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통투데이 김성의 기자 | 남양주시가 남양주시체육회 창립 30주년을 맞아 ‘체육인의 밤’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지난 30년간 지역 체육 발전에 힘쓴 이들의 공로를 기리고, 새로운 30년을 준비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행사에는 주광덕 시장을 비롯한 관계자 550여 명이 참석해 식전 공연과 기념 영상, 시상식 등 다양한 순서를 함께했습니다. 체육회는 임원과 선수, 동호인 등에게 ‘체육인 대상’을 수여하며 지역 체육인의 노고를 격려했습니다. 시는 내년부터 테니스장 3개소와 국궁장 1개소를 체육회에 위탁해 체계적인 시설 운영 기반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남양주시는 생활체육과 엘리트체육의 조화를 이루며 시민 모두가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속도를 낼 방침입니다.
한국소통투데이 김성의 기자 | 정기명 여수시장이 석유화학산단의 위기를 산업 재편의 기회로 삼겠다며 종합 지원책을 마련했습니다. 여수시는 민관산학연 협의체를 발족해 전국 최초로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을 이끌며 제도적 기반을 확보했습니다. 기업 규제 완화와 공업용수 확보 등 17건의 개선 과제를 정부에 건의하며 기업 지원에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산업위기지역 지정 이후 정책금융기관의 만기 연장·특례보증 등 금융지원이 강화되며 협력업체와 소상공인의 유동성 확보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여수시는 고용 불안 해소를 위해 약 100억 원을 투입해 고용유지지원과 지역 맞춤형 고용안정 대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시는 이번 위기를 산업 체질 개선의 기회로 삼겠다며 R&D 유치와 친환경 기술 개발 지원 등에 나설 계획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G20 정상회의 참석 및 3개국 연계 방문 관련해 중 1월 20일 대통령궁에서 「압델 파타 알시시(Abdel Fattah El-Sisi)」 이집트 대통령을 만나 정상회담을 개최하고, 양국 관계 발전 방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당초 예정되었던 2시간 45분을 훌쩍 넘어서 4시간 반에 걸쳐 함께 시간을 보냈다. 이번 방문은 대통령 취임 이후 최초의 아프리카 국가 방문이자 한국 대통령으로서는 취임 원년에 이집트를 방문한 첫 사례로, 지난달 20일 양국 정상 간 통화 이후 한 달 만에 전격적으로 이루어진 정상 방문이다. 이 대통령은 한-이집트 양국이 1995년 수교 이래 경제, 문화, 교육 등 다방면에서 협력 관계를 긴밀히 발전시켜 왔다고 평가하고, 지난 30년간 구축된 신뢰와 우정을 바탕으로 양국이 미래 평화와 번영을 위한 협력 기반을 강화해 나가자고 했다. 두 정상은 다방면에서 양국이 가진 장점을 활용하여 경제, 사회, 교육, 문화, 방산 등 제반 분야에서 양국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 협력 성과를 거양해 나가기로 하였으며, 이를 통해 양국 간 <포괄적 협력 동반자 관계>를 공고히 해 나가자고 했다. 아울러, 두 정상은
한국소통투데이 김성의 기자 | 성남시가 도심 곳곳에 ‘움직이는 CCTV’ 역할을 하는 순찰로봇을 시범 도입하며 로봇 순찰 시대를 열고 있습니다. 시는 이달부터 서현역과 판교역 광장 등 4개 지점에 순찰로봇 ‘뉴비’를 배치해 기술 안정성을 점검하고 있습니다. 이번 실증은 도심 상권처럼 보행 흐름이 복잡한 지역에서 진행돼 기술적 난도가 높은 것으로 평가됩니다. 로봇은 사람의 움직임을 인식해 스스로 속도와 경로를 조정하는 자동 회피 기능을 갖춘 점이 특징입니다. 성남시는 경찰과 기업 등과 협력해 자율주행 안정성과 범죄 예방 효과를 면밀히 검증해 2026년 본격 운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시는 로봇 순찰이 CCTV 사각지대를 줄이고 방범 효과를 높여 시민 안전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한국소통투데이 김성의 기자 | 광주체육고 1학년 여서영 선수가 태국 방콕에서 열린 2025 태국주니어배드민턴선수권대회 U-17 부문에서 여자 복식 우승과 혼합 복식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12개국 771명의 주니어 선수들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습니다. 여서영 선수는 마산성지여고 이아민 선수와 호흡을 맞춰 결승에서 태국 팀을 세트 스코어 2대0으로 완파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이어 혼합 복식에서는 서울체고 김무원 선수와 함께 출전해 접전을 벌였지만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습니다. 여서영 선수는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다음 대회에서는 더 좋은 성적을 내고 싶다는 각오를 전했습니다. 광주체육고는 국제 무대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거둔 여서영 선수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한국소통투데이 김성의 기자 | 화성특례시가 약 3년의 공사를 마친 화성예술의전당을 내년 1월 정식 개관한다고 밝혔습니다. 최첨단 공연 인프라를 갖춘 이번 시설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수준 높은 예술문화를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문화 거점으로 기대됩니다. 화성예술의전당은 1,450석 규모의 대공연장과 1,200석 규모의 야외공연장을 포함한 복합 문화공간으로 조성됐습니다. 대공연장에는 ‘어쿠스틱 쉘’ 시스템과 대형 스크린, 승강 무대 등 첨단 기술이 적용돼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소화할 수 있습니다. 개관 전인 오는 27일에는 금난새 지휘자와 성남시립오케스트라가 참여하는 테스트 공연이 열립니다. 이어 31일에는 뮤지컬 배우들이 참여하는 제야 콘서트가 개최되며, 시민들과 함께 새해를 맞는 특별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한국소통투데이 김성의 기자 | 나주시가 지난 22일 ‘김치의 날’을 맞아 광주 5·18 민주광장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김치대전’에 참가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광주 MBC 주최로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 등이 함께 진행했습니다. ‘김치버스 KimchiVerse; 風·常·恒·路’를 주제로 김치와 김장 문화의 가치를 알리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습니다. 나주시는 행사장에서 지역 인기 농특산물과 가공식품을 홍보하고 판매하는 판촉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민주주의의 상징 공간에서 시민들이 김장을 통해 하나 되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전했습니다. 아울러 이번 행사가 나주의 우수 농특산물 알림과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소통투데이 김성의 기자 | 양주시가 지난 19일, 유니버설디자인을 적용한 ‘인생마루_매곡’ 경로당 개소식을 개최했습니다. 이 사업은 고령층의 안전과 편의를 높이기 위해 2023년부터 단계적으로 추진돼 왔습니다. 개소식에는 강수현 양주시장을 비롯한 관계자와 지역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완공된 시설을 둘러보며 개선된 환경과 공무원·주민·전문가의 협력 성과를 확인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이동 동선 재배치, 안전 손잡이, 미끄럼 사고 예방 시설 등 실제 이용 요구를 반영한 설계가 특징입니다. 양주시는 이번 시범사업을 계기로 노후 경로당과 지역 커뮤니티 시설 전반에 유니버설디자인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한국소통투데이 김성의 기자 | 보성군이 지난 20일 회천면 영천리에서 제17회 소박한 차꽃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습니다. 차꽃축제는 한 해 차농사를 마무리하고 늦가을에 피는 차꽃의 의미를 나누는 주민 참여형 축제입니다. 올해는 영천리자율주민공동체와 지역 청년모임 ‘전체차랩’이 함께 참여하며 더욱 젊어진 축제로 호평받았습니다. 행사는 헌다 제례를 시작으로 전통·국악·댄스공연과 차꽃차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졌습니다. 영천리는 국가중요농업유산 ‘보성전통차 농업시스템’의 핵심 마을로 공동체 중심의 전통 보전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보성군은 앞으로도 전통차의 가치와 지역 정체성을 강화하는 주민 주도형 행사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대전시가 ‘교통 사망사고 제로 대전’ 달성을 목표로 선포식을 연 가운데, 대한노인회 대전시연합회 박상도 회장이 노인 교통안전을 위한 실질적 대안을 제시해 주목받고 있다. 박 회장은 거동이 불편하고 체력이 약한 노인층의 특성에 맞춘 별도의 교통망 개선과 야광 안전복·신발 등 시인성 강화 장비 보급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의 주장은 2020년 무렵 대전시가 분석한 교통사고 자료를 근거로 한다. 당시 교통사고 사망자 중 65세 이상 노인이 절반 이상을 차지했고, 특히 **교차로 내 야간 사고 사망 비율이 61.4%**에 달할 만큼 심각했다. 최근까지도 이 추세는 크게 달라지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시는 그동안 교차로 조명탑·집중조명 설치 등 야간 조도 개선 사업과 신호기 개선 사업을 추진해 왔지만, 사고 건수는 줄지 않아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이 쉽지 않았다. 이런 상황에서 박 회장의 구체적 제안이 지역사회에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 17일 대전시는 시청 대강당에서 ‘교통 사망사고 제로 대전 선포식’을 개최하고, 시민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통안전 실천 의지를 다졌다. 시에 따르면 올해 10월까지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53명으로 전년 대비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