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전진선 양평군수, 신년 언론소통브리핑 통해 민선 8기 성과·미래 비전 제시| ‘세계 속의 매력 양평’을 향한 민선 8기 전진선 군정의 행보가 더욱 속도를 내고 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최근 열린 신년 언론소통 브리핑을 통해 민선 8기 출범 이후 지난 3년 6개월간의 군정 성과를 되짚고, 향후 군정 운영 방향과 미래 비전을 밝혔다. 양평군은 총 117개 공약 가운데 85개를 완료하며 공약 이행률 88.3%를 기록했다. 특히 중앙정부와 경기도로부터 총 32개 부문에서 최우수 및 대상 평가를 받으며 행정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지하 저류댐 조성과 체계적인 안전 관리 시스템 구축을 통해 재난에 강한 도시 기반을 마련한 점도 주요 성과로 꼽혔다. 양평군은 이제 철도와 도로 중심의 성장에서 나아가 ‘물’을 활용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숙원 사업이었던 한강 유람선 운행이 환경부 행정고시 개정을 통해 본격 추진 단계에 들어선 것이다. 전 군수는 “철도와 도로에 이어 한강을 통한 새로운 변화가 양평의 또 다른 역사를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관광 분야에서도 굵직한 사업들이 속도를 낸다. 오는 6월 완공 예정인 양강섬 Y자 출렁다리
한국소통투데이 김성의 기자 | 완도군이 온라인 특산물 판매 활성화를 위해 남도장터 시스템을 도입하며 공동 마케팅에 나섭니다. 완도군은 지난 28일 전남도청 정약용실에서 남도장터와 고흥군, 영암군과 함께 ‘남도장터–시군 몰 연합 시스템 업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식에는 강위원 전남도 경제부지사와 완도·영암·고흥군 부군수, 남도장터 대표이사 등이 참석해 시군 온라인 쇼핑몰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연계하는 데 뜻을 모았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완도군 특산물 쇼핑몰인 ‘완도청정마켓’은 남도장터의 쇼핑몰 시스템을 도입하게 됩니다. 이에 따라 주문과 결제, 정산 기능이 단일화되고, 운영 효율성과 이용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입니다. 또 통합 회원 정보를 공유해 공동 프로모션과 SNS 홍보를 강화하고, 완도청정마켓의 브랜드 노출과 구매율을 높일 계획입니다. 시군 몰 연합 시스템은 3월 중순 데이터 이전을 완료한 뒤 본격 가동됩니다. 이후 시스템 안정화가 이뤄지면 지역사랑상품권 통합 플랫폼인 ‘착(Chak)’ 결제도 도입할 예정입니다. 완도군은 이를 통해 소비자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특산물 온라인 유통을 더욱 활성화한다는 방침입니다. 이범우 완도군 부군수는 이번 연합 시
(한국소통투데이 통신사=양호선 기자)따뜻한 가슴으로 복지 현장을 누비던 활동가가 이제는 날카로운 펜과 정책적 혜안을 가진 지역의 리더로 우뚝 섰다. KBSn NEWS 총괄본부장이자 한국강원소통투데이 대표인 양호선 대표가 그 주인공이다. 그는 성균관대학교에서 사회복지학 석사(사회복지정책) 학위를 취득한 정통 복지 전문가이자, 국제 카운슬링 자격을 갖춘 소통의 달인으로 지역사회의 다양한 난제들을 해결해 나가고 있다. ■ 복지 전문가에서 언론사 대표까지… ‘정책 대안’ 제시하는 파수꾼 양호선 대표의 이력은 현장과 이론, 정책을 아우르는 ‘복지 지도의 완결판’이라 불릴 만하다. 원광보건대학교와 강원대학교에서 후학을 양성하며 실무와 이론의 가교 역할을 해왔고, 국회의원 정책팀장을 역임하며 제도가 실제 삶을 어떻게 바꾸는지 몸소 체험했다. 이제 그는 언론사 대표로서 그동안 쌓아온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전달하고 있다. 단순한 보도를 넘어, 정책의 허점을 짚어내고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그의 필치는 지역 주민들에게 든든한 대변자가 되고 있다. ■ 삼척의 미래를 그리다… 지속가능발전협의회 회장의 ‘지방소멸’ 응전 현재 양 대표는 삼척시 지속가능발전협
- 김한준박사(왼쪽에서 세번째),김동현본부장(오른쪽첫번째) 대한민국이 초고령 사회로 진입하면서 ‘은퇴 이후의 삶’이 개인과 사회의 핵심 화두로 떠올랐다. 영국의 사회철학자 피터 라스렛은 퇴직 후 건강하게 지내는 시기를 ‘제3기 인생’이라 정의하며, 이 시기를 단순한 노년이 아닌 개인적 성취와 만족을 누리는 황금기로 규정했다. 하지만 준비 없는 은퇴는 설렘보다 두려움으로 다가오기 마련이다. 국토교통인재개발원 김한준 박사가 제언하는 ‘성공적인 인생 2막’을 위한 생애설계 비결을 짚어본다. ■ 사례로 본 성공 방정식: “주방을 모르면 끌려다닌다”은퇴 후 성공적인 창업을 이뤄낸 이들의 공통점은 ‘철저한 현장 중심의 준비’였다. 은행원 출신으로 의정부와 춘천에서 외식업 성공 신화를 쓴 A씨의 사례가 대표적이다. 그는 창업 전 유명 맛집을 돌며 치밀하게 벤치마킹했고, 요리 전문가인 지인에게 주방 관리를 맡기면서도 본인은 소스 개발과 서비스 경영 노하우를 쌓는 데 집중했다. 공공기관 행정직 출신의 B씨 역시 1년간의 재충전 기간을 단순히 ‘휴식’으로 보내지 않았다. 등산과 여행만으로는 삶의 활력을 채울 수 없음을 깨달은 그는 시장조사에 직접 뛰어들어 입지 분석과 마케팅
지난 2026년 1월 26일 월요일 13시에 한라전통문화진흥원에서 제주 바다에서만 잡히는 검은 줄무늬 깅이(게)를 7년간 연구하고있는 안종철 소장(67)을 만났다. 제주도 식당 3~5군데에서밖에 맛볼수 없을정도로 희귀한 음식이다. 제주시에서 임명한 2명의 요리사가 있는 식당에서 사전에 예약을 해야만 먹을수있는 음식으로 깅이(게)죽 한그릇 가격은 15,000원 정도한다. 이렇게 귀한거라면 옛추억의 맛을 회상하면서 상품화하기위해 깅이(게)연구를 시작하였다. 4년 정도지나서는 쉽게 대량으로 잡을 수있는 방법을 구상해서 틀을 만들었다. 게재료를 확보한 후 3년전에 폐업한 식당을 얻어서 3개월동안 요리사를 고용해서 요리 연구를 했다. 퓨전 음식쪽으로 한번 도전해보게되었다. 이렇게 3개월 동안 집중적으로 잡은걸로 이것 저것 해본후 지금의 깅이(게)죽 음식과 깅이(게)스넥이 나왔다. 깅이(게)에서 나오는 추출물로 다양한 음식에 응용만 하면 현대 음식에 다 통용이 된다.예를 들어,소스를 만들어서 칼국수나 수제비에 넣으면 깅이수제비가 되고,파전에 넣으면 깅이파전이 되는 거것과 다른게 없다.어떤것에든 응용이 가능하니 독창성 있는 음식을 어떻게 적용할 것이가만을 계속적으로 진행
(한국소통투데이 통신사=전현준 기자)주광덕 남양주시장 “2026년, 도약의 해…짜임새 있는 1등 도시 완성” 주광덕 남양주시장이 2026년을 남양주의 ‘대전환 원년’으로 선언했다. 주 시장은 29일 남양주시청 다산홀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2026년 시정 운영 방향을 발표하며, “그동안 쌓아온 성과를 토대로 남양주를 역동적으로 움직이는 짜임새 있는 1등 도시로 도약시키겠다”고 밝혔다. 주 시장은 “민선 8기 74만 시민이 바라는 남양주의 미래를 실현하기 위해, 미래형 자족도시 완성을 목표로 도시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고 강조했다. ■ GTX·의료 혁신으로 도시 기능 대폭 강화 남양주시는 GTX-B 노선과 지하철 9호선, 경춘선이 만나는 왕숙지구를 대형 복합쇼핑몰과 호텔, 환승터미널을 갖춘 입체 복합도시로 조성할 계획이다. 왕숙2지구에는 대형 문화예술회관과 문화공원, 청년문화예술마을을 조성해 교육·문화·복지가 결합된 복합 공간으로 재편한다. 원도심 지역은 중촌마을 국가 시범지구 사업과 공공 주도 복합개발을 통해 노후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덕소 권역은 청년·문화·생활 편의·주거 기능을 결합한 ‘청년·문화 활력 시티’로 조성할 방침이다. 또한 인구 1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기자 | 백경현 구리시장 “2026년은 노적성해의 해… 시민 삶 바꾸는 실질적 변화 이끌 것” 2026년 새해를 맞아 28일 구리시의 시정 운영 방향을 알리는 신년 기자회견이 구리시 여성행복센터 대강당에서 열렸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신년 화두로 ‘노적성해(露積成海)’를 제시하며, 이를 바탕으로 2026년 구리시를 이끌 6대 시정 운영 방향을 발표했다. 백 시장은 “도시의 변화는 하루아침에 이뤄지는 것이 아니라 작은 실천들이 차곡차곡 쌓여 만들어지는 것”이라며, “올해는 그동안 준비해 온 정책과 사업들이 시민의 일상 속에서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는 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구리시는 먼저 어르신 교통·생활 지원과 의료·요양 통합 돌봄 체계 구축을 통해 전 생애를 아우르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강화할 계획이다. 저출산 문제에 대해서는 주거, 돌봄, 교육, 일·가정 양립 정책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종합적인 대응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전통시장과 골목 상권을 중심으로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고, 시장 인프라 개선과 골목형 상점가 확대를 추진해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도모한다. 미래 성장 기반 마련에도 속도를 낸다. 구리시
- 보건복지부 정은경 장관 (홈페이지 캡처) 2026년 1월 30일, 원주시보건소 3층 중회의실이 대한민국 미래 복지 정책의 '컨트롤 타워'로 변신한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직접 주재하는 이번 현장 간담회는 단순히 보고서를 읽는 자리가 아니다. 원주시청 복지부서와 보건소 실무 관계자들이 총출동해, 2026년 본격 시행되는 ‘지역사회 통합돌봄’의 성패를 가를 핵심 전략을 조율하는 치열한 소통의 장이 될 전망이다. ■ 보건-복지 ‘칸막이’ 허문다… 원주시청-보건소 합동 대응 눈길이번 방문의 가장 큰 특징은 보건소의 의료 기능과 시청 복지부서의 행정 지원이 어떻게 유기적으로 결합하는지를 점검한다는 점이다. 그동안 “보건소는 약만 주고, 시청은 돈만 준다”는 비판을 받아온 칸막이 행정을 타파하기 위해, 원주시는 읍면동 통합지원창구를 중심으로 한 ‘민·관 협력 모델’을 정은경 장관에게 보고할 예정이다. 정 장관은 보건소 3층 중회의실에서 원주시청 복지 정책 책임자들과 보건소 실무자들로부터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는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이 병원 치료 후 집으로 돌아왔을 때, 의료진의 방문 진료와 복지사의 가사 지원이 동시에 이뤄지는 ‘원스톱 서비스’의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화성특례시 신년 기자회견, 2026년 4개구청 출범 원년 인구 106만의 화성특례시가 2026년 새해를 맞아 200만 자족형 초광역도시로의 대도약을 공식 선언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신년을 맞아 화성동탄중앙도서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화성의 정체성을 담은 ‘더 화성다운’ 4대 전환 전략을 발표했다. 이번 전략은 행정체제 개편을 비롯해 AI 기반 미래산업 육성, 문화·복지 확대, 교통 혁신을 핵심 축으로 한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행정체제의 대전환이다. 화성시는 만세구·효행구·병점구·동탄구 등 4개 구청을 출범시켜 ‘내 집 앞 30분 행정생활권’ 시대를 열겠다는 구상이다. 서해안 관광·산업 중심의 만세구, 교육 특화 효행구, 역사와 교통의 병점구, 첨단산업 거점 동탄구 등 권역별 특성을 살린 맞춤형 행정이 추진된다. 정명근 시장은 구청 시대의 비전에 대해“내 집 앞 30분 행정생활권, 더 신속한 행정, 생활권 특성에 맞춘 정책,이것이 4개 구청 시대의 핵심입니다.시청은 도시의 종합적인 방향을 설계하고, 구청은 생활권에서 행정을 집행하며, 읍·면·동은 현장밀착형 서비스 제공으로 행정체제가 한층 세밀해집니다.이를 기반으로 4개
한국소통투데이 김성의 기자 | 광주시교육청이 올해도 학생 국제교류 프로그램인 ‘글로벌 리더 세계 한 바퀴’ 사업을 추진합니다. 이 사업은 학생들의 국제화 역량을 강화하고 세계시민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시교육청이 운영하고 있는 대표적인 국제교류 프로그램입니다. 올해 프로그램은 독일과 몽골을 포함한 모두 15개국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민주·인권과 평화통일, 문학과 과학, 생태전환, 특성화고 현장학습 등 14개 주제로 구성됐습니다. 참여 대상은 초·중·고등학생으로, 모두 320여 명이 선발돼 해외 교류 활동에 참여합니다. 학생들은 세계 주요 학교와 대학, 기관을 방문해 다양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경험하게 됩니다. 또 전 세계 주요 명소에서 플래시몹 등을 통해 케이팝과 케이댄스, 케이푸드 등 한국문화를 알릴 계획입니다. 아울러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와 의미를 해외에 알리는 역할도 수행합니다. 시교육청은 사업 추진에 앞서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운영 계획을 안내하고, 사회적 배려 대상 학생을 일정 비율로 배정했습니다. 오는 4월부터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학생 글로벌 리더 동네 한 바퀴’와 ‘팔도 한 바퀴’ 프로그램도 운영합니다. 광주시교육청은 다양한 참여형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