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고양특례시가 탄소중립을 실현하고 녹색산업 거점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환경부 산하기관인 한국환경산업기술원(KEITI)과 11월 21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026년부터 수도권매립지에 생활폐기물을 직매립하는 것이 금지됨에 따라 고양시는 폐기물처리시설인 ‘자원그린에너지파크’ 신규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자원그린에너지파크’와 연계해 복합 기반시설을 개발하고 녹색산업을 육성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고양시의 환경기술 개발과 환경산업 육성을 지원하기 위해 ▲환경서비스 수요 촉진을 위한 컨설팅 ▲환경산업 육성을 위한 시설 설치 및 사업 육성 자금 지원 ▲폐기물 처리시설 관련 환경 연구개발(R&D) 성과 현황 및 활용 정보 공유 등을 할 예정이다. 한편, 고양시는 폐기물처리시설을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운용하기 위해 ‘고양시 폐기물처리시설 기술자문위원회’를 구성했다. 위원회는 자원그린에너지파크 건립과 지역개발 복합 기반시설 구축 방안을 논의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기술자문위원회를 통해 자원그린에너지파크에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고양특례시는 경기침체와 세수 감소로 어려운 재정적 상황에서 불필요한 사업은 전면 검토해 삭감하고 자족, 교통, 복지, 안전 분야 지원에 집중 투자하는 과감한 재정혁신으로 건전재정 기조를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고양시는 지난 21일 3조 1,667억 원 규모의 2024년도 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 일반회계는 2조 6,514억 원, 특별회계는 5,153억 원으로 2023년도 예산에 비해 각각 839억 원(3.3%)과 864억 원(20.2%) 가량 증가해 올해 예산안보다 총 1704억 원(5.7%) 늘어난 규모다. 이번 예산에서 생계급여, 기초연금 등 시민생활에 필수적인 국도비 보조사업 확대로 그에 따른 시비 부담액은 증가했지만, 경기둔화와 자산시장 침체 등 대내외 여건 불확실성 확대로 인한 국세 수입 감소로 시 세입에 큰 비중을 차지하는 보통교부세가 521억 원(17.2%) 가량 줄면서 가용재원이 눈에 띄게 감소했다. 고양시는 재원부족의 한계를 극복하고 건전재정을 운용하기 위해 자체사업 중 계속사업의 예산편성 한도액을 전년 대비 15% 감축하는 예산총액배분 자율편성제로 지출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고양특례시는 ‘고양특례시 제4호 공예명장’으로 석일공예 대표 임영율 목공예가를 선정하고 11월 22일 시상식을 개최했다. 임영율 대표는 가업으로 2대째 50여년 동안 목공예업에 종사하면서 ▲ 2017년 고용노동부 숙련기술전수자 선정 ▲디자인 등록 ▲전시회 개최 ▲대한민국전승공예대전, 기능경기대회 및 공예품대전, 관광기념품 공모전 다수 수상 ▲고양시공예사업협동조합 임원 재직 등 지역 공예문화산업 발전에 이바지해왔다. 임영율 대표는 이번 수상에 대해 백골 제작기술을 계승하고 보존하기 위한 의지를 강조했다. 백골이란 공예 분야에서도 칠을 하기 전의 목기(木器)나 목물(木物)을 말한다. 특히 임영율 대표는 목공예 숙련기술을 기록하고 전파하고자 하는 열의가 크다. 임 대표는 체험형 백골 박물관 조성, 공예종사자 전문교육, 일반인 체험교육, 목공 영상자료 제작 등을 추진해 시민의 관심을 촉진하고 목공예 산업의 부흥을 도모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고양시는 지난 8월 공예명장 선정 공고를 시작으로 외부전문심사단에 의한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심사 평가, 고양시 공예산업진흥위원회 3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수도권 재편 논의’의 연장선상에서 고양시 내 서울 기피시설 문제 해결 및 양 도시를 잇는 철도망 확대를 건의했다. 고양시는 21일 오전 서울시청에서 열린 고양시장-서울시장 간 조찬 간담회에서 이러한 내용이 논의됐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의 핵심 화두는 메가시티 논의였지만, 이동환 시장은 “수도권 재편은 단순히 행정적 통합을 넘어 양 도시 인프라의 연결과 통합이 목표인 만큼, 기피시설과 교통 문제도 함께 논의돼야 한다”고 말했다. 고양시가 건의한 사항은 △고양시 내 기피시설 6곳과 난지유수지, 은평차고지 등 고양시와 인접한 서울시 시설에 대한 대책 요구 △신분당선 연장·고양은평선·급행선 등 철도망과 버스노선 확대 협조 요청 등이다. 현재 고양시에는 서울시립승화원, 서울시립벽제묘지 등 장사시설과 난지물재생센터, 음식물류 폐기물처리시설, 은평 광역자원순환센터 등 쓰레기 처리시설까지 총 6개의 서울 기피시설이 있으며, 추가로 고양과 연접한 상암동에 마포 광역자원회수시설(소각장)이 추진되고 있다. 이 중 서울시립벽제묘지는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고양특례시의회는 11월 22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3일간의 제278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14명 의원의 5분 자유발언이 있었으며, '고양시의회 정책지원관 운영 및 관리에 관한 조례안'등 총 40개 안건을 심의하여 의결했다. 상임위원회별로 의결한 안건을 살펴보면, 의회운영위원회는 '고양시의회 정책지원관 운영 및 관리에 관한 조례안'등 2건, 기획행정위원회는 '고양시정연구원 출연 동의안'등 3건, 환경경제위원회는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사업 위탁 동의안'등 18건, 건설교통위원회는 '고양시 경관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10건, 문화복지위원회는 '고양시 고독사 예방 및 사회적 고립가구 지원을 위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7건으로 다양한 분야의 조례안 및 동의안이 의결됐다. 고양특례시의회 제279회 제2차 정례회는 오는 11월 27일부터 12월 15일까지 19일간의 일정으로 개회할 예정이다.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관내 동절기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에 대비하기 위하여 경로당 178개소를 대상으로 오는 11월 22일부터 경로당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동절기 안전점검표를 적극 활용하여 혹한 및 폭설 대비 동절기 재난 대책, 난방시설ˑ가스ˑ전기시설 구비, 화재 예방을 위한 소방설비 작동 확인을 통해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특히 본격적인 혹한기 한파가 시작된 만큼 시설 동파방지 대책, 전열기 사용 안전 교육 여부, 폭설 대비 제설장비 구비 현황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정윤식 일산서구청장은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각종 동절기 사고에 대비하여 철저히 점검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어르신들의 의견에 귀 기울여 경로당이 편안한 쉼터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고양특례시가 원당지하차도의 침수를 원천 차단했다. 시는 6억 원을 투입해 실시한 원당지하차도 침수 차단시스템 설치 공사를 11월 20일 완료했다. 침수 차단 시스템은 갑작스러운 호우 등으로 지하차도 수위가 높아지면 수위계가 자동으로 수위를 감지해 차량 진입을 막는 차단기를 내린다. 시는 수위계와 차량 진입차단기 이외에도 씨씨티비(CCTV)와 진입 금지를 알리는 전광판 및 방송 설비 등을 설치했다. 고양시에는 26개의 지하차도가 있다. 시는 2022년에 장항지하차도에, 2023년에 원당지하차도에 차단 시스템을 설치했다. 내년에는 행신, 강매, 일산, 탄현, 신원 총 5개소의 지하차도에 침수 차단시스템을 설치할 예정이다. 고양시 도로건설사업소 관계자는 “침수 차단시스템을 도입하면 호우 시 즉각적으로 도로를 통제할 수 있어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예방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고양특례시 화정도서관이 12월 6일 도서관 지하 꽃마루에서 2023년 한 해를 마무리하는 송년 포크 콘서트 ‘다 가기 전에’를 연다. 이날 ‘통기타 친구들’이 감미로운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통기타 친구들’은 고양문화재단이 운영하고 있는 공식 예술 단체인 고양버스커즈에 소속된 예술 단체다. 통기타 친구들은 2018년에 결성된 후 호수공원, 덕양구청 가로수길, 일산문화광장 등 고양시 공식 버스킹존에서 매월 정기공연을 펼치고 있다. 송년 콘서트에서 통기타 친구들은 ▲해바라기의 ‘내 마음의 보석상자’ ▲돈 맥클린의 ‘빈센트(vincent)’ ▲존 덴버의 ‘투데이(Today)’ ▲폴킴의 ‘모든 날 모든 순간’ ▲김성호의 ‘회상’ 등 겨울 밤 추위를 녹여주는 따뜻한 곡을 감상할 수 있다.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고양특례시가 2024년 대입 수학능력시험 이후를 ‘학생 안전 특별 기간(23.11.16.~23.12.31.)’으로 지정하고 미성년자 렌터카 대여·무면허 운전을 방지하기 위해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 시는 관내 자동차대여업(렌터카) 23개 업체를 대상으로 2023년 12월 1일 부터 12월 30일까지 현장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점검반은 ▲운전 자격 확인시스템 활용을 통한 임차인 운전자격 확인 여부 ▲미성년자의 차량 대여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시 관계자는 “수능 시험 이후 10대 청소년의 무자격 운전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이번 점검을 실시한다. 대여사업자가 운전자격 확인시스템을 적극 활용하고 있는지 확인해 시민의 안전을 지킬 것”이라고 전했다.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2023년 경기도 치매관리사업 평가에서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 덕양구 보건소, 일산동구 보건소, 일산서구 보건소 3개구 보건소가 모두 수상해 3관왕을 달성했다. 고양시 덕양구 보건소는 지역특화 치매관리사업 경기도 종합 최우수(경기도지사 표창), 일산서구 보건소는 그룹별 평가 최우수(경기도지사 표창) 일산동구 보건소는 그룹별 평가 장려(경기광역치매센터장 표창)를 수상했다. 2023년 치매관리사업 평가는 지난 10월과 11월에 걸쳐 경기도 시군구 치매안심센터 46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경기도는 치매예방관리 등 6개 영역 22개 지표에 대한 정량 및 정성 평가를 실시해 최우수기관 등 11개소를 선정했다. 고양시 보건소는 지난 2018년 각 구별로 치매안심센터를 개소한 이래 다양한 치매관리 사업을 추진해왔다. 특히 ▲지역사회공동체와 함께하는 ‘똑똑마을 만들기’ ▲알코올성 치매환자 지원사업 ‘술래잡기’ ▲거점형 치매관리 사업 ‘기지개마을’ ▲위생물품 무료 지급 사업 ‘나눔의 기적이’ ▲말벗 서비스 ‘인공지능(AI) 말벗-로벗 케어콜’ ▲시민이 행복한 고양행복 경로당 건강대학 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