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파주시 율곡수목원에 추진하는 산림휴양 명소화 사업의 윤곽이 잡혔다. 시는 지난 25일, 율곡수목원을 시민의 사랑을 받는 명소로 만들기 위해 ‘율곡수목원 명소화 사업 기본구상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시민에게 쾌적한 산림휴양문화 공간과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해마다 늘어나는 방문객 유입을 촉진시켜 율곡수목원이 지역 상권 활성화의 견인차 역할을 하기 위함이다. 김진기 파주시 부시장 주재로 진행된 이번 최종보고회에는 손형배·최유각 파주시의원, 푸른환경사업본부장 및 관련 부서 국과장과 용역사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수목원 명소화를 위한 기본 구상안과 ▲특화 주제원 조성 ▲맨발걷기길 조성 및 둘레길 정비사업 ▲전망조성 ▲관람 동선 테마, 휴양 기능 강화 ▲율곡습지공원 연계사업 ▲프로그램 개발 및 확충 등 세부 사업계획(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파주시는 용역 보고서를 토대로 참석자 의견을 반영해 수목원 명소화를 위해 연차별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지난 9월 확보한 경기도 특별조정보조금 10억 원의 집행계획을 확정해 특화수종 보강식재와 맨발걷기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파주시와 (재)파주시청소년재단은 27일 교하청소년문화의집에서 ‘2024 파주시 청소년 아젠다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선포식은 청소년참여기구(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 위원들이 연간 참여활동을 마무리하며 2024년도 활동 핵심 주제를 선정 및 발표하는 자리다. 청소년참여기구 위원들은 지난 9월부터 지역사회 청소년을 위한 사회문제를 논의했고, 2024년 한 해 동안 또래 청소년들과 함께 활동할 대주제로 ‘환경’을 선정했다. 이에, 청소년들은 많은 시민들이 핵심 주제를 더욱 잘 기억하고 환경활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파’란 하늘의 ‘주’인은 우리'라는 표어를 발굴했다. 최수현 교하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부위원장은 “우리가 선정한 핵심 주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파주시 청소년들이 다 함께 학교나 청소년시설에서 어떤 활동을 할 수 있을지 생각해보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재면 보육청소년과장은 “이번 선포식을 통해 청소년들이 ‘환경’에 대해 깊이 고민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감사했고, 파주시에서는 파주시청소년재단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파주시는 운정신도시 산내마을 학원가 불법주정차로 인한 심각한 교통정체에 많은 관심을 갖고 역량을 집중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지난해 하반기부터 불법주차 상습 구역을 지정하고 ’주정차 (5분) 특별단속‘을 수시로 시행하고 있다. 산내마을 학원가 승합차 단속 건수는 2018년부터 증가 추세이며, 학원(학생) 승하차 용도로 사용하는 승합차량의 단속 건수는 2018년 100건에서 2023년 9월 현재 146대로 5년간 약 46% 증가했다. 같은 기간 동안 과태료 부과 금액은 2018년 370만 원에서 780만 원으로 2배 이상 증가했다. 또한, 해당 구역에 위치하고 있는 학원을 대상으로 ’통학차량에 대한 주차질서 협조 요청‘ 공문을 2022년 및 2023년에 발송하여 주차공간에서 학생들의 승하차를 진행해 달라고 요청하기도 했다. 2022년 11월에는 산내마을 학원가 일대 주정차 위반 단속을 강화해달라는 시민들의 요구를 반영해 주정차 단속 고정형 폐쇄 회로 텔레비전(CCTV) 1대를 추가 설치해 해당 구간(약 2.1km)에 총 13대의 고정형 폐쇄 회로 텔레비전(CCTV)를 운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파주시가 대중교통 만족도 설문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2024년 대중교통 정책 방향을 수립했다. 시는 정책 방향 수립에 앞서 시민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9월 11일 시민 82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했으며, 대중교통에 대한 시민들의 전반적인 만족도는 65.7점으로 나타났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유형별 만족도는 광역버스가 68.0점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마을버스 66.9점, 시내버스 62.6점으로 시내버스가 가장 낮은 만족도를 보였다. 영역별로는 신뢰성이 69.3점, 편리성이 67.7점으로 만족도가 높게 나타난 반면 쾌적성은 63.5점 안정성은 62.1점으로 다소 낮은 만족도를 보였다. 시는 조사 결과를 토대로 ▲운행 정시성 집중 관리로 대중교통 이용 시민 신뢰도 향상 ▲파주시 대중교통 배차간격 조정을 통한 혼잡도 해소 ▲버스 운영 및 시설 개선을 통한 시민 이동 편리성 보장 ▲운수종사자 교육 보완 및 차량 점검을 통한 시민 안전 확보 등 대중교통 서비스에 대한 개선 방안을 수립했다. 먼저 중요도와 만족도가 높게 도출된 신뢰성의 확보를 위해 정시성을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파주 대표 토종콩 ‘장단백목’의 품종등록을 추진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 장단백목은 파주 대표 토종콩으로 파주장단콩의 유래이며, 우리나라 최초의 콩 장려품종으로 토종콩 중에 가장 많은 후손을 남긴 우수한 품종이다. 파주 토종콩인 ‘장단백목’의 복원을 위해 평화농장과 지능형 농장에서 재배연구 중인 장단백목이 지난 24일 수확됐다. 이번에 수확한 장단백목은 품종등록 및 유전자원 보존을 위한 재배연구 1년 차로 5월 파종, 6월 배축색 조사, 7월 개화기 조사, 8월 병해충 조사, 9월 중간생육조사 등을 거쳐 10월 성숙기 조사 및 수확을 실시했다. 올해 1년 차에는 수집된 장단백목의 순계분리 재배연구를 했으며, 2024년에는 순계분리된 장단백목의 특성조사를 추진하고, 2025년에는 장단백목1호(가칭)로 품종등록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올해 재배연구를 통해 파주 대표 토종콩인 장단백목의 품종등록의 첫걸음을 내디뎠다”라며, “파주장단콩 브랜드의 가치를 한층 더 높아질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파주시는 경기도 2024년 관광자원개발 사업에 ‘공릉관광지 탐방로 조성’, ‘마장호수 휴 캠핑장 리뉴얼’ 등 3개의 사업이 선정되어, 사업비 9억을 확보했다. ‘마장호수 휴 캠핑장 리뉴얼 사업‘은 마장호수 내 운영하던 휴 캠핑장 부지를 정비하는 사업으로, 보행로와 캠핑장 단차(높낮이 차이) 해소, 노후된 전기시설 보수, 돌출된 배선 정비 등 새로워진 모습으로 탈바꿈해 내년 하반기에 재개장할 예정이다. ‘공릉관광지 탐방로 조성사업’은 공릉호의 수려한 자연환경과 어우러지는 수변산책로 및 인도교를 조성해 공릉관광지와 하니랜드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몸과 마음을 휴식할 수 있는 휴식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평화누리길 기반시설 보강사업’은 노후화된 산책로를 교체하고 이용객의 안전 및 이용 편의를 위한 시설물을 확충해 이용객의 안전하고 편안한 여행길을 제공할 계획이다. 현재 파주시는 마장호수 출렁다리 환경개선, 마장호수 산책로 조성사업, 공릉관광지 캠핑장 기반조성 등 경기도에 예산을 지원받아 꾸준히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내년에도 다양한 사업을 통해 파주시를 찾는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2023년 제5회 운정호수공원 불꽃축제’가 11월 4일 운정호수공원에서 펼쳐진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운정호수공원 불꽃축제는 2017년 주민들이 시작한 이래 코로나19 시기를 제외하고 매년 펼쳐지는 파주를 대표하는 축제다. 놀이구름 옆 잔디광장 일원에서는 행사일 오후 2시부터 사전공연이 펼쳐진다. 사전 공연에는 거리공연과 마술공연이 진행되며, 지역예술단체 ‘봄오케스트라’, 파주시체조협회, 메이크유댄스팀이 출연해 공연을 선보인다. 오후 6시부터 진행되는 본 공연에서는 김장훈 밴드, 원셋(1set) 등이 출연해 공연을 펼치며, 태권도 공연도 마련되어 있다. 감동의 음악과 함께 화려한 불꽃으로 밤하늘을 수놓는 이번 불꽃축제의 백미는 오후 7시부터 약 20분간 놀이구름 옆 호수를 배경으로 화려하게 연출될 예정이다. 특히, 내년 1월까지 운정호수공원 산책로에 전시되는 빛조형물과 함께 한층 더 풍성한 볼거리가 제공될 것으로 보인다. 당일 관람을 위한 대규모 인파가 운집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운정호수공원 일대 보행로 및 도로통제와 공무원, 경찰 등 안전관리요원을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전국적으로 럼피스킨병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파주시는 10월 30일까지 관내 축산농가 백신 접종을 완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당초 백신접종 완료 시점인 11월 1일보다 이틀 앞당긴 것으로, 럼피스킨병 접종은 ‘신속이 생명’이라는 김경일 파주시장의 요청에 따른 조치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지난 22일 김포시의 농가에서 럼피스킨병이 발병되자 23일 긴급방역대책회의를 열고 럼피스킨병 발생 상황을 고려했을 때 파주시에서도 발병 가능성이 있는 만큼 백신 수급 및 접종 일정을 확인하고 예비비 편성 등을 통해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할 것을 지시한 바 있다. 이에 파주시에서는 10월 25일까지 51농가 1,744두수에 대해 1차로 백신접종을 완료했으며, 지난 27일 탄현면과 적성면 2개 소사육 농가에서 럼피스킨병 확진 판정이 나자 김경일 파주시장은 탄현면 금승리 소재 사육농가의 살처분 매몰작업 현장을 방문해 긴급 방역조치 상황을 점검하고 철저한 방역 대응을 지시했다. 이와 함께 당초 29일부터 5박 6일간 남북교류협력 지방정부협의회 소속 지방정부 기초자치단체장과 함께 하기
“파주시 홍보 관련 업무추진비의 투명한 집행은 요원한 일인가.” 최근 파주시가 언론을 상대로 집행하는 각종 업무추진비가 불투명한데다 적용 기준도 모호해 문제가 되고 있다. 홍보부서의 편향된 언론관 탓에 여러 언론사들로부터 계속해서 비난을 사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해 부터 지금까지 수차례 잘못된 업무추진비에 대한 질타를 받아왔지만 쉽게 개선되지 않고 있는 것을 보면, “시 측의 홍보 정책이나 홍보담당자들의 자질에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냐”는 의구심을 불러온다. 그동안 파주시 홍보담당 부서가 업무와 관련 추진해 온 실책이 여러 가지가 있으나 이중 언론사들을 상대로 집행하는 광고비 기준이 모호하다는 여론이 비등하다. 이러한 여론의 배경은 지난 2022년부터 2023년 8월11일 현재까지 2년간 홍보비 집행실태에서 잘 드러난다. 파주시 연간 홍보비는 대략 7억여원. 먼저 2022년도 언론사별 홍보비를 살펴보면, Y뉴스 6200만원, K일보 1520만원을 집행했다. 그러나 H일보 등 일부 지역 신문이나 인터넷 언론 매체 등에는 3백 여만원~ 6백여만원 선에 그치는 차등 집행이 이루어지고 있다. 똑같이 파주시를 출입하는 언론사들인데 이들에게 광고비를 차등 적용하는 것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파주시는 28일 광탄면 큰여울길 47일원에서 광탄면 큰여울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5회를 맞이한 광탄 큰여울축제는 광탄면 대표 축제로, 올해는 지난 3년간 코로나로 힘들었던 주민들을 위로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 광탄면 주민자치회 주관으로 개최된 이번 축제는 주민자치위원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참여·소통·화합을 주제로 지역 주민들 간의 소통과 협력을 증진시켜 지역사회의 발전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축제는 1부 주민자치센터 수강생들의 프로그램 발표회를 시작으로 2부에서는 청소년 케이팝(K-POP) 댄스 경연대회를 진행했으며, 3부에서는 초대 가수들의 공연이 펼쳐져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2부에 진행된 제1회 청소년 케이팝(K-POP) 댄스 경연대회에는 관내 많은 학생들이 참여해 호응을 이끌었으며, 특히, 다리 위 무대에서도 다양한 공연이 펼쳐져 시민들이 볼거리를 즐겼다. 이 밖에 30여 개의 먹거리 공간과 체험관이 설치되어 활발한 축제의 장이 마련됐다. 김경일 시장은 “이번 축제가 다양한 프로그램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