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통투데이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소방본부가 어제(12일) 여수 소노캄 호텔 일원에서 대규모 지진을 가정한 ‘2025년 국가단위 긴급구조종합훈련’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훈련은 규모 7.5의 지진으로 건물과 거북선대교가 붕괴되고, 선박 화재와 산불이 동시에 발생하는 복합 재난 상황을 가정했습니다. 소방청이 주관하고 전남도소방본부가 주최한 이번 훈련에는 총 65개 기관과 1천500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헬기와 대용량방사시스템 등 200여 대의 장비가 투입돼 실전 같은 긴급 구조 훈련이 진행됐습니다. 구조·구급, 화재 진압, 대피 유도 등 단계별 절차를 통해 현장 중심의 협업과 통합지휘체계를 점검했습니다. 주영국 전남소방본부장은 “복합재난 위협이 커지는 만큼, 실전 같은 훈련으로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겠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소통투데이 통신사=김동현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주안도서관(관장 최문정)은 12일 송암점자도서관(관장 박수아)에 스마트팜에서 직접 재배한 버터헤드 상추 100포기를 기증했다. 주안도서관은 특색사업인 ‘스마트그린교실’의 일환으로 도서관 내에 스마트팜을 운영하며 시민들을 대상으로 수확 체험, 요리 교실, 코딩 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도서관은 이곳에서 수확한 작물을 정기적으로 지역사회에 나누며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기증은 송암점자도서관을 이용하는 시각장애인과 지역 주민들에게 신선한 농산물을 전달함과 동시에, 스마트팜을 통한 친환경 농업의 가치와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안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기증이 시각장애인과 지역 주민들에게 따뜻한 나눔으로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스마트팜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소통투데이 통신사=김동현 기자)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소속 인천시장애인권익옹호기관은 신용회복위원회 인천·경기북부지역본부와 업무협약을 맺고,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금융범죄 피해 예방과 권익 옹호 활동을 강화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금융범죄로 인해 학대 피해를 입은 장애인을 대상으로 경제적 재기를 위한 종합 지원과 채무 조정 및 신용 회복 상담, 금융 교육, 상호 협력 방안 모색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임채동 신용회복위원회 인천·경기북부지역본부장은 “이번 협약이 학대 피해와 경제적 어려움이라는 이중고를 겪는 장애인들에게 든든한 울타리가 되기를 바란다”며 “인천시장애인권익옹호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피해 장애인의 권익을 보호하고 안정적인 삶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권오영 인천시장애인권익옹호기관장은 “장애인의 전자금융 피해 사례가 점점 늘고 있어 현장에서의 고민이 크다”며 “금융피해는 신체적·심리적 학대 못지않게 큰 고통을 초래한다.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피해 장애인의 회복을 보다 적극적이고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번 협약식은 지난 11일 인천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에서 열렸으며, 권
(한국 소통투데이 통신사=김동현 기자) (재)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사장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은 지난 8일 인천지하철 1호선 백운역 인근(부평3동)에서 ‘2025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9년째 이어지고 있는 이번 봉사활동은 여전히 연탄을 사용하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진흥원 장학생과 인천시민 등 약 50명이 참여해 겨울을 앞두고 온정을 나눴다. 쌀쌀한 늦가을 날씨에도 불구하고 주말을 반납한 봉사자들은 환한 미소로 연탄을 나르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현장에는 어린 초등학생부터 60대 장년층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참여자가 함께했고, 이를 지켜보던 주민들도 따뜻한 격려의 박수를 보냈다. 봉사에 참여한 장학생 박 모 양은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에 관심이 있었는데 직접 참여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연탄을 받으신 할머니께서 초코파이를 건네주시며 고마워하실 때 눈물이 났다. 앞으로도 꾸준히 봉사에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봉사 현장에서 함께 연탄을 나른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 이윤호 원장은 “추운 날씨 속에서도 이웃을 위해 땀 흘린 장학생들과 시민들을 보며 인천이 정말 따뜻한
(한국 소통투데이 통신사=김동현 기자) 인천광역시학교안전공제회(이사장 김정모)는 8일 인천시교육청 대회의실에서 ‘학교안전ON공모전’ 시상식을 열었다. 이번 공모전은 학생들이 학교 안전의 중요성을 스스로 고민하고 창의적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로, 포스터·웹툰·UCC 등 세 개 부문에 걸쳐 인천 관내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약 1,00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유치부부터 고등부까지 각 부문별로 ‘대상’, ‘금상’, ‘최우수상’, ‘우수상’ 등이 수여됐으며, 총 142명의 학생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시상식에는 수상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축하의 시간을 가졌다. 단편웹툰 부문 고등부 대상을 받은 인천금융고등학교 강하은 학생은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친구를 보며 학교 안전의 중요성을 느꼈고, 그 마음을 작품으로 표현하고 싶었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 많은 사람에게 안전의 가치를 알리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공제회는 우수한 학생을 배출한 기관과 공모전에 적극 참여한 기관 2곳에 공로패를 전달해 교육기관 간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수상작은 인천광역시학교안전공제회 누리집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도성훈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제49차 국무회의에서 ‘2026년 경제성장전략 주요 골자’에 대한 현안 토의와 함께 네 건의 부처 보고가 진행됐고 이어 대통령령안 7건, 일반안건 7건, 보고안건 1건이 심의 의결했다. 특히 대통령령안 7건 중에는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와 관련된 법령 개정 3건이 포함됐다. 재생에너지 중심 대전환 구축과 관련된 △ 신재생에너지법 시행령,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및 다양한 가족 지원을 위한 △ 학교밖청소년법 시행령, 정비사업 공공성 강화를 위한 △ 도시정비법 시행령이 통과됐다. 또한 기후에너지환경부가 보고한 2035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안, NDC도 2018년 대비 최소 53%에서 최대 61%로 확정됐다. 국무회의에서 김민석 국무총리는 전 부처 공직자를 대상으로 12.3 비상계엄 등 내란에 협조한 이들을 조사해 인사조치의 근거를 확보하고 헌법 수호 의지를 바로 세울 <헌법 존중 정부 혁신 TF> 설치를 전격 제안했다. 이에 이 대통령은 내란 책임은 관여 정도에 따라서 형사처벌과 행정책임 혹은 인사조치를 해야 할 사안이 있다면서 특검에 의존할 게 아니라 독자적으로 해야 할 일이라고 크게 공감했다. 경제 부총리가 보고한 ‘
한국소통투데이 김성의 기자 | 지난 7일, 목포이랜드노인복지관을 비롯한 목포지역 4개 노인복지관이 함께하는 연합 나눔 바자회 ‘온:돌’이 성황리에 열렸습니다. 이번 행사는 나눔문화 확산과 위기노인지원 기금 마련을 위해 마련됐습니다. 바자회에서는 전국에서 기증받은 물품과 어르신들이 직접 만든 젓갈·김치·롤케이크 등 생산품이 판매돼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판매 수익금은 전액 지역의 위기 어르신을 위한 치료비와 생계비로 사용될 예정입니다.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은 “좋은 일에 동참할 수 있어 뜻깊다”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습니다. 김은주 관장은 이번 바자회를 통해 지역 복지기관 간 협력과 주민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한국소통투데이 김성의 기자 | 광주 동구의 발달장애 청소년야구팀 ‘E.T 야구단’이 기아타이거즈 김석환 선수와 특별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만남은 발달장애 청소년들에게 자신감과 도전 의식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김석환 선수는 기본기 지도와 시범 훈련을 통해 야구 노하우를 전수했습니다. 이어진 포토타임과 사인회에서는 선수들과 소통하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발달장애인 선수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 사회의 장애인 체육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임택 동구청장은 앞으로도 발달장애 청소년들이 스포츠를 통해 소통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소통투데이 통신사=김동현 기자) 인천시 남동구는 11일 만수중앙감리교회(담임목사 황규호)로부터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후원금 1,1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교회 신도들이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자발적으로 마음을 모아 마련한 것이다. 남동구는 기탁받은 성금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형편이 어려운 아동 가구의 겨울철 난방비 지원에 사용할 예정이다. 황규호 담임목사는 “예배 중 성도들과 함께 지역사회를 위해 기도하며 나눔의 뜻을 실천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교회가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따뜻한 공동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소중한 마음을 모아주신 만수중앙감리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성금이 난방비로 잘 활용되어 아동 가구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소통투데이 통신사=김동현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11월 6일부터 8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김광수)과 공동으로 진행한 ‘인천 5·3 민주항쟁–제주 4·3 역사·평화교육 학생 교류’ 행사가 뜻깊게 마무리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교류는 양 교육청이 체결한 ‘인천 5·3 민주항쟁 및 제주 4·3 역사·평화교육 활성화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상반기 인천 학생들이 제주를 방문한 데 이어 이번에는 제주 학생들이 인천의 역사 현장을 탐방하며 평화와 민주주의의 의미를 되새겼다. 참가 학생들은 인천난정평화교육원에서 평화교육을 받은 뒤 대룡시장과 망향대를 찾아 지역의 아픈 역사를 돌아봤다. 이어 강화 온수리 성공회 교회와 민간인 학살 위령비를 방문해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희생의 역사를 배우며 인권의 소중함을 되새겼다. 또한 인천 5·3 민주항쟁 유적지를 찾아 당시 군부 독재에 맞서 싸운 시민들의 용기와 연대 정신을 배우고, 평화·인권을 주제로 한 모둠 활동을 통해 미래 세대가 만들어가야 할 평화 사회의 방향을 함께 고민했다. 인천광역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교류는 민주주의와 평화의 가치를 현장에서 체험하는 살아있는 교육의 장이 됐다”며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