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고양문화재단은 20세기 최고의 스캔들이라 불리는 조선 최초의 소프라노 ‘윤심덕’과 한국 연극의 개척자인 천재 극작가 ‘김우진’의 사랑 이야기를 모티브로 한 대학로 스테디셀러 뮤지컬'사의찬미'를 오는 11월 4일(토)과 5일(일), 양일간 고양어울림누리 어울림극장에서 개최한다. '사의찬미'는 실존 인물인 두 사람과 허구의 인물 ‘사내’가 처음 만난 1921년부터 1926년 8월 4일 새벽 4시, 김우진과 윤심덕이 대한해협에 투신하기 직전까지의 이야기를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방식으로 구성한 작품이다. 이들이 함께 투신한 역사적 사실에 미스터리한 신원미상의 ‘사내’라는 허구의 인물을 투입시켜, 그들의 만남부터 배에 탄 후 투신하기 직전까지의 5시간의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작품 속에는 소프라노 윤심덕의 마지막 노래 ‘사의찬미’가 곳곳에 녹아들어 있고, 윤심덕이 직접 부르는 장면이 등장하기도 한다. 여기에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의 현악 라이브 삼중주가 인물들의 감정에 맞닿아 관객들에게 짜릿한 전율을 선사하며 공연 내내 작품에 대한 여운과 매력을 극대화시킨다. 2013년 초연을 시작, 2년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고양시민 10명 중 약 6명은 현재 고양시청을 새로 짓는 것보다 백석동 업무빌딩으로 이전하는 데 찬성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고양시는 이달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에 의뢰해 고양시민 1천 명을 대상으로 신청사 관련 의견을 파악하고, 그 결과를 30일 발표했다. 조사에 따르면, 시 청사를 주교동에 새로 건립하는 대신 기부채납 받은 백석동 업무빌딩으로 이전하는 방안에 대해 ‘찬성한다’는 시민 응답이 58.6%로, ‘반대한다’는 응답 41.4%보다 월등히 높게 나타났다. 이는 지난 1월 청사 이전 계획 발표 당시보다 약 5.4%p 상승한 수치다. 당시 찬성한다는 의견은 53.2%, 반대한다는 의견은 46.8%로, 격차가 6.4%p에서 현재 17.2%p로 크게 벌어졌다. 시민들은 백석 청사 이전에 찬성하는 이유로 ‘교통이 편리하기 때문(43.5%)’을 가장 많이 꼽았다. ‘투입 예산을 절감할 수 있어서(38.5%)’, ‘더 신속하게 이전할 수 있어서(11.8%)’도 뒤를 이었다. 한편 반대 이유로는 ‘덕양-일산 간 지역불균형 우려(54.3%)’, ‘원당 지역 침체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고양특례시가 장애인 복지단체 및 장애인 자립생활센터 총 17개소를 대상으로 10월 말부터 11월까지 2023년 하반기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시는 정기적인 지도 점검을 통해 회계 집행의 적정성 및 투명성을 점검하고 장애인 복지단체 및 장애인 자립생활센터의 투명한 재원 운영을 도모하고 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인건비 및 운영비 △후원금 및 후원물품 △회원 관리 △상근 직원 근태 관련 점검 등이다. 특히 시는 점검 결과를 2023년 상반기 지도점검 결과와 비교해 지적 사항이 반복되는 경우 해당 시설에 교육을 실시하고 필요에 따라 행정처분도 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장애인 복지를 증진하고 부정 수급을 차단하기 위해 현장 지도점검을 철저히 실시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고양특례시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편안하게 자연녹지를 즐기고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도시공원과 녹지대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2035 고양시 공원녹지 기본계획'에서는 1인당 체감공원녹지면적을 13㎡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장기간 공원조성이 미뤄져왔던 관산·탄현·토당제1근리공원 조성을 추진하고 철도유휴부지, 아파트 산책로, 소공원 등 생활주변의 녹지공간을 확대할 방침이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도시계획의 관점에서 맑고 깨끗한 자연환경은 건강하고 행복한 도시의 필수요소”라며 “공원, 녹지 등 법정 녹지시설을 확보하기 위해 지속적인 투자를 실시하고 생활 속 자투리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여 푸른 자연이 숨 쉬는 초록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2035 고양시 공원녹지 기본계획 수립…녹지공간 늘린다 고양특례시는 기후위기와 탄소중립정책을 반영하고 녹지 확충, 공원녹지 정비 및 관리방향 등 미래상을 담아 ‘2035 고양시 공원녹지기본계획’을 마련했다. 공원녹지기본계획은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10년 단위로 공원녹지의 확충과 관리·이용 방향을 종합적으로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지난 10월 28일 고양특례시 일산호수공원 노래하는 분수대 일원에서 ‘2023 고양시 평생학습축제’가 고양시의 평생학습기관, 학습 동아리·단체가 참석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고양시 최대의 평생학습 축제인 이번 행사는 ‘함께 배우기 좋은 동네, 고양’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이날 평생학습기관, 학습 동아리·단체가 홍보 부스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올해의 평생 학습 성과를 공유하고 시민에게 일상 속에서 배우고 성장하는 학습 문화를 홍보했다. 행사장에서는 ▲입체(3D)펜을 활용한 캐릭터 만들기 ▲엘이디(LED) 곤충디오라마 만들기 ▲휴대폰 똑똑하게 사용하기 ▲새활용(업사이클링) 그림책 액자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부스가 운영됐다. 또한 고양시 신중년 대학을 운영하는 관내 4개 대학,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 송암고등학교가 참가해 체험 부스를 운영하고, 높빛학교 등 관내 성인문해교육기관이 성인문해 시화전을 열어 시민의 눈길을 끌었다. 특설무대에서는 다채로운 문화 공연이 열렸다. 마술 쇼, 버블 쇼, 통기타, 팬플루트, 오카리나, 통기타, 무용, 중창, 목암중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호수공원 한울광장 일원에서 지난 28일 ‘2023 고양누리길 한마음축제’가 ‘고앙의 가을을 걷다’라는 주제로 개최됐다. 이날 걷기 축제에 1,000여 명의 가족, 친구, 연인 단위 시민 참가자들이 참여했다.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은 고양시의 대표 명소인 일산호수공원, 한강을 따라 펼쳐진 평화누리길, 역사의 향기가 가득한 행주산성을 걸으며 가을의 아름다운 풍경과 고양시의 풍부한 문화·자연을 만끽했다. 행사는 식전 행사와 누리길 걷기로 진행됐다. 식전 행사로 엔젤킹 치어리딩 공연단을 포함해 다양한 문화예술 그룹이 공연을 펼쳤다. 이후 걷기 연맹 체조단이 시민과 함께 준비 체조를 실시했다. 본격적인 걷기 행사는 남녀노소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5㎞코스와 걷기 애호가를 위한 14㎞코스로 나누어 진행됐다. 5㎞코스는 일산호수공원을 한 바퀴 걷는 코스이며, 14㎞ 코스는 일산호수공원 한울광장에서 출발하여 신평초소, 고양인재개발원, 행주수위관측소, 행주산성 진강정을 지나 대첩문까지 걷는 코스이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코로나19로 중단됐던 누리길 걷기 행사에 많은 시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고양시는 10월 24일부터 27일까지 사례관리 담당자 88명이 참석한 가운데 5차례 걸쳐 민관 협력 강화를 위한 권역별 통합네트워크 회의를 실시했다고 전했다. 고양시의 복지 권역은 종합복지관을 중심으로 12개 지역으로 나뉘어 관리된다. 시는 통합네트워크 회의를 열어 고양시의 복지 정책, 지역 자원 발굴 사례, 복지 사각지대 발굴 사례 등을 공유하고 위기 가정 지원 방안을 현장 담당자들과 논의하고 있다. 통합네트워크 회의에서 참여자들은 치매 가구, 저장 강박 가구, 강제 퇴거 가구, 중년 독거 남성 가구, 고독사 위험 가구 등 위기 가구에 대한 개입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자원과 연계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시 관계자는 “담당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서 다양한 자원 연계 방안을 공유하니 복지 현장에서 만나는 다양한 대상 가구에게 필요한 지원책이 무엇인지 알 수 있었다. 앞으로도 긴밀한 업무 협력을 바탕으로 위기 가구를 발굴하겠다”라고 전했다.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고양특례시가 10월 27일 고양시청 열린시장실에서 고양시 노인지회 지회장과 노인복지 부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대한노인회 고양시 3개구지회와 간담회를 실시했다. 고양특례시의 108만 인구 중에서 16만여 명에 이르는 노인들을 대표하는 단체인 (사)대한노인회 고양시 노인지회는 고양시와 협력해 다양한 노인 복지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는 노인지회의 노고를 치하하고 단체의 건의 사항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진행됐다. 노인지회는 “노인 인구가 급속하게 늘어나는 만큼, 일률적인 복지 정책이 아닌 개별 어르신의 수요에 맞는 다양한 정책이 만들어져야 한다”라며 “노년층에서도 건강하고 활기찬 여가 활동에 대한 수요가 점차 증가하는 것을 반영해 경로당이나 노인 복지시설에 여가와 관련된 지원이 확대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고양특례시도 초고령화 사회를 앞두고 다양한 노인복지정책을 준비하고 있다. 특히 어르신들의 생계유지를 위해 노인 일자리를 확충하고, 어르신들이 공동체를 형성해 자생적인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도록 경로당을 활기찬 공동체(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10월 27일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바이오 분야 유망, 선도 기업을 대상으로 고양경제자유구역(일산테크노밸리) 기업 유치를 위한 사업 설명회를 열었다. 설명회는 고양경제자유구역 일산테크노밸리 국가첨단산업(바이오) 특화단지 지정을 위해 핵심 분야인 생명의학(바이오 메디컬) 분야 선도 기업과 고양시 관심기업 30여 개 사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고양경제자유구역(일산테크노밸리) 추진 상황과 기회발전특구, 벤처기업촉진지구, 다양한 인센티브 등을 소개하고 기업의 적극적인 투자를 요청했다. 또한 이 시장은 화장품, 의료제품 전문기업인 ㈜한국콜마, 넥스트앤바이오 그리고 컨설팅 전문기업 ㈜아르카컴퍼니 대표와 일대일 투자 설명회를 갖고 “훌륭한 정주요건을 지닌 고양시는 108만 시민들과 함께 첨단 산업 도시로 나아가고 있는 중”이라고 언급하며, “관내 국립암센터, 동국대학교일산병원, 일산백병원, 일산병원, 일산차병원, 명지병원 6개의 대형병원과 케이(K)-바이오 협력 단지(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협력하고 있다. 일산테크노밸리 입주 기업들은 광범위한 협력망(네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고양특례시가 지난 25일 으뜸 경로당 회장, 총무 및 고양시 각 구 대한노인회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 으뜸 경로당 워크숍’을 개최했다. ‘고양시 으뜸 경로당’은 관내 경로당 중에서 모범 경로당 15개소를 선정해 3년에 걸쳐 건강, 문화, 여가 프로그램과 경로당 시설 정비·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고양시의 노인 특화 사업이다. 워크숍은 으뜸 경로당 참여자들이 으뜸 경로당의 역할을 인식하고 시니어 리더로서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실시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으뜸 경로당 운영 방향 논의 ▲이미경 강사의 치매 예방 특강 ▲행주산성 문화유적 탐방 등을 실시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중단됐던 으뜸 경로당 워크숍을 올해 재개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경로당 임원 여러분이 워크숍에서 제안한 건의사항을 검토해 경로당 지원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