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적극 민원행정을 펼친‘2023년 민원활동 우수공무원’으로 3명을 선발했다. 이번 우수공무원은 국민신문고 및 '공공기관의 정보공개 관한 법률'에 의한 정보공개 청구 민원처리 건수 등 선정 기준안에 따라 1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의 활동 내용을 종합하여 선발했으며, 인센티브를 부여하기 위해 상품권이 지급됐다. 최종 선발 인원은 ▲학생안전지원과 고승필 장학사 ▲교수학습지원과 김미정 장학사 ▲행정지원과 조행철 주무관이 선정됐다. 고순옥 교육장은“앞으로도 민원 해결 공무원들의 사기를 높일 수 있는 인센티브를 지속적으로 지원하여, 적극행정 조직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3년 7월 집중신청기간에 이어 2024년 1월 2일부터 1월 19일까지 집중 신청기간을 운영하여 2023년도 내 난치병 학생에게 소요된 비급여 진료비 및 예체능 학원비 등 학부모 비용을 지원한다. 이번 집중신청기간에는 2023년 기 신청자 중 연간 한도액(3백만원) 미만 수령자 가운데 추가 신청항목이 있는 경우 또는 2023년 지원금 신청을 못한 경우 신청하면 된다. 유․초․중․고․특수학교에 재학 중인 소아당뇨 질환 학생을 포함하여 암, 심․뇌혈관, 희귀질환을 앓고 있는 난치병 학생에게 지원되며, 해당 질병의 치료를 위해 학교를 유예 또는 휴학한 학생에게도 지원된다. 본 지원사업은 올해부터 소아당뇨 질환 학생에게 지원을 시작했고, 진료비 내용 중 학부모가 지급한 비급여 진료비뿐만 아니라 급여 전액본인부담금의 90%를 지원하는 등 지원범위를 확대하여 지원하고 있다. 다만, 급여 진료비 중 일부본인부담금은 지원에서 제외되며, 국비지원 의료비 사업 또는 타 난치병질환 지원사업으로 지원을 받은 경우 중복하여 지원받을 수 없다. 도교육청 관계자는“난치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제주시는 지난 7개월 동안 클린하우스 지킴이들의 근무여건 개선을 위해 해결방안을 제시하고 실행한‘이삼사(234)팀’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삼사팀은 제주의 지역문제를 지역주민들이 정의하고 해결하기 위해 ㈜카카오에서 기획한 제주임팩트챌린지 사업에 참여한 프로젝트팀이다. 도전을 넘어 지역사회에 온정을 나누는 활동을 주도하고 있는 이 팀은 클린하우스에서 일하고 있는 고령의 근로자들은 어떻게 근무하고 있을까 하는 문제를 인식하고 그 해결책을 제시해 실행한 팀이다. 이삼사팀이 주목한 지역문제는 화장실, 식수 등을 해결하기 어려운 클린하우스 지킴이들의 열악한 근로환경이었고, 행정에서 관심을 가져야 할 근로자들의 복지 문제에 대해 시민들의 공감과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낸 점은 지역 사회의 이목을 끌기에 충분했다. 지역사회 문제를 함께 해결해 보자고 뭉친 이삼사팀은 클린하우스 근로자의 근로 여건과 인식 개선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이 프로젝트는 제주에서 최초로 클린하우스를 시행한 삼도1동 지역에서 실행됐다. 클린하우스 주변 상가를‘클린삼춘쉼터’로 지정하고,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21~23일 제주 전 지역에 많은 눈과 강풍, 한파가 이어질 전망에 따라 도민 불편 및 피해 최소화를 위해 분야별 대설대책을 면밀히 점검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21일 현재 제주도 전 지역에 강풍특보 및 대설주의보, 일부 지역(중산간, 산지, 동부, 남부지역)에 대설특보가 발효됐으며 오는 23일 새벽까지 대설과 강풍, 한파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했다. 예상적설량은 산지 20~40㎝(많은 곳 60㎝ 이상), 중산간·동부·남부지역 10~20㎝(많은 곳 30㎝ 이상), 해안(동부, 남부 제외) 5~10㎝로 21일 밤부터 22일 새벽 사이 가장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제주도는 21일 오후 3시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에서 재난안전대책본부장인 오영훈 지사 주재로 대설·강풍·한파 대비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제주지방기상청의 기상 전망 설명과 실국별 대설대책 발표 순으로 진행됐으며, 회의에는 김성중 행정부지사를 비롯한 실·국장 및 행정시 부시장, 직속·유관기관장, 제주지방기상청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오영훈 지사는 해양경찰청과 연계해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총 1조 2천억 원 규모의 투자를 통해 제주경제 대전환을 유도한다. 제주도는 물가안정 등 풀뿌리 민생경제 안정에 2,848억 원, 상장기업 육성 등 경제 선도형 혁신기업 육성에 737억 원, 수출영토 확장 등 제주경제의 외연 확장에 3,372억 원, 고부가가치 신성장산업 육성 등 신성장 경제기반 확충에 5,634억 원을 집중 투자할 방침이다. 제주도는 21일 오후 2시 제주도청 본관 4층 탐라홀에서 내년도 경제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경제 도약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한국은행 제주지역본부에서 대내외 경제여건 및 최근 제주지역 경제동향을 발표하고 2024년 경제정책 방향과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2024년 국내외 경제는 완만한 성장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향후 제주경제는 내국인 해외여행 수요 정상화, 외국인 관광객 회복세 개선 등으로 최근 경기 부진이 점차 완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이번 회의에서는 경제 활력을 모색하기 위한 선제적 대안들이 논의됐다. 회의에는 경제단체, 소상공인·기업, 관광, 1차산업,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김희현 제주특별자치도 정무부지사는 19일 교육부와 지방시대위원회가 공동주최한‘교육발전특구 찾아가는 지역설명회’에 참석해 이주호 사회부총리 및 지방시대위원회 우동기 위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에게 인사말씀을 전했다. 김희현 정무부지사는 도교육청 4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설명회에서“도내에서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제주에 좋은 기업을 육성하고 유치해서 지역에 정주 여건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해지고 있다”며“글로벌 인재양성 요람인 제주영어교육도시는 해외 조기유학 수요 흡수를 통한 외화절감과 교육분야 국제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김희현 정무부지사는“교육청과 함께 교육의 청사진을 마련하고 제주에서 미래 교육의 모델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는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겨울철과 다가오는 성탄절을 대비해 20일 아쿠아플라넷과 ㈜오뚜기물류서비스를 찾아 화재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현장점검에서는 각 대상처 특성별 화재 위험요소 확인과 소방시설의 적정 유지관리 여부, 피난시설 관리상태를 중점적으로 살폈으며, 관계자를 대상으로 화재예방 안전교육 및 의견 청취 등 유사 시 신속한 대처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특히, 화재 발생 원인 중 부주의(43.4%)와 전기적 요인(27.5%)이 전체의 약 70%를 차지함에 따라 해당 위험요인에 대한 예방조치에 많은 관심을 가질 것을 당부했다. 김수환 본부장은 “겨울철은 화기 사용 등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화재 등 대형사고 방지를 위해 시설 관계자에 대한 지속적인 안전컨설팅으로 자율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소방안전본부는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겨울철을 맞아 지난 11월 겨울철 화재안전대책을 수립하고 도내 다중이용시설 등을 대상으로 소방지휘관 현장안전컨설팅 및 관계자 화재예방 교육 등 화재안전관리에 만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올해산 노지감귤 평균가격이 감귤 가격조사 이후 최고가를 경신하는 등 국민대표 과일로 제주감귤의 굳건한 위상을 지키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본격적인 조생감귤 출하시기를 맞아 21일 새벽 2시 서울 송파구 가락농수산물종합도매시장 경매 현장을 방문해 감귤 유통실태를 점검하고, 유통관계자들과 현장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13번째 경청 민생투어에 나선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농협중앙회 제주본부장을 비롯해 감귤 주산지 농협조합장, 제주농업인단체협의회장, 미래감귤산업추진단원, 감귤출하연합회 사무국장 등과 함께 가락시장 내 법인별 경매현장을 찾아 감귤 유통현황을 파악하고 상인들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2023년산 노지감귤은 평균가는 2022년산 평균 가격(8,000~8,500원) 대비 약 30% 높은 1만~1만 1,000원대를 형성하는 등 1997년 감귤가격 조사 이래 최고가를 기록하고 있다. 또한 2023년산 노지감귤 생산 예상량은 42만 6,000톤으로 전년 생산량 42만 9,000톤 대비 약 1% 감소했다. 오영훈 지사는 가락시장 5대 청과인 한국청과, 동화청과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서귀포시는 2024년 1월부터 서귀포시 신시가지 일원을 대상으로 스마트 가로등 설치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스마트 가로등이란 스마트 정보통신기술이 융복합된 가로등으로써 도로를 이용하는 차량과 보행자를 인식하고 자동으로 밝기를 제어할 수 있어, 도로 이용이 뜸한 심야시간대에 가로등 밝기 자동 제어를 통하여 이용자 안전을 지키면서도 기존 LED가로등 대비 15~30% 에너지 절감이 가능하다. 이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에서 공모한 『2023년 지역 에너지신산업 활성화 지원사업』으로 최종 선정된 사업으로써 한국에너지공단, 지방자치단체, 민간기업이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추진한다. 사업에 참여하는 지방자치단체는 서귀포시, 경기도 안산시, 전남 곡성군 곡성읍 등 3개 지자체이며, 지자체별 사업비 6억원으로 국비 3억원, 지방비 1.5억원, 민간투자금 1.5억원이 투자된다. 서귀포시는 2024년까지 신서귀로, 신중로 등 신시가지 일원 주요도로 4.2km 구간을 대상으로 노후 가로등기구와 보행등기구 400여개를 교체하고 IoT제어시스템을 설치하는 등 스마트가로등 시범사업을 추진하며, 스마트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서귀포시는 2023년 관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770개의 시설에 대하여 점검을 완료했으며, 이중 위법행위를 한 83개소를 적발하여 행정조치 했다. 점검대상은 대기·폐수배출시설 254개소, 비산먼지·소음진동 시설 706개소, 기타수질오염원대상시설 348개소, 특정토양오염물질대상시설 114개소, 어린이활동공간대상시설 401개소, 실내공기질 대상시설 142개소 등 총 1,965개소다. 2023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통합지도점검 계획’에 의거하여 무단배출 등 불법행위로 인한 환경오염사고 등을 사전예방하기 위하여 무허가 배출시설 설치 여부,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적정 운영 여부,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운영일지 작성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올 한 해(11월말 기준) 동안 전체 사업장 1,965개소 중 770개소(전체 대비 39%)를 점검했으며, 이 중 83개 사업장의 위법사항을 적발해 고발 18건, 행정처분 55건, 과태료 57건(32백만원), 배출부과금 1건, 총 131건에 대하여 행정조치 했다. 주요 위반사항으로는 대기환경보전법(비산먼지·배출시설 미신고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