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의정부시 장암동주민센터(동장 은희)는 9월 8일 장암동 주민자치회(회장 김영구)가 주민센터 대회의실에서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제5회 2026년 장암동 주민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참여하는 주민, 변화하는 장암’을 주제로 열린 이번 주민총회는 주민이 직접 마을의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논의하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장암동 주민과 내빈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2025~2026년 추진 사업 경과보고 ▲2027년 자치계획 안건 발표 ▲주민 현장 투표 및 결과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주민투표 결과 2027년 자치계획 사업으로 ‘다시 피어나는 능소화 쉼터’와 ‘실버에게 그린을 교통안전 교육’이 선정됐다. 또 2027년 시 사업부서가 시행하는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는 ‘중랑천 벚꽃 제방길 조명 개선’ 사업이 온라인 투표를 포함한 주민투표에서 과반수의 찬성을 얻어 선정됐다. 확정된 사업들은 향후 예산 검토를 거쳐 2027년도 장암동 주민자치사업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김영구 회장은 “주민총회를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신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이사장 최종진) 장안청소년청년센터는 지난 9월 7일부터 3일간 수원 영복여자중학교 1학년 학생 180명을 대상으로 경제교육 프로그램 ‘세상을 읽는 경제사용 설명서’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춰 보드게임, 클라우드 펀딩, 퍼스널 브랜딩 등 다채로운 체험형 활동으로 구성됐다. 참가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필수 경제 용어를 익히고 경제 사고력을 길러, 합리적이고 가치 지향적인 소비생활과 긍정적인 경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실태조사에 따르면 전국 청소년의 88.6%가 외부 금융 교육 경험이 전무한 것으로 나타났다. 장안청소년청년센터는 이러한 현실에 주목해 청소년들이 흥미를 느낄 수 있는 활동을 통해 경제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으며, 앞으로도 해당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경제라는 단어가 처음에는 어렵게만 느껴졌는데, 3일간의 수업을 통해 재미있게 배울 수 있었다. 배운 내용을 토대로 노력해서 합리적 소비 습관을 가진 사람이 되고 싶다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성남시의회 국민의힘협의회 소속 청년의원들(김보석, 김건우, 백진규, 김주현)은 8일, 성남시의회 4층 세미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성남시가 ‘청년기본소득 지급 조례안’에 대해 내린 재의 요구 결정에 매우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히며, 청년의 미래를 위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의 책임 있는 판단을 당부했다. 청년의원들은 현금성 복지 정책의 한계와 재정 지속가능성 문제를 짚으며, 성남시의 청년 정책이 단순한 현금 지원을 넘어 청년들의 실질적인 자립 기반을 마련하는 방향으로 전환돼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성남시의회 국민의힘협의회 이상호 대표를 비롯해 의회운영위원회 정봉규 위원장, 추선미 의원, 이정아 의원도 함께했다. 발언에 나선 김건우 의원은 “성남시의 재의 요구 결정은 청년 정책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라며 “청년에게 현금을 지급하는 것 자체가 청년정책의 목적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이어 “청년들에게 필요한 것은 일시적인 100만 원이 아니라, 취업·창업·주거 안정을 통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기회”라며 “성남시는 한정된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성남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백진규 의원은 지난 4일 열린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성남시 생활안전 CCTV 설치 사업과 관련해 지역별 형평성을 고려한 설치 기준 마련을 촉구했다. 백진규 의원은 이날 AI혁신국장을 상대로 질의하며 “안전한 도시환경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AI혁신국과 스마트도시과 공무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한 뒤, “주민의 생명과 안전에 직결되는 생활안전 CCTV 설치에 대해 몇 가지 말씀드리고자 한다”고 질의를 시작했다. 성남시는 지난해 각 동 행정복지센터와 주민들로부터 생활안전 CCTV 설치 신청을 받아 우선순위를 평가한 뒤, 설치 대상지를 선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백 의원이 확인한 결과, 정자동과 금곡동의 경우 주민들과 행정복지센터에서 CCTV 설치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우선순위를 정해 신청했음에도 불구하고 실제 설치 대상에서는 모두 제외된 것으로 나타났다. 백 의원은 “성남시 전체적인 관점에서 범죄 취약지나 빅데이터 분석 결과에 따라 더 시급한 곳이 존재할 수 있다는 점은 충분히 이해한다”면서도 “그러나 현장 주민들과 각 동 행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성남시의회 민영미 의원(이매1·2동, 삼평동)이 지난 7일 제31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대표발의한'서울역 직결 개통에 대비하는 GTX-A 성남역 복합환승센터 건립 촉구 건의안'이 재석의원 만장일치로 본회의를 통과해 채택됐다. 특히 안철수 국회의원이 4년 동안 주민간담회와 국토교통부를 오가며 성남역 복합환승센터 건립을 추진해 온 끝에, 지난달 30일 국토교통부 ‘제4차 환승센터 및 복합환승센터 구축 기본계획’에 반영· 발표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민영미 의원의 건의안은 올해 말 서울역을 시작으로 2028년 강남구 삼성역 직결을 앞두고 성남역 환승 인구의 급증이 예상되고 노후계획도시 특별정비구역 지정 절차가 한창인 지금이 복합환승센터 부지 확보 기회라는 점에서 제안된 것이다. 이날 채택된 건의안은 ▲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가 수립중인 '제5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2026~2030)'에 성남역 복합환승센터를 신규 광역교통시설로 우선 반영하고 국비 지원 비율을 조속히 확정할 것 ▲ 국토교통부가 GTX-A 서울역~수서 직결 구간과 삼성역 정차 개시 일정을 확정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용인특례시는 7일부터 8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2026 인천 국제재난복원력 지도자 포럼’에 참가해 용인의 선제적 재난관리 정책과 실행 모델을 알렸다고 9일 밝혔다. 시는 30여개국 재난안전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한 특별세션에서 재난관리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용인특례시의 재난대응 기술과 첨단 방재 시설을 소개했다. 아울러 이 자리에서 발표자로 나선 용인특례시 안전정책관은 최근 급격한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대규모 방재안전 예산을 투입하는 시의 재난관리 대응 정책을 강조했다. 또, 용인특례시만의 선도적 재난관리 모델인 ▲보행자 중심의 전국 최초 ‘학교 맞춤형 제설지도’ 제작 ▲사물인터넷(IoT) 기반 ‘스마트 제설 관제시스템’ 일원화 ▲데이터 분석 기반의 사후 환류 체계 ▲전국 최초 기관장 협업 체계 ‘안전문화살롱’ 성과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포럼에서 시는 ‘국제연합 재난위험경감 사무국(UNDRR)’이 주관하는 ‘기후변화와 재난에 강한 도시 만들기 2030(MCR2030)’ 캠페인의 중심 도시로서, 스마트 방재 기술과 정책을 세계 도시와 연대하겠다고 밝힌 목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 김종억 의원(이동·남사읍,중앙·삼가동/더불어민주당)은 지난 8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기업인단체 관계자들과 함께 '용인시 중소기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종억 의원을 비롯해 박병민 의회운영위원장, 안치용 경제환경위원장, 김진석, 심정은, 임준교, 권병손 의원과 용인시 여성기업인협의회 전정옥 부회장, 이동읍 기업인협의회 정해종 부회장·이완봉 사무국장, 용인시 기업지원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조례안에 신설되는 제5장 '기업 관련 단체 등의 지원'과 제6장 '기업사랑 운동 추진'의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기업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기업인단체에 대한 지원사업과 지원대상, 기업 현장의 의견수렴 및 민관협력체계 구축 방안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또한, 기업인단체 간 교류와 협력을 활성화하고 기업 현장의 목소리가 실질적인 기업지원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강화하는 방안과 기업인의 날 운영 등 기업을 존중하고 응원하는 분위기 조성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의왕시의회 박혜숙 의원은 제322회 임시회에서 '의왕시 선택예방접종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국가예방접종사업에 포함되지 않는 선택예방접종에 대한 지원 대상을 확대하여 시민의 감염병 예방과 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목적에서 추진됐다. 주요 개정내용을 살펴보면, 의왕시 소재 농장 종사자와 조류인플루엔자(AI) 대응요원, 그리고 장기요양기관·요양병원·노인주거복지시설 종사자를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지원 대상에 포함시켰다. 기존에는 의왕시에 거주하는 시민들만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지원받을 수 있었으나 이들 직종은 감염병 예방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예방접종의 필요성이 높다는 점을 감안하여 의왕시에 거주하고 있지 않더라도 지원하도록 했다. 또한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대상은 65세 이상 의왕시민으로 확대했다. 다만 백신 접종이 불가능한 사람이나 과거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받은 사람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하여 중복 접종을 방지했다. 이와 함께 선택예방접종으로 인한 피해 발생 시 '약사법' 및 '의약품 부작용 피해구제에 관한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의왕시의회 이랑이 의원은 제322회 임시회에서 '의왕시 공유재산 관리 조례' 개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공유재산심의회 운영 기준을 현행화하는 한편, 초지로 이용되는 공유재산에 대한 대부료 경감 근거를 마련하고 관사 운영비 부담 주체를 명확히 하는데 중점을 뒀다. 기존 조례에 빠져있던 초지 공유재산 대부료 경감 규정을 신설하여 대부요율을 규정하여 관련 법령에 따른 합리적인 대부료 산정과 경감이 가능하도록 제도적 근거를 마련했다. 관사 운영에 관한 규정도 직위별로 구분하던 것을 통합 운영할 수 있도록 하여 효율성을 높이고 운영비에 대한 부담 기준도 전시, 수도, 통신 등의 비용은 관사 사용자가 부담하도록 규정하여 불필요한 재정 부담을 줄이도록 정비했다. 이랑이 의원은 “공유재산은 시민 모두의 재산인 만큼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관사와 초지 등 공유재산의 활용과 관리체계를 정비하여 제도적 미비점들을 현행화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