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통투데이 통신사=김동현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닥터헬기 계류장 건설과 관련해 주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지난 9월 30일 주민협의체를 구성하고, 10월 23일 연수구의회 다목적회의실에서 첫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연수구 주민 3명, 남동구 의원, 시 보건의료정책과장, 인천응급의료지원센터장이 참석해 계류장 건설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보건의료정책과장의 사업 추진 경과보고 이후 진행된 자유토론에서는 주민들의 우려와 제안이 활발히 오갔다. 주요 논의로는 월례근린공원 외 대체 부지 검토 요청, 계류장 건설 시 안전 대책 마련, 소음 저감을 위한 방음벽 높이 10m 이상 설치 가능 여부 등 기술적 검토 사항이 제시됐다. 이번 회의는 단순한 의견 청취를 넘어, 그동안 갈등의 중심에 있던 주민과 시가 직접 소통을 시작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인천시는 앞서 남동구 월례근린공원을 계류장 예정지로 추진했으나, 인근 아파트 주민의 반대와 남동구 의회의 공유재산관리계획안 보류로 사업이 잠정 중단된 바 있다. 이에 시는 지난 8월 계류장 인근 아파트 단지에 호소문을 배포해 닥터헬기의 필요성과 소음 대책을 설명했고, 이번 협
(한국소통투데이 통신사=김동현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10월 23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시정혁신단 주최로 ‘인천지역 수도권 규제완화 방안’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수도권 규제는 과거 서울 인구 급증으로 인한 난개발과 기반시설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입되었으며, 지방자치제도 시행과 함께 정책 목표가 국토 균형 발전으로 전환되었다. 그러나 인천은 1982년 제정된 수도권정비계획법과 개별 법령, 정부 예산 배분 과정에서 역차별을 받아왔다. 이에 시정혁신단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인천연구원 이종현 박사의 ‘인천지역 수도권 규제완화 방안’ 발표를 듣고, 위원 및 관련 부서장들과 함께 인천 지역의 규제 현황과 역차별 사례를 공유하며 규제 완화 방안을 논의했다. 토론회에서는 인천이 수도권에 포함됨으로써 겪고 있는 다양한 불합리한 규제가 집중 조명되었다. 이는 인구 집중 유발 시설 입지 제한, 대규모 개발사업 절차 강화, 대학 입학, 산업 및 투자, 부동산·주택, 국비 지원, 국책사업 선정, 부담금 감면 등 여러 분야에서 비수도권에 비해 불리한 제도적 환경을 초래하고 있다 지적했다. 특히 이종현 박사는 강화·옹진 등 접경지역은 수도권에서 제외해야 한다고 주장
(한국소통투데이 통신사=김동현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10월 21일부터 22일까지 덕적도 북2리 파래금 해변 일대에서 드론 기술을 활용한 해양쓰레기 운반 시범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접근이 어려운 해안지역의 쓰레기 운반 문제를 해결하고, 인천의 해양환경을 보다 효율적이고 스마트하게 관리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에 투입된 드론은 최대 300kg의 해양쓰레기를 운반할 수 있는 기종으로, 해안에서 운반선까지의 위험한 작업을 대체해 인력 부담을 크게 줄였다. 인천시는 최근 ‘아이(i) 바다패스’를 도입해 섬 관광 활성화와 깨끗한 해양환경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여 왔다. 2024년부터 섬 관광객이 크게 증가한 가운데, 이번 시범사업은 해양환경 보호와 기술 활용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하는 의미 있는 사례로 평가된다. 이번 사업은 인천시가 ‘2025년 국토부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에 선정된 이후 국토교통부의 지원을 받아 추진되는 ‘섬지역 K-드론 배송 상용화 사업’과도 연계돼 있다. 이를 통해 향후 섬 지역의 생활 편의와 환경 관리 문제를 해결하는 실증 플랫폼으로 발전할 예정이다. 시범사업이 진행된 덕적도 파래금 해변은 해안 접근
(한국소통투데이 통신사=김동현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3일 인천시청과 함께 전국 최초로 지자체가 참여하는 병원형 위(Wee)센터 구축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청소년의 정신건강 회복과 치유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인천의료원 내에 학력 인정을 받을 수 있는 청소년 전용 입원 병상과 위기학생을 위한 지원 시스템이 마련될 예정이다. 인천광역시는 보건복지국을 중심으로 인천의료원의 치료 인프라를 활용해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하고, 인천광역시교육청은 학교 기반의 조기 개입, 사례관리, 학사 지원 등을 총괄한다. 도성훈 교육감은 “학생 한 명, 한 명의 안전과 회복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지는 돌봄 생태계를 만들겠다”며 “병원형 위(Wee)센터가 학생들의 일상 회복을 든든히 뒷받침하는 안전망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소통투데이 통신사=김동현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10월 23일 인천시청에서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 인천광역시 동구(구청장 김찬진)와 함께 ‘화도진도서관 증·개축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시와 동구는 동구 화수동에 위치한 시 소유 토지 2,012㎡와 구 소유 토지 685㎡를 인천시교육청이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해 도서관 증·개축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인천시, 교육청, 동구가 협력 체계를 강화해 지역 주민들에게 더욱 나은 교육·문화 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인천시교육청은 사업 주관기관으로서 해당 부지를 활용해 본격적인 화도진도서관 증·개축 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1988년 개관한 화도진도서관은 노후화된 시설로 인해 공간 활용에 제약이 많았으며, 이에 대한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번 사업을 통해 도서관은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학습과 문화, 예술이 어우러진 개방형 복합문화시설로 새롭게 태어난다. 새롭게 조성될 공간에서는 독서와 학습뿐만 아니라 전시, 공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며,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와 예술을 즐길 수
[한국소통투데이=신경수 기자] 지난 20일, ㈜마음을잇는재봉틀(대표 인정희)은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관장 조혜연)에 취약계층을 위한 마스크 500개를 전달하였다. 이날 전달식에는 ㈜마음을잇는재봉틀 인정희 대표와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 조혜연 관장이 참석하였으며, 전달된 마스크는 최근 독감 및 코로나19 재유행으로 호흡기 질환에 대한 우려가 커진 가운데, 지역사회 내 취약한 주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으로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정성껏 준비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마음을잇는재봉틀은 사회적기업 인규베이팅 업체로 2020년 코로나19 사태에 마스크를 구입하지 못하는 분들을 위해 하남시에 직접 만든 마스크 1,500개(600만원 상당) 전달, 같은 해 6월에는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노인일자리 참여자 및 저소득 어르신을 위해 직접 제작한 DIY 면마스크 100개 후원, 2024년 11월 하남시민생안정후원회에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금 500만원 전달, 관내 관심주관보호센터와 하남주야간보호센터에 매너앞치마를 후원하는 등 지역사회 내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인정희 대표는 “취약계층 지역주민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
[한국소통투데이=신경수 기자] 안성시는 지난 10월 21일 ‘2025 발달장애인 한라산 등반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발달장애인 20명과 보호자, 봉사자까지 총 50명이 참여했으며, 지난 8월부터 안성천과 비봉산 등에서 진행된 8회의 사전 체력훈련 프로그램을 통해 등반 준비를 마쳤다. 이 날 등반에는 발달장애인 참가자 20명 중 13명이 한라산 정상(1,947m)에 오르는 데 성공하며 큰 감동을 선사했다.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금을 활용해 마련된 이번 프로젝트는 기부자와 참가자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사회공헌형 사업으로 주목받았다. 기부자들의 따뜻한 성원 덕분에 발달장애인 참가자들이 안전하고 의미 있는 도전에 나설 수 있었다. 프로젝트 운영에는 지역 전문기관의 협업이 크게 기여했다. 안성시장애인체육회가 행사를 전담했고, 한경대 스포츠과학과는 등반 교육과 안전관리를 담당했다. 특히 동아방송예술대학교 미디어센터는 참가자 선발부터 등반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함께하며 영상을 제작하였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이번 한라산 등반이 발달장애인에게는 한계를 넘어선 도전의 기회였고, 지역사회의 장애인 체육을 바라보는 인식을 바꾸는 계기가 되었다”
[한국소통투데이=신경수 기자] 광주시는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시청 순암홀에서 계약 및 사업 담당 공무원 6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계약 업무 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무원들이 계약 업무 수행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여 투명하고 효율적인 재정 운영 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공공계약연구원의 김근숙·김종욱 전문강사가 진행했으며 용역·물품·공사 계약 등 계약 유형별로 구분해 심화 과정으로 운영됐다. 특히, 핵심 감사사례와 법령 유권해석 등 실무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내용들로 구성돼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와 관련 시 관계자는 “2025년 4분기에도 계획 대비 적기 집행을 통해 예산의 이월 및 불용을 최소화하도록 노력해 달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담당자들의 계약 업무 역량이 한층 강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앞으로도 계약 실무 교육과 전문 컨설팅 등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공정하고 전문성 있는 계약 행정 구현과 투명한 예산 운용이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한국소통투데이=신경수 기자] 이천시(시장 김경희) 복지정책과 희망복지팀은 10월 22일(수) 이천시 전통시장 장날에 관고전통시장과 중앙통 일대에서 복지위기가구 발굴․지원을 위한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번 하반기 홍보활동에도 이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하여, 장을 보러온 시민들에게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발견하였을 때 제보하는 방법을 비롯해 복지서비스 안내문과 홍보 물품을 전달하여, 복지위기가구 발굴ㆍ신고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여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이천시는 △위기가구 발굴ㆍ신고 포상금 지급, △복지위기 알림 앱, △경기도 희망보듬이, △복지등기우편서비스 사업 △이천시 희망우체통 등을 통해 복지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다양한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긴급복지지원 사업을 통해 위기 상황에 놓인 대상자에게 최대한 신속하게 필요한 지원(생계비, 의료비, 주거비)을 하고, 고독사 위험 가구를 대상으로 인공지능(AI) 안부전화, 생활환경개선, 사회적 관계망 형성프로그램 운영 등의 △고독사 예방 및 관리 사업을 시행하는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고 있다. 이천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리며, 앞으
[한국소통투데이=신경수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22일 수원여자대학교 해란캠퍼스에서 지역 주민, 대학생, 관계자 등 60명이 참여한 가운데 ‘함께해요, 건배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건강을 배우고 나누고 실천하겠다는 약속’을 주제로, 건배사업 내용을 공유하고 대학생과 주민이 함께하는 건강한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함께해요, 건배사업’은 화성시서부보건소가 지난 9월부터 서남부권 주민의 건강 수준 향상과 미래 보건 전문가 양성을 위해 관내 보건 관련 대학교 5개교와 협력해 추진 중인 시범사업이다. 본 사업은 참여 대학교에 관련 교과목(학점제)을 개설하고 수강 중인 대학생이 직접 마을회관에 방문해 주도적으로 보건 프로그램을 기획 및 수행해 보는 프로그램이다. 현재는 화성의과학대학교가 지난 9월 23일부터 봉담읍 상기1리를 대상으로 사업 추진하고 있으며, 향후 수원대학교, 협성대학교, 수원여자대학교는 봉담읍 포함한 팔탄면 기천1‧2‧3리 대상으로 사업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이날 설명회에서는 사업 설명과 함께, 건강 럭키박스 챌린지, 건강스탬프 찍GO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돼, 주민들이 스스로의 건강을 살필 수 있는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