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파주시는 12월 1일부터 내년 2월 29일까지 3개월간 굴착공사를 수반하는 상수도 급수공사를 중지한다고 밝혔다. 상수도 급수공사는 건축물에서 생활용수를 사용하기 위해 파주시의 승인을 받아 급수설비를 설치하는 공사를 말한다. 이번 급수공사 중지는 동절기 기온 강하로 인한 부실공사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실시된다. 파주시는 시민들의 불편 기간을 줄이기 위해 내년 2월 중순부터 급수공사 관련 협의 및 신청을 재개하는 등 내년 3월부터 급수공사를 진행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급수공사를 희망하는 시민들은 파주시 누리집을 참고하여 파주시 상수도 급수공사 대행업체로 문의해 신청할 수 있다. 김달수 상수도과장은 “이번 동절기 급수공사 신청 중지를 통해 부실공사 및 안전사고 절감 효과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보다 높은 수준의 급수공사 및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파주시 주민자치협의회는 11월 23일 파주읍 연풍리 도심과 집결지 인근에서 성매수자 차단을 위한 시민지원단 ‘올빼미 활동’에 동참했다. ‘올빼미 활동’은 매월 둘째·넷째 주 목요일 오후 8시에 집결지 인근 연풍리 문화극장에 모여 팻말, 현수막 등을 들고 연풍리 도심과 집결지 인근을 행진하는 성구매자 차단 및 집결지 폐쇄 홍보 목적의 야간 캠페인이다. 파주시 주민자치협의회는 미래 세대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파주시를 물려주고자 이번‘올빼미 활동’을 시작으로 주야간 캠페인, 반(反)성매매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활동 등 성매매 집결지 폐쇄를 위한 다양한 활동에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 김인호 주민자치협의회장은 “주민자치회는 파주시가 추진하는 성매매집결지 폐쇄 정책에 적극 동참하여 반(反)성매매 인식 확산과 살기 좋고 아름다운 파주시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파주시는 오는 30일 운정행복센터 대공연장에서 ‘아침문화살롱’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올해 마지막 아침문화살롱으로, 탱고를 주제로 꾸며질 예정이다. 아침문화살롱은 시민들이 편하게 즐길 수 있는 고품격 문화공연으로, 올해 마지막 공연에서는 국내 대표적인 탱고 밴드 라벤타나(La Ventana)의 리더인 정태호 연주자의 또 다른 밴드인 ‘정태호 탱고 쿼텟’이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정태호 탱고 쿼텟은 우즈베키스탄 출신 바이올리니스트 닐루파 무히디노바와의 협연으로 더욱 풍성하고 감미로운 탱고 음악을 선사할 예정이다. 아코디언 연주자인 정태호가 재즈와 탱고 사이를 아우르는 열정적이고 풍성한 감성으로 음악을 이끌기 시작하면, 피아니스트 박영기와, 콘트라베이스 최인환이 능숙하고 절제된 선율로 탱고의 낭만을 선사하며, 닐루파 무히디노바의 바이올린이 가을의 풍성함을 탱고의 선율에 싣고 인생과 사랑 이야기를 들려준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아르헨티나의 대표 대중음악 장르인 탱고는 이주 노동자들이 고향을 그리며 추던 춤과 음악에서 생겨난 것으로, 정열적이고 강렬한 박자의 탱고 공연을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파주시가 경기도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3년 경기도 상수도업무 성과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상수도관리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상수도업무 성과평가는 상수도 서비스 향상을 위해 경기도 31개 시군 수도 사업자를 대상으로, ▲상수도 관리 분야 ▲상수도 운영 ▲물 관련 홍보 실적 ▲녹물 없는 우리집 수도관계량 사업 실적 ▲도정 정책 및 예산운영 협조 등 5개 분야에 대한 추진 실적을 평가했다. 파주시는 이번 평가에서 유수율 제고, 노후관 교체, 수돗물 안심확인제(무료수질검사)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차별화된 고품질 수도 서비스와 도정 정책 이행 노력에 대해서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파주시가 안정적인 물 공급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상수도취약시설 개선사업인 상수도 6단계 확장 사업은 내년 10월 준공 예정이며, 상수도 7단계 사업은 실시설계가 진행 중에 있다. 6단계와 7단계 사업이 완료되면 파주시 전 지역에 깨끗한 수돗물이 안정적으로 공급될 전망이다. 파주시는 앞으로도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물 공급을 위해 부족한 부분을 꾸준히 개선해 나가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파주시는 지역경제의 회복과 활성화를 위해 지역업체와 우선계약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결과 관내 업체의 수의계약률이 올 한해 약 19%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취임 이후 지역업체 우선 계약을 적극 추진해 전년도 38% 초반에 머물던 관내업체 계약률을 대폭 향상시키겠다는 의지를 밝힌 바 있다. 이를 위해 파주시는 200만 원 이상 카드 지출을 포함한 1인 견적 수의계약 시 재정합의를 통해 발주부서와 사전에 긴밀히 협의했으며, 특히 설계단계에서 관내 업체 물품 및 기자재가 설계에 반영될 수 있도록 면밀히 검토하는 노력을 기울여 왔다. 관내업체를 적극 발굴하는 한편 부서별 관내업체 수의계약 현황을 매월 파악하고, 부진부서에 대한 독려와 홍보를 실시해 관내업체 수의계약률을 2023년 10월 말 57%로 향상시켰다. 또한 공공계약의 투명성과 공정성 확보를 위해 부서별 동일 업체 관내 5회, 관외 3회로 횟수를 제한하는 ‘수의계약 총량제’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다수 업체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파주시 관계자는 “관내업체 우선계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파주시는 지난 25일 임진각 장단콩 축제장에서 열린 장단콩요리 전국경연대회가 관광객들의 높은 관심 속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장단삼백(長湍三白)’이라 불리는 파주장단콩, 파주개성인삼, 한수위 파주쌀을 주재료로 한 새롭고 특색 있는 향토 음식 발굴과 파주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본선에 진출한 25개 팀은 학생부터 군인, 주부, 외식업 종사자 등 전국 각계각층에서 모여 치열한 경연을 펼쳤으며, 참가팀 모두 우열을 가릴 수 없을 만큼 수준 높은 요리를 선보였다. 경연대회 심사는 향토음식 전문가와 대학교수로 구성된 심사위원 3명이 대중성, 조리과정, 맛, 작품성 등을 중점으로 심사해 총 11개 팀이 선정됐다. 영예의 대상은 경기도 파주시 김용신, 김민재 씨의 ‘장단콩 큐브 구운두부’가 차지했고, 경기도 안양시 이옥순 씨의 ‘장단콩쌈 부침개’와 경기도 오산시 이경희 씨의 ‘개성인삼 견과다식’이 각각 금상을 수상했다. 또한 은상 2팀, 동상 2팀, 장려상 3팀, 파주웰빙마루 1팀, 입선 15팀까지 총 25개 팀이 다채롭고 새로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파주시는 ‘23~24년 겨울철 대설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겨울철 설해대책을 수립해 추진한다. 이에 파주시는 내년 3월 15일까지 약 4개월간을 설해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파주시 전역 61개의 노선, 955km 구간에 대한 결빙과 강설 대비에 나선다. 이를 위해 파주시는 제설작업에 투입할 덤프트럭 51대, 1톤 트럭 23대, 굴삭기 10대 등 제설장비 총 84대를 확보했다. 또한, 주요 고갯길, 터널, 교량 등 제설 취약 구간에는 127여 개의 제설함을 배치하고, 33개의 자동염수분사장치를 운영함으로써 도로결빙(블랙아이스)을 예방하고, 기습강설에도 시민 불편이 없도록 철저를 기하고 있다. 특히 강설 예보 시에는 파주시 전역 8개소의 전진기지 내 모든 제설장비를 사전 배치하고 기상 상황에 따라 5단계로 나누어 4개 조의 비상근무반을 편성해 제설제 사전살포, 주요 출퇴근로 및 결빙 위험구간 살포, 전 권역 살포 등 단계별 24시간 비상 대응이 가능토록 대처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파주시는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협업해 운정3지구에 대한 제설작업도 진행할 계획으로,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파주시가 경기도 시군종합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경기도 시군종합평가는 국가 핵심 과제와 도의 주요 시책을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인구 규모에 따라 3개 그룹으로 나누어 실시하는 종합평가다. 파주시는 올해 평가에서 정부합동평가 연계 정책 및 도정 주요시책 등 101개 지표 중 100개 지표에서 만점을 받아 역대 최고 성적인 100.40점을 획득하며 ‘우수’ 시군의 영예를 안았다. 이에 따라 파주시는 우수 시군에 대한 기관 표창 및 2억 원의 상사업비를 받을 예정이다. 그간 파주시가 그룹 내 상위권을 유지하며 받은 시군종합평가 상사업비 누계는 18억 원이 넘는다. 이번 수상을 위해 파주시는 연초 대응계획을 수립하고, 김진기 파주시 부시장을 중심으로 매월 보고회를 개최하며 실적점검과 부진항목 집중관리, 지표 담당자 교육 및 정성지표 1:1 상담 등 실적관리에 전력을 다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이번 성과는 시민 중심의 행정서비스 추진을 위해 전 공직자가 합심하여 이뤄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검증된 행정역량을 바탕으로 수준 높은 행정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시민과 함께하는 평화경제특구 파주시 유치를 위해 구성된 ‘평화경제특구 유치 시민추진단’이 24일 발대식을 열고 더 큰 파주를 향한 힘찬 걸음을 내디뎠다. 이번 발대식에는 파주시장을 비롯하여 국회의원, 시도 의원 등 내빈과 121명의 시민추진단, 평화경제특구 파주시 지정을 염원하는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현장이 됐다. 시민추진단은 사회단체, 기업인, 지역대표 등을 총망라하여 구성했으며, 김진기 부시장이 단장을 맡아 평화경제특구 파주 유치의 당위성을 알리고 시민의 공감대를 확산하는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발대식과 함께 ‘파주 평화경제특구 비전과 전략’을 주제로 이해정 현대경제연구원 통일경제센터장의 강연이 이어졌다. ▲평화경제특구 파주시 유치의 의미와 ▲파주시만의 경쟁력 ▲비전 및 추진 전략에 대한 심도 있는 강연으로 미래 성장동력인 특구 조성에 대한 시민의 공감대와 이해도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이날 참석한 시민추진단은 “70여 년 동안 접경지역으로 많은 분야에서 소외당한 파주시민의 숙원이자 100만 도시 파주시의 경제 발전을 위한 평화경제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파주시는 제5차 계절관리제가 시행되는 12월부터 2024년 3월까지 5등급 차량에 대해 운행제한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계절관리제 운행제한’이란 수도권(서울·경기·인천)을 출입하는 전국 5등급 차량을 대상으로 고농도 미세먼지가 자주 발생하는 시기(12월~3월, 주말·공휴일 제외)에 미세먼지를 집중적으로 감축하기 위해 5등급 차량의 운행을 제한하는 제도로 위반 시 1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5등급 차량 중 저공해조치차량, 긴급·장애인차량, 배출가스 저감장치(DPF) 장착 불가차량 중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및 소상공인 차량 등은 수도권 운행 제한 대상에서 제외된다. 파주시는 이와 같은 내용에 대해 지역 내 등록되어 있는 5등급 차량에 대해 관련 안내문을 발송할 예정이며, 그 밖에 계절관리제 기간 내에 자동차 배출가스 과다 발생지역 수시 점검 및 운행차 배출가스 공회전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11월 현재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은 종료됐으나 저감장치 부착 사업에 대해서는 지원하고 있으며 지원 조건, 선정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청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