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구리시는 여름철 온열질환 발생 예방을 위해 6월 26일부터 9월 30일까지 구리시청 본관 입구 등 공공기관 16곳에서 ‘양심양산’대여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관내 양심양산 대여소는 구리시청, 여성행복센터, 8개 동 행정복지센터, 토평도서관, 인창도서관, 청소년수련관, 멀티스포츠센터, 인창문화센터, 보건소 등이다. 공공기관을 방문하는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양심양산을 대여할 수 있으며, 햇볕이 내리쬐는 무더위뿐만 아니라 비가 올 때도 우산으로 활용할 수 있다. 시에 따르면, 양산을 쓰는 경우 직사광선과 자외선에 직접 노출되는 것을 차단하고 주변 온도보다 7℃ 정도 낮아지는 효과가 있어 온열질환 예방에 효과적이라고 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양심양산 대여소 운영을 통해 시민들이 폭염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철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구리시는 지난 23일 대덕사 신도회로부터 관내 저소득가정 청소년을 위한 장학금 3백만 원을 전달받았다. 이날 전달식은 백경현 구리시장, 대덕사 신도회 주지스님(무진스님)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대덕사신도회는 구리시에 지속적으로 백미, 장학금 등을 기부해왔으며, 이번 기부에서는 관내 저소득가정 청소년을 응원하고 격려하고자 장학금 300만 원을 쾌척했다. 무진 스님은 “미래의 희망인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이 뜻깊게 쓰이길 바란다.”라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꿋꿋하게 공부하는 학생들이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대덕사 신도회에 감사드린다. 귀한 마음이 담긴 장학금을 학생들에게 잘 전달하겠다.”라며, “시에서도 양질의 교육 여건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구리시는 치매환자 및 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자 치매로 진단받고 치매안심센터에 등록한 대상자 중 물품 신청자를 대상으로 상반기 조호물품 무상지원을 완료했다고 23일 전했다. 중앙치매센터 자료에 따르면 구리시 65세 이상 노인인구는 22년 기준 28,811명, 치매 유병률은 9.5%로 치매 추정 환자 수는 2,745명으로 보고됐다. 2023년 5월말 기준 치매안심통합관리시스템(ANSYS)에 등록된 구리시 치매 환자 수는 1,756명으로 64%의 등록률을 보이고 있다. 시에서 지원하는 조호물품은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자를 대상으로 제공하기 때문에, 센터 외 의료기관에서 치매로 진단을 받은 자는 안심센터에 등록해야 다양한 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아울러, 하반기 조호물품 지원은 오는 9월에서 10월경에 지원될 예정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구리시 치매안심센터에서 적극적으로 치매관리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니 만 60세 이상 시민들께서는 1년에 1회 정기적으로 치매조기검진을 받으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치매환자와 보호자의 정신적, 경제적 부담을 덜어 드리는 다양한 지원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구리시의회는 6월23일 제326회 제1차 정례회에서 이경희 의원이 발의한 구리시 침수 방지시설 설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원안가결했다. 조례안의 주요내용은 ▲ 침수 방지시설 설치 지원계획의 수립 및 시행 ▲ 침수 방지시설 설치 지원 대상 및 우선순위 ▲ 침수 방지시설 설치 지원기준 ▲ 침수 방지 시설 사후관리, 홍보, 협력체계 구축·운영 등에 관한 사항이다. 최근 기후 상황 급변으로 자연재난 규모가 확대되는 등 침수 방지시설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어, 시민의 생명·신체 및 재산을 보호하기 위하여 주택과 소규모 상가에 대한 침수 방지시설의 설치 지원 근거를 마련하고자 조례를 제정했다. 조례안을 발의한 이경희 의원은“기상이변이 지속적으로 발생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기 때문에 시민 안전을 위해서는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며,“조례 제정으로 침수 취약 가구나 소규모 상가에 침수 방지시설이 설치되면 침수 피해를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구리시의회는 6월23일 제326회 제1차 정례회에서 김용현 의원이 발의한 구리시 소상공인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가결했다. 조례안의 주요 개정내용은 ▲ 소상공인이 융자받은 자금에 대한 대출이자 일부를 금융기관에 보전해 주는 방식 뿐만 아니라 대출받은 소상공인에게 직접 지원할 수 있도록 이차보전 정의를 정비 ▲ 선정된 금융기관을 통한 이자 지원방식에서 페이백(보상환급) 제도 등을 통해 지원할 경우에는 대출받은 소상공인에게 이자를 직접 지원할 수 있도록 지원방식을 확대 ▲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을 지원받은 소상공인에 대하여 지원 중지 및 환수에 관한 사항을 신설 등에 관한 사항이다. 지난 3월 13일 제322회 임시회에서 조례 개정을 통해 특례보증 대출에 대한 근거를 마련한 바 있으며, 지난 5월 2일부터 구리시 자체 소상공인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하지만 경기도 특례보증 이차보전 상품과 연계하기 위하여 경기도, 구리시, 경기신용보증재단, 금융기관과 함께 협의했으나 일부 운영상 문제로 인하여 중복 혜택 받기 힘든 점을 찾아내고 이를 보완하기 위하여 재개정에 나섰다. 개정조례안을 발의한 김용현 의원은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구리시의회 양경애 의원은 6월2일 제326회 제1차 정례회에 구리시 주차장 확보를 촉구하며, 동별 주차장 불균형 해소 및 공유주차장 확대 필요성을 강조하는 5분 자유발언을 했다. 구리시민이 가장 큰 고통을 겪고 있는 문제는 주차장 부족이라고 언급하며 5분 자유발언을 시작한 양경애 의원은 절대적인 주차 면수 확보도 중요하지만 주차장 확보율이 떨어지는 지역에 우선적으로 주차 면수를 늘릴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교문도서관 주변 가능골공원 지하에 스마트 주차장 건립, 민방위교육장 부지에 주차장과 민방위교육장을 설치하는 방안, 거주자 우선 주차제 실시 방안 등이 제시됐음에도 불구하고, 주변 주민들이 반대한다는 이유로 진척사항이 없었다며 주차난 해소를 위해 보다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줄 것을 요청했다. 양경애 의원은 “주차장의 지역적 안배와 공유주차장 확대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주민이 반대한다는 이유로 주차장 확보에 소극적이라면 주차난은 영원히 해소할 수 없을 것이다.”며, “주차난으로 인한 구리시민의 고통이 한시라도 빨리 해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구리시는 지난 22일 구리아트홀 코스모스 대극장에서 제17회 시립합창단 정기연주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박성일 지휘자의 취임 후 첫 정기연주회로, 1부에서는 헨델의 '대관식 찬가'를 2부에서는 오병희 작곡가의 '조국의 혼'을 연주했다. 1부 '대관식 찬가'는 오케스트라 라퓨즈 플레이어즈 그룹의 연주로 무대에 화려함을 더했으며, 2부 '조국의 혼'에서는 소리꾼, 모듬북 객원 연주와 구리시립소년소녀합창단과의 협연으로 우리 민족의 혼과 기백, 흥과 애환을 장엄하고 다채롭게 표현했다. 백경현 시장은 “구리시립합창단의 제17회 연주회를 진심으로 축하한다.”라며, “이번 연주회를 통해 시민 여러분들에게 감동의 시간을 선사해드린 것 같아 매우 기쁘다. 앞으로도 매월 열리는 구리시립합창단의 행복콘서트를 비롯해 다양한 공연으로 시민 여러분들에게 즐거움과 행복을 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구리시립합창단은 매월 마지막주 목요일에 행복콘서트를 열고, 클래식과 가곡, 대중가요 등 다양한 장르의 곡들을 연주해 대중들이 클래식과 합창곡에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문화 사절 역할을 해오고 있다.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구리시는 지난 21일 시청 3층 상황실에서 경기도 시군종합평가 3년 연속 최우수 달성을 위한 추진상황보고회를 개최했다. 경기도 시군종합평가는 경기도 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매년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정부합동평가와 연계하여 국가 주요정책과 도정 주요시책의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올해는 정부합동평가 연계지표 60개, 도 주요시책 40개 등 총 100개 관련지표에 대한 실적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연초 지표별 목표 달성을 위한 세부 추진계획을 수립했고, 매월 추진상황 보고회를 통한 추진상황 점검과 지표 담당자별 1:1 교육을 통한 맞춤형 컨설팅, 부서 간 소통을 위한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올해 실적평가에 대비하고 있다. 이날 보고회는 목표등급 대비 실적이 부진한 지표에 대한 대책을 부서장이 보고하고, 효과적인 실적달성 방안을 논의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2022년 시군종합평가에서 우리 직원들이 열심히 노력해준 덕분에 최우수라는 성과를 이룰 수 있었는데, 올해에도 그 분위기를 이어 3년 연속 최우수를 달성하여 구리시의 우수한 행정역량을 다시 한번 널리 입증할 수 있는 기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구리시는 지난 21일 구리시청 상황실에서 시민들이 주도하는 정원문화 확산을 위한‘2023년 구리시 시민정원단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 구리시민정원단은 자발적인 시민 자원봉사단체로 도심에 조성된 소규모 정원의 유지 관리와 신규 정원 조성에 참여하고 있다. 올해는 갈매역 앞 자투리 공간, 수택동 새말공원 및 아차산어울림아파트 앞 녹지대에 정원을 조성했다. 시민정원단 봉사자들의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이번 교육에는 김승민 ‘더 봄 주식회사’ 대표를 초빙하여 ‘시민정원단의 정원 설계·조성 및 유지관리’ 등에 대한 심화학습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은 이론교육뿐만 아니라 실질적인 내용의 교육이 진행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백경현 시장은 “지구 온난화로 올 여름은 기온이 높고 비가 많이 올 것으로 예보돼 도심의 정원 관리에 시민정원단의 활동이 더욱 절실히 필요한 시기”라며, “시민정원단의 활동이 녹지공간 확대와 시민들의 행복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고 더욱 최선을 다해 주기를 간곡히 당부한다.”라며 시민정원단을 격려했다.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구리시는 지난 22일 구리시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치매 어르신을 대상으로 운영한 ‘권역별 기억나무쉼터’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합동 수료식을 가졌다. 시는 치매 어르신들의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3개 권역(수택, 인창, 갈매)별로 지난 2월부터 6월까지 주 2회 인지·신체·정서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갈매 쉼터 9명, 인창 쉼터 24명, 수택 쉼터 12명 총 45명의 어르신이 프로그램을 수료했다. 아울러, 이번 수료식에는 수료 어르신들 가족과 권역별 쉼터 운영을 적극적으로 지원한 갈매 LH단지 및 수택동 행복주택 주거행복지원센터장과 치매안심센터운영팀장 등이 참여해 수료식의 의미를 더했다. 쉼터 교육에 모두 출석한 한 어르신은 “이곳에 오면 모든 시간이 나에게 집중되기 때문에 이 시간만 기다려졌는데 벌써 끝나게 되어 너무 아쉽다. 텃밭에 파, 감자, 상추를 심는 것도 처음 해봐서 좋았고 직접 키운 친환경 농작물로 가족들에게 요리해서 먹이는 것 자체가 행복했다.”라고 말했다. 백경현 시장은 “권역별 쉼터에 성실하게 참여해 수료하신 어르신들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라며, “매번 진심을 담아 프로그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