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용의 ‘광폭 행보’... 정책 발표부터 민심 스킨십까지 ‘민생 속으로’

출근길 인사·교통정책 회견·현장 간담회 등 쉼 없는 24시 소화
안 후보 “시민의 응원 경적에 힘 얻어... 의정부 다시 일으킬 것” 필승 다짐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더불어민주당 안병용 의정부시장 예비후보가 정책 발표와 현장 스킨십을 병행하는 ‘광폭 행보’를 보이며 지역 표심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아침 인사부터 정책 회견까지... ‘준비된 시장’ 강조 안 예비후보는 10일 아침, 도·시의원 예비후보들과 함께 도로 위 출근길 시민들을 향한 인사로 하루를 시작했다. 안 후보는 “시민들의 응원 경적과 손인사에 큰 에너지를 얻는다”며 “소통을 최우선으로 필승의 각오를 다지겠다”고 전했다.

오후에는 시청 브리핑룸에서 ‘교통혁신 정책 기자회견’을 열고 “길에서 버리는 출퇴근 1시간을 시민에게 돌려드리겠다”고 선언했다. 그는 이번 기자회견을 통해 교통 문제가 삶의 질과 직결된 핵심 과제임을 강조하며 실현 가능한 정책 대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 보육 현장 및 지역 모임 방문... ‘현장 밀착형’ 소통 정책 발표 외에도 안 후보는 지역 사회 곳곳을 파고드는 밀착 행보를 이어갔다. 의정부시 어린이집 가정분과 임원회의에 참석한 안 후보는 송은희 회장 등 관계자들과 만나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보육 환경을 위해 지역사회가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백인회’ 모임에 참석해 지역 인사들의 고견을 청취한 안 후보는 늦은 저녁, 지역 맛집인 ‘싸릿골 식당’을 찾아

시민들을 만났다.

이 자리에서 “의정부를 다시 일으켜 달라”는 시민의 당부에 안 후보는 “기필코 당선되어 시민의 염원에 보답하겠다”며 굳은 결의를 밝혔다.

■ 원팀 정신 강조... 도·시의원 후보들과 공동 보조 특히 이날 일정에는 다수의 도·시의원 예비후보들이 동행하며 ‘원팀 민주당’의 면모를 과시했다. 안 후보는 정책적 전문성과 3선 시장의 관록을 바탕으로 이번 선거의 중심축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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