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파주시 성매매집결지 폐쇄를 위한 시민활동 ‘여행길(여성과 시민이 행복한 길) 걷기’와 ‘올빼미 활동’이 시민들의 뜨거운 지지와 응원 속에 각각 여행길 걷기는 28회, 올빼미 활동은 11회를 진행하며 시민들과 함께 성구매자 차단 활동에 크게 기여했다. 지난 21일 저녁 8시 연풍리 성매매집결지에서는 영하 15도를 밑도는 추운 날씨에도 파주시자율방범연합대(공조 순찰), 적성여성의용소방대, 세계평화여성연합, 시민지원단, 연풍리주민 등 100여 명이 참여해 ‘성구매자 출입 금지’ ‘성매매집결지 폐쇄 중’이라고 쓰인 팻말과 촛불을 들고 캠페인을 실시했다. 또한, 파주시자율방범연합대(박영길연합대장)는 집결지 주 출입구마다 순찰차를 배치해 순찰 활동을 하며 성매수자 차단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등 2023년 올빼미 활동을 마무리했다. 앞서 12일에는 양우내안애아파트 주민 등 70여 명의 시민들이 모여 반(反)성매매 교육 후 올해 마지막 여행길 걷기도 진행됐다. 파주시는 올해 성매매집결지 정비를 추진하며 초중고 통학로 인근에 위치한 집결지의 실상과 성매매의 피해를 알리고자 ‘여행길 걷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파주시가 27일, 파주시청 제2별관(구(舊), 덕우빌딩)에서 위기아동보호센터와 '가정폭력·성폭력 공동대응팀' 개소식을 진행했다. 사회자의 개회에 이어 사업소개, 경과보고, 기념사, 현판제막 및 시설관람 등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김경일 파주시장, 이성철 파주시의장, 신현기 경기북부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 정용환 사무국장, 김영진 파주경찰서장, 송윤수 아동보호전문기관 관장 등 70여 명이 참석해 센터의 발전을 축원했다. 앞서 파주시는 지난해 12월 경기북부자치경찰위원회, 파주경찰서와 ‘자치경찰 치안협력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데 이어 올해 4월에는 파주시, 파주경찰서 간의 ‘피해자의 일상 회복을 위한 민관경 유기적 보호 체계 마련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아동·여성을 위한 안전망 구축에 긴밀히 협력해왔다. 위기아동보호센터는 자치경찰제 출범 이후 경기북부자치경찰위원회의 1호 시책사업으로 추진한 ‘위기아동 통합 보호체계 구축사업’의 하나로 파주시가 교부세 2억 원을 확보하며 설치된 기관으로 아동학대전담공무원, 학대예방경찰관(APO), 아동보호전문기관이 상설 합동 근무 체계를 갖춰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파주시 솔빛도서관은 1월 7일, 학부모 15명을 대상으로 ‘공부멘탈코칭’ 특강을 개최한다. 학부모 특강은 지난 11월 19일부터 12월 17일까지 5주간 솔빛도서관에서 진행된 ‘청소년 공부멘탈코칭’의 후속 강의로 수료 학생 학부모를 우선 대상으로 한다. 이 특강은 아이들의 미래에 대비하여 함께 고민하고 싶은 부모를 위해 기획됐으며, 강의에서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마음을 관리하며 자기주도 학습을 완성하는 것에 대한 장점을 설명한다. 특히 이번 특강은 미래 학업과 진로에 동력으로 활용할 수 있는 아이들의 강점을 발견하고 부모들이 이를 어떻게 지원할 수 있는지에 중점을 뒀으며, 아이뿐 아니라 부모들이 자기 성장과 발전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는 ’인생 축 세우기‘ 공동 연수도 포함되어 있다. 솔빛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특강을 통해 아이들의 성장과 미래를 준비하는 학부모들에게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파주시는 고령운전자의 교통사고 발생률을 줄이기 위해 내년부터 고령운전자가 운전면허 자진 반납시 지급하는 인센티브를 확대키로 했다. 시는 그간 운전면허를 자진 반납한 65세 이상 고령운전자에게 1회에 한해 10만 원의 지역화폐(파주페이)를 지급해왔으나, 통계청 조사에 따라 생애 희망 근로 연령이 평균 73세까지인 점을 반영하여 75세 이상의 지원 금액을 10만 원에서 30만 원으로 인상했다. 아울러 65세 이상 74세까지는 기존 10만 원의 지역화폐(파주페이)를 지급하되, 본인 명의 차량 매매증명서 또는 폐차증명서 증빙 시 추가 20만 원을 지급한다. 참여를 원하는 경우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단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천유경 버스정책과장은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자진 반납 지원금 확대로 보다 높은 자진 반납 효과를 이끌어내고, 고령운전자의 교통사고 발생을 사전에 방지해 안전한 교통환경이 정착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파주시는 내년 1월 22일까지 식량작물분야 기술보급사업 참가 신청을 받는다. ‘식량작물분야 기술보급사업’은 다양한 기술을 농업 현장에 도입해 고품질의 식량작물 생산 기반을 조성하고 농가의 경쟁력 강화를 돕고자 마련된 사업이다. 2024년 기술보급사업은 9개 사업으로, ▲저탄소 식량작물 재배기술 현장 확산 모델 시범 등 수도작 분야 5개 사업 ▲밭작물 생산 전과정 생력화 기술시범 등 밭작물 분야 4개 사업이 진행된다. 신청을 원하는 농가 및 농업인단체는 농업기술센터 연구개발과 및 읍면동 농업인상담실에 방문 신청하면 되고, 사업계획 타당성 검토 및 농업정책분과위원회의 심의 등을 거쳐 2월 중순에 사업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파주시는 27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시 소속 공무직 근로자를 대표하는 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 파주시지부와 ‘2023년 임금 및 단체협약 체결식’을 가졌다. 이번 체결식은 시측 대표교섭위원과 노조측 대표교섭위원 권동순 파주시지부장을 비롯하여 9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노사는 지난 4월 10일 상견례를 시작으로 총 9차례 실무교섭을 실시했으며, 이어 평화적인 대화를 통해 최종 합의했다. 주요 합의사항은 ▲기본급 정액 7만 원 인상 ▲정액급식비 1만 원 인상 ▲노조 체육대회 행사지원금 지급 ▲장기재직휴가 확대 등이다. 권동순 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 파주시지부장은 “공무직 처우 개선을 위해 애써주신 김경일 시장님께 이 자리를 빌려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라며 “앞으로도 시정발전을 위해 서로가 화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박석문 자치행정국장은 “서로가 파주시의 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일하는 만큼 공무직 처우개선에 앞으로도 힘을 쓰겠다”라며 화답했다.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파주시는 내년부터 공공심야약국을 기존 2곳에서 4곳으로 확대 운영한다. 공공심야약국은 심야시간대 전문약사에게 복약지도를 받고 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는 약국으로, 파주시로부터 운영비를 지원받아 오후 10시부터 새벽 1시까지 연중무휴로 운영된다. 현재 파주시에는 파주읍 용화당약국과 금촌동 로데로약국이 공공심야약국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이번 확대 운영에 따라 내년부터는 문산읍에서도 심야시간대 의약품 구입이 가능하게 됐다. 2024년 심야 약국 현황은 ▲가까운약국(문산읍) ▲로데로약국(금촌동) ▲베스트소망약국(금촌동) ▲용화당약국(파주읍) 등 4곳으로, 자세한 사항은 휴일지킴이약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재까지(2023년 12월 21일) 공공심야약국 이용자는 3,506명으로, 의약품 판매 2,349건, 조제 처방 1,147건, 전화상담 10건으로 일 평균 12명이다. 시는 시민 평가를 위해 11월 20일부터 12월 19일까지 이용자 110명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응답자의 100%가 ‘의약품 구매 및 이용에 만족한다’고 답했으며, 취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파주시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2023년 하반기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5천만 원을 확보했다. 행정안전부는 하반기의 지방공공요금 안정관리, 개인서비스요금 물가상승률, 지방물가 안정을 위한 노력도 등을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파주시는 상하수도 및 쓰레기봉투 요금을 동결하여 공공요금의 안정화를 도모하고, 착한가격업소에 각종 혜택을 지원하는 등 여러 시책을 추진한 점을 높게 평가받아 전국 시군 가운데 2위(나등급)를 차지하는 쾌거를 거뒀다. 시는 앞으로도 민생경제 안정화를 위해 공공요금을 동결하거나 인상을 최소화하고 파주페이 10% 인센티브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저렴한 가격으로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착한가격업소를 더욱 많이 발굴할 계획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고물가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시민들을 위해 추진한 물가안정 시책이 좋은 결과로 이어져 뿌듯하다”라며 “앞으로도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집중하여 시민 모두가 잘 사는 더 큰 파주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파주소방서는 시민의 안전한 연말연시가 되도록 대형화재 등 재난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고 27일 밝혔다. 연말연시에는 신년 맞이 행사 등 다중 운집장소에 많은 방문객이 몰려 안전사고 발생 시 인명피해가 우려되고 있으며, 화재발생 시 겨울철 건조한 날씨로 대형화재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이번 특별경계근무는 연말연시 기간인 29일부터 내년 1월 2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최근 3년간 소방서 통계에 따르면 연말연시 기간 중 총 136건의 화재가 발생했으며 연평균 45.3건, 일일 평균 11.3건으로 집계됐다. 주요 내용은 ▲화재취약대상 24시간 화재 예방 감시체계 구축 ▲다중이용시설 및 화재취약대상 예찰활동 및 기동순찰 강화 ▲새해맞이 산악사고 대비·대응 강화▲폭설·한파 대비 긴급대응태세 확립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정찬영 파주소방서장은 “화재 발생 빈도가 높은 겨울철, 그리고 연말연시를 대비해 그에 맞는 예방대책을 강구하고 초기대응 체계를 확립하여 파주시민들이 안전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파주시 평생학습관은 1월 2일부터 12일까지 2024년 제1기 정규강좌 수강생 1,522명을 모집한다. 수강료는 3개월에 45,000원 또는 60,000원이며,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등의 면제 대상은 1명당 1과목에 한하여 수강료를 면제받을 수 있다. 단, 교재비 및 재료비는 별도다. 2024년 제1기에는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캘리그래피, 가죽공예 등 공예 분야를 3개 강좌에서 5개 강좌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며, 커피바리스타, 홈패션 소품 만들기, 칼림바(초급) 강좌가 신규로 개설된다. 교육강좌는 ▲컴퓨터·무료교육 ▲외국어교육 ▲건강·취미교육 ▲자기개발교육 등 4개 분야에 81개 강좌가 운영될 예정이며, 교육 기간은 1월 22일부터 4월 13일까지다. 최희진 평생교육과장은 “평생학습관은 시민들이 학습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고, 개인의 성장 및 삶의 활력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라며 “다양한 강좌를 개설하는 만큼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 바란다”라고 말했다.