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강병삼 제주시장은 27일, 올해 마지막 주간간부회의를 주재했다. 먼저 강 시장은, 연말․연시 들뜬 분위기에 휩쓸리지 않도록 제주시 모든 공직자의 집중력 있는 업무 마무리와 내년 상반기 정기인사에서는 책임과 역량이 있는 인력을 적재적소에 배치해 조직 안정성 강화에 초점을 맞춰 달라고 주문했다. 2023년이 얼마 남지 않은 와중에 ‘24년 상반기 정기인사 일정까지 발표돼 공직 기강이 느슨해질 것을 염려하면서 시민들의 각종 민원은 물론 현안, 일상 등 업무의 집중도를 높이기 위해 전 부서에서는 부서장을 중심으로 공직 분위기를 쇄신해 시민을 향해 1cm라도 더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 공직사회의 인사는 현안업무를 효과적이고 안정적으로 추진할 역량을 갖춘 인력을 배치해 시민중심의 행정이 발현되도록 조직을 재구성하는 일이라고 언급했다. 내년 상반기 인사에서는 단기 근무자 보직 이동을 줄여나가는 등 조직 안정성 강화에 힘쓰면서 道와 인사교류를 진행해 주고, 부서 애로사항과 개인 인사고충도 세심하게 검토해 인사를 단행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강 시장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유네스코(UNESCO) 세계자연유산 3관왕이자 대한민국 대표 환경교육도시로 미래세대가 제주의 청정 자연환경을 보존하고 가꿔나갈 수 있도록 교육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제주도는 27일 오전 11시 30분 제주도청 본관 입구에서 ‘2023년 환경교육도시 지정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번 현판식은 지난 10월 27일 환경부 공모사업인 환경교육도시 선정을 기념하고, 제주 환경교육도시에 대한 도민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판식에는 오영훈 지사, 김대진 도의회 부의장, 김광수 교육감, 김석갑 제주환경교육네트워크 상임대표, 김창현 제주도환경교육센터 이사장을 비롯해 환경교육 관련 단체·기관 관계자 및 도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오영훈 지사는 “환경교육도시 지정은 청정제주를 만들겠다는 도민들의 지지와 협력, 의지로 만들어 낸 소중한 결실이자 지속가능한 제주를 위한 의미 있는 걸음”이라며 “청정 제주를 지키고 미래세대들이 제주에서 계속 살아갈 수 있는 터전을 만들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가지고 환경도시를 지향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현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와 교섭대표 노동조합인 제주도 공무직노동조합은 27일 오전 9시 30분 제주도청 본관 2층 삼다홀에서 2023년도 공무직 임금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노사 대표교섭위원인 오영훈 도지사와 변성윤 제주도 공무직노조 위원장을 비롯해 노조 측 교섭위원과 도 및 행정시 교섭위원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공무직 기본급은 2022년도 대비 2.0% 올랐으며, 상대적으로 열악한 저연차 공무직(A~E등급)은 기본급 인상에서 1.0~0.2%가 추가로 인상됐다. 조정수당과 환경미화수당도 각각 3만 원, 1만 원 인상됐다. 이와 함께 공무직 임금체계 개선방안을 마련하고자 임금교섭과는 별도로 공무직 임금체계 개선을 위한 논의를 이어나가기로 합의했다. 오영훈 지사는 “2024년 예산 편성과정에서 국세 결손으로 인해 지방교부세가 예상보다 크게 줄어 교섭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교섭과 조정 과정을 거쳐 합의안을 도출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내년에는 보다 진전된 내용으로 교섭이 이뤄지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이어 “늘 현장에서 제주도를 위해 묵묵히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 청정 농수축산물로 만든 제주형 가정간편식(HMR) 상품화 및 제품에 대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와 개선사항 등을 듣고 제품 육성방안을 마련하고자 ‘제미(濟味)담은 제주 가정간편식 시식회’를 29일 낮 12시 30분 도청 구내식당에서 개최한다. 이날 시식행사에는 오영훈 도지사를 비롯해 관련업체 대표, 직원 등 80여명이 참석해 도에서 개발한 보말삼계죽, 단호박커리, 메밀면 마라탕을 시식하고 제품 개선사항 등에 대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제미(濟味)담은 청정제주 먹거리 가정간편식(HMR) 개발사업은 3년간(`22~`24년) 총사업비 5억 5,000만 원을 투자해 제주 농산물을 이용한 간편식품 개발로 지역농산물의 새로운 시장 개척 및 제주 농산물 생산자의 부가가치 증대를 모색하는 사업이다. `22년에 개발한 가정간편식 3종을 상품화하기 위해 공모를 통해 사업자를 선정(`23년 7월)하고, ‘24년 1월 시장 출시를 앞두고 있다. 올해는 시제품 3종을 개발 완료했으며, 내년에는 가정간편식 추가 개발과 상품화를 계획하고 있다. 아울러, 제주 농산물 소비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4차 산업혁명과 디지털 문명시대에 발맞춰 공직사회의 대응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제주도는 26일 오후 제주웰컴센터 웰컴홀에서 제주도청 및 양 행정시 공직자 2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재붕 성균관대 교수를 초청해 ‘공직자 미래 혁신 특별교육’을 개최했다. 최재붕 교수는 성균관대학교 부총장이자 ‘포노 사피엔스’, ‘최재붕의 메타버스이야기’ 등 베스트셀러 저자로, 이날 강연에서 ‘4차 산업혁명 및 디지털 문명시대 공직 대응전략’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최재붕 교수는 급변하는 시대에 자신의 가치를 올리기 위해서는 생각의 관성을 깨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최재붕 교수는 “전 세계가 코로나19로 봉쇄되면서 디지털 시대가 가속화됐다”며 “세계 유명기업들이 스마트폰을 든 인류만 보고, 디지털 세대인 MZ세대들이 좋아하는 것들만 하면서 문명의 표준이 바뀌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우버, 에어비앤비 등 해외 혁신사례를 들며 “모든 것의 출발이 내 마음에서부터인 것처럼, 디지털 시대는 내가 디지털의 시대가 왔다는 걸 인지하고 받아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서귀포시는 2024 도심 녹색공간 및 산림자원조성 관리의 체계적 추진을 위해 공원녹지 분야에 공모사업 등을 통한 대대적 국비확보로 전년 192억 원 대비 106여억 원 증가한 298억 원을 투자한다. 서귀포시는 생활권 주변 녹지공간 확충을 통한 제주형 생활숲 조성을 위해 △기후대응도시숲(5.5ha, 55억) △도시바람길숲(8개소, 22.5억) △생활밀착형숲(2개소, 10억) △자녀안심 그린숲(2개소, 4억)△녹지공간확충(5개사업, 4.5억) △도시숲 및 학교숲 조성(7개소, 12.4억) 등 10개 사업에 130억을 투자 할 계획이며, 특히 지난 2022년부터 2026년까지 5년간 총600만 그루 나무심기 사업이 도 전체적으로 추진됨에 따라, 서귀포시도 다양한 숲조성 사업과 더불어 현재까지 108만여본을 식재했고, 연간 50만 그루의 나무를 식재하여, 미세먼지, 폭염 등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삼매봉생태축복원, 장기미집행 공원집행, 어린이전용 화장실 설치 등 도시공원 인프라 개선과 시민과 함께하는 도시공원 가꾸기 사업, 강정마을 공원사업 마무리 등 도심지내 녹색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서귀포시는 12월 27일 국제우호도시인 필리핀 푸에르토 프린세사시에 제주 홍보관을 개관했다. 제주 홍보관 개관은 필리핀 푸에르토프린세사시 대표단이 10월 2023 서귀포글로컬페스타에 방문할 당시 서귀포시 교류자문단과 민간 협력사업을 논의하던 중, 한류 콘텐츠의 인기로 한국 관광과 제품에 대한 관심이 많은 만큼 필리핀 현지에 제주를 알리는 홍보관을 개설해 마케팅을 펼칠 필요성에 대해 상호 공감하며 추진됐다. 이에 따라, 필리핀 푸에르토프린세사시에 거주하는 한인이 현지에 홍보 공간과 운영 인력을 제공하고, 서귀포시에서는 해녀, 돌하르방 등 제주의 문화를 나타내는 조형물을 기증, 교류자문단에서는 영문으로 된 제주 관광안내 책자와 서귀포시 토평 공업지역 내 업체에서 생산한 감귤 음료를 기증하여 상설 운영되는 제주 홍보관이 개설됐다. 푸에르트프린세사시 ‘루씰로 로드리게즈 바이런’시장은 제주 홍보관에 방문하여 “제주 홍보관 개설을 축하하며, 앞으로 서귀포시와의 활발한 교역과 경제 협력으로 양 지역의 주민과 기업의 소득이 높아지고 관광객 방문이 많아지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서귀포시가 26일 시와 읍면동 건강생활민간추진단 민간단체와 시민, 관계공무원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귀포 KAL호텔에서 ‘2023년 건강도시만들기 프로젝트 평가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평가보고회는 지난 1년간 추진했던 건강한 서귀포시 만들기 사업에 대한 중간평가와 향후계획에 대해 보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그동안 시민건강을 위해 애써주신 시민단체와 읍면동 민간추진단, 의학교수 등 6명에게 서귀포시장 감사패를 수여했고, 건강사업 추진과정 영상시청에 이어 주요 성과와 향후계획을 보고했으며, 내년도 주요사업계획과 읍면동 우수사례 발표도 이어졌다. 특히, 주요 성과부분에서 올해 12월 질병관리청에서 발표한 2023년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서귀포시 주요 건강지표(비만율, 고위험음주율)가 크게 개선된 것으로 확인되어 주목을 끌었다. 자료에 따르면 서귀포시 비만율은 34.3%로 지난해 36.3% 대비 2%가 줄었고, 고위험음주율은 13.3%로 지난해 17.4%대비 4.1% 감소하는 등 최근 10년 이래 최대 감소폭을 보였다. 다만, 걷기실천율은 29.2%로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강병삼 제주시장은 12월 27일 시청 제1별관 회의실에서 2023년 제주시정 발전에 기여한 시민과 공직자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표창대상은 지역발전 유공시민 99명, 모범공무원 및 유공공직자 89명, 총 188명으로 각종 도·시정 시책추진에 기여하고, 다양한 평가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유공자로 선정됐다. 훈격별로는 대통령 1명, 국무총리 5명, 장관 10명, 도지사 57명, 시장 표창 115명이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수상자 가족과 동료들이 함께 참석한 가운데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하고 수상을 축하하기 위한 꽃다발 증정, 기념사진 촬영 등이 진행됐다. 강병삼 제주시장은 “제주시정의 각 분야에서 타인에게 모범을 보여 주며, 긍정적 활력을 불어 넣어 주신 수상자 여러분께 아낌없는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전하면서,“새해에도 제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많은 힘을 보태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강병삼 제주시장은 12월 27일 집무실에서 2024년 각 읍면에서 가축방역업무를 수행할 공수의사 17명을 위촉했다. 이번에 위촉된 공수의사는 내년도 축산농가 가축방역 지도․점검을 통한 예찰과 악성가축전염병 청정지역 유지 등을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이날 위촉식에서는 길고양이 중성화 수술을 전문적으로 시술할 동물병원 13개소와 유기․유실 동물의 신속한 치료와 구조를 도울 동물병원 1개소를 지정했다. 강병삼 제주시장은 “2024년도에도 현장중심의 상시방역체계 구축으로 악성가축전염병을 예방하고, 사람과 동물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청정 제주를 만들 수 있도록 많은 협조와 노력을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