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파주시는 파평면 덕천리에 위치한 미래농업연구개발 실증시험포에서 들깨 품종별 생육특성 및 지역적응성 비교 실증시험재배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실증시험한 들깨 모두 종실용으로 국립식량과학원에서 개발된 신품종 ’수연‘을 포함해 ’늘새미’, ’들찬‘, ’들샘‘, ’다유‘ 총 5품종이 재배됐으며, 정식 후 2개월간 자동관수로 재배한 구역(이하 실험구)과 관행재배 구역(이하 대조구)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생육 측정 결과 개화 시기는 실험구 및 대조구 모두 들찬이 가장 빨랐으며, 들샘이 가장 늦게 개화하기 시작하는 것으로 관찰됐다. 잎 수량은 늘새미가 양쪽 구간 모두 많은 것으로 측정됐고, 5품종 평균값은 실험구가 대조구보다 30% 높게 나타났다. 또한 종실 수확량은 실험구에서는 수연, 대조구에서는 늘새미 품종이 가장 높았으며, 관행재배와 비교 시 자동관수 재배에서 평균 24%의 수확량 증가율을 보였다. 시 관계자는 “들깨 5종의 실증시험데이터를 기반으로 자동관수를 활용한 재배기술과 농업인 생산목적에 맞는 품종을 소개하고 선발된 종자를 분양할 계획이며, 정밀하고 신뢰성 있는 실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파주시는 11월 24일 ‘제2회 민원의 날(11.24.)’을 맞아 ‘파주시 민원업무 담당 공무원 친절행정 실천 다짐’ 행사를 개최했다. 날로 높아지는 민원행정의 중요성에 대한 이해와 인식을 높이고, 민원공무원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행정안전부는 지난 2022년부터 11월 24일을 법정기념일 ‘민원의 날’로 지정하고 기념식을 개최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파주시 민원실 및 읍면동 민원업무 담당 공무원 등 총 40명이 참석하여 친절한 대민서비스 실천을 다짐하고 이와 함께 ‘시민 한분 한분을 24시간 동안 섬기겠다’는 ‘제2회 민원의 날’의 의미를 되새겼다. 최근 민원인의 공무원에 대한 위법행위가 민원실 등 민원 현장에서 전국적으로 2018년도 3만 4,474건에서 2021년 5만 1,883건으로 약 50% 증가한 수치를 보였다. 경기도에 따르면 2022년 1월 1일부터 2023년 5월 31일까지 도내에서 발생한 폭언, 폭행, 협박, 성희롱 등 민원인 위법행위 건수는 6,261건이며 그 중 법적 대응은 201건으로 위법행위의 3.2%에 그쳤다. 이에 파주시는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파주시는 과수화상병‧가지검은마름병 등 검역병해충을 예방하기 위해 동계 가지치기(전정)를 철저히 할 것을 강조하며, 이를 위해 사과, 배 재배 전체 농가를 대상으로 화상병 대응 소독 약품(알코올)을 배부한다고 밝혔다. 과수화상병이란 사과, 배 등 장미과 식물에 발생하는 전염성 세균병으로 병에 감염이 되면 잎이나 꽃, 가지, 줄기 등이 화상을 입은 것처럼 조직이 검게 변하고 서서히 말라죽게 되는 국가에서 관리하는 금지병해충이다. 한번 전염되면 치료가 어렵고 발생 과수원을 폐원하는 등 큰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예방이 최선의 방법이다. 예방법은 가지치기(전정) 시, 작업 도구와 의복 등을 소독하고 전정 도구는 식재된 순서가 바뀔 때마다 소독(70% 알코올 또는 락스 20배 희석액)해야 한다. 나무에 햇빛이 골고루 들어갈 수 있도록 가지치기를 하고 새로운 열매를 맺는 가지를 많이 확보하기 위해 말라죽은 가지나 노쇠한 가지를 위주로 제거해야 한다. 또한 전정 후 가지의 절단면에 방제 약제를 도포하고 전정 작업 후 발생한 가지 잔재물은 모아서 매몰하거나 폐기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외부인의 과수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파주시는 내년 상반기 일일명예시장으로 활동할 시민 8명을 11월 21일부터 30일까지 공개모집한다고 밝혔다. 파주시의 중점 주요 시책인 일일명예시장제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시민들에게 시정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시정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2023년부터 시행했으며, 올해 11월까지 18명이 위촉되어 문화, 교통, 환경, 교육, 관광 등 각 분야에서 의미 있는 활동을 했다. 선정된 일일명예시장은 내년 2월부터 6월 사이에 위촉되어 ▲시장 주재 회의와 행사 참석 ▲시정에 대한 정책제안 및 자문 ▲관심 분야 주요 사업지 현장 방문 등 시정을 직접 경험하고 소통하는 활동을 하게 된다. 참여 자격은 시정 운영에 관심이 많은 파주시에 주소를 두거나 사업장(또는 직장)을 두고 있는 청년과 여성이다.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파주시는 10월 27일 탄현면과 적성면 2개 소사육 농가에서 럼피스킨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현재까지 추가로 발생된 사례는 없으나 혹시 모를 확산에 대비해 차단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달 20일 충남 서산에서 럼피스킨 최초 발생에 이어 22일 김포시의 농가에서 럼피스킨병이 발병되자 파주시는 23일 긴급방역대책회의를 열고 백신 수급 및 접종 일정을 확인하고 예비비 편성 등을 통해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이에 10월 24일 긴급 예비비 3억 3,300여만 원을 편성해 관내 발생 2개 농가에 대한 신속한 살처분 및 매몰작업을 발생 당일 완료하고, 관내 소사육 453농가 3만 389두에 대해 공수의사 등을 동원하여 경기도 내 타 시군보다 빠른 10월 30일 조기 접종을 완료했다. 또한 11월 9일 재난안전특별교부세 1억 1,100만 원을 교부받아 축산 농가가 자체적으로 방역과 방제를 강화할 수 있도록 소독제 3만 4,200L, 살충제 332kg을 각 읍면을 통해 배부했다. 이와 함께 주요 매개체인 파리 등 흡혈곤충 집중 방제에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농장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파주장단콩요리 전국 경연대회가 오는 25일 장단콩축제가 열리는 임진각광장에서 개최된다. 올해 14회째를 맞는 장단콩요리 경연대회는 파주시 특산물인 장단삼백(▲장단콩 ▲개성인삼 ▲한수위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장단삼백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발굴하여 파주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신청한 135개 팀 중 1차 서류심사인 예선을 통과한 25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으며, 대회 당일 현장 라이브 경연을 통해 전문대중성, 조리 과정, 맛, 작품성 등 엄격한 심사를 거쳐 11개 팀을 시상할 계획이다. 이날 입선 작품 전시관이 운영되며, 장단콩요리대회 수상작품 시연회 및 시식회, 장단콩요리 무료 체험 등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가 제공된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전국에서 요리에 대한 사랑과 열정이 넘치는 분들이 참여해주셔서 수준 높은 경연대회가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이 밖에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마련된 만큼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파주시의회 대외교류협력 연구단체는 24일 1층 세미나실에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연구단체 소속 최유각, 윤희정, 목진혁, 박은주, 박대성, 손형배 의원과 파주시청 담당 부서 관계자 등이 참석해 ‘대외교류협력이 지자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 수행기관의 발표 내용을 청취하고 질의응답 및 의견수렴의 시간을 가졌다. 최종 연구보고서는 파주시 대외교류사업의 확대와 발전을 위해 인적 교류에 국한하지 않고, 지역학술·지역사업·청소년문화 교류로 확대해야하며 인간과 인간 사이에 이루어지는 모든 문화적 활동은 물론 지역과 지역 사이에 이루어지는 모든 활동이 포함돼야 함을 강조했다. 최유각 대표의원은 “100만 도시를 준비하는 파주시의 발전을 위해 대외교류협력이 필수적으로 선행돼야 한다”며 “본 연구를 발판 삼아 파주시의 대외교류협력이 미래지향적인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23일, 김경일 파주시장이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에 참여했다.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는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과 작별하자는 의미를 담은 캠페인으로, 장 볼 때 장바구니 이용, 물티슈 ·플라스틱 빨대 사용 줄이기, 1회용품 대신 다회용품 사용하기 등 10가지 생활습관을 일상 속에서 실천하며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겠다는 운동이다. 지난 6월, 동일한 취지와 의미를 담은 ‘1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참여했던 김경일 시장은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를 마친 후, “함께하는 작은 실천이 곧 미래와 환경을 위한 가장 중요한 힘”이라면서 “이번 챌린지를 계기로 ‘나부터 먼저’라는 마음가짐으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 생활습관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파주시는 환경과 공존하는 미래를 위해 녹색성장 기본계획을 중심으로 탄소중립 이행 기반을 마련해 나가고 있다”라며, “신재생에너지와 친환경 보급을 늘리겠으며, 전국 최초 친환경 현수막 상용화와 폐현수막 자원화를 통해 탄소중립 선도도시로 발전하겠다”라고 말했다. 파주시는 현재 ‘2023년 공공기관 1회용품 사용 줄이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파주시는 직원들의 역사·인문 교양을 제고하고 파주가 율곡이이의 대표 도시라는 점을 각인시키기 위해 29일 파주시 평생학습관에서 파주시 직원들 대상으로 역사 강연을 실시한다. 신병주 건국대 사학과 교수를 초청해 진행되는 이번 강의는 ‘율곡이이의 생애와 활동’, ‘조선의 왕과 참모’ 등을 주제로 진행되며, 파주시가 율곡이이 대표 도시가 되기 위한 신병주 교수의 제언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한편 시의 이러한 역사 강연 추진은 율곡 이이의 본향이자 학문 활동 장소, 국가사적인 파주이이유적을 널리 알리기 위해 추진하는 ‘율곡이이=파주’라는 브랜딩 사업의 일환이다. 시는 지난달 15일 최태성 강사를 초빙해 율곡 이이와 한국사를 바로 알리기 위해 시민을 대상으로 이야기 공연(토크 콘서트)을 진행했으며, 지난 10일에는 한국은행에 오천원권 화폐 후면에 자운서원 반영을 요청하는 서한문을 제출한 바 있다. 오는 12월 초에는 해군 율곡이이함과 상호교류 및 우호증진을 위해 파주시·율곡이이함 업무협약을 추진하는 등 ‘율곡이이=파주’ 브랜딩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경일 파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파주시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6.25 참전유공자분들이 지난 22일 엘지(LG)디스플레이의 후원으로 엘지(LG)사이언스파크 등 공장 단지를 견학했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은 엘지(LG)디스플레이 사회공헌팀의 후원으로 6.25 참전유공자회 파주시지회 회원 40여 명이 초청받아 진행됐다. 6.25 참전영웅들은 엘지(LG)디스플레이 파주공장과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엘지(LG)사이언스파크를 둘러보며 조국수호를 위해 애써주신 유공자들의 희생정신을 기리는 자리를 가졌다. 앞서, 파주시는 파주시국가보훈단체협의회와 공동으로 정전협정 70주년을 맞아 판문점과 자유의 집 등 시설을 견학하며 통일 안보 의지를 고취하고 자유와 평화를 위해 헌신하신 참전유공자의 공을 기렸다. 오철환 6‧25참전유공자회 파주시지회장은 “노병 전우들과 함께 국가를 대표하는 대기업체를 방문하여 위로와 감사의 인사를 들어 감회가 새롭다”라며, “우리 참전유공자들은 조국의 평화와 국가수호를 위해 한 몸 기꺼이 바쳤음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후손들이 미래 후손들이 굳건한 안보의식과 경제발전을 통해 평화 통일시대를 맞이하길 기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