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파주시는 경기도 노선버스 노사협상이 최종 결렬될 경우 10월 26일 첫 차부터 운행 차질이 예상됨에 따라 비상수송대책을 마련했다. 경기지역자동차노조 등(52개 업체)은 ▲시내버스 준공영제 전면 시행 ▲근무형태 개선과 운전 인력 이탈 방지대책을 요구하고 있으며, 10월 25일(수) 경기지방노동위원회 조정 회의 결과 원만한 노사 협의가 타결되지 않을 경우 시민들의 대중교통 불편이 예상된다. 파주시는 시내버스 파업에 대비해 적성, 법원, 광탄, 탄현권역 및 운정순환권역을 세분화해 9개 권역 전세버스 26대로 확대 투입해 문산역, 금촌역, 운정역, 야당역 등 주요 전철역 순환노선을 운행해 경의중앙선 환승을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출퇴근(등하교) 시 마을버스를 탄력적 투입하는 것과 동시에 파업 기간 중 경의선 전철 증차 및 야간 운행이 될 수 있도록 관련 기관에 협조를 요청해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파주시는 경기도 노선버스 동시 총파업 대비 부시장을 본부장으로 총괄, 수송, 홍보, 인력 등 6개 반을 구성, 긴급 대책회의를 진행했다.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65년 전통의 세계 정상급 합창단인 체코 세베라첵 합창단이 파주에서 환상의 하모니 공연을 선보인다. 파주도시관광공사는 오는 25일 오후 7시, 최상의 건축음향을 갖춘 클래식 전용 공연장인 솔가람아트홀에서 체코 세베라첵 합창단의 초청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본 공연은 한반도 정전 70주년을 맞아, 평화를 기원하는 소망을 담은 ‘평화의 하모니’를 주제로 아름다운 합창 선율을 통해 희망의 메시지를 관객들에게 선물할 예정이다. 1958년 창단한 체코 세베라첵 합창단은 영국, 벨기에, 스페인 등 20여개국에서 치러진 합창 콩쿨에서 다수 입상한 청소년 합창단으로 최근 2022 벨기에 국제합창제 어린이와 청소년 2개 부문에서 1등을 수상한 바 있다. 또한, 체코뿐만 아니라 세계 곳곳의 음악 축제에 초청되는 등 활발한 공연 활동을 펼쳐 체코의 문화사절단 역할을 하고 있다. ‘실비에 랑그로바’가 지휘하는 이번 초청 공연에는 청소년 단원 40명이 바로크 시대의 정통 합창곡은 물론 체코 민속음악과 박지훈의 ‘도라지꽃’, BTS의 ‘Butter’ 등 K팝에 이르기까지 시대와 문화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파주도시관광공사가 지난 21일, 파주시민이 직접 공연에 참여하는 오페라 예술교육 ‘솔가람 프리마돈나 시즌 2’를 성황리에 마쳤다. 오페라의 주역(인기) 여가수를 뜻하는 ‘프리마돈나(Prima donna)’의 어원처럼, 공사는 파주시를 대표하는 클래식 전용 공연장의 콘텐츠를 기반으로 시민들이 직접 오페라의 주인공이 될 수 있는 체험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공사의 고유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은 수동적 교육에서 벗어나 시민이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 됐다. 지난 3개월간 2기수 총 36명의 파주시민이 참여했고, 수료연주회를 통해 자신들의 대표곡을 선보였다. 연주자들은 그간 연습했던 오페라 명곡들을 독창과 합창 형식의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여 배움의 성과를 보여주었고, 아트홀을 가득 메운 관객들은 아마추어 오페라 가수들이지만 프로를 뛰어넘는 열정 앞에 큰 갈채를 보냈다. 프로그램을 총괄한 ‘파주오페라단’ 김혜진 교수는 “가정과 직장의 바쁜 일상 속에서 15주간의 교육 과정을 무사히 마치고, 수료연주회에서 프리마돈나로서의 면모를 보여주신 수강생 여러분들께 존경과 감사의 인사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파주소방서는 가을철에 접어들면서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빈번히 발생함에 따라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24일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3년간 파주시에서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 중 사망자가 13명이 발생했으며, 화재원인은 담배꽁초로 인한 부주의 화재 50%, 음식물 조리 25%, 기타 부주의 25%로 나타났다. 부주의에 의한 화재는 조금만 관심을 기울여도 충분히 사전에 예방할 수 있어 평상시 안전수칙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부주의로 인한 화재 예방수칙은 ▲담배꽁초 불씨 제거 후 지정된 장소에 버리기 ▲공사장 용접·용단 작업 시 안전수칙 준수 ▲1개의 콘센트에 다수의 전기제품 사용 금지 ▲화기 취급 시 자리를 비우지 않기 등이다. 정찬영 파주소방서장은 “연간 부주의에 의한 다수 화재가 발생하고 있다.”며 “시민 여러분의 작은 관심과 주의가 화재 예방의 첫걸음이라는 걸 명심하고 지역사회의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많은 동참 부탁드리며, 소방서도 화재 피해 저감을 위해 시민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화재예방 홍보 및 교육에 최선을 다해 파주시의 안전을 지키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파주시 교하동 주민자치회는 오는 28일 교하 심학초등학교 운동장에서 ‘2023년 심학산 둘레길 축제’를 개최한다. 교하동 주민자치회의 주최·주관으로 개최되는 심학산 둘레길 축제는 심학산 등산로를 활용한 자연친화 나들이 활동으로, 지난해에 이어서 교하동의 대표적인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심학산 걷기 행사는 오전 11시 30분부터 진행되며, 심학초등학교부터 출발해 사진 촬영 구역(포토존)이 설치되어 있는 낙조 전망대와 정상 팔각정에서 인증 사진을 찍고 다시 심학초등학교로 돌아오는 여정이다. 이날 축제에는 걷기 행사를 비롯해 교하동 주민 노래자랑 본선 대회, 파주 윈드 오케스트라의 공연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마련됐다. 유명진 교하동 주민자치회장은 “교하동 주민자치회에서는 건강하고 의미 있는 둘레길 축제를 개최하기 위해 많이 고민하고 노력했다”라며, “이번 축제가 교하동 주민의 화합을 위한 자리이기도 한 만큼, 참석한 모든 분들이 교하 가족으로서의 정을 가슴에 새기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승조 교하동장은 “올해는 특히 ‘주민과 함께하는 교하 주민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파주시는 11월 6일까지 ‘2023년 파주시 도시재생 컨설턴트 양성과정’ 참여자 20명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소규모 도시재생사업 및 공모사업에 대한 도시재생 분야의 주민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과정으로, 11월 9일 개강을 앞두고 있다. 교육은 앞서 진행됐던 파주시 도시재생대학 심화과정 또는 그에 준하는 관련 교육 수료생들을 대상으로 하며, 12월 14일까지 매주 목요일에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강의 11강, 예비 교육 및 특강, 수료식 등으로 구성됐으며, ▲파주시 도시재생 이해 ▲주민참여와 공모사업 ▲상담(컨설팅) 방법론 ▲도시재생 경제 조직 ▲의사결정과 갈등 관리 ▲파주시 희망마을 만들기 사업 이해 등의 내용을 다룬다. 과정을 수료한 수강생에게는 향후 파주시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진행하는 도시재생 관련 주민 제안 공모사업의 상담사(컨설턴트)로 활동할 기회가 부여된다. 유초자 도시재생과장은 “올해 많은 시민이 도시재생 관련 교육에 참여해 지역의 변화와 활성화를 이끌고 있다”라며 “이번 양성과정 참여를 통해 지역에서 활동하는 도시재생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파주시는 11월 3일까지 ‘농어업소득지원사업 융자지원’ 사업 대상자를 추가로 모집한다. ‘농어업소득지원사업 융자지원’은 관내 농어업인을 대상으로 농어업인의 경영안정 도모를 위해 저금리로 융자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파주시 내 주소지를 두고, 파주시 내에 사업장이 있는 농어업인을 대상으로 한다. 대상 사업으로는 ▲농어업경영자금 ▲농어업시설자금이 있으며, 상환융자지원 한도액은 경영자금은 최대 3천만 원(연리 1%, 1년 거치 2년 균분상환)이며, 시설자금은 최대 5천만 원(연리 1%, 2년 거치 3년 균분 상황)이다. 시는 사업계획서 검토, 사업대상지 확인, 담보 물건 확인 등을 거친 뒤, 파주시 농정 등 심의위원회의 심사 결과에 따라 대상자를 결정하게 되며, 자연재해 및 가축전염병으로 피해를 입은 농어가는 우선적으로 고려한다. 사업을 희망하는 경우 파주시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동지역은 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 농업정책팀)으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파주시는 광탄면 서원힐스에서 개최된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대회’ 기간 동안(10.19.~22.) 파주관광 홍보관을 운영, 참가 선수와 방문객(갤러리)에게 파주의 매력적인 관광자원을 홍보했다. 특히, 이날 실시된 선호도 조사를 통해 방문객의 여행 성향 등도 파악할 수 있었다. 임진각, 평화곤돌라 등 15개 관광지 중 방문객(갤러리)들이 선택한 가장 가보고 싶은 파주 관광지는 ▲1위 감악산 출렁다리 ▲2위 마장호수 출렁다리 ▲3위 헤이리 예술마을 ▲4위 임진각 평화곤돌라와 판문점, 율곡수목원 순으로 선정됐다. 마장호수 출렁다리는 지난해 가장 많은 관광객이 방문한 곳이다. 이 밖에 ‘파주관광’ 누리소통망(SNS) 가입 행사와 장단콩 초콜릿과 된장, 고추장, 파주개성인삼 비누 등 농특산 가공품과 관광기념품을 전시 홍보했다. 임진강 황포돛배와 수풀누리 캠핑장 등 예쁜 관광엽서도 선보여 인기를 끌었다.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파주시는 성 평등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10월 17일과 18일 총 4회에 걸쳐 공무원을 대상으로 ‘여성친화도시 정책의 이해’ 교육을 실시했다. 파주시는 2020년 12월, 여성친화도시로 신규 지정된 이후 2021년 1월, 여성가족부와의 협약을 통해 2025년까지 5년 동안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특화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한다. 교육에 앞서 권예자 여성가족과장은 여성친화도시 특화사업 중 하나로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성매매집결지 폐쇄 정책의 추진 경과를 발표하며 “파주시의 전 부서가 협력해 열심히 달려왔던 것처럼 앞으로 젠더 폭력 없는 청렴하고 안전한 파주시 만들기에 함께하자”라고 당부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여성친화도시 정책의 이해 ▲국내외 여성친화도시 우수사례 소개 ▲파주시 여성친화도시 특화사업 공유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성 평등한 파주시 조성을 위해서는 주무 부서만이 아니라 전 부서가 파주시의 성별 현황을 파악하고 다양한 정책 분야에서의 특화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해야 한다는 점이 강조됐다.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김경일 파주시장은 2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파주시 지역발전의 한 축을 맡고 있는 측량협회를 대상으로 이동시장실을 열어 개발행위 인허가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소통하는 행보를 보였다. 파주시는 올해 허가1·2·3과 조직개편 이후 인허가 운영 시스템을 대폭 개선했으며, 지난 5월 대행업체(측량·건축) 간담회 이후 개별 인허가에 대한 체크리스트 및 세부기준 등을 공개하는 등 다양한 의견수렴을 통한 민원 처리 단축 및 인허가 개선 방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이번 ‘2023년 측량협회인 이동시장실’은 김경일 파주시장의 ‘보완2·5·7 제도’ 실행 이후 개발행위 인허가를 대행하는 측량협회의 불편 사항을 청취하고 개발허가 관련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 이날 이동시장실에서는 주기적인 간담회를 통한 파주시·측량협회 협의체 구성, 개발 인허가 기준 관련 통일성 확보 등에 대한 의견이 제시됐다. 행사에 참여한 측량협회의 한 회원은 “민선 8기 출범 후 그동안 어려웠던 개발 인허가 행정에 대해 시장님께서 직접 해결 방안을 숙고해 주셔서 속이 시원하다”라며 이동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