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통투데이 김성의 기자 | 광주 동구가 주최한 ‘제5회 동명커피산책’이 4만여 명이 다녀가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이번 행사는 ‘취향을 찾는 감각 여행’을 주제로 커피와 지역 상권, 예술, 체험이 결합된 복합문화축제로 열렸습니다. '커피MBTI’와 ‘와플콘 라떼’ 등 이색 프로그램과 메뉴가 큰 호응을 얻으며 젊은 층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시민 투표로 선정된 ‘올해의 커피취향상’에는 초콜릿향 커피가 뽑혀 눈길을 끌었습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부설주차장은 커피 부스와 체험존이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했습니다. 임택 동구청장은 “동명커피산책을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소비하는 지속 가능한 로컬축제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소통투데이 김성의 기자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8일 저녁 대인예술야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을 격려하고 시민들과 소통했습니다. 강 시장은 시장 내 먹거리·수공예품·생활용품 상인들을 일일이 찾아 응원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습니다. 2011년부터 시작된 대인예술야시장은 전통시장과 예술·체험 콘텐츠가 결합된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올해 대인예술야시장은 7월 5일부터 11월 22일까지 매주 토요일 저녁 6시부터 10시까지 총 12회 운영됩니다. 2024년 한 해 동안 누적 방문객은 약 19만 명으로, 가족 단위 방문객 등 다양한 세대가 찾고 있습니다. 강기정 시장은 “전통시장은 지역 공동체의 온기가 흐르는 삶의 터전”이라며, 대인예술야시장이 시민 문화의 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BS한양이 경기도 김포시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 B2블록에 분양하는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1차'가 11월 7일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 풍무역세권 내에서도 사우동의 풍부한 인프라를 함께 누릴 수 있는 단지로서 예비 청약자들의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 □ BS한양은 김포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 내에 B2블록(1,071세대)과 B1블록(639세대) 두 개 블록 총 1,710세대를 순차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 먼저 1차로 분양에 나서는 B2블록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1차는 경기도 김포시 사우동 173-1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29층, 10개동, 총 1,071세대로 조성된다. 세대 타입은 ▲59㎡A 261세대 ▲59㎡B 60세대 ▲84㎡ 750세대 규모다. 전 세대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판상형 4Bay 구조를 적용했다. □ 1차에 이어 분양 예정인 2차는 지하 2층~지상 28층, 7개동, 총 639세대로 ▲84㎡ 509세대 ▲105㎡ 130세대로 공급될 예정이다. □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1차의 청약 일정은 오는 11월 17일(월) 특별공급 접수를 시작으로, 1순위는 11월 18일(화), 2순위는 11월 19일
이재명 대통령은 7일 대전 국립중앙과학관에서 ‘다시 과학기술인을 꿈꾸는 대한민국’ 국민보고회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과학기술 인재 확보와 이들을 통해 과학기술 강국으로 대도약 하고자 하는 이재명 대통령의 강한 의지를 공유하고 이에 대한 학계, 연구계, 산업계 등 과학기술계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연구개발 예산 삭감으로 과학기술 생태계를 훼손과 인재이탈의 위기를 초래했다. 이 위기 극복을 위해 국민주권정부는 연구개발 분야에 역대 최대 예산, 35조3천억 원을 편성하였고 효과적으로 사용하여 우수 인재가 과학기술 분야에 모여들고 높은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하는 정책을 발표했다. 오늘 발표되는 전략은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직후부터 여러 차례 국가의 성장과 미래를 위한 과학기술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우수한 과학기술 인재가 이끄는 기술 주도 성장 정책 추진에 대해 직접 밝혔다. 첫째, 미래를 이끌어 나갈 우수 과학기술 인재 확보이다. 새로운 이공계 롤 모델인 ‘국가과학자’ 제도를 신설하여 우수 이공계 학생들에게 성장 경로와 비전을 제시했다. 연 20여 명, 5년 간 100여 명, 대통령 인증서 및 연구활동지원금, 교통편의 등을 포함한 연구비 외에
한국소통투데이 김성의 기자 | 정기명 여수시장이 중국 자매우호도시 순방을 통해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해외 홍보에 큰 성과를 거뒀습니다. 이번 순방은 외국인 참가단 모집 확대를 위해 추진된 것으로, 정 시장은 웨이하이, 리수이, 샤오싱 등 3개 도시를 방문했습니다. 첫 방문지 웨이하이에서는 한인회를 대상으로 섬박람회와 여수 해양관광 콘텐츠를 소개하며 홍보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리수이시에서는 리수이 대표단의 참가 의사를 확인하고 참가 의향서를 체결하며 교류 확대에 뜻을 모았습니다. 샤오싱시에서도 대표단의 박람회 참여를 확약받고 외사판공실과 참가 의향서를 체결해 협력을 공식화했습니다. 정기명 시장은 “국제교류를 통해 해외 방문객 유치를 확대하고 섬박람회 성공 개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소통투데이 김성의 기자 | 전남 함평군의 대표 가을축제 ‘2025 대한민국 국향대전’이 베트남 예술계의 큰 관심 속에 국제 문화교류의 장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함평군은 지난 3일, 베트남무대예술가협회와 하이퐁시 전통무대극장 단원 등 30여 명이 축제장을 방문해 운영 노하우를 벤치마킹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함평군과 베트남 럼동성 간 축제 교류를 계기로 추진된 것으로, 베트남 측은 한국의 축제 콘텐츠를 직접 체험했습니다. 방문단은 국화를 활용한 대형 조형물과 테마 전시관, 공연 콘텐츠 등에 깊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베트남무대예술가협회 관계자는 “예술성과 지역 공동체성이 조화를 이룬 축제 모델”이라며 찬사를 보냈습니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국향대전이 해외에서도 주목받고 있는 것은 군민의 열정과 예술적 감각의 성과”라며, 앞으로도 해외 축제 교류를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대우건설(대표이사 김보현)은 7일(금) ‘운정신도시 푸르지오 더 스마트’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임차인 모집에 나선다. 단지는 경기도 파주시 운정3지구 A-8블록에 위치하며, 지하 2층~지상 18층, 9개 동, 총 552세대 규모로 공급된다. 타입별 공급 세대 수는 △59㎡A 138세대 △59㎡B 55세대 △59㎡C 35세대 △79㎡A 45세대 △79㎡B 85세대 △79㎡C 61세대 △79㎡D 13세대 △79㎡E 33세대 △84㎡A 85세대 △84㎡S-1 1세대 △84㎡S-2 1세대로 구성돼 있다. 공급일정은 11월 10일(월)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청약신청을 받고, 13일(목) 당첨자 발표를 진행한다. 계약은 견본주택에서 11월 20일(목)부터 23일(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청약신청금은 10만원이며, 신청 자격은 임차인모집공고일(2025.10.30) 기준 만 19세 이상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무주택세대구성원(신혼, 일반) 또는 무주택자(청년)이다. 세대당 1건 청약할 수 있으며(특별공급, 일반공급 중복 신청 불가), 청약통장 가입 여부나 거주 지역, 소득 및 자산 보유액 등에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해당 단지는
이재명 대통령은 6일 강원도를 방문해 관·군의 산불 진화 장비와 대응체계를 점검한 뒤, 동해안 산불 위험 지역을 시찰했다. 이 대통령은 취임 직후부터 관계기관에 가용 가능한 자원을 총동원하는 등 강력한 산불 진압 초기 대응체계를 마련하라고 거듭 지시해 왔다. 이번 방문은 이러한 대통령 지시사항의 이행 상황을 직접 점검하기 위해 실시된 것이다. 이 대통령은 먼저 강원 원주시에 위치한 산림청 산림항공본부를 찾아 산림청과 군(軍)의 산불 진화 헬기, 드론, 차량 등 핵심 장비를 점검했다. 현장을 둘러본 이 대통령은 "산불이 발생했을 때 초기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의 1차 책임을 명확히 하라"고 지시했다. 또한 "산불 대응 관련 예산과 사업은 국민이 납득할 수 있도록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하라"고 말하면서도, "산불 대응에 있어서는 '아깝다'고 생각하지 말고 초기부터 전력으로 대응하라"고 당부했다. 이어 이 대통령은 산림청과 국방부의 ‘산불 진화 합동훈련’을 참관했다. 훈련은 헬기 레펠을 이용한 공중 진화, 드론을 활용한 정밀 진화, 헬기 물 투하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 대통령은 훈련에 참여한 진화대원들을 격려하면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한국소통투데이 김성의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서해안철도 건설의 국가계획 반영과 조기 착공을 위해 전남·전북 5개 시군과 손잡고 공동 대응에 나섰습니다. 함평·영광·군산·부안·고창 등 5개 시군 단체장은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서해안철도(새만금~목포) 건설사업의 국가철도망 반영을 건의했습니다. 이들은 서해안 지역이 전략적 요충지이자 미래 성장 잠재력이 높은 지역이라며 교통 인프라 확충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전남·전북 도지사가 공동 서명한 건의문과 주민 10만 명의 서명부를 전달하며 지역의 강한 의지를 표명했습니다. 총연장 110km, 사업비 약 4조7,900억 원 규모의 서해안철도는 한반도 U자형 철도망 완성을 위한 핵심 구간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함평군은 서해안철도와 함께 광주 삼도~함평 나산 광역도로 확장사업의 국가계획 반영도 요청하며 지역 균형발전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한국소통투데이 김성의 기자 | 해남군이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인 ‘4대강 자연성 및 한반도 생물다양성 회복’을 위한 국가하구 생태복원 입법 논의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해남군은 지난 5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충남 부여군, 국회의원들과 함께 ‘하구복원특별법 제정 국회입법 정책토론회’를 공동 개최했습니다. 이번 토론회에는 국회와 지방정부, 학계, 시민사회 등 민·관·정이 참여하는 전국 단위 논의의 장으로 진행됐습니다. 명현관 해남군수는 하구생태복원이 환경보전과 경제성장을 동시에 이루는 미래형 지역발전 모델의 기반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해남 솔라시도 기업도시는 2조5천억 원 규모의 국가AI컴퓨팅센터 유치가 확정 단계 있으며, AI데이터센터와 RE100 산업단지 지정도 유력해 주목받고 있습니다. 참석자들은 하굿둑 건설로 인한 생태 훼손 문제 해결을 위해 하구복원특별법의 조속한 제정과 안정적 재원 확보가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