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의정부시는 12월 1일부터 내년 3월 31일까지 ‘제5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 배출가스 5등급 차량에 대한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계절관리제에는 5등급 차량 운행 제한이 한층 강화된다. 단속 지역이 기존 ‘수도권, 부산, 대구’에서 ‘수도권, 6대 특‧광역시(부산, 대구, 광주, 대전, 울산, 세종)’로 확대된다. 단속 대상은 전국 17개 시‧도에 등록된 5등급 차량 전체다. 단속 시간은 주말‧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다. 위반차량은 1일 과태료 10만 원이 부과된다. 다만, 저감장치 장착불가 차량 중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및 소상공인 등록차량, 긴급자동차,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 차량 등은 과태료 부과 대상에서 제외된다. 특히, 5등급 차량 소유자는 시‧도별로 운행 제한조건, 제외대상 등 단속 조건이 다른 점을 유의해야 한다. 타 지역을 방문할 때는 ‘자동차 배출가스 등급제’ 홈페이지에서 해당 지역의 제한 조건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매년 계절관리제 기간에는 미세먼지와 대기오염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는 만큼 노후경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의정부시 직장운동경기부 빙상팀 김민선 선수가 ‘2023/24 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2차 대회’에서 은메달과 동메달을 획득하며 세계 최정상급 기량을 보여줬다. 11월 17~19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김민선은 여자부 500m 1차 레이스에서 38초00의 기록으로 3위, 2차 레이스에서 37초85의 기록으로 2위를 차지했다. 김민선은 2026년 열릴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을 대비해 올 시즌 스케이트 부츠를 교체했다. 통상 스케이트화를 교체하면 적응 기간이 필요하다. 그만큼 지난 시즌 월드컵 5관왕의 김민선이 이번 시즌에는 고전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빠르게 적응하며 이번 대회 시상대에 올랐다. 김동근 시장은 “김민선 선수가 빙상 국제대회에서 위상이 높은 월드컵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내며 대한민국과 의정부시를 빛내줘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 있을 국제대회에서 더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도록 응원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의정부시는 11월 20일 시청 인재양성교육장에서 저출생 대응 업무담당자 등 50여 명을 대상으로 ‘공직자 공동육아 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동육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저출생 대응 업무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했다. 김은정 e움심리상담연구소 대표가 ‘MBTI 성격유형 이해와 공동육아 중요성 인식’을 주제로 진행했다. 업무능력 향상을 위한 성격파악, 스칸디 대디, 남성 육아의 효과 및 공동육아의 중요성 등에 대해 밀도 높게 강의했다. 이번 교육은 시가 10월 경기도 저출생 대응 우수시책 경진대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받은 시상금으로 추진했다. 27일에는 다자녀 가정 공직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2차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김동근 시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공동육아의 중요성을 깨닫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함께 하는 공동육아 문화 확산을 위해 모두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의정부시와 민주노총 전국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조가 11월 21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노사 양측 교섭위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정부시립예술단 제2차 단체협약 및 2023년 임금협약’을 체결했다. 노사 양측은 단체협약 총 15개 장 118개 조항 및 임금협약 7개 조항에 대해 최종합의해 이번 체결식을 성사했다. 양측은 지난해 9월 노사 간 상견례를 시작으로 노조가 요구한 협상안에 대해, 1년 2개월간 수차례의 단체교섭 및 면담을 통해 상호 입장을 조율해 왔다. 이 과정에서 상호 간의 입장차로 난항을 겪기도 했다. 하지만 시의 어려운 재정상황에 노사 양측이 한발씩 물러서 최종 합의에 이르렀다. 김진수 문화예술과장은 “1년이 넘는 시간 동안 노사가 대립하며 어려운 시간을 보냈지만 서로 양보하고 타협해 오늘의 협약을 맺게 됐다”며, “앞으로도 상생의 협력적 노사문화가 구축될 수 있도록 함께 소통하자”고 말했다.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의정부시는 11월 21일 경기도개인택시운송조합 의정부시조합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현금 2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시청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권혁준 조합장을 비롯해 의정부시조합 관계자 4명이 참석했다. 권혁준 조합장은 “지역사회 내 도움이 필요한 곳에 관심을 갖고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며,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아동 가구에 잘 전달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김동근 시장은 “의정부시 저소득층에게 관심을 갖고 나눔에 동참해 주심에 감사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현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아동가구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의정부시는 내년 예산안을 올해 본예산보다 112억 원 감소한 1조3천768억 원으로 편성해 11월 20일 의정부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2023년 대비 일반회계는 228억 원(1.83%) 감소한 1조2천252억 원, 특별회계는 115억 원(8.22%) 증가한 1천516억 원이다. 예산안의 주요 재원은 일반회계 기준 지방세, 지방교부세 등 5천874억 원의 순세입과 보조금 등 목적세입 6천365억 원, 전입금 12억 원이다. 시는 지속되는 고물가, 고금리 현상과 경기 회복 둔화에 따른 정부의 긴축재정 기조에 맞춰 내년도 예산을 편성했다. 재정의 건전성을 유지하고 지역경제 활력 회복과 취약계층 지원, 도시 기능 유지에 중점을 뒀다. 또한 선택과 집중을 통해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을 실시해 재원을 마련하고, 시민의 안전과 복리 증진을 최우선으로 편성했다고 시 관계자는 설명했다. 특히 사회복지 분야는 올해 6천941억 원 대비 655억 원 증액한 7천596억 원을 편성하고, 교통 및 물류 분야 예산 971억 원, 환경 분야 예산 767억 원, 기업 유치와 중소기업 지원에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경기도의정부교육지원청은 11월 21일 청소년 금연 및 흡연예방교육 강화 차원으로 국립암센터와 연계하여 흡연예방교육 담당자 연수 및 사례 나눔회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최근 담배업체에서 전자담배 박람회를 개최하는 등 청소년 들에게 전자담배가 쉽게 노출되어 학생들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는바, 국립암센터 소속 전문강사를 섭외하여 ‘전자담배 없는 건강한 학교 만들기’ 주제로 연수를 실시했다. 또한, 경기도교육청 우수사례로 선정된 새말초등학교에서 흡연예방교육 우수사례를 발표했으며, 연수에 참석한 담당교사들도 각자 본인들 학교에서 추진한 다양한 흡연예방교육 사례들을 공유했다. 이번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이번 연수를 통해 전자담배의 문제점과 위해성을 알게 됐으며, 각급학교에서 추진하는 흡연예방교육 우수사례를 학교에서 적극 실천하여 건강하고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앞장서 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원순자 의정부교육장은 지속적으로“학교 금연교육 및 흡연예방교육 강화”를 강조한 바 있으며,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에서 흡연예방과 금연실천을 위해 학생들의 건강이 보호될 수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의정부시의회는 21일 의회 의원회의실에서 전체 의원들을 대상으로 ‘4대 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양성평등기본법' 등에 따라 실시된 법정 의무 교육으로 성평등 의식 확산과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실시됐다. 이날 강의는 여성가족부 양성평등교육진흥원 정애숙 전문강사가 초빙되어, △4대 폭력 사례, △성인지 감수성의 필요성, △일상 속 성희롱 예방 방안 등에 대해 진행해 의원들의 호응과 공감대를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의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리더로서 건전한 성 가치관을 확립하고 폭력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강화하는 데 좋은 기회가 됐다”라며 “건전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안전한 의정부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의정부시 드림스타트는 11월 17일 초등학생 6학년 15명을 대상으로 졸업여행 ‘Dream, Restart!’를 실시했다.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0~12세)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국가 주도 선진 아동복지 사업이다. 이번 졸업여행에 참여한 아동은 초등학교 졸업과 함께 드림스타트 종결 대상이 된다. 졸업여행지는 넓고 푸른 바다의 도시 강원도 강릉시였다. 아동들은 정동진의 바닷바람을 가르며 신나게 레일바이크를 탔다. 또 강릉 아르떼뮤지엄에서 다채로운 미디어아트를 감상하고, 런닝맨 체험도 하며 친구들과 우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 한 아동은 “태어나 처음으로 바다에 와봤는데 가슴이 뻥 뚫리는 기분이 너무 좋았고, 하루 종일 행복했다”며, “이제 드림스타트와 함께 할 수 없어 너무 아쉽고, 졸업 후에도 잊지 못할 것 같다”고 전했다. 김지원 아동돌봄과장은 “아동들이 이번 여행을 통해 자신감을 갖고 중학교 진학 후에도 잘 적응해 건강한 청소년으로 성장하길 응원한다”며, “드림스타트는 앞으로도 아동들에게 꿈과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의정부시 보건소는 폐렴구균 접종력이 없는 65세 이상 시민(1958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을 대상으로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폐렴은 세균‧바이러스 등에 감염된 후 기관지와 폐에 염증이 생기는 호흡기 질환이다. 폐렴구균으로 인한 침습성 폐렴구균 감염증은 생명에 치명적일 수 있으나 폐렴구균 1회 예방접종만으로도 패혈증, 뇌수막염 등 심각한 합병증을 50~80%까지 예방할 수 있다. 또한 독감 및 코로나19 합병증에 대한 예방 효과도 있다.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65세 이상 시민은 신분증 지참 시 관내 136개의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 접종받을 수 있다. 다만, 방문 당일 해당 의료기관에 유선으로 백신 재고 유무를 확인해야 한다.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은 시 보건소 홈페이지 및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031-870-6078~9)로 문의하면 확인 가능하다. 장연국 소장은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 후 처음으로 맞이하는 겨울인 만큼 호흡기 감염병 예방을 위해 폐렴‧독감‧코로나19 예방접종이 필수”라며, “더불어 철저한 손 씻기와 호흡기 증상 발현 시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