘혈관’ 역할을 하는 해저케이블 생산 기지인 동해시와 LS전선의 행보에 전 세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특히 동해시는 해저케이블 전용 공장을 보유한 도시로서, 스마트그리드 시대를 선도할 최적의 조건을 갖췄다는 평가다. ■ 스마트그리드의 핵심, 왜 ‘해저케이블’인가?스마트그리드는 전력의 수요와 공급을 지능적으로 조절하는 시스템이다. 특히 태양광과 풍력발전이 집중된 해안가나 섬 지역에서 생산된 전기를 도심지로 손실 없이 보내기 위해서는 초고압 직류송전(HVDC) 기술이 필수적이다. 동해시에 위치한 LS전선 공장은 이 HVDC 해저케이블을 생산하는 세계적인 거점이다. 일반 전선과 달리 거대한 에너지를 안정적으로 운송하는 해저케이블은 스마트그리드라는 ‘신경망’을 연결하는 ‘대동맥’과 같다. 동해항을 통해 전 세계로 뻗어 나가는 LS전선의 케이블은 신재생
- 남는 전기는 저장하고 부족할 땐 나누는 ‘에너지 인터넷’ 시대 개막 “신재생에너지가 너무 많이 생산되어 전력망이 불안정하다면, 똑똑하게 나눠 쓰고 관리하면 되지 않을까?” 이 질문에 대한 가장 명확한 기술적 해답이 바로 ‘스마트그리드(Smart Grid, 지능형 전력망)’다. 전력거래소가 우려하는 태양광 예측 오차와 과잉 생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강력한 대안으로 스마트그리드가 부상하고 있다. 단순히 전기를 보내기만 하던 과거의 ‘일방통행’ 망에서 벗어나, 전력망이 스스로 판단하고 조절하는 ‘쌍방향’ 소통이 시작된 것이다. ■ 스마트그리드, 어떻게 에너지를 ‘최적화’하나?스마트그리드는 기존 전력망에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한 것이다. 전력 공급자와 소비자가 실시간으로 정보를 교환하며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한다. 실시간 수요 관리(DR): 전기가 과잉 생산될 때 가전제품이나 산업 시설이 스스로 가동률을 높여 전기를 소비하게 하거나, 부족할 때는 사용량을 줄이도록 유도한다. 분산형 전원 관리: 삼척 곳곳에 흩어진 태양광, 풍력 발전소를 하나의 거대한 발전소처럼 통합 관리(VPP, 가상발전소)하여 변동성을 제어한다. 양방향 전력 이동: 남는
- LNG·LPG 즉각 전환 가능한 ‘이중 연료 체계’로 연료비 최적화 실현 울산 미포국가산업단지에 전기와 열(스팀)을 동시에 생산하는 대규모 친환경 에너지 거점이 탄생했다. SK멀티유틸리티는 약 8,00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한 300메가와트(MW)급 LNG·LPG 이중 연료 열병합 발전소가 본궤도에 올랐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발전소 가동은 기존 노후 석탄 발전 설비를 친환경 에너지로 대체하고, 지역 산업단지에 안정적인 동력을 공급하는 핵심 역할을 할 전망이다. ■ 울산 전체 가구의 1.5배 전력 생산… “에너지 비용 부담 낮춘다”이번에 가동을 시작한 열병합 발전소는 3만 9,000여㎡ 부지에 가스터빈과 스팀터빈을 갖춘 최첨단 설비다. 이곳에서 생산되는 전력은 4인 가족 기준 약 67만 가구가 1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규모로, 울산 전체 가구 수를 훌쩍 뛰어넘는 막대한 양이다. 단순히 전기만 생산하는 것이 아니라, 공정 과정에서 발생하는 열을 활용해 미포산단 내 석유화학 기업들에 필수적인 ‘스팀’을 공급한다. 조재훈 SK멀티유틸리티 실장은 “경쟁력 있는 요금 체계를 통해 산업체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줄임으로써 기업의 생산성과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는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재개발·재건축 과정의 고질적인 갈등과 사업 지연을 해결하기 위해 ‘능동적 공공관리’라는 승부수를 던졌다. 시는 26일 정책 브리핑을 통해 기존의 수동적인 인허가 행정에서 벗어나, 사업 전 과정을 공공이 책임 있게 관리하는 5대 핵심 정책을 발표했다. 주요 내용은 ▲분야별 전문가(코디네이터) 현장 파견 ▲정비사업 운영실태 정례 점검(40여 명 규모) ▲하안동 등 신탁방식 사업장 관리 강화 ▲한국부동산원 연계 주민·공무원 교육 ▲3분기 내 관리강화 조례 제정 등이다. 특히 갈등 징후 포착 시 즉각 전문가를 투입하는 ‘사전 예방 체계’와 신탁사 직원이 현장에 상주하도록 하는 ‘밀착 관리’는 정비사업의 투명성을 높이는 핵심 장치가 될 전망이다. 이상우 신도시개발국장은 “정비사업은 시민의 삶과 직결된 만큼 공공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성공적인 정비 행정 모델을 정착시켜 시민 신뢰를 회복하겠다”고 밝혔다.
- TV·유튜브 무제한 토론 제안… “시민의 알권리 충족은 정치인의 도리이자 의무” / ‘동해 대전환’ 강조하며 후보 간 정책·비전 검증 위한 공개토론장 촉구 “언제까지 얼굴 알리기식 인사만 다니는 선거를 반복해야 합니까? 시민들은 후보의 소신과 철학, 동해의 미래를 바꿀 정책을 직접 듣고 판단할 권리가 있습니다.” 동해시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서상조 예비후보가 기존의 ‘조용한 선거’ 관행을 깨고 파격적인 ‘정책 토론’을 제안하고 나섰다. 26일 오전 동해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한 후보는 “동해시의 대전환을 위해서는 후보자 간의 치열한 검증이 필수적”이라며 TV와 유튜브를 활용한 공개 토론회를 강력히 촉구했다. ■ “깜깜이 선거는 시민 기만”… 무제한 토론으로 승부수이날 기자회견에서 후보는 현재의 선거 문화를 ‘묵묵부답’과 ‘인사 위주’라고 정면 비판했다. 그는 “정책과 비전, 동해시의 미래 방향에 대해 토론하고 논의하는 자리가 전무하다”며 “유불리를 따지지 말고 모든 후보가 시민 앞에 당당히 나서서 자신의 철학을 증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후보는 실질적인 검증을 위해 TV 토론회와 유튜브 토론회 개최를 구체적인 대안으로 제시했다. 이는 유권자들이 후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이원호 예비후보, 남양주시의회서 출마 선언 이원호 남양주시장 예비후보가 남양주시의회를 찾아 출마 의지 밝히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이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출마를 선언한 데 이어, 남양주시의회를 방문해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지켜낸 광장의 무게감을 이제 남양주의 책임으로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인구 100만 도시 진입을 앞둔 남양주의 현재를 ‘골든타임’으로 규정하며, 중대한 전환점에 서 있다 전했다. 특히 수석대교 건설과 지하철 9호선 조기 착공 등 지역 핵심 현안이 시정의 결단 부족으로 지연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주민이 배제된 불통 행정을 정면으로 비판했다. 이 후보는 자신이 단순한 비판자가 아니라고 강조했다. 변호사로서의 조정 능력과 함께, 과거 일방적인 감차 계획에 맞서 시민의 일상을 지켜낸 현장 경험을 내세우며 실행력을 갖춘 후보임을 강조했다. 또한 중앙정부와 국회를 잇는 정책 역량을 통해 남양주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중국집 종업원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해 검정고시를 거쳐 인권 변호사가 되기까지 스스로 길을 개척해온 이 후보는 “이제는 시민과 함께 남양주의 새로운 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