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의정부시는 2023년 지방세‧세외수입 고액‧상습 체납자의 명단을 11월 15일 경기도 및 시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명단은 시 홈페이지 검색창에서 ‘명단공개’를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다. 위택스(wetax)와도 연결돼 체납자 명단을 쉽게 확인 가능하다. 신규 공개 대상자 중 지방세 체납자는 개인 47명, 법인 25개 업체로 총 72건(37억6천800만 원)이다. 세외수입(지방행정제재‧부과금)은 개인 6명, 법인 2개 업체 총 8건(15억9천300만 원)이다.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 공개는 지방세징수법 및 지방행정제재‧부과금의 징수 등에 관한 법률에 근거한다. 체납 발생일로부터 1년이 지나고 체납액이 1천만 원 이상인 체납자를 지방세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공개한다. 다만, 공개 기준의 모든 체납자가 공개되는 것은 아니다. 공개 대상자의 체납액 중 50% 이상 납부이행 및 불복청구 등의 제외대상 사유를 고려해 상‧하반기 지방세심의위원회의 면밀한 검토 후 최종 결정‧공개한다. 이 같은 행정제재는 고액 체납자 명단을 대중에게 공개함으로써 납세의무에 대한 경각심을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의정부시는 시민들에게 건강을 지키며 자연도 느낄 수 있는 새로운 휴양문화를 제공하고자 ‘웰니스 워킹 클래스’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5월 경기도 역사문화생태 관광융합콘텐츠 개발공모에 선정된 사업이다. 의정부 새마을지도자 송산2동 협의회가 참여하고 국제노르딕워킹협회에서 운영한다. 부용산 일원 송산사지근린공원에서 11월 18~22일, 25~26일 진행한다. 참가자들의 걷기 자세와 보행 방식을 체크하고 폴을 사용한 걷기 체험을 한다. 또, 11월 22일 오후 4시 의정부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는 ‘생활의 습관이 나의 미래다’라는 주제로 건강 특강도 연다. 참여자들의 평소 습관에 대해 진단하고, 근감소증 예방 운동법 수업을 진행하는 등 건강한 생활방식에 대해 다룬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의정부 신도시 권역의 관광자원을 발굴하고, 웰니스 테마관광의 잠재력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의정부시는 의정부~잠실광역환승센터간 운행 중인 G6000번, G6100번 광역버스 각 2대를 12월 중 추가 증차해 운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1월과 5월 출퇴근 전세버스를 집중 배차했다. 하지만 고산한양수자인 아파트 입주(2천407세대) 등으로 민락‧고산지구 일부 구간 만차가 계속되고, 전세버스 수급난으로 출퇴근 전세버스 추가 투입이 어려워졌다. 이에 경기도,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에 정규버스 증차를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다. 이번 증차로 G6000번은 11대에서 13대, G6100번은 7대에서 9대로 늘어났다. 이로써 배차간격이 최대 5~10분 정도 줄어들어 출퇴근 시간 혼잡도가 해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휴일에도 2층 버스가 배차돼 그동안 불편을 겪던 나들이 이용객들의 편의가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김동근 시장은 “민락‧고산지구는 철도 등 광역교통망이 취약한 곳으로 시민들이 출퇴근 스트레스를 겪지 않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광역버스 운영 개선에 주의를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의정부시는 경기콘텐츠진흥원과 함께 의정부 미래산업 육성 정책의 일환으로 ‘2023 의정부 혁신도시 스타트업 챌린지’ 오디션을 진행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PoC(Proof of Concept, 기술실증) 지원을 희망하는 우수 스타트업 발굴을 위해 마련했다. 총 57개 기업이 지원, 서류평가로 10개 기업을 선발했다. 선발된 기업은 의정부 시정에 적용 가능한 도시환경 및 첨단산업 분야의 과제를 제출했다. 이어 스타트업 투자사, 경기콘텐츠진흥원 관계자, 의정부시 공무원 등이 참여한 예선평가에서 과제를 발표했다. 예선평가를 통해 선정된 과제는 ▲의정부시 관내 건강 취약계층을 위한 피트니스 솔루션 ▲산업안전 예방 솔루션 ▲의정부 시민을 위한 모빌리티 메이트 매칭 서비스 플랫폼 구축 ▲노후 경유트럭을 친환경 전기차량으로 Repower ▲고해상도 이미징 레이더 모듈을 활용한 스마트 교통탐지 시스템이다. 본선은 12월 8일 의정부음악도서관에서 오픈형 행사 방식으로 진행한다. 각 선발 업체는 시민들 앞에서 선정 과제를 발표한다. 최종 우승한 1개 기업은 우승상금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의정부시는 11월 15일 믿음신협이 어려운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320만 원 상당의 전기요 19채와 라면 100박스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시청 본관 현관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믿음신협 김영수 이사장과 임직원 2명이 참석했다. 김영수 이사장은 “저소득가구 이웃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보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전기요와 라면을 기탁하게 됐다”고 전했다. 김동근 시장은 “매년 겨울 잊지 않고 의정부 소외계층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믿음신협에 감사드린다”며, “오늘 기탁해 주신 물품은 저소득가구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믿음신협은 전국 신협 및 임직원의 기부로 운영되는 신협사회공헌재단의 ‘온세상 나눔 캠페인’의 일환으로 시에 온열매트, 이불 등 난방용품과 라면을 전달하는 등 2016년부터 나눔을 지속하고 있다.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의정부시는 11월 15일 귀뚜라미 그룹이 취약계층 인재양성 장학금 6천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시장실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김주영 귀뚜라미 북부지사장을 비롯해 귀뚜라미 그룹 관계자 4명이 참석했다. 김주영 지사장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가정 학생들에게 희망찬 미래를 펼칠 수 있는 힘이 되길 바란다”며, “귀뚜라미 그룹은 앞으로도 취약계층 인재양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동근 시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학생들을 위해 지원을 해주신 귀뚜라미 그룹에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귀뚜라미 그룹은 1985년 귀뚜라미보일러 설립자 최진민 회장의 ‘누구나 평등한 교육의 기회를 가져야 한다’는 뜻에 따라 귀뚜라미 문화재단을 설립했다. 38년간 장학사업을 추진해 지금까지 5만 명의 장학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했다.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의정부시는 11월 13일 호원새마을금고 본점에서 ‘MG와 함께 희망을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호원새마을금고의 ‘2023년 MG희망 나눔 사랑의 좀도리 사업’의 일환으로 따듯한 나눔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자 마련했다. 영하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호원 새마을금고 임직원 및 회원 등 5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총 80박스(340만 원 상당)의 김장김치를 담갔다. 김장김치는 호원1․2동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67가구 및 사회복지시설 4개소에 전달했다. 김미숙 이사장은 “연말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전하고 싶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동행하며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는 호원새마을금고가 되겠다”고 전했다. 행사에 참석한 김동근 시장은 “지역주민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호원새마을금고 이사장님과 임직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호원새마을금고 덕분에 호원권역 어르신들이 더욱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게 돼 기쁘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지역사회 나눔문화가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의정부시는 11월 11일 예비 피아니스트를 위한 ‘제3회 의정부음악도서관 영아티스트 콘서트’를 성료했다. 영아티스트 콘서트는 의정부음악도서관의 핵심 가치인 음악 인재 발굴을 위한 공공 프로젝트로 1회 피아노 부문, 2회 성악 부문으로 개최한 바 있다. 음악을 전공하는 청소년들이 미래 음악계를 이끌어갈 자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했다. 이번 3회 콘서트에서는 오디션을 통과한 이지은(선화예고1), 이원재(서울예고2), 김보미(덕원예고2) 학생이 무대에 올랐다. 학생들은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와 브람스 헨델 변주곡을 능숙하게 연주하며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였다. 이어진 전문가 멘토링 프로그램에는 2009년 스위스 취리히 게자 안다 콩쿠르 동양인 최초 우승자인 피아니스트 이진상 교수(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가 참여했다. 이 교수는 학생들의 연주를 관람한 뒤 작품을 어떻게 해석하고 연주해야 하는지 전공자는 물론 관객들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호응을 얻었다. 이 교수는 “학생들이 여러 연주자의 음반을 듣고 연습을 하겠지만, 오늘처럼 다양한 무대에서의 연주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의정부시는 소비자 보호와 건전한 지역화폐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11월 27일까지 ‘의정부사랑카드 부정유통 일제 단속’에 나선다고 밝혔다. 단속 대상은 의정부사랑카드 가맹점 전체 1만4천여 개 업소다. 주요 단속 내용은 ▲물품 판매 또는 용역 제공 없이 상품권을 수취‧환전하는 행위 ▲사행산업 등 등록 제한 업종을 운영하는 행위 ▲의정부사랑카드 결제를 거부하거나 현금영수증 발행 거부 등 현금에 비해 불리하게 대우하는 행위 등이다. 이외에 휴폐업 가맹점 등 추가 단속 필요성이 있는 경우도 해당된다. 시는 행정안전부, 경기도, 경기지역화폐 운영대행사 코나아이㈜와 협력해 부정유통 의심 가맹점 목록을 사전에 추출했다. 이 중 부정유통 의심 가맹점을 위주로 2개의 단속반이 단속한다. 또 부정유통 신고센터를 운영해 시민 공익신고 등에 따라 접수된 부정유통 행위 역시 단속할 계획이다. 이재철 기업경제과장은 “의정부사랑카드 신고접수센터는 기간 내 언제나 신고가 가능하니 부정유통의 정황을 알게 되면 즉각 신고를 바란다”며, “시민을 위한 의정부사랑카드가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철저히 부정유통 정황을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의정부시는 11월 14일 노후화된 용현산업단지를 미래형 첨단산업단지로 재편하고자 ‘산업단지 구조고도화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산업단지 구조고도화는 노후 산업단지를 청년과 신산업이 모이는 활력 있는 산업단지로 변화시키고자 산업단지에 혁신 인프라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중소기업지원센터 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설명회에는 용현산업단지 기업인협의회 임원, 회원사 및 입주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시는 참석자들과 산업단지 민간대행사업, 환경개선펀드 등 구조고도화 사업을 소개하고 주요 추진 사례를 공유했다. 또한, 8월 정부가 발표한 산업단지 입지 3대 킬러규제 혁파 방안으로 산업‧문화‧여가가 어우러져 청년이 찾는 산단에 대해 설명했다. 아울러 청년이 찾는 용현산업단지를 조성하는 방안 등에 대해 참석자들과 함께 깊이 있게 토론했다. 용현산업단지는 준공된 지 23년이 지난 노후 산업단지이면서, 100% 분양이 완료된 산업단지다. 이에 구조고도화를 위해서는 산단 내 민간투자를 활성화하는 것이 급선무라고 시 기업경제과 관계자는 설명했다. 그동안 용현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