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통투데이 김성의 기자 | 아산시가 총 1,440억 원을 투입한 도시침수 대응사업을 추진하는 가운데, 첫 단계인 배방읍 중점관리지역 정비가 내년 준공을 앞두고 있습니다. 배방읍 공수리·북수리·구령리 일원에는 482억 원을 투입해 총 11.8km 우수관로를 신설·개량하며 상습 침수 문제 해소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도시는 원도심 침수 문제 해결을 위해 2028년까지 960억 원 규모의 지하 정비 사업도 본격화합니다. 모종·용화 지구, 온천동, 온양2·5동 등 인구 밀집 지역에 관로 정비와 빗물펌프장 설치가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올해 집중호우로 피해가 있었던 도고면과 신창면 등은 신규 취약지로 지정돼 내년부터 정밀 분석과 국비 확보 절차가 추진됩니다. 아산시는 단계적 정비를 통해 도시 전역의 침수 위험을 낮추겠다며 시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2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출범 회의’에 참석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헌법 제92조에 따라 설치된 ‘대통령의 평화통일정책 자문기구’이며, 이 대통령은 민주평통 의장 자격으로 오늘 회의를 소집했다. 행사에 앞서 이 대통령은 이해찬 수석부의장 등과 환담하며 감사와 격려를 전했다. 환담 자리에서 부의장들은 “남북 교류가 어려울 때 해외 동포들이 나서 바늘구멍이라도 내겠다”, “여성 위원 비율 40%를 충족하며 여성 참여 기회를 확대해 주셔서 감사하다”, “계엄과 내란 국면을 이겨내는 데 해외 촛불 행동을 비롯한 동포들의 역할이 컸다”고 말했다. 이에 이 대통령은 “해외 자문위원들의 수를 크게 늘릴 수 있는 방안이 있는지도 검토해 보자”고 말했다. 이후 ‘의장 연설’에 나선 이 대통령은 원고에 없던 즉흥 연설을 통해 민주평통은 대한민국이 지향해야 할 핵심 가치를 모두 담은 헌법이 정한 헌법기관이라는 의미를 재확인했다. 그러면서 민주적인 방식으로 평화 통일을 여는 첫길에 민주평통 위원들이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이 대통령은 ‘코리아 리스크’를 ‘코리아 프리미엄’으로 전환할 수 있다면서 평화가 곧 경제이고, 밥이고, 민
한국소통투데이 신유철 기자 | 조상호 전 세종시 경제부시장이 계엄 사태 발생 1년을 맞아 민주주의 제도 보완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조 전 부시장은 당시 국회 침탈 시도와 시민 참여 상황을 언급하며 “국민의 대응이 민주주의를 지켜냈다”고 평가했습니다. 그는 내란 관련 사안의 장기화 방지를 위해 재판 기간과 절차를 명확히 하는 제도 구축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권력기관장 출마 제한 규정을 마련해 정치적 중립성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행정수도 세종 내 ‘민주주의 광장’ 조성을 통해 시민 교육과 참여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조 전 부시장은 “민주주의 재발 방지 대책을 시민과 함께 완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소통투데이 김성의 기자 | 수원시 고용률이 역대 최고치인 64.1%를 기록하며 지역에 따뜻한 고용 훈풍이 불고 있습니다. 특히 전 연령층 고용률이 고르게 상승했고, 장년층과 여성 고용률이 크게 높아졌습니다. 이는 수원시가 지난해 3만6천여 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며 일자리 정책을 적극 추진한 결과입니다. 청년·중년·여성 등 계층별 맞춤형 일자리 지원 프로그램도 큰 역할을 하며 높은 취업 성과로 이어졌습니다. 또한 중소기업 고용창출 보조금과 취약 노동자 산재보험료 지원 등 노동 안전망도 강화되고 있습니다. 수원시는 앞으로도 시민이 원하는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기업 유치와 고용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한국소통투데이 김성의 기자 | 광주 광산구 첨단2동 든든복지동행단이 1인 가구 주민들과 함께 국립장성숲체원에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든든복지동행단은 통장단과 자원봉사캠프 등이 협력해 구성한 민관협력 복지 네트워크입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위기가구 지원을 넘어 이웃의 정서 치유와 관계 회복을 목표로 직접 기획·추진됐습니다. 참여자들은 숲 해설사와 함께 숲길을 걷고 편백팔찌를 만드는 등 다양한 활동을 체험했습니다. 단원들은 “주민이 직접 지역 문제를 해결한다”는 취지로 프로그램 준비에 적극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든든복지동행단은 앞으로도 행정과 협력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습니다.
한국소통투데이 김성의 기자 | 양평군 보건소가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 ‘2025년 생활체육 운동교실’을 성공적으로 종료했습니다. 이번 운동교실은 장애인의 신체활동 기회 확대와 건강증진을 위해 보건소와 장애인체육회가 협력해 진행됐습니다. 한궁, 볼링, 컬링, 투호, 슐런 등 체육 프로그램과 건강측정 검사가 함께 진행됐습니다. 교통재활병원의 재활운동 교육과 보건소의 구강건강 관리 등 다양한 건강관리 교육도 연계됐습니다. 사전·사후 검사에서 균형 능력과 기초 건강지표가 전반적으로 향상돼 프로그램 효과가 확인됐습니다. 보건소는 장애인의 자가건강관리 능력 향상과 사회성 증진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한국소통투데이 김성의 기자 | 광주광역시청 어린이집 원아들이 시청 1층 시민홀에서 ‘사랑장’을 열었습니다. 원아들은 토마토김치와 수제청, 고구마, 대파 등을 직접 준비해 판매에 나섰습니다. 아이들은 “사랑을 나눠주세요”를 외치며 밝은 에너지로 장터 분위기를 이끌었습니다. 판매 수익금은 전액 기부될 예정이며, 나눔의 의미를 배우는 체험 시간이 됐습니다. 어린이집 측은 공동체 가치를 느낄 수 있는 경험이 아이들에게 큰 배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장터를 찾은 시민들도 적극 참여하며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져 기꺼이 동참했다”고 응원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28일 국가정보원을 방문해 이종석 원장으로부터 정부 출범 이후 5개월간의 중요 성과와 미래 발전방안 등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았다. 이번 방문은 이재명 대통령 취임 후 첫 번째 개별 부처 방문이자 업무보고로서 과거 지탄받은 어두운 역사를 가진 국정원이지만 지난 과오를 성찰하고 혁신함으로써 국가와 국민에 봉사하는 기관으로 거듭나고 국민을 위한 정보기관이 될 수 있도록 국정원을 격려하는 자리였다. 이 대통령은 국정원이 바로 서면 많은 일을 해 낼 수 있는 충분한 역량을 가진 중요한 기관이라 칭하며 내란에 휘말리지 않고 특별감사를 통해 지난 과오를 시정한 점을 짚어 의미를 부여했다. 또한 캄보디아 대학생 살해 사건의 주범을 체포하고 스캠 범죄 해결에 상당한 역할을 한 국정원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 대통령은 “국정원이 국가 경영에 정말로 중요한 조직이지만 역량이 큰 만큼 악용되는 경우가 있어 서글프다면서 국정원이 바로 서고 본연의 역할을 다할 때 국가가 얼마나 더 나아지는지 보여달라”면서 “새로운 각오와 큰 사명감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국가폭력범죄의 공소시효가 곧 입법을 통해 영구 배제될 것인 만큼 본연의 업무에 더 엄중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국소통투데이 김성의 기자 | 광양시가 이차전지와 수소 분야의 혁신 스타트업과 대기업, 투자사가 참여한 ‘광양 이차전지‧수소 스타트업 컨퍼런스’를 개최했습니다. 정인화 광양시장을 비롯해 포스코 그룹사와 국내 주요 벤처캐피탈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미래산업 협력 생태계 확장의 가능성을 확인했습니다. 행사는 전시부스, 키노트 스피치, 오픈이노베이션 사례 발표, IR 데모데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기술 트렌드와 산업 인사이트를 공유했습니다. 스타트업 10개사는 이차전지 전극소재와 청정수소 생산 시스템 등 핵심 기술을 선보이며 현장에서 투자로 이어지는 성과도 거뒀습니다. 포럼에서는 주요 기업들이 이차전지·수소 산업의 글로벌 전망과 지역 기반 협력 모델을 논의하며 실증 중심 산업 전환 가능성을 제시했습니다. 정인화 시장은 광양이 이차전지 풀 밸류체인을 갖춘 도시라며, 규제와 입지, 기술 기반을 강화해 스타트업 성장 생태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소통투데이 김성의 기자 | 화성특례시가 LH경기남부지역본부와 ‘화성형 주거안심회복주택’ 운영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퇴원 환자와 복지시설 퇴소자 등 돌봄 공백 대상자에게 단기 주거와 회복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주거안심회복주택’은 주거 공간과 보건의료, 돌봄 서비스를 결합한 원스톱 지원 모델로 단계별 회복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협약에 따라 LH는 공공임대주택을 공급·관리하고, 화성시는 해당 주택을 목적에 맞게 운영할 계획입니다. 협약식에서는 두 기관장이 협약서 서명과 함께 집 모양을 상징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사업의 의미를 더했습니다. 화성특례시는 이번 협력을 통해 돌봄 사각지대 없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