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준비된 도시 안양의 미래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최대호 안양시장의 저서 『도시의 다음 문장』 출판기념회가 지난 20일 안양아트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지역 정·관계 인사와 각계 시민들이 대거 참석해 도시 경영에 대한 최대호 시장의 철학과 비전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도시의 다음 문장』은 그동안의 시정 성과를 나열하는 데서 벗어나 기술과 행정, 통합돌봄, 출산·보육·교육, 문화·예술·체육, 기업과 기후위기, 민주주의와 거버넌스 등 안양시가 직면한 주요 과제들을 ‘삶의 공동체’라는 관점에서 입체적으로 조명한 점이 특징이다. 특히 시민 인터뷰와 북토크 형식을 통해 각 분야의 이야기를 담아내며, 책 제목처럼 ‘도시의 다음 문장’을 시민과 함께 완성해 나가는 과정을 보여줘 소통 행정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날 “도시의 다음 문장은 ‘연결하는 우리, 완성하는 안양’”이라며,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도시의 미래 비전을 강조하며 출판기념회를 마무리했다.
한국소통투데이 김성의 기자 | 용인특례시는 오는 23일 오전 10시 세종~포천 고속도로 원삼면 남용인 나들목이 개통된다고 밝혔습니다. 남용인IC는 지방도 318호선과 연결돼 원삼면 일대 접근성이 크게 개선됩니다. 이번 개통으로 SK하이닉스가 조성 중인 용인 반도체클러스터로의 이동이 한층 편리해질 전망입니다. 용인시는 남용인IC와 연계된 지방도 318호선을 오는 2027년까지 6차로로 확장할 계획입니다. 장기적으로 삼성전자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과 반도체 특화 신도시와의 연계성도 강화됩니다. 이상일 시장은 교통 인프라 확충을 통해 기업 활동과 시민 이동 편의를 지속적으로 높이겠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소통투데이 김성의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하남시협의회가 남북관계 재정립을 주제로 정기회의를 열었습니다. 정기회의는 18일 하남시청에서 열렸으며 하남시장과 자문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회의에서는 자문위원 통일 의견 수렴과 함께 올해 사업 성과를 평가하고 내년 계획을 논의했습니다. 윤석구 협의회장은 한반도 평화와 화해 협력을 위한 자문위원의 역할을 강조했습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통일 정책에 대한 지혜를 모아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하남시협의회는 앞으로 청소년 통일교육과 시민 참여 프로그램 등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한국소통투데이 김성의 기자 | 부천시는 지난 18일 시청 소통마당에서 ‘2025년 마을공동체 성과공유회 부천온마을’을 열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추진된 마을공동체 공모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활동가 간 교류를 위해 마련됐습니다. 현장에는 마을활동가와 공모사업 참여자 등 80여 명이 참석해 공동체 활동의 의미를 나눴습니다. 행사에서는 공동체 활동 영상 상영과 우수사례 발표, 유공자 표창 등이 진행됐습니다.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5명에게는 시장 표창이 수여됐습니다. 부천시는 앞으로도 마을공동체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2026년 6월 3일 실시되는 민선 9기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오강현 김포시의원이 김포시장 선거 출마를 향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오 의원은 지난 1일 김포시 사우동 사우사거리에 위치한 후원회 사무실에서 개소식을 열고 지지자들과 시민들을 초청해 김포의 미래 비전과 향후 정치 구상을 공유했다. 민선 7·8기 동안 두 차례 김포시의원을 역임한 오 의원은 총 41건의 조례를 발의하고 39회의 시정질의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교통, 환경, 복지, 지역 균형발전 등 김포시 주요 현안 전반에 걸쳐 정책 역량을 쌓아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오 의원은 이날 “다가오는 지방선거는 김포의 미래 방향을 결정짓는 중요한 분기점”이라며 “시민과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을 토대로 실천 중심의 행정을 펼쳐 기존과는 다른 새로운 김포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전라남도와 제주를 해저 터널로 연결하는 고속철도 구상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지난 17일, 전남 해남군과 완도군이 공동 주관한 ‘해남·완도 경유 서울~제주 고속철도 유치 토론회’가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이번 토론회는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수립을 앞두고 마련된 자리로, 해저 고속철도 구상이 국회 차원의 정책 논의로 확대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에서 KTX를 타고 해남·완도를 거쳐 제주로!”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됐으며, 공동 주최자인 박지원 국회의원을 비롯해 민홍철, 민병덕, 민형배, 허종식, 손명수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다. 박지원 의원은 인사말에서 “서울~제주 고속철도는 국가 균형발전과 전남 서남권 도약을 이끌 핵심 국가사업”이라고 강조했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완도는 바다와 육지를 잇는 전략적 요충지로 수도권과 제주를 연결하는 최적의 관문”이라고 설명했다. 명현관 해남군수 역시 “서울~제주 고속철도는 해남과 완도의 교통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핵심 인프라”라며 사업 필요성을 강조했다. 신 군수는 또 “완도에는 해양바이오와 해양관광 인프라가 집중돼 있어 고속철도 건설 시 다른 지역보다 큰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라고 덧
한국소통투데이 김성의 기자 | 해남과 완도를 경유하는 서울~제주 고속철도 유치와 관련해 정책 토론회가 지난 17일 국회 도서관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토론회는 항공 중심 교통 구조의 한계를 보완할 대안 마련을 위해 추진됐으며, 폭설과 강풍 등 기상 악화로 항공편 결항이 반복되는 제주 교통 현실이 언급됐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상황이 도민과 관광객의 이동권을 제한하고 있다고 지적했으며, 철도를 활용한 안정적인 대체 교통망 구축이 필요하다고 언급했습니다. 이날 명현관 해남군수는 서울~제주 고속철도가 특정 지역의 이해를 넘어 국가 차원의 인프라 과제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AI 산업과 지역 산업이 함께 성장하기 위해서는 교통망을 포함한 SOC 구축이 선행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해저터널 건설에 따른 환경 훼손 우려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해양 생태계에 미칠 영향이 명확히 검증되지 않은 만큼, 장기적인 환경 리스크에 대한 불확실성이 크다는 지적입니다. 또 관광객이 많은 제주에 추가 유입이 이뤄질 경우 과잉 관광 문제가 심화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옵니다. 서울~제주 고속철도 구상이 교통 안전 차원의 대안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입니다.
한국소통투데이 김성의 기자 | 오세현 아산시장이 최근 다시 거론되는 천안·아산 통합 논의와 관련해, 아산 시민의 실익을 기준으로 시의 입장을 정리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오 시장은 주간간부회의에서 통합 논의가 재점화된 만큼, 아산시의 공식 입장을 명확히 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아산 시민에게 실제로 도움이 되는가’를 통합 논의의 절대 기준으로 제시했습니다. 행정의 크기보다 시민 삶을 바꿀 실질적인 권한과 책임의 이양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권한 없는 단순 통합은 혐오시설 집중 등 부작용을 낳을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아산시는 전문 연구기관과 협력해 통합의 실익을 분석하고 공식 입장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12월 11일부터 12일까지 세종 컨벤션센터에서 정부 부처와 소속 기관의 업무보고를 받았다. 이번 업무보고는 이재명정부 출범 6개월이 된 시점에서 내각의 속도감 있는 정책 이행을 위해 마련됐습니다. 또 국민주권정부의 국정운영 청사진을 국민께 보이기 위해 역대 최초로 생중계됐다. 먼저, 이재명 대통령은 책임지는 행정을 국정운영의 최우선 가치로 꼽았다. 이 대통령은 국토부 업무보고 중 “전세 사기 피해자에게 정부가 보증금 일부를 먼저 지급하고, 이후 구상권을 행사하는 방안은 국민에게 공식적으로 약속한 사안”이라며, 관련 내용을 검토해 보고하도록 지시했다. 아울러 이 과정에서 “예산이나 인력 부족으로 필요한 일을 하지 못하는 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면서, 단순 예산·인력 부족으로 인한 행정 지연은 용납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히기도 했다. 즉 국민과 한 약속은 지킨다는 것이 국정 원칙이다. 다만 이 대통령은 실현성이 낮은 계획을 뭉개면서 국민을 속칭 희망고문 하는 것도 무책임한 행정으로 지적했다. 이어 정치적 비난을 피하기 위해 애매모호한 목표를 제시하는 것보다 국민께 현실을 보고드리고 숙의를 거쳐서 실현 가능한 목표를 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금성백조는 12일(금), 경기도 이천시 중리택지지구 B3블록에 짓는 ‘이천 중리 B3블록 금성백조 예미지’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을 시작한다. 중리택지지구의 마지막 민간분양인 이 단지는,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또 선시공 후분양을 통해 내년 11월로 빠른 입주가 가능한 장점도 있어 새 아파트 입성을 기대하는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이천 중리 B3블록 금성백조 예미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0층, 12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1,009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전용면적별로는 △59㎡A 297가구 △59㎡B 70가구 △84㎡A, A1 476가구 △84㎡B 106가구 △84㎡C 60가구로 타입을 세분화해 수요자의 취향과 선호도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12월 22일(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3일(화) 1순위, 24일(수) 2순위 청약을 실시한다. 31일(수)에 당첨자를 발표하며, 정당계약은 26년 1월 12일(월)부터 14일(수)까지 3일간이다. 이천시는 10.15 부동산 규제(주택시장 안정화 대책) 적용을 받지 않는다. 이 단지는 청약통장 가입 12개월이 지나고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