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도내 초‧중‧고 학생들이 참여해 민주적으로 학생인권 증진 방안을 논의하고 의견을 제시하는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학생인권참여위원회’3기를 공개모집한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학생인권 조례 시행규칙'을 근거로 구성하여 운영하는 학생인권참여위원회는 학생들의 의견을 수렴해 학생인권 증진 및 인권친화적 교육 문화를 조성하는 데에 목적이 있다. 신청 대상은 도내 초등학교 4~6학년, 중학교 1~3학년, 고등학교 1~2학년 학생들이다. 학교급, 지역, 성별 등을 고려해 50명 이내의 인원을 모집하며 임기는 1년이다. 공개모집 기간은 11월 24일부터 12월 6일까지이며,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 내용을 확인할 수 있고, 선정 결과는 학생 개별 통보 및 학교로 안내될 예정이다.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4·3교육의 전국화의 일환으로‘제주4·3과 인천5·3민주항쟁을 잇는 역사·평화교육’교류를 본격 시행한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과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1월 24일 11시 30분 인천에서‘제주4·3 및 인천5·3민주항쟁 역사·평화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인천5·3민주항쟁은 1987년 6월 항쟁의 도화선이 되는 우리나라 민주화 운동사의 중요한 사건이다. 인천 시민 5만여 명이 군부독재 타도, 민주헌법 쟁취, 노동3권 보장 등을 요구하고 경찰 폭력 진압에 맞선 운동이다.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법'개정안 통과로 37년만에 인천5·3민주항쟁은 민주화운동 법적 지위를 인정받았다. 협약을 통해 양 교육청은 학생·교사 교류 추진, 교사 연수 및 교육자료 공유로 역사·평화교육 역량 강화 및 협력체제를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김광수 교육감은“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는 제주와 인천이 손을 맞잡아 역사·평화교육을 성장시킬 수 있는 기회를 함께 마련해 나가겠다”며“교류를 통해 학생들은 부당함에 맞설 수 있는 민주시민으로서의 자질은 물론 올바른 역사의식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인구절벽 시대를 대비하여 11월 24일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세미양빌딩 대강당에서‘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학교의 변화’라는 주제를 가지고 정책포럼을 개최한다. 저출생 가속화로 학령인구가 급격히 감소함에 따라 학교 환경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하여 개최된 이번 포럼에는 각급학교 교직원, 학부모, 학교운영위원 및 관심있는 도민 등 250여 명이 참석하여 포럼을 방청할 예정이다. 이번 정책포럼에는 공주교육대학교 전제상 교수가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미래 학교의 변화'라는 주제로 기조발언을 하고, 이어 관련 주제를 가지고 60여분간 주제토론이 진행된다. 주제토론에는 한국교육개발원 교육현장연구본부 황준성 본부장, 경상남도 용남고등학교 최연진 교장, 강원특별자치도철원교육지원청 신창근 장학사, 제주특별자치도학부모회장연합회 김연수 회장이 토론자로 참가하고, 한라초등학교 강지선 교장이 사회를 진행한다. 이어진 질의·응답시간에는 토론자와 방청객 간의 관련 주제에 대한 질문과 답변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학교의 소규모화는 전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강병삼 제주시장은 지난 23일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에서 열린 '제주목사 이형상이 제주에 미친 영향과 후대의 기억' 학술세미나에 참석해 축사를 전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과 병와연구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학술세미나에서는 18세기 초 제주목사로 부임한 이형상의 행적과 그의 저서인 탐라순력도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그가 제주에 남긴 영향을 되짚어 보는 내용의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강병삼 제주시장은 “제주와 인연이 깊은 병와 이형상 선생의 생애와 업적을 돌아보는 이번 학술세미나가 개최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고 전하면서, “제주인의 삶과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제주의 미래 청사진을 새롭게 그려보는 귀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강병삼 제주시장은 11월 23일 제주시청 3별관에서 “시민의견 반응형 누리집(홈페이지) 구축” 완료보고회에 참석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강병삼 제주시장을 비롯해 관련 부서와 용역수행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질의응답과 주요기능에 대한 시연도 이뤄졌다. 강병삼 제주시장은 “제주시 누리집은 제주를 대표하는 홈페이지로 상징성이 있고 시민들의 참여가 많은 만큼 제주시의 신속한 정보 공유는 물론 시민의 의견을 경청해 시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모바일 등 다양한 채널 구축으로 접근성 등을 강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시민의견 반응형 누리집 구축은 시민이 시정에 직접 참여하고 쉽게 의견을 게시함으로써 소통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시스템을 구축하게 됐으며 온라인 원탁회의, 공모전, 모바일 설문, 챗봇 데이터 관리 기능 등을 강화했다.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서울의 대표적인 시민공간인 청계광장에서 ‘마음의 고향’ 제주를 향한 기부 행렬이 이어졌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3일부터 24일까지 2일간 서울 중구 청계광장에서 ‘마음의 고향 제주와 함께하는 어울림 마당’ 고향사랑기부제 문화행사를 펼친다. 이번 행사는 연말 정산을 앞두고 청계광장 주변 직장인을 대상으로 세액 공제 혜택이 있는 제주 고향사랑기부제를 홍보하고, 제주의 우수한 답례품 및 특산품 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첫날인 23일에는 제주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하며 제주사랑을 실천하는 방송인 조영구 씨의 사회로 고향사랑기부 캠페인, 룰렛 돌리기, 퀴즈 및 기부인증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제주 고향사랑기부 홍보대사인 배우 재희씨가 이날 행사장에서 퀴즈를 내고 홍보물품을 증정하는 깜짝 이벤트를 진행했으며, 홍보 부스 등을 둘러보며 방문객들에게 제주 고향사랑기부 참여를 독려하고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제주 유치도 홍보했다. 오영훈 지사는 “대한민국 국민들이 제주를 마음의 고향으로 생각하고 제주여행은 물론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지역 현안 해결에 필요한 주요사업의 2024년도 국비 증액을 위해 공조 체계를 갖춰 국회 설득에 나서는 등 막판 총력전을 이어가고 있다. 제주 국비확보단 공동단장인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와 김경학 제주도의회의장은 지난 20일에 이어 23일 국회를 방문해 제주지역 주요 현안 사업의 타당성과 필요성을 적극 설명하며, 주요 국가투자예산 건의사업의 정부예산 반영을 요청했다. 이번 방문은 2024년 정부예산안 국회 심사 일정에 맞춰 도지사와 도의회의장이 직접 제주지역 현안사업에 대한 초당적 협력과 지원을 요청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가예산 세출 구조조정으로 세입예산이 위축된 상황에서 국회가 이달 말까지 증액 및 감액 심사를 진행하는 만큼, 심의과정에서 삭감되거나 추가 증액이 필요한 예산을 확보하기 위해 마지막까지 사력을 다하기 위해서다. 이날 제주 국비확보단은 송언석 국민의힘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를 시작으로,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 김성원 국민의힘 여의도연구원장, 유의동 국민의힘 정책위의장 및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예결위 예산안조정소위 위원과 릴레이 면담을 이어가며 현안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김희현 제주특별자치도 정무부지사는 23일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주최한 대한적십자사 창립 118주년 기념 제주지사 연차대회에 참석해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김희현 부지사는 이날 오후 2시 제주경찰청에서 열린 행사에서 “앞으로도 제주 곳곳을 따뜻한 나눔으로 물들이며 행복한 제주만들기에 함께 해주기 바란다”며 “제주도정은 복지 사각지대 없는 제주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김희현 제주특별자치도 정무부지사는 “어려운 재정여건 가운데 농어민에게 꼭 필요한 정책을 펼치고 예산이 효율적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부서별로 고민하고 협력해 내년도 정책을 구상해줄 것”을 강조했다. 김희현 정무부지사는 23일 오전 9시 제주도청 본관 2층 백록홀에서 현안업무 토론회의를 주재하며 소관부서인 농축산식품, 해양수산 분야의 12월 주요 추진정책과 현안업무를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농축산식품국, 해양수산국, 농업기술원, 축산진흥원, 해양수산연구원, 동물위생시험소 부서장 및 관련 직원들이 참석했다. 김희현 부지사는 2024년 도의회 예산 심의에 적극 대응하고, 2023년 예산집행 마무리에도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김 부지사는 “지난달 행정사무감사 대응에 힘쓴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오늘(23일) 도의회 상임위에서 2024년 예산 계수 조정이 있고, 다음주 예결위 심사가 예정된 만큼 반드시 필요한 사업의 예산이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2023년도 이월사업 및 집행잔액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예산집행이 부진한 사업이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가 길잃음·치매노인 실종사고 발생에 대비해 119구조견을 활용한 수색 구조훈련을 실시하며 촘촘한 인명구조 체계 구축에 나섰다. 제주소방안전본부 119구조견대는 도내 실종신고 다발지역 총 4개소를 중심으로 수색훈련을 실시해 사고유형 및 지역별 특성에 맞춰 구조역량을 강화했다. 119구조견대는 지난 5월과 9월 노꼬메오름 일대 및 곶자왈 일대에서 발생한 길 잃음 사고 현장에서 등산객 등 총 4명을 구조한 바 있다. 제주지역에서는 길잃음 등 각종 산악사고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어, 이번 훈련에서는 실종자의 소재 위치가 불분명해 광범위 수색작업이 필요하거나 지리적 여건상 접근이 어려운 구조 등 최악의 상황을 가정하고, 이에 대비한 대응전술을 마련하고 실행하는 것에 중점을 뒀다. 제주소방은 점차 복잡해지는 재난양상에 대응하는 최우선 과제로 ‘인명피해 최소화’를 설정하고 실효적 인명구조 대책을 지속 추진해 도민 안전 수호에 힘쓸 방침이다. 김수환 본부장은 “최대한 신속하게 대상자를 구조하는 것이 수색작업의 핵심”이라며 “제주의 지형적 특성에 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