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광명시는 28일 하안종합사회복지관에서 신규 의료급여수급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급권자의 권리보호와 효율적 의료 이용을 위해 의료급여제도 안내 및 건강관리 방법 교육에 대한 하안·소하동 권역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신규 의료급여수급자에게 발생할 수 있는 어려움을 사전에 방지하고, 의료급여 이용의 과·오용을 예방하여 의료급여 재정을 안정화하고 의료급여수급자의 자가 건강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시 의료급여관리사가 강사로 나서 ▲의료급여 전반적 지원내용 ▲의료급여 이용 시 유의 사항 ▲올바른 약물복용 등을 교육하고 질의응답과 상담을 이어갔다. 아울러 만성질환자들에게는 혈압 및 혈당 측정도 진행했다. 시 관계자는 “의료급여수급자의 약물 오·남용 예방, 병·의원 이용절차 및 각종 복지제도 안내 등을 통하여 의료급여수급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의료욕구에 신속히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신규 의료급여수급자 대상 교육은 의료급여제도의 실질적인 정보제공을 위해 권역별로 매년 상·하반기 2회 추진하고 있다. 올해 하반기에는 광명동·철산동 권역 대상자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28일 경기도 도시재생대학 전문가 양성과정(이하 양성과정) 입학식을 개최했다. 양성과정은 경기도 31개 시·군 도시재생 사업 관련 근무자 및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도시재생사업 전문역량 강화 교육과정으로 이루어져 있다. 교육생들의 접근 편이성을 고려하여 남부권역(화성시 소재 DB생명 인재개발원)과 북부권역(고양시 소재 동양인재개발원)에서 진행하며, 남부는 이번 달 28일과 30일에 북부는 다음 달 5일과 7일에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도시재생 정책·성과 평가 및 현장 사례를 알아보고·이해할 수 있는 현장(인천)답사 등 전문가 육성에 필요한 강좌로 구성했다. 경기도 도지재생지원 김종용 센터장은 “이번 양성과정을 수료한 전문가들로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도시재생에 관한 각종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며 “도시재생 분야에서 수행하는 활동가로서 활약하는 디딤돌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센터는 센터종사자 및 공무원 직무역량 강화하기 위해 온라인 도시재생 콘텐츠 등 교육도 동시에 진행 중이다. GH 김세용 사장은 “도시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도록 주민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광명문화재단(대표이사 어연선)이 오는 7월 29일 '2023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의 두 번째 공연으로 뮤지컬 ‘콰르텟’을 광명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 ‘콰르텟’은 실존했던 19세기 최고의 낭만주의 음악가 로베르트 슈만과 당대 최고의 피아니스트였던 그의 아내 클라라 슈만, 로베르트 슈만이 가장 아꼈던 그의 제자 요하네스 브람스의 애틋하고 안타까운 운명적인 사랑 이야기를 담았다. 특히 클래식 애호가들의 사랑을 받는 로베르트 슈만의 ‘트로이메라이’, 요하네스 브람스의 ‘헝가리 무곡’등 두 작곡가의 명곡을 감상할 수 있다. 광명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광명시민이라면 30% 할인된 금액으로 선예매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선예매 기간은 오는 7월 4일 오후 2시부터이며, 일반 예매는 7월 7일부터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광명문화재단 예술기획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지역의 대표적인 역사·문화 인물 콘텐츠의 발굴과 지역문화자원 개발을 위해 노력해온 광명문화원이 무의공 이순신 장군을 주제로 게임을 제작할 광명시 초등학생들을 모집한다. 광명문화원은 2017년부터 향토인물콘텐츠사업 ‘광명인물디자이너:수작당’을 통해 캐릭터 및 이모티콘, 애니메이션, VR 등 현대인들에게 활용도가 높고 친근하게 접근할 수 있는 콘텐츠로 광명시 역사인물의 대중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동안 광명문화원은 광명시민들과 함께 광명의 역사인물인 오리 이원익 대감, 민회빈 강씨, 무의공 이순신 캐릭터 및 이모티콘, 애니메이션 등을 제작했다. 올해는 지난해 광명시민들이 작업한 무의공 이순신 캐릭터와 코딩 기술을 활용하여 컴퓨터 게임을 제작할 예정으로 7월 3일부터 광명문화원 홈페이지를 통해 게임 제작에 참여할 광명시 관내 초등학생들을 선착순 모집한다. 광명문화원은 지역의 어린이들이 직접 지역의 역사인물을 새로운 문화콘텐츠로 재탄생 시킬 이번 작업을 위해 지난 3월 하안도서관 게임창작소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하안도서관 게임창작소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물적 자원 등을 협조한다. 윤영식 광명문화원 원장은 “이번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광명시가 시민과 함께하는 자치분권 공론의 장을 마련한다. 광명시는 오는 7월 4일 오후 2시부터 일직동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제4회 광명 자치분권 포럼 ‘주민자치 아리랑’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광명시와 자치분권지방정부협의회의가 공동 주최하는 이 포럼은 시민과 지방자치단체장, 자치분권 전문가 등 250여 명이 참석해 지방정부의 우수 자치분권 사례를 공유하고 자치분권 현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주민자치 아리랑’이라는 행사명은 민주주의의 뿌리인 ‘주민자치’와 우리 민족의 소통과 화합을 대표하는 ‘아리랑’의 뜻을 엮어 주민자치를 맞이하고 명확히 이해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중앙정부에서 지방정부로, 지방정부에서 주민의 손으로 권한의 흐름이 바뀌어 가고 있다”며 “주민자치 아리랑은 우리 지역의 경쟁력을 높이는 방안을 시민과 함께 깊이 있게 고민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주민자치 아리랑은 1부 자치분권 포럼과 2부 자치분권토론회로 구성됐다. 1부에서는 박승원 광명시장, 박경귀 아산시장, 김경일 파주시장이 각 지방정부의 자치분권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공유해 앞으로 지방자치가 나아갈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광명시가 소하2동에 ‘탄소중립마을’을 조성한다. 시는 1990년대 토지구획정리사업으로 조성된 노후주택 밀집지역인 소하2동 1267번지 일대 26만 6천㎡를 대상으로 2024년까지 총사업비 10억 7천700만 원이 투입되는 ‘탄소중립형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광명시는 이곳에 외부 경관 개선, 그린집수리, 경기도 연계사업인 미니태양광 설치 등을 통해 제로에너지타운(탄소중립마을) 시범사업을 실시하고, 청소년 기후화랑단, 탄소중립 실천 시니어봉사단, 마을정원사 등 주민 주도형 탄소중립 챌린지 사업을 도입할 방침이다. 또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공간으로 제로웨이스트 커뮤니티 실험사업, 친환경 물품 제작과 작품 전시회, 기후변화 대응 어린이공원 사업 등도 추진한다. 특히 ‘탄소중립형 도시재생사업’은 지난 27일 경기도형 도시재생사업인 ‘경기 더드림 재생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사업비 4억 4천200만 원을 확보해 원활한 사업 추진이 가능해졌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주민 스스로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지속가능한 내 집과 우리 마을을 만들 수 있도록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들의 역량과 참여를 이끌어낼 계획”이라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광명시는 지역에서 주민과 교류하며 최일선에서 행정업무를 수행하는 통장의 원활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관내 18개 동 통장 409명에게 통장증 발급했다고 27일 밝혔다. 앞서 지난해 12월 열린 통장협의회장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주민등록 사실조사, 민방위 통지서 전달 및 각종 행정 사항 전달로 세대를 방문할 때 통장이라고 알려도 문을 열어주지 않는 등 애로사항을 전한 바 있다. 이에 시는 통장 신분을 확인시켜 줄 수 있도록 통장증을 발급하여 통장들의 사기를 높이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 통장증은 앞면에 사진과 성명을 기재하여 신분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고, 뒷면에는 통장의 신상 정보와 함께 관할 동의 동장 직인과 담당 공무원 연락처를 표시해 공신력을 높였다. 광명3동의 한 통장은 “앞으로 가정을 방문할 때 공인된 신분임을 증명할 수 있어 현장에서 통장업무를 추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며 소감을 전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주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통장들의 자긍심이 높아져 주민 행정서비스의 품질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통장 활동에 필요한 각종 정보와 자료를 담은 업무 매뉴얼을 보급하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광명시는 27일 광명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갑질·부조리 예방 및 청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직사회에 만연하게 퍼져있는 갑질 문화를 근절하여 상호 존중 및 개인의 역량과 창의성이 발휘될 수 있는 공직문화를 조성하고 이해충돌방지법의 이해를 돕고자 추진했다. 김규식 광명시 부시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광명시 공직자들이 갑질·부조리를 근절하고 수평적인 조직문화 및 청렴한 공직문화를 조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날 신민섭 국민권익위원회 국민콜 110 상담팀장이 강사로 나서 ‘당신은 원칙보다는 예외를 더 궁금해하는 사람인가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갑질·부조리 예방 및 이해충돌방지법 설명 등 청렴 강의를 진행했다. 특히, 교육과 함께 부당한 업무 지시 금지, 비인격적 대우 금지, 개인 사생활 침해 금지 등 ‘광명시 직장 내 갑질근절을 위한 10대 실천강령’ 선서식을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광명시는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하여 공직자를 대상으로 이해충돌방지법, 청탁금지법, 공무원행동강령 등을 지속적으로 교육하고 있으며, 청렴 토크쇼, 찾아가는 청렴교육, 부조리 신고시스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광명시가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김정래 광명시 안전건설교통국장은 2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정책 브리핑을 갖고 ‘광명시 여름철 자연재난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지난해 집중호우로 인해 큰 피해가 발생한 만큼 집중호우 전 사전 대비를 철저히 하고, 피해 발생 시 신속한 복구와 구난을 준비해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이 핵심 목표이다. 특히 올해는 반지하주택가 침수 예방을 위해 침수방지시설 설치 지원 조례를 제정하여 13억 1천 3백만 원을 투입하고, 동별 긴급대응단에 공무원 550여 명, 자율방재단원 260명, 통장 400여 명, 단체원 650여 명의 협조를 받아 집중호우 시 발생할 수 있는 재난 사전 대비에 중점을 두고 대책을 마련했다. 세부적으로는 ▲24시간 대응체계 구축 및 사전 안전관리 강화 ▲상습 침수지역 재해 대책 강화 ▲폭염 대응 종합대책 등 3개 분야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은 광명시의 가장 중대한 책무”라며 “철저한 사전 대비를 통해 지난해와 같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24시간 대응체계 구축 및 사전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광명시가 오는 7월 4일 안양천 어린이 물놀이장을 개장한다. 2015년 문을 연 광명 안양천 어린이 물놀이장은 코로나19로 휴장했던 지난 2020년과 2021년을 제외하고 작년까지 4만 3천여 명이 방문하여 무더위에 지친 시민의 일상 회복에 기여했다. 올해 광명 안양천 어린이 물놀이장은 7월 4일부터 8월 25일까지 운영하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매주 월요일은 정기휴무일이며, 집중호우, 태풍 등 악천후 시 시민의 안전을 위하여 임시 휴장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올여름 무더위가 한층 기승을 부릴 것으로 전망된다”며 “많은 시민께서 광명 안양천 어린이 물놀이장에서 시원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나길 바란다”고 전했다. 광명 안양천 어린이 물놀이장은 총면적 6,320㎡로 인접한 물놀이장 중 가장 큰 규모이며, 30·40·60㎝의 다양한 수심으로 풀장이 구성되어 있어서 어린이 연령과 기호에 맞게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물놀이장 편의시설로는 임시주차장, 화장실, 탈의실, 샤워기, 그늘막, 푸드트럭 등을 제공하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CCTV가 설치되어 있다. 주차장은 물놀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