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경기도의정부교육지원청은 의정부시 가족센터와 함께 10월 27일 취학 전 다문화가정 학부모를 위한 초등학교 생활 안내 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취학 전 다문화가정 학부모들이 우리나라 초등학교 생활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열렸다. 교육은 '1부' 선배 학부모가 알려주는 학부모의 역할, '2부' 초등 선생님이 알려주는 학교생활에 대하여 다루었다. 참여한 학부모들은 초등학교 교과목, 학급 생활, 학교 행사 등 자녀가 다닐 초등학교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유치원 학부모는 “아이가 내년에 초등학교에 입학한다. 한국 초등학교에 대해 낯설고 잘 몰라 걱정했는데, 이번 교육이 입학 준비에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원순자 의정부교육장은“다문화가정학생(이주배경학생)이 우리 공교육에서 첫걸음을 내딛고 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10월 27일 송산노인종합복지관에서 열린 복지관 기관장과의 간담회에서 “의정부시는 예산편성에 사회적 약자 보호를 최우선할 것이며, 생존권 위협은 있을 수 없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예산편성 과정에서의 오해 해소와 재정 상황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역대급 국가 세수 감소에 따라 지방교부세가 대폭 삭감돼 대부분의 지자체가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내년도 예산편성에 진통이 발생하고 있다. 이에 의정부시는 재정위기 특별대책추진단(TF)을 구성해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을 단행하고 있다. 그 과정에서 산하·보조기관의 인원 감축 등에 대한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김동근 시장은 불안감과 동요 진화를 위해 전면에 나서 “확정된 예산이 아니며 예산 실무부서가 예산편성 과정에서 각 기관의 대대적 자구노력이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보낸 것일 뿐 아직 예산조정 과정도 거치지 않은 상황이다”고 설명했다. 덧붙여 “행사·축제에 신경 쓰고 사회복지를 등한시한다는 오해가 있는데 행사·축제 예산은 경기도 평균 이하이고 오히려 사회복지 예산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재)의정부시상권활성화재단은 의정부부대찌개 거리 일원에서 10월 28일 ~ 29일 2일간‘제16회 의정부부대찌개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축제에는 관내 부대찌개 전문점 21개소 업소가 온·오프라인으로 함께 참여하며, 의정부 대표 먹거리인 부대찌개의 맛을 알리고 다양한 체험과 공연, 다양한 업소의 부대찌개 시식회 등 방문객들이 즐길 수 있는 행사가 진행된다. 또한, 부대행사로 첫날인 28일(토)에는 마술·댄스·기타공연, 버블쇼, 가수 심신을 초청하여 다양한 공연을 펼치며, 29일(일)에는 노래경연대회, 색소폰·댄스공연 및 팝페라 가수 아리현의 공연으로 이어집니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캐리커쳐&페이스페인팅, 클레이아트, 풍선아트, 배찌만들기, 아이들을 위한 에어바운스 등을 운영하며, 재단에서 진행하는 룰렛이벤트와 함께 의정부부대찌개명품화협회의 후원으로 다양한 경품행사가 이틀간 진행된다. 축제기간동안 부대찌개거리 주변 골목은 교통이 통제되며, 주차는 인근 의정부중앙초등학교 운동장이 개방 운영된다. 재단 관계자는‘올해 16회를 맞이하는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의정부시는 10월 27일 MG새마을금고에서 화재로부터 안전한 전통시장 조성을 위해 ‘보이는 소화기함’ 50개(2천만 원 상당)를 기증했다고 밝혔다. 시장실에서 열린 기증식에는 MG새마을금고 의정부중앙, 의정부서부, 의정부동부, 의정부신곡, 호원 이사장과 시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이번 기증은 김동근 시장과 MG새마을금고 이사장들과의 차담회를 시작으로 담당 실무자와의 논의 끝에 모든 시민과 소상공인이 수혜를 받을 수 있는 사업으로 마련됐다. MG새마을금고의 ‘지역상생의 날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새마을금고중앙회를 포함한 지역 새마을금고의 적극적인 동참이 있었다. 기증받은 소화기함은 의정부소방서의 현장 확인 후 전통시장(의정부제일시장, 의정부청과야채시장, 동오마을)과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화재 취약 주택 밀집 지역에 설치된다. 소화기(3.3kg) 100개는 의정부소방서로부터 지원받아 비치할 계획이다. 보이는 소화기함은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눈에 잘 띄게 설치한 소화기다. 초기 화재진화 골든타임 확보에 용이해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큰 효과가 있다.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의정부시는 10월 24일 의정부역동부교차로에서 의정부경찰서의 도로 통제하에 ‘불법 이륜차 야간 합동단속’을 실시해 41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다. 불법튜닝 6건, 안전기준 위반 28건, 번호판 관리 소홀 6건, 소음 기준 초과 1건을 적발했다. 해당 적발 건은 과태료, 원상복구 등 행정처분하고 사용 본거지가 관외인 경우, 해당 지자체로 이송해 처분을 의뢰할 예정이다. 특히, 이날 합동단속에는 이륜자동차 자동차안전기준 적합 여부 조사를 담당하는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북부본부 자동차안전단속원도 참여해 전문성을 높였다. 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단속으로 이륜자동차가 야간에 도로 내에서 배기 소음 허용기준을 준수하도록 해 적정한 생활환경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며, “지속적으로 유관기관과 협의해 교통소음으로 인한 시민의 불편을 해소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의정부시는 10월 25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시민로 외 1개소 걷고 싶은 거리 조성사업 디자인 및 실시설계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시청 앞 광장 2개소를 포함해 의정부시청~의정부역 서부교차로~KT사거리 구간 보행환경을 개선해 걷기 좋은 거리로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걷고 싶은 거리 조성사업을 통해 시민들의 관심을 유도할 수 있는 특화거리를 만든다는 구상이다. 우선 의정부시청~의정부역 서부교차로~KT 사거리 구간의 차로를 조정해 구간별로 경전철 교각 하부에 중앙보행로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 기존 보도폭을 확장하고 의정부시만의 정체성과 장소성을 갖는 상징적인 거리를 휴게공간, 문화공간과 함께 조성할 방침이다. 김미자 도시디자인담당관은 “이번 사업은 걷고 싶은 도시 의정부 조성을 위한 시발점이 되는 만큼 시민, 전문가 및 관계 공무원들이 함께 관심을 가져야만 성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일상에 지친 시민들에게 위로와 힐링이 되는 문화휴식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의정부시는 10월 31일부터 내년 2월 29일까지 미술도서관 전시관에서 시 승격 60주년 기념 전시 ‘마주하다’ 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동시대 작가들의 시선으로 마주하는 의정부의 삶과 기억을 조명한다. 의정부를 매개로 살아가는 다양한 사람들의 생각과, 우리나라는 물론 의정부시의 문화예술 자산인 백영수 작가의 의정부 정착 후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신사실파의 일원인 백영수 작가와 김현주, 조광희, 김윤하, 맨디리, 정혜연 작가가 참여한다. 회화, 설치, 영상, 아카이브 등 20여 점의 작품을 미술도서관 1층 전시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 박영애 도서관장은 “이번 전시는 의정부미술도서관이 시 승격 60주년을 기념해 기획한 전시로, 우리 시의 문화적 의미와 가치를 시민과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의정부시는 11월 1일부터 30일까지 ‘2023년도 4분기 경기도 청년기본소득’을 신청받는다. 청년기본소득은 청년의 사회적 기본권 보장을 위해 취업, 소득과 상관없이 지급하는 사회보장적 금전이다. 지역화폐로 분기별 25만 원, 1인당 최대 100만 원을 지급한다. 지급 대상은 현재 의정부에 주소를 둔 1998년 10월 2일부터 1999년 10월 1일 사이에 출생한 24세 청년이다. 경기도에 최근 3년 연속 또는 과거 합산해 10년 이상 거주해야 한다. 신청 기한은 11월 30일 오후 6시까지이며, 경기도 일자리플랫폼 잡아바에서 신청하면 된다. 신청서, 개인정보 제공 및 활용 동의서, 주민등록초본(2023년 11월 1일 이후 발급본, 최근 5년 또는 전체 주소 변동사항 포함)을 신청 사이트에 업로드하면 된다.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의정부시는 10월 30일부터 11월 20일까지 식품 제조‧가공업체 31개소를 대상으로 위생관리등급 평가를 실시한다. 위생관리등급 평가는 식품 제조‧가공업체의 위생 및 품질 능력을 평가해 업체에 대한 출입‧검사수거 등을 차등 관리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평가 대상은 신규평가 6개소, 정기평가 14개소, 재평가 11개소다. 영업자 변동, 공장파손, 시설멸실, 장기 생산 중단 등의 사유가 발생한 경우는 다음 연도에 재평가한다. 평가표에 따른 현장평가로 진행한다. 주요 평가 항목은 ▲업체 현황 및 규모, 종업원 수 등 기본조사 평가 45항목 ▲식품위생법 준수 여부 등 기본관리 평가 47항목 ▲우수한 시설 및 품질관리방법에 따른 위생관리 평가 28항목이다. 평가 결과에 따라 ▲자율관리업체(위생관리 우수한 업체, 출입검사 2년간 면제) ▲일반관리업체(위생관리 적합한 업체) ▲중점관리업체(위생관리 미흡한 업체, 매년 1회 이상 집중 지도‧관리)로 차등 관리한다. 이를 통해 효율적인 위생관리 및 제조업체의 자율적 위생관리 수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위생적인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의정부시는 연말연시를 맞이해 11월 1일부터 이웃사랑 나눔 챌린지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를 시작한다.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는 의정부시 자체 행사로 설 명절 전 100일 동안 시민들의 자발적인 후원 참여를 이끌어내고자 마련됐다. 서로 돕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해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집중 모금 운동으로 매년 진행한다. 시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2010년 의정부 이웃사랑뱅크’ 공동모금회 연합모금캠페인 업무협약에 따라 현금은 물론 쌀, 라면, 김장 김치, 연탄 등 현물 형태로도 접수한다.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연계해 저소득가구와 사회복지시설 및 단체에 전달하고 있다. 올해는 11월 1일부터 내년 2월 8일까지 진행한다. 기관‧기업‧단체를 포함한 전 시민이 참여할 수 있다. 시청 복지정책과, 권역동 복지지원과, 동 주민센터로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할 수 있으며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기부금 영수증 발행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고물가 및 경기침체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활발한 기부가 이어졌던 작년과 같이 올해도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이 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