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통투데이 김성의 기자 |
여수시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자원봉사 준비에 본격 나섰습니다.
여수시는 지난 12일 ‘2026 자원봉사단체 대표 간담회’를 열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번 간담회는 자원봉사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행사는 “다봉이 손길로 섬박람회 성공개최”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됐습니다.
이날 자리에서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추진 현황과 자원봉사 운영 계획이 소개됐습니다.
또 여수시자원봉사센터의 주요 사업과 향후 지원 방안도 설명됐습니다.
참석한 단체 대표들은 자원봉사 현장의 개선 사항과 협력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특히 행사 기간 중 교통 안내와 관람객 편의 지원 체계 구축의 필요성도 강조됐습니다.
여수시는 제안된 의견을 향후 자원봉사 운영과 사업 추진에 적극 반영할 방침입니다.
아울러 자원봉사단체와의 협력 체계를 강화해 시민 참여 기반을 확대하고 체계적인 교육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시 관계자는 성공적인 박람회 개최를 위해 긴밀한 소통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섬박람회 자원봉사자는 오는 1월 27일부터 2월 26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활동자에게는 1일 6시간 기준 실비 2만 5천 원과 유니폼 등이 지원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