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민족의 대 이동이 시작되는 설 명절 연휴가 시작되었습니다. 병오년 설날연휴 일요일입니다. 붉은 말의 활기찬 기운으로 하시는 일들이 잘 풀리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예부터 설은 묵은기운을 털어내고 새 복을 맞이하는 뜻깊은 날이라 하였습니다. 따뜻한 국 한그릇이 몸을 데우고 잘 익은 김치 한점이 입맛을 살리듯 여러분의 일상에 든든한 온기와 활력이 가득 스며들기를 바랍니다. 연휴 고향길 건강 잘 챙기시면서 무탈한 귀성길 되시고 새해에는 하시고자 하시는 모든 일 들마다 소원성취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신경과민은 지적 노동의 해악과 같은 결과물이 아닙니다. 자연의 선물입니다. 잠깐 휴식을 취하며 긴장을 풀고 몸에서 기운을 빼라는 가르침으로 여겨야 합니다. 과민은 자연이 우리에게 베푼 정신 치료인 셈입니다. 긴장된 상상력에서 떠나 몸과 마음을 천천히 회복시킬 때가 되었다는 충고입니다. 신경과민은 몸에서 보내는 중요한 신호입니다. 느닷없이 화가 치밀거나 짜증이 늘어날 때 자주 체하거나 두통이 느껴질 때는 나의 영혼이 내게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고 생각해도 좋습니다. '잠시 멈춰 힘을 빼라'는 메시지입니다. 내가 지금 과로하는 건 아닌지 과식하는 건 아닌지 무언가에 과도하게 집착하고 있지는 않은지 돌아보라는 신호입니다.... 설날연휴 시작 가족과 함께 행복한 명절되세요~^
서점은 공공 공간입니다. 공공 자산입니다. 나라와 사회를 더 도덕적이고 더 정의롭게 일으켜 세우는 인프라입니다. 민주주의의 기초 조건입니다. 도서관과 같은 차원에서 논의되고 육성하는 정책이 수립되고 실현되어야 합니다. 서점을 위한 '문화운동, 사회운동'이 전개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서점은 특별한 공간입니다. 책을 만나고 사람을 만나고 지식과 지혜, 문화와 문명을 만납니다. 더러는 서점에서 친구도 만나고 연애도 합니다. 공공 공간, 공공 자산도 되지만 특별한 개인 공간, 개인 자산이 되기도 합니다. 서점을 살리는 사회운동, 문화운동이 필요합니다.... 오후는 따듯하답니다. 서서히 맹추위도 물러가고 있는 것입니다~^
세월(歲月)은 해와 달이 흘러가는 시간을 말합니다. 歲(해 세), 月(달 월) 이 세월이 얼마나 빠른지 그 속도를 수학적으로 비교 계산해 볼까요? 시간은 하루를 24시간 1년을 365일로 정하였습니다. 둥근 지구가 스스로 한 바퀴 돌아 밤과 낮이 생기는 24시간을 하루라고 말합니다. 이를 자전이라고 하는데 자전 속도는? 지구의 지름이 약12,000km 지구의 둘레 =지름 × π = 12,000 × 3.14 = 약 37,680km 37,680km ÷ 24시간 ÷ 60분 ÷ 60초 = 약 436m. 그러므로 지구의 자전 속도는 1초에 약 436m를 돌고 있습니다. 세월은 1초에 436m를 흘러간다는 말입니다. 1년은 지구가 태양 주위를 한 바퀴 도는 시간을 말하는데 365일이 걸립니다. 즐거운 세월되세요~^
대한민국 사회의 대립과 갈등의 진폭이 갈수록 커지는 이유 가운데 하나는 바로 쓰레기 정보와 가짜 뉴스에 휘둘리는 사람이 많아졌기 때문입니다. 시민과 대중의 각성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누구나 생각할 수 있는 권리가 있고 그 생각을 표현할 수 있는 권리 또한 헌법에 보장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나쁜 의도로 퍼뜨리는 지식과 정보의 습득에 매몰되어 그것을 근거로 인식할 때 문제가 심각해집니다. 우리 사회의 큰 병폐가 이른바 쓰레기 정보와 가짜 뉴스입니다. 더 큰 문제는 그에 휘둘리는 사람들이 많다는 사실입니다. 여기에 더해 가짜를 열심히 퍼나르는 것을 업처럼 여기는 사람들도 많아졌습니다. 우리 사회의 기본 자산인 신뢰를 멍들게 하는 일입니다. 이제는 깊은 성찰이 필요합니다.... 날씨가 풀리니 여기저기 수도관 동파되어 누수되고 있는 집들이 눈에 보입니다. 편안한 하루되세요~^
햇빛같이 밝고 연꽃과 같이 맑은 생각으로 오늘의 문을 열고 언제나 기쁜 마음으로 살아 있음에 늘 감사합니다. 같은 물이라도 뱀이 마시면 독이 되고 젖소가 마시면 우유가 됩니다. 똑같은 종이도 생선을 싸면 비린내가 나고 국화를 싸면 향내가 납니다. 독과 비린내는 버리고 우유와 향기가 되어 나의 생활이 이웃에게 믿음직한 벗이 되고 가정은 더욱 아름답게 빛나고 행복한 삶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것이 심여수의 마음가짐 입니다. 좋은 친구 한 사람 만나는 것이 일생에 다시 없는 축복이며 행운입니다. 좋은 친구는 많이 배우고 지위가 높은 친구가 아니라 서로 간 뜻이 다르더라도 경청과 배려하는 넉넉한 마음입니다. 인생의 동반자는 긍정적 사고로 생각이 이해로 통하는 친구를 말합니다. 그러므로 좋은 친구는 서로 떨어져 있어도 마음이 통하고 함께 있으면 더욱 빛이 나고 서로에게 행복을 만들어 줍니다~^
이제부터라도 자기의 솔직한 감정, 특히 부정적인 감정일지라도 마주해야 합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신뢰할 수 있는 사람에게 감정을 털어놓고 수용 받는 경험을 쌓는 겁니다. 주변에 마땅한 상대가 없다면 감정 일기나 평소 좋아하시는 글쓰기를 통해 자신의 감정을 인식해 보기를 권합니다. 언제든 무슨 말이든 흉금 없이 털어놓을 수 있는 말벗 그런 말벗이 한 사람이라도 있으면 행복합니다. 그조차 어렵다면 자기 자신을 스스로 내면의 말벗으로 삼는 게 좋습니다. 일기를 쓰고 시도 쓰고 노래도 하면서 외로움과 부정적 감정을 다스리는 것입니다. 글도 외로울수록 잘 써집니다.... 오늘도 바람이 강하게 불어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수 있으니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겠습니다~^
세상에 겸손보다 더 큰 덕은 없습니다. 교만은 내재된 많은 지식을 무용지물로 만들지만 겸손은 적은 지식으로도 생을 풍요롭게 합니다. 많은 지식보다는 겸손이 낫고 겸손한 침묵보다는 행동이 낫습니다. 쉬운 것을 어렵게 말하는 것은 교만의 사치요 어려운 것을 쉽게 말하는 것은 겸손의 극치입니다. 오만한 마음에는 더 이상 채울 것이 없으나 겸손의 그릇은 늘 비어 있어서 좋은 내용물을 채울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교만을 버리고 겸손으로 변화될 수 있다면 그것은 이미 도약의 준비가 완성된 것입니다. 그래서 내려가는 마음은 언제나 행복합니다. 벼는 익을 수 록 고개를 숙입니다. 당신의 '겸손'을 응원하고 존경합니다.... 전국이 강추위입니다. 잘 견뎌내는 슬기가 필요합니다~^
송대관은 차표 한장만 손에 든채 왕복표는 미처 끊지못하고 가버렸습니다. 현철은 청춘을 돌려달라고 그렇게도 절규했지만 돌려받기는 커녕 말년엔 몇년을 병상에서 지내다 쓸쓸히 갔고 현미는 떠날때는 말없이 가겠다고 그렇게 외쳐대더니 누가 그렇게 해달라고 강요한적도 없는데 정말 그렇게 갔습니다. 최희준은 인생은 나그네길 이라며 늘 고상하게 노래하더니 본인 말대로 정처없이 갔고 배호는 그시절 푸르던 잎을 그렇게도 그리워하다 마지막 잎새 하나만 남겨 놓고 가버렸고 차중락은 찬바람이 싸늘하게 얼굴을 스칠때 낙엽따라 가버렸습니다. 노랫말에 인생사가 다 들어가 있다고 하던데 우리도 머지않아 아니면 갑자기 갑니다. 위 노래처럼 가시지말고 다음 노래처럼 살다가 갑시다. 뽀빠이도 운동을 많이한다고 자랑했지만 갔습니다. 운동 많이하면 건강해서 장수할거 같지만 국가대표 운동선수들 100살 까지 살았단 소리 못들었습니다~^
우리 모두에게 매일매일 똑같이 평등하게 주어지는 하루 24시간. 얼마나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좋은 습관으로 만들어 적극 활용 하시는지요? 확고한 좋은 멋진 인생 만들기에 적극적으로 도전합시다. 목표가 있고 그 목표를 반드시 이뤄내는데 최선을 다 해야겠어요. 시간이 가고 날이가고 달이가고 계절이 가고 해가 가도 우리 함께 가는길이 늘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막바지 겨울한파가 다시 기승을 부린다고 예보합니다. 건강 잘 챙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