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군수 성남시의원이 지난 2월 27일 희망대초등학교 공간재구조화 공사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인근 주민들이 제기한 소음·분진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 마련을 요청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산성자이푸르지오아파트 1단지 주민들이 제기한 소음과 분진 관련 민원에 대응하기 위해 이뤄졌다. 현장에는 문승호 경기도의원과 성남교육지원청 관계자, 산성자이푸르지오아파트 1단지 장일남 동대표 등이 함께 참석해 공사 진행 상황을 확인했다. 공사 관계자는 현장 브리핑을 통해 공간재구조화 사업의 추진 현황을 설명하며 “공사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암반층이 발견돼 브레이커 공법을 적용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3월 초 학교 개학과 수업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공기 지연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암반 제거 작업은 3월 6일까지 최대한 마무리할 계획이며,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소음을 줄이기 위해 1차 소음 차단 시설과 시공 구간 내 에어 방음벽 등 2차 소음 저감 대책을 병행할 예정이다. 이 의원은 현장에서 “학생들의 안전과 학습권 보장은 물론 인근 주민들의 생활권 보호도 중요하다”며 “소음 차단시설을 보강하고 분진 억제를 위한 적극적인 조치를 시행해 달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Q, 민선 7기를 이끌어셨고, 오는 6월 치러질 민선 9기 지방선거 출마를 선언하신 예비후보 안승남 前 구리시장을 모셨습니다. Q. 안승남 전 구리시장님 본인 소개 부탁드립니다. Q. 지난 19일이셨죠. 예비후보 등록에 앞서 색다른 유튜브 방송을 통해 민선 9기 구리시장 출마에 따른 후보로서의 입장문을 발표하셨는데 다시 한번 소감과 각 오를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Q. 경기주택도시공사 이전 완료를 첫 번째 공약으로 내 세웠는데 그 이유는 ? Q. 이재명 대통령께서 경기도지사 시절에 유치한 그외 다른 사업이 있는지 ? Q. 그외 멈춰진 다른 사업들이 있는지 ? Q. 듣고 보니 도시의 경쟁력은 거시적 관점에서 철학적 인식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 낍니다. 만일 선거를 통해 시장직에 복귀하신다면 최우선적으로 추진해야 할 사업이 있다면 소개해 주시겠습니까? Q. 그렇다면 어떻게 구리시를 혁신할지 가장 시급한 문제는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Q. 듣고 보니 상당히 준비된 행정력과 이를 실현하고자 하는 구체적인 설득력이 있 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끝으로 시민여러분께 한말씀 하시죠?
김원기 전 경기도의회 부의장 “시민이 말하면 행동하는 ‘세일즈 시장’ 되겠다”[6.3지방선거 의정부시장 출마선언 영상인터뷰]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김원기 전 경기도의회 부의장이 25일 오전 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의정부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공식 출마를 선언했다. 3선 도의원 출신이자 행정학 박사로서 전문성을 갖춘 김 예비후보는 "시민을 만족시키고 흡족하게 해줄 수 있는 시장이 되기 위해 발로 뛰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 "행정 전문가이자 35년 의정부 지킴이… 실적으로 증명했다"김 예비후보는 자신을 평생교육자로 시작해 대학교수, 노무현 정부 통일교육 전문위원, 의정부시 평생교육 비전센터장 등을 거친 '준비된 일꾼'으로 소개했다. 특히 3선 도의원 시절의 대표적인 성과로 ▲경기도청 북부청사 평화광장 조성과 ▲경기북부 소방재난본부 및 의정부소방서 합동 청사 건립을 꼽았다. 그는 "서울시청 광장의 1.8배에 달하는 평화광장을 조성해 시민들에게 사계절 휴식처를 제공했고, 소방 안전 인프라를 구축해 46만 시민의 안전을 책임졌다"며 추진력을 강조했다. ■ '의정부 주식회사' 설립 등 파격적인 경제 활성화 대책김 예비후보는 당선 후 1순위 과제로 '지역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경기도의회 3선 의원을 지내고 부의장을 역임한 김원기 전 의원이 2026년 2월 24일 오전, 의정부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출마를 선언했다. 김 예비후보는 25일 오후 본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시민을 흡족하게 하는 시장, 경제를 살리는 세일즈 시장이 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 35년 의정부 전문가, ‘행정학 박사’의 전문성으로 승부 김 예비후보는 스스로를 ‘35년간 단 한 번도 의정부를 떠나지 않은 의정부 사람’으로 소개했다. 대학에서 복지 행정을 강의한 행정학 박사이자 교수 출신인 그는 노무현 정부 통일교육 전문위원, 의정부시 평생교육 비전 센터장 등 교육과 행정, 복지를 아우르는 화려한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그는 “도의원으로서 조례 제정과 예산 심의,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공직자보다 넓은 시야를 갖췄다”며 “3선 도의원의 경험과 인적 네트워크를 의정부 발전에 쏟아붓겠다”고 강조했다. ▪ “경기북부 평화광장·소방합동청사, 안전과 쉼터를 만든 10년의 기록” 의정 활동 중 가장 큰 성과로 김 예비후보는 두 가지를 꼽았다. 첫째는 의정부 경기도청 북부청사 앞 ‘경기북부 평화광장’ 건립이다. 서울시청 광장의 1.8
(한국소통투데이 통신사=전현준 기자) 국가의 힘은 어디에서 비롯되는가? 경제력과 군사력, 기술력은 분명 중요하다. 그러나 그 모든 것의 근간에는 ‘사람’이 있다. 인구 없는 국가는 존재할 수 없다. 대한민국은 1919년 3월 1일, 온 민족이 하나 되어 나라를 되찾겠다는 결단으로 다시 일어섰다. 그날의 함성은 단순한 저항이 아니라 미래를 향한 선언이었다. 오늘 우리는 또 하나의 결단 앞에 서 있다. 대한민국을 지속 가능한 나라로 지켜내겠다는 결단이다. 저 출생 위기는 총성 없는 재난이자, 침묵 속에서 다가오는 국가적 위기다. 그러나 위기는 동시에 기회가 될 수 있다. 우리는 이를 새로운 도약의 출발점으로 삼아야 한다. 인구회복은 단지 출산을 장려하는 정책을 넘어, 국가의 미래 전략이며 세계평화를 향한 비전이다. 3·1정신은 분열이 아니라 통합이었고, 절망이 아니라 희망이었다. 이제 우리는 그 정신을 계승해 인구 위기를 극복해야 한다. 제1의 구국운동이 3·1 독립운동이었다면, 제2의 구국운동은 출산 장려 운동이었다. 그리고 이제, 인구 회복을 향한 실천이야말로 제3의 구국운동이 되어야 한다. 3·1절은 과거를 기념하는 날에 머무르지 않는다. 그것은 미래를 여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재개발·재건축 과정의 고질적인 갈등과 사업 지연을 해결하기 위해 ‘능동적 공공관리’라는 승부수를 던졌다. 시는 26일 정책 브리핑을 통해 기존의 수동적인 인허가 행정에서 벗어나, 사업 전 과정을 공공이 책임 있게 관리하는 5대 핵심 정책을 발표했다. 주요 내용은 ▲분야별 전문가(코디네이터) 현장 파견 ▲정비사업 운영실태 정례 점검(40여 명 규모) ▲하안동 등 신탁방식 사업장 관리 강화 ▲한국부동산원 연계 주민·공무원 교육 ▲3분기 내 관리강화 조례 제정 등이다. 특히 갈등 징후 포착 시 즉각 전문가를 투입하는 ‘사전 예방 체계’와 신탁사 직원이 현장에 상주하도록 하는 ‘밀착 관리’는 정비사업의 투명성을 높이는 핵심 장치가 될 전망이다. 이상우 신도시개발국장은 “정비사업은 시민의 삶과 직결된 만큼 공공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성공적인 정비 행정 모델을 정착시켜 시민 신뢰를 회복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민선 7기 구리시를 이끌었던 안승남 전 구리시장이 오는 6월 3일 치러질 민선 9기 지방선거 구리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본격적인 예비후보 행보에 나섰다. 안 예비후보는 최근 진행된 인터뷰에서 지난 4년의 공백기 동안 행정학 석사 학위를 취득하며 더욱 견고해진 행정가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 그는 “시장직을 역임하며 행정에 대한 깊은 책임감을 느꼈고, 시민을 위해 무엇을 더 배워야 할지 고민한 끝에 공공 디자인과 행정학을 깊이 공부했다”며 준비된 ‘엘리트 행정가’임을 강조했다. ▪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구리시의 미래... 반드시 이전 완료할 것” 안 예비후보가 이번 선거에서 가장 핵심으로 내세운 공약은 단연 ‘경기주택도시공사(GH)의 구리시 이전 완료’다. 그는 민선 7기 시절 11대 1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GH 유치를 확정지었던 당시를 회상하며, “구리가 GH의 ‘홈(Home)’이 될 것이라는 진심이 통했었다”고 술회했다. 그는 최근 일각에서 제기된 구리시의 서울 편입 논의에 대해 “현실성이 낮고 철학적 가치가 부족한 대중요법”이라고 강하게 비판하며, “서울 편입을 주장하느라 연간 수백억 원의 세수와 수백 명의 고용 효과가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이원호 더불어민주당 남양주시장 예비후보가 “주민 없는 시정, 결단 없는 시정으로는 100만 남양주의 골든타임을 지킬 수 없다”며 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이 예비후보는 출마선언문을 통해 현재 남양주시의 행정을 ‘불통’과 ‘방관’으로 규정하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특히 수석대교 건설 등 도시의 미래를 좌우할 핵심 현안에서 시민과의 소통 없이 갈등이 장기화되고 있는 점을 지적하며, “시민을 대하는 태도와 자세부터 바꿔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 “현장에서 증명된 실행력… 8호선 감차 저지 이끌어” 이 예비후보는 자신의 가장 큰 강점으로 ‘행동하는 실행력’을 꼽았습니다. 그는 과거 8호선 감차 계획 발표 당시 거리로 나서 국회의원들과 협력함으로써 일방적인 계획 철회를 이끌어낸 성과를 강조했습니다. 또한 수석대교 문제 등 지역 현안에 대해 침체하지 않고 시민과 함께 목소리를 내왔음을 분명히 했습니다. 그는 “보고서와 회의실이 아니라 시민의 삶이 있는 현장에서 문제를 마주하고 변화를 만들어왔다”며 “필요할 때는 싸워서라도 결과를 만들어본 사람만이 남양주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고 역설했습니다. ▪ "주민주권’ 중심의 시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제9대 구리시의회 전반기 의장을 지낸 권봉수 의원이 2026년 2월 25일, 구리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권 예비후보는 출마선언문을 통해 “현재 구리시는 시민이 시정에서 철저히 소외된 ‘객체’로 전락했다”고 진단하며, 시민의 합의를 바탕으로 한 ‘강한 행정’과 ‘진정한 시민의 시장’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 “시민 무시하는 독단 행정 청산… 소통하는 강한 시장 필요” 권 예비후보는 현 백경현 구리시장의 행정을 ‘의회 무시’와 ‘독단적 행정’으로 규정하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그는 부시장 임명 지연, 구리시의 서울 편입 주장 등을 언급하며 “선동적인 주장으로 시민의 의견을 갈라놓고 경기도와의 관계를 악화시켰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시장이 혼자 앞서나가고 시민이 소외되는 구조로는 어떤 거대 개발 공약도 성공할 수 없다”며, 시민의 의견을 시정의 출발점으로 삼는 ‘강한 행정’을 통해 침체된 구리시를 되살리겠다고 역설했습니다. ▪ 시민 주권 강화 및 미래 설계 위한 ‘6대 약속’ 제시 권 예비후보는 구리시의 미래를 바꿀 구체적인 6대 공약을 제시했습니다. 첫째, 시민 의견을 받드는 강한 행정:
(한국소통투데이 통신사=전현준 기자)권봉수 구리시의원(더불어민주당)이 25일 구리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구리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그는 하루 전인 24일 구리시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권 의원은 이날 출마 선언을 통해 “현재 구리시는 의회를 배제한 독단적 행정으로 균형을 잃고 있다”며 “시민이 주인이 되는 시정, 구리를 변화시킬 강한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제9대 구리시의회 전반기 의장 재임 당시 백경현 시장과의 협치를 통해 시민 삶의 질 향상에 힘써왔지만, 집행부가 의회와의 소통을 외면해 아쉬움이 컸다고 지적했다. 또한 ‘구리시 서울 편입’ 주장으로 지역 여론이 분열됐고, 그 여파로 경기주택도시공사(GH) 이전 절차가 중단되는 등 주요 현안이 답보 상태에 놓였다고 비판했다. 권 의원은 “무리한 개발 공약이 아닌 시민 합의를 기반으로 한 강한 행정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단체장의 역할”이라며 소통과 혁신을 핵심 가치로 제시했다. 구체적으로는 취임 후 업무 파악을 마치는 대로 대본 없는 타운홀 미팅을 동별 순회 방식으로 열고, 퇴근 시간대에는 지하철 8호선 주요 역사와 갈매역에서 시민들과 직접 만나는 소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